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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아이가 된다

블로그 사랑하면 아이가 되는 이유 6시간 전 최바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문리HRD학부 조교수 gettyimagesbank "여봉 문희는 포도 먹을랭." 자신의 이름을 3인칭으로 지칭하는 것은 유아기 자아중심성의 표현으로 대개 아동기로 넘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그러나 '거침없이 하이킥'의 나문희씨처럼 성인이 되어서도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가능하고 심지어 바람직하게 여겨지는 특수한 사이가 있는데, 바로 부부나 연인처럼 로맨틱한 관계이다. 왜 로맨틱한 관계에서는 신체 나이와 상관없이 아이가 될 수 있을까? 그리고 이런 행동이 관계를 만족스럽고 건강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까, 방해가 될까? 사랑의 시작 '썸탄다', '안 생겨요', '모태솔로'와 같은 말을 한 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런 말들이 크게 유행한다는 것은 우리가 얼마나 로맨틱한 관계에 관심이 많은지, 동시에 거기에서 얼마나 많은 두려움과 좌절을 겪고 있는지를 반증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사랑은 어려운 것이다. 그것은 2015년을 사는 김철수에게도 어려운 일이고, 수백 년 전 지구 반대편에 살았을지 모를 베르테르에게도 어려운 일이었다. 사랑이 어려운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사랑은 혼자서는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 것들이 생긴다. 짝사랑이 비극으로 끝날까 두려워서 고백하지 못하면서도 내 상상 속에서 그 사람과 나는 무언가를 함께 하고 있다. 내가 시간을, 돈을, 몸과 마음을 내어주면 그 사람도 그렇게 해주기를 기대한다. 사랑하면 사랑을 받고 싶은 것이다. 사랑을 주었는데 사랑받지 못하는 것은 돈을 냈는데 물건을 받지 못하거나 일을 했는데 보상을 받지 못한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다. 그 고통을 알기에 사랑을 시작하기가 두려운 것이다. 이러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싶다면 사랑은 능동적인 활동이라는 에리히 프롬의 정의에 귀 기울여 보자. 그는 사랑은 능동적인 활동으로, 본래 주는 것이지 받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사랑은 의지를 가지고 뛰어드는 것이지 빠지는 것이 아니다. 사랑을 주는 것은 희생이나 빼앗기는 것이 아니라 나의 힘, 나의 능력을 표현하는 것이다.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했는데 상대방은 아니라고 했다면 실패한 고백인가? 그렇지 않다. 나는 사랑을 주는 것에 성공했다. 나의 사랑 잠재력이 실제로 표현된 것이다. 사랑의 유지와 발전 사랑이 시작되었다면 퇴행하고 퇴행을 받아줄 수 있어야 한다. 프로이트는 퇴행을 방어기제 중 하나로, 생물학적인 발달단계의 과제를 감당할 수 없을 때 그 이전 단계로 되돌아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사랑에 빠진 사람들에게서 이 퇴행현상을 자주 볼 수 있다. 연인을 '애기'라고 부르면서 다치면 '호 불어주거나' 다리가 아프면 '어부바'를 해준다. 명문대에 다니는 학생도, 차가운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검사도 연인 앞에서는 애기가 되기도 하고 엄마나 아빠가 되기도 한다. 사랑이 이 사람들의 발달과제를 엄청나게 어렵게 만든 것일까? 그렇지 않다. 오히려 버거운 발달과제를 해낼 수 있는 힘이 되어주는 것이다. 우리는 성장하면서 여러 페르소나를 갖추게 된다. 아기였을 때는 배고프면 울고 기분 좋으면 웃으면 됐지만 성인이 된 지금은 직장에서는 김대리, 동아리에서는 김총무, 집에서는 다 큰 아들의 페르소나를 가지고 살아간다. 그리고 이렇게 여러 어른 페르소나로 사는 것은 꽤 고달픈 일이다. 책임도 많고 감정도 스스로 처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어딘가에서 이 긴장을 풀지 않으면 좋은 어른 노릇 하기가 힘들어진다. 그래서 연인 사이에서 적절한 퇴행은 어른 노릇에서 오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방어기제이다. 연인이 아기가 되려 한다면 그 아기를 포근히 안아주는 어른이 되어 줄 때이다. 내가 매우 힘든 날을 보냈다면 연인에게 어리광을 부릴 때이다. 퇴행할 수 있는 것, 퇴행을 받아줄 수 있는 것은 좋은 로맨틱한 관계의 필수 조건이다. 사랑의 끝난다면 사랑의 끝은 고통스럽다. 아무리 아름다운 사랑의 날들이 있었다 하더라도 그 날들이 차라리 없는 것이 되기를 바랄 만큼 아프다.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자고 일도 못하는 날들을 보내고 있다면 사랑의 끝을 정상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고통에도 끝이 있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실연의 고통에도 적용된다. 그렇지만 끝날 때까지 참을 수 없이 고통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이 고통을 조금이라도 빨리, 쉽게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첫째, 희망을 가질 것. 고통이 끝날 것 같지 않다는 절망감은 회복을 더디게 한다. 이 고통이 지나간다는 것을 믿어라. 둘째, 잘 쉬고, 잘 먹고, 운동할 것. 정서적 상처와 신체적 상처의 치유과정은 닮은 점이 많고 함께 간다. 셋째, 도움을 받을 것. 친구나 가족들에게 이야기하거나 전문 상담가를 만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 현명한 대처이다. 마지막으로 내 사랑의 해피엔딩에 초점을 맞출 것. 너무나 고통스럽기 때문에 상대방이 나처럼 상처받기를 원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그러나 복수하고 싶은 마음에 상대방을 괴롭히거나 괴롭게 하기 위해 자신을 해치는 것은 내 상처를 걷잡을 수 없게 키울 뿐이다. 지금 사랑이 끝났다고 해서 내 인생이 끝난 것은 아니다. 내 인생의 해피엔딩이 될지 아닐지는 나의 선택에 달려있다고 믿고 노력할 때 해피엔딩이 될 수 있다. 참고문헌 노안영 (2005). 상담심리학의 이론과 실제. 서울: 학지사. Fromm, E. (2006). 사랑의 기술 {The art of loving. New York: HarperCollins Publishers}. (황문수 역). 서울: 문예출판사. (원전은 1956에 출판) * 이 글은 한국심리학회 웹진 PSY에 게재된 글입니다. 더 보기: #라이프스타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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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고통스럽다 잠이 안오고 밥 맛이 없다 그리고 온 통 그녀 생각뿐 그녀는 왜 다른 상황에 도취되었을까 내가 타이밍을 못 맞추었나.. 또 괴롭다 그리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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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여성들이 부르카 대신 전통의상 입은 모습 챌린지 중인데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이 탈레반 재집권 후 니캅 등을 착용하라는 압박에 맞서 형형색색의 아프간 전통의상을 입은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리며 저항운동을 시작했다. 트위터에는 #DoNotTouchMyClothes(내 옷에 손대지 마) #AfghanistanCulture(아프간문화)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아프간 여성들이 화려한 전통의상을 입은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아프간 전통의상은 눈까지 다 가리는 '검은 부르카'와 눈만 내놓고 전신을 가리는 '니캅'과 다르게 화려하고 다양한 무늬와 밝은 색상이 돋보였다. 온라인 저항운동은 아프간 아메리칸대학교에서 역사학 교수로 일했던 바하르 자랄리 전 교수가 주도했다. 자랄리 전 교수는 12일 친 탈레반 집회에 참석한 여성들의 사진을 올리며 "아프간 역사상 이런 옷을 입은 여성은 없었다. 이것은 아프간 문화와는 완전히 이질적"이라며 "탈레반의 선전으로 왜곡되고 있는 아프간 전통의상을 알리기 위해 내 사진을 올린다"고 적었다. 그는 초록색 드레스를 입은 자신의 모습을 올리며 "아프간의 진짜 얼굴을 보여주자"고 말하며 다른 이들의 동참을 촉구했다. 진짜 너무 아름답고... 저쪽 동네 여성 전통 복식 첨 보게 되어서 더 맴아픔 ㅜ 저렇게 찬란한 문화 양식 다 두고 대체 언제부터 좆도 근본 없는 니캅, 부르카가 전통 된거임 그렇게 부르카가 좋으면 좋아하는 사람이나 처입기 운동 하지 왜 괜히 애먼 여자들한테 뒤집어 씌워 해연갤펌
흉내만 내도 좋은 것
옛날 어느 마을에 새로 부임한 원님이,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저잣거리를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중 어느 작은 초가집에서 들려오는 말소리에 잠시 가던 길을 멈추었습니다. “어머니. 아, 하세요. 밥 한 숟가락 드립니다. 다시 아 하세요. 이번엔 나물 반찬 드립니다. 어머니.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네요. 하늘은 파랗고 뭉게구름이 조금 흘러가고 있습니다. 자, 이번에는 생선 반찬 드립니다.” ​ 원님이 그 초가집을 몰래 들여다보니 한 청년이, 앞이 보이지 않는 어머니에게 눈으로 보이는 모든 것을 설명하면서, 생선의 가시도 정성스럽게 발라 어머니의 식사 수발을 하고 있었습니다. ​ 그 모습에 감명을 받은 원님은 효자 청년에게 큰상을 내렸습니다. ​ 그런데 마을에 또 다른 청년도 앞이 보이지 않는 어머니를 모시고 있었습니다. 이 청년은 불편한 어머니를 홀대하는 불효자였지만 자신도 상을 받고 싶은 욕심에 거짓 효도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렇게 또 다른 효자의 소문을 들은 원님은 다시 정체를 숨기고 그의 집을 조심히 들여다봤습니다. ​ 하지만, 원님의 방문을 눈치챈 불효자는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어머니를 정성껏 모셨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뜻밖의 말을 했습니다. ​ “아들아. 예전의 너는 앞이 안 보이는 어미를 보살피지 않고 살더니 지금은 이렇게 어미를 극진히 모시는 효자가 되었으니 이제 내가 당장 죽어도 여한이 없구나.” ​ 청년은 원님을 속였다는 생각에 겁이 났습니다. 하지만 원님은 그 청년에게도 다른 효자 청년과 같이 상을 내리면서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 “효도는 흉내만 내도 좋은 것이다. 비록 거짓이었다고 해도 부모를 행복하게 해드렸다면 그 또한 훌륭한 효도이니라.” ​ 원님에 말에 이 청년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그 뒤에는 진짜 효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효도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이 받는 것입니다. 부모에게는 자녀의 효도가 큰지, 작은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부모님이 어떻게 느끼고 기뻐하실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 그 자체만으로도 좋은 일인 효도, 미루지 말고 이번 한가위를 통해 진정한 마음을 전해보세요. ​ ​ # 오늘의 명언 천하의 모든 물건 중에서 내 몸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다. 그런데 이 몸은 부모가 주신 것이다. – 율곡 이이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효#효도#부모님#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네이트판] 잘 때도 브라 벗지 말라는 예비신랑
모바일로 쓰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스물 중반이구요 제 예랑이는 30살입니다. 올 해 말 결혼 예정중이예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오늘 통화하던 도중 잘 때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자는 것에 대한 얘기가 나왔는데요. 저는 애초에 브래지어 착용할때 밖에 외출시나 손님이 왔을때만 착용하고 집에서 있을땐 벗고 있고 당연히 잘땐 벗고 자거든요. 그런데 그걸 알고 있는 예랑이가 저번부터 자꾸 하고 자라는 겁니다. 저는 소화능력이 안좋아서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소화가 더 안되고 갑갑해서 왠만하면 집에 있을때 만이라도 벗고 있고 싶거든요. 그런데 예랑이는 그거 안 입으면 가슴 쳐진다, 그건 가슴 쳐지지 말라고 만든거 아니냐 이러면서 24시간 내내 입으라고 하네요. 그래서 예랑이한테 내 생각엔 브래지어를 만든 이유는 옷을 입을때 브래지어를 착용함으로 인해 옷태가 살아나기 때문이고 그런 미용 면이나 평소 생활때 충격을 좀 덜 받게 하려고 만든 것 같다 라고 말하면서 sbs에서 브래지어에 대한 다큐를 방영한적 있는데 그 내용을 정리해논 블로그를 찾아 읽어주기 까지 했습니다. 자기가 알고 있는 그 생각이 잘못된거고 오히려 좋을게 하나도 없다라고 말해주면서요. 그랬더니 그렇게 안좋은걸 왜 다들 하고 다니냐 그럼 너도 평소에도 벗고 다녀라 이런 막말을 하는겁니다... 예랑이는 브래지어를 하고 있는게 좋다고 말하는 의사를 봤다면서요.... 그래서 제가 자긴 안해봐서 얼마나 불편한지 모르잖아? 이랬더니 자기는 할 수가 없답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고집 세다고 그러고 여러분 정말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그리고 예랑이 말로는 안하고 자는 사람보다 하고 자는 사람이 더 많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하고 주무시나요..? 제가 이상하고 무지한 건가요? 아 참고로 그래, 하고 잘게라고 거짓말로 간단히 끝낼 수 있는 문제가 아닌게 결혼하면 같이 자야 하잖아요 매일 밤... 절대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어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ㅠㅠ 헉...댓이 이렇게 많이 달렸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댓글에서 다 저의 입장을 알아주시고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사실 저도 알고 있어요 예랑이가 고집이 세다는거.. 저런 경우가 몇개 있거든요. 예를 들어 본인이 싫어하는 음식을 제가 먹으면 싫어 한다던가(피자, 떡볶이) 자기가 sns 안한다고 저 하는것도 싫어 한다던가... 오래 만났고 또 아빠처럼 기댈 수 있다는 느낌에 헤어짐이 답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실천하지 못했네요. 한번 더 얘기해보고 저희 둘의 미래를 결정 해야 겠어요. 많은 조언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 뭔 아빠처럼 기댈수 있어;;;;; 진짜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네 지금이야 브라정도지 나중에 어디까지 간섭할 줄 알고 저런 사람하고도 한번 더 얘기해본다고 하는 게 신기함 ㅇㅇ 판펌
소개팅남에게 "뒤지셨나?" 라는 문자를 받았는데요
이번주 금요일날 얼굴 보고 저녁을 먹기로 했어요 아직까진 서로 사진으로만 얼굴 본 상태고 연락만 하고 있었구요 일요일 저녁에 소개 받고 연락하게 됐어요 근데 어제 그분이랑 연락을 하다가 제가 잠들었고(밤11시26분까지 연락했어요) 아침에는 늦게 일어나서 폰 볼 정신도 없이 출근했거든요 저희 회사만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폰 만질 시간도 없이 바쁘고 짬이 생겨도 폰만지면 눈치 엄청 주거든요 그리고 전 아직 신입이라 화장실도 거의 안가다보니 앉아서 계속 일만했어요 소개팅남은 까맣게 잊어버렸구요. 중요한 얘기 한것도 없었고 그냥 일상 얘기만 좀 한 상태라 제가 어제 그렇게 잠든 이후로 연락을 안했다는거 기억도 못하고 있었어요 사귄사이면 연락 오래 안되면 걱정되지만 아직 연락한지 하루밖에 안된 사이에 연락 잠시 안되는게 그렇게 기분 나쁜건가요?? 밤 11시30분부터 다음날 점심전까지 연락 안되는게 그렇게 화날만한 일이에요? 그냥 잤구나. 출근해서 바쁘구나. 생각하지 않나요?? 소개팅남도 직장인이에요. 근데 아까 점심 먹으면서 폰 보니까 "뒤지셨나?" 하고 톡이 와있더라구요 눈을 의심했네요... 이게 말이 되나요??? 손떨려서 카톡방 들어가보니 톡이 많이 온것도 아니에요 딱 두개 와있었고 (밤11시32분-자요? ,, 오전8시17분-출근했어요?) 그리고 바로 오전 9시27분에 "뒤지셨나?" 하고 보내놨더라구요 저는 아직도 얼떨떨하고 외근 나가는 길인데 집중도 안되고 읽었는데 답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도 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는데 하..똑같은 사람 될까봐 그러지도 못하겠고. 당연히 소개팅은 안할거구요 기분이 너무 나쁜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연락 못드린건 잘못했다 치는데요, 근데 고작 반나절 연락 안됐다고 뒤지셨냐 묻는 사람은 대체 뭔가요? 뇌 대신에 우동사리를 넣어다니시는건지.. 너무 기분 나쁘네요. 주선자가 정말 아끼는 동생인데. 괜히 동생한테도 화가 나네요. 이런 쓰레기를 소개시켜준 이유가 뭘까 싶구요 참고로 나이는 저 24살, 남자 27살입니다 급발진 갑자기 뭐지;; 분조장인가 선넘네요;; 너무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