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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짠단짠 제대로 느끼고 싶으면 마셔봐!

소금이 들어간 커피? 락솔트 치즈 커피는 소금의 짠맛과 치즈크림의 단맛, 커피의 쓴맛이 기대 이상으로 조화를 이룬다. 부드럽게 넘어가는 락솔트 치즈 토핑의 매력에 빠진 단골손님들은 크림을 빠르게 흡입(?)하고 다시 토핑을 추가해 즐길 정도다.
어반오믹스는 2012년 오픈 당시 처음부터 각양각색의 이색음료를 들고 상수역 부근에 자리잡았다.
커피와 음료메뉴 개발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었던 어반오믹스 이준호 대표는 커피메뉴부터 베리에이션 티, 10종이 넘는 밀크티 메뉴까지 취향껏 고를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하지만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상수역에서 멀지 않은 지금의 자리로 옮겨 락솔트 치즈 커피와 간소화한 티 메뉴로 어반오믹스의 캐릭터를 만들었다.
토핑은 휘핑크림, 크림치즈, 우유, 히말라야 핑크소금으로 적절한 하우스 레시피에 따라 만들어 사용한다.
돌소금을 넣는 이유는 천일염과 같은 일반소금 보다 나트륨 함량이 적고, 미네랄과 수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건강에도 좋아 반드시 돌소금을 사용한다.
락솔트 치즈 크림은 따뜻한 음료, 차가운 음료 상관없이 얹을 수 있고, 라떼부터 핫초코 메뉴까지 취향에 맞는 커피음료에 올려 즐길 수 있다.
따뜻한 음료로 마실 경우 크림 토핑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연스레 녹아서 나중에는 라떼를 마시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겨울에도 인기는 여전하다고 한다.
어반오믹스의 티 메뉴도 다른 곳에서는 맛볼수 없는 독특한 것이 주를 이룬다.
자몽 그린티, 석류 블랙티, 레몬 블랙티는 이대표가 자체 개발한 베리에이션 티다.
더운 여름에는 상큼하고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레몬 블랙티, 자몽 그린티가 인기다.
레몬 블랙티는 홍차의 깊은 맛과 레몬의 새콤달콤한맛이 조화를 이뤄 특히 여성손님들이 많이 찾는 메뉴다.
자몽 그린티는 자몽즙과 시럽을 일정 분량 넣고 대만에서 수입하는 녹차를 우려서 제공한다.
오픈 2012년 5월 주소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61
문의 070-4219-8886
운영시간 12:0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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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계피 조합 처음 만든 사람은 노벨 어쩌구상 받아야 합니다. 계피를 싫어하는 저도 이 조합은 잘 먹기 때문입니다! 달달하니 맛있는 애플시나몬블랙티를 끓여볼까요? 사과는 씨를 제외한 과육만 준비 해주세요! 깨끗하게 세척 하셨다면 껍질째 사용해도 괜찮아요. :-) 계피는 가루가 아닌 시나몬스틱으로 준비 했어요. 물이 끓을 때 잎차를 넣고 끓여주세요! 적당히 우려졌을 때 사과를 넣어주세요.٩(๑>◡<๑)۶ 시나몬스틱도 넣어주세요! 2개 준비 했는데 계피향 많이 날까봐 그마저도 1개 넣은 쫄보. 너무 오래 끓이면 홍차의 떫은 맛이 우러나올 수 있기 때문에, 적정선에서 불을 꺼주세요. 끓인 홍차를 티팟에 옮겨담아요! 잘 익은(?) 사과도 한조각 같이 넣어줍니다.(๑ˇεˇ๑) 애플시나몬블랙티가 완성 됐어요! 스콘과 같이 호로록 하면 정말 맛있어요.˘◡˘ 우유를 살짝 넣어 마셔도 좋아요! 그러나 난 살짝으로 만족 못한다. 애플시나몬블랙티에 설탕을 와르르 넣어줍니다. 전에 냉침밀크티 에서도 언급했던 메이플시럽을 살짝 넣은 다음 잘 섞어준 뒤 얼음을 넣어 차를 식혀줍니다. 이미 냉장고에 보관했어서 시원한 상태여도 일단 얼음은 넣어주세요.( ´͈ ◡ `͈ ) 얼음이 있어야 층분리가 조금 더 수월해지기 때문이죠! 우유로 컵을 채워주면 애플시나몬밀크티 완성! 시나몬스틱까지 꽂아주면 그-럴싸 해보이죠?٩( ᐛ )و 그냥 마셔도 맛있고 밀크티로 만들어도 맛있는 애플시나몬블랙티! https://youtu.be/A7rJlqnbzKI 같이 만들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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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과 밤에는 제법 쌀쌀해진 것 같아요. 이렇게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다가오나 봅니다~ 여름이 멀어지는건 좋지만 수박도 점점 멀어져 가네요.(˃̵͈᷄⌓˂̵͈᷅) 열심히 먹었었는데, 이번에 산 수박은 유독 달지가 않더라구요. 혼자 먹는데 8kg짜리를 샀는데 달지가 않아서.. 이걸 어쩐다..... 하다가 주스로 만들어 마시기 시작하면서 껍질 빼고 전부 먹어치웠습니다.❁'▽'❁ 돼지런한 제가 만들어 마셨던 수박주스 한 번 구경해보실래요? 포크로 먹기 편하게 썰어놓은 수박을 계량 합니다! 아... 2g 불-편한데... 완-벽. 편-안. 수박은 잠시 냉동고에 넣어둡니다. :) 바로 갈아 마셔도 되는데, 더 시원하게 마시기 위해서 냉동찜질을 시켜줬어요! 얼음을 넣어서 갈아도 되긴 하지만 그건 수박 맛을 연하게 할 수 있어요. 찜질을 받는 동안에 음료에 넣을 수박을 동그랗게 파볼까요? 초상권을 위해 블러어택을 받은 스푼은 제가 사용하는 티 스쿱이에요.ㅋㅋㅋㅋㅋㅋ 동그란 얼음과 함께 넣을 동그란 수박을 몇 개 만듭니다! 냉동찜질을 받은 수박을 블렌더에 넣고 설탕을 넣어주세요. 설탕이 약간 폭포처럼 흐르네요...? 어디서 많이 본 폭포인데...... 큼..... 여튼 잘 갈아줍니다. 무엇이든 블렌딩 할 때는 약간의 액체가 들어가야 잘 갈려요. 안그러면 칼날이 공회전만 빙빙 하면서 안갈리거든요. 근데 수박은 워낙 수분 함량이 많아서 수박만 갈아도 너무나 잘 갈립니다. (•̀ㅂ•́)و✧ 똥글뱅이들이 가득 담긴 컵에 수박주스를 부어주면 완성! 맛은 과일주스 가게에서 파는 수박주스와 똑같아요! 뒷골이 오싹할 정도로 시원하게 마시면 을매나 좋게요~(о゚д゚о) / 그러나 수박은 곧... 내년에 만날 수 있다는 점...( ˃̣̣̥᷄⌓˂̣̣̥᷅ ) 여름아 잘 가(빨리 가).. 수박도 잘 가(가지마ㅠㅠ)...
[맥주의 정석] 제 5장. 라거 스타일(Lager Style)
안녕하세요 우떠덕입니다. 다들 황금연휴 잘 보내셨나요? 제 글을 기다리고 있다는 구독자님들의 개인 메시지에 현재 비행기 안에서 열심히 다음 포스트 작성하는 중 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을 놓치셨다고요? 이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www.vingle.net/posts/2076871 이번에 저는 한국 수제맥주 현황과 현 한국 수제맥주를 맛보기 위해 영국에서 한국으로 날아와 1주일간 모든 국내 브랜드의 맥주를 빠짐없이 맛보았답니다 :-) 얼마전에 맥주집과, 국내 맥주를 추천해달라는 요청 때문이기도 하고, 제대로 알아야 여러분께 가장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죠. 여러분들을 위한 제 진심입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오늘은 대표적인 맥주 스타일(Brew styles) 중, 라거 스타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전에 브루 스타일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맥주는 크게 스타일(Style)과 종류(Type)로 세분화가 가능합니다. 라거 스타일(Lager Styles) - 라거(Lager) 배경지식: 라거 스타일(Lager Styles)은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인 맥주 브루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라거(Lager)는 이를 대표하는 맥주 타입입니다. 라거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자면 깔끔한 맛과 높은 탄산도가 있는데요. 옅은 황금빛으로 알려져 있는 라거도 어두운 색감부터 밝고 옅은 색감까지, 달달한 맛부터 쌉쌉한 맛까지 다양한 종류가 존재합니다. 물론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라거 타입(type)은 옅은 색감의 밀짚 혹은 황금빛 색감. 즉, ‘페일 라거’(Pale Lager) 혹은 ‘필스너’(Pilsner)가 되겠습니다. 라거 스타일은 평균적으로 3 – 5 % ABV 랍니다. 역사: 라거 스타일은 15세기 초 독일에서 처음 양조되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라거(Lager)”의 어원은 독어 “Lagern” 이며 이는 ‘저장하다’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초기 라거 스타일의 맥주는 독일의 바바리아(Bavaria) 지역에 연고를 두고 있답니다. 바바리아의 예전 양조자들은 추운 동굴 내부에 맥주를 가져다 저장하고는 주변 호수나 산지 등 자연에서 얻은 얼음을 깨서 맥주 저장고에 두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동굴 입구를 봉쇄하여 뜨거운 여름동안 시원하게 맥주를 저장하고 숙성 시켰습니다. 이렇게 장기간 숙성되는 맥아즙(Wort)은 당연히 자연 효모와 오랜 기간 맞닿아 많은 양의 탄산과 알코올을 생산하게 되는데요. 또한 장시간동안 저장했기 때문에 숙성과정에서 생긴 부유물이 밑으로 전부 가라앉게 되어 투명하고 깨끗한 색감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종류: 라거 스타일(Lager Styles)에 해당하는 라거 타입(Lager)은 크게 9개가 있답니다. 나를 마시면 ‘복’이 온다고, ‘복/도펠복(Bock/Doppelbock)’: 강하고, 무겁고, 호박빛 – 갈색 색감의 독일식 라거 나 알지? 독일 축구 2인자, ‘도르트문트(Dortmund)’: 고소한 몰트의 맛이 살아있는 깔끔한 독일식 라거 나 뮌헨 출신이에요, ‘던켈(Dunkel)’: 뮌헨에서 유래된 맥주. 흑색 맥주, 독일어 어원으로 검다는 뜻 내 매력에 헬렐레하게 만들어주지, ‘헬레스(Helles)’: 옅은 황금빛 라거. 고소한 몰트의 맛이 느껴짐 3월 축제의 잔을 들고 다같이 건배! ‘옥토버페스트/ 마-젠 (Oktoberfest/ Märzen)’: 깊은 호박빛 맥주. 보통 3월에 생산된다 함 무난함의 대명사, ‘필스너(Pilsner)’: 황금빛 색감의 맥주. 시럽 같은 살짝 달짝-고소한 맛이 느껴짐 흑색 맥주(Dark Beer)와 헷갈리지 말아요, 나는 흑흑- ‘흑맥주(Dark Lager) 혹은 슈왈츠비어(Schwarzbier)’: 흑맥주. 초콜릿과 같은 풍미가 느껴짐. 소세지말고 나도 있다고, 우아한 ‘비엔나 라거(Vienna Lager)’: 오스트리아식 라거. 깊은 루비 브라운 색감의 맥주로 고소한 몰트의 맛이 느껴짐. 나는 상남자 맥주, 스페샬한 ‘스페쟐(Spezial)’: 강하고 목넘김이 무겁고 달콤살벌한(달달-쌉쌀) 라거. 맥주집 추천 받습니다 쪽지 주세요! 이상, 우떠덕(우주로 떠난 맥덕)이었습니다 (꾸벅) 여러분들의 댓글은 제 힘입니다.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일일이 클릭하기 바쁘고 귀찮으시다고요? 한국에서는 누구도 알려주지 않을 값진 맥주 지식만을 선별하여 하루에 딱 한 두 번만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WouldYouBeerMacDuck/ 방문하셔서 페이지 Like 를 눌러주세요. 귀찮게 하지 않는 깔끔한 업데이트를 드리겠습니다 ;-) 링크: 제 6장. 에일 스타일(Ale Style) https://www.vingle.net/posts/2088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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