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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정서발달 바로 알기 (4) 15~16개월

우리 아이의 정서 발달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아이의 월령별 사회성, 정서 발달에 대해 알아봅시다!

1. 15개월 아이의 사회성/정서 발달

아이는 이제 주변 사람들과 적극적인 교류를 하고자 합니다. 자신의 불안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는 바로바로 엄마! 하고 부르지요. 반대로 엄마가 도움을 요청하면 들어줄 수도 있습니다. 간단한 지시사항을 이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엄마가 아주 간단한 심부름을 시키면 해낼 수 있게 됩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공포’의 개념과 대상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변합니다. 예전에는 막연하게 원인을 모른 채로 무서워 했었다면 이제는 갑자기 큰 소리가 나거나 낯선 사람이 가까이 다가오는 것과 같이 구체적인 상황에서의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아이의 기질이 조심스러운 편이라면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에 처했을 때 공포를 느낄지도 모릅니다. 아이가 무서워 할 경우 꾸짖거나 혼내기보다는 얼러주고 감싸주는 편이 좋습니다. 일부러 깜짝깜짝 놀래켜 겁주는 장난은 좋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자기표현이 강해지고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을 경우 박탈감을 이제 서서히 표현하기 시작합니다. 예전에는 무작정 울기만 했다면 이제는 행동으로 나타나기도 하지요. 이를 ‘분노발작’ 이라고 부르는데요. 소란을 피우거나 물건을 던지고, 몸을 바닥에 털썩 내던지고 크게 소리내 울기도 하지요. 하지만 어떤 목적성이 있어서 그런 행동을 하기보다는 일단 자신의 감정을 크게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런 모습이 나타날 때에는 무조건 다 들어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일단 분노발작이 일어나기 전에 아이의 욕구를 알아채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혹시나 아이가 크게 화를 내는 상황이 생긴다면 차분하게 얼러 주시고, 아이가 원하는 것이 위험하거나 해주지 못할 경우에는 그와 유사한 다른 것을 주며 관심을 유도하는 것도 좋습니다.

2. 16개월 아이의 사회성/정서 발달

아이는 이제 어른과의 소통에 더 익숙해집니다. 엄마를 찾고 어른의 관심을 받기 위해 행동합니다. 또 어른이 무엇인가를 지시할 때 간단한 행동이라면 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집안일에 관심을 갖게 되기 때문에 집안일을 돕는 것 자체가 아이에게 재미있는 활동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어떤 일거리를 맡겨보고, 그것을 해냈을 때 많이 칭찬해 주세요. 아이는 이제 자신이 스스로 활동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 스스로 하기를 좋아하지요. 스스로 해냈을 때 주변의 인정을 받게 되면 아이는 독립성과 성취감이 자라납니다. 독립심과 성취감의 학습은 나중에 아이가 자라서 어떤 일을 도전하거나 학습을 시작할 때에도 영향을 미치지요. 내가 해낼 수 있다. 이정도 일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다! 라고 결정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자신의 성취에 대한 믿음입니다. 아이의 성취감을 지금부터 많이 키워주세요. 아이는 친숙하지 않은 사람이 껴안거나 뽀뽀를 하면 매우 부끄러워합니다. ‘나’ 라는 개체와 ‘너’ 라는 개체가 다름을 점점 알게 되고, 이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이는 지 어렴풋이 알게 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부끄러워 하는 것은 아이가 가지고 있는 기질에 따라 다릅니다. 전혀 무딘 아이가 있기도 하고 매우 부끄러워 숨으려고 하는 아이가 있지요. 아이의 기질을 잘 파악해 보세요. 아이는 이제 의사 표현이 분명해지고, 감정 표현을 더욱 명확하게 합니다. 분노 발작도 여전히 나타납니다. 아이가 상황에 만족하지 못해서 짜증을 내는 것은 이러한 감정 표현의 일환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것이지요. 아이는 아직 감정을 조절하는 중추가 완전히 발달하지 못했습니다. 불완전한 감정 상태를 견디지 못하고 표출하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오히려 속으로 가라앉히고 표현하지 않는 것이 불안한 행동이지요. 아이가 짜증을 내면 인내심을 갖고 마음을 가라앉히세요. 그리고 아이가 하고자 하는 욕구를 허용할 수 있는 한 최대로 들어주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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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라는 말 대신 할 수 있는 5가지 말
01. ‘그래’라는 말부터 한다  아이에게 ‘그래’라는 긍정의 언어를 먼저 건네본다. 의미는 같지만 아이가 받아들일 때, 거절보다는 허락의 느낌이 강해 더 긍정적으로 듣게 되는 것이다.   아이가 “과자 먹어도 돼요?”라고 물을 때는 “안돼, 저녁 먹고 먹어”라고 말하는 대신 “그래, 그 대신 밥 먹고 보자!”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아이와 대화할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긍정적인 말을 먼저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02. ‘같이 하자’고 청한다  아이의 행동을 무조건 제지하기보다 행동반경을 정해주고 그 안에서만큼은 아이에게 주도권을 주는 게 좋다. 가령 바쁜 등원 시간, 아이가 스스로 옷을 고르겠다고 떼를 쓴다고 가정해 본다. “시간 없으니까 다음에 하자”라고 이야기를 해봐도 소용없을 것이다.   이럴 때는 “그럼 엄마랑 같이 하자. 바지는 엄마가 입혀줄 테니 양말을 네가 신어봐”라고 차선책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아이의 화를 가라앉힐 뿐 아니라 부모가 어느 정도 허락해주었다는 생각에 아이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된다.  03. ‘어떨까?’라고 제시해 본다  아이의 행동을 무작정 제한하기보다 “~하는 게 어떨까?” 식으로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게 바람직하다. 가령 “주머니에서 손 빼! 다쳐!”라는 말 대신 “엄마 손을 잡고 걷는 게 어떨까”라고 말하고, “뛰지마” 대신 “여기서는 걸어 다니는 거야”라고 말해본다.  04. ‘어떻게 될까?’ 하고 질문한다  잔소리나 꾸중이 아닌 질문은 사고와 참여를 유도한다. “만약 주변을 먼저 살펴보지 않고 길을 건너면 어떤 일이 생길까?” 이런 질문은 아이의 언어 발달과 사고 기능 그리고 자율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가 종종 안아달라고 고집을 피울 때가 있는데 “집에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하지? 비밀번호 누르는 곳이 어디지? 엄마한테 알려줄래?” 라고 말하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먼저 뛰어서 앞장설 것이다.  05. ‘안돼!’ 다음엔 꼭 ‘왜냐하면’이라고 한다  물론 아이에게 ‘안돼’라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있다. 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하려고 할 때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할 때는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이때는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훈육하되 행동을 제지한 뒤에는 왜 그래야 하는지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줘야 한다. 긍정의 훈육은 엄마가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아이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삶의 자세를 가르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혈액 속 지방을 없애주는 식품
①가지 여러가지 비타민과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된 가지에는 특히 비타민 P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비타민 P는 세포의 점착성과 실핏줄의 탄력성을 높이고, 실핏줄의 출혈을 방지한다. 또한, 가지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고지혈증으로 인한 핏줄 손상을 막는데 효능이 있다. ②고구마 콜라겐과 점질다당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고구마를 섭취할 경우 핏줄의 탄력성과 관절의 윤활성을 유지할 수 있고, 간장과 신장 결합 조직의 위축도 막을 수 있다. 또한, 심장 핏줄 계통의 지질침적 현상, 분류성 동맥경화를 미리 막아주어 피하 지방을 줄이고, 몸의 지나친 비대를 막아주는 효과도 있다. ③표고버섯 다양한 음식에 활용되는 표고버섯에는 16가지 아미노산과 여러가지 불포화 지방산, 비타민 등이 함유돼 있으며, 섭취 시 혈압을 낮추고 음식을 소화하며 콜레스테롤 분해를 촉진한다. ④녹두 전으로 많이 즐겨 먹는 녹두는 혈액 속 지방을 낮추고, 심장을 보호하며, 관상동맥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녹두는 부작용이 거의 없어 섭취 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고, 배가 고픈 느낌도 줄일 수 있어 고지혈증에 비만, 당뇨병까지 겹친 환자들이 섭취하기에 좋은 식품이다. ⑤오이 갈증 해소, 이뇨작용에 탁월한 오이에 함유된 식이섬유소는 장관에서 음식 찌꺼기를 내보내는 것을 촉진하고, 장관의 콜레스테롤 흡수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또한 오이에 함유된 말론산 프로판올 성분은 몸 안의 당류가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하고 비만을 막으며, 지질대사의 효과를 조정한다. ⑥산사나무 열매 ‘아가위’로 불리는 산사나무 열매에 함유된 아가위산, 레몬산은 핏줄 벽을 넓히고 혈액 속의 지방을 낮추는 작용을 하며, 콜레스테롤과 트라이글리세라이드의 양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단 아가위에는 산성 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산성 물질이 역류하는 등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아가위가 입맛을 돋울 수 있으므로 비만증이 있는 경우에도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⑦옥수수기름 옥수수기름은 소화율이 높고 안전성이 좋으며, 심장혈관 질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다. 옥수수기름에 많이 함유된 불포화지방산은 스테로이드와 콜산의 배설을 촉진하고, 콜레스테롤의 합성 및 흡수를 저지시켜 동맥벽에 콜레스테롤이 쉽게 들러붙지 못하게 한다. ⑧땅콩 땅콩에는 심장병 예방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어 섭취 시 피 속의 콜레스테롤 양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땅콩은 소장에서 소화가 된 후에 담즙과 접촉 시 담즙 내의 콜레스테롤을 흡수해 콜레스테롤 양을 줄어들게 하는 것이다. ⑨양파 이미 다양한 건강, 영양학적 효과가 입증된 양파는 고지혈증에도 효과가 있다. 양파에 함유된 스테로이드 프로 필기 이류화합물질의 유지 휘발 액체는 피 속의 지질을 낮추고, 동맥경화를 막으며, 심근경색 예방과 혈압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 동맥경화나 관상동맥 질환이 있는 경우 매일 일정량의 양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음식#식품#주부#생활#정보#라이프#방법
잠이 잘 오게 해주는 숙면 안마
건강의 시작은 잠이 곧 보약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신체활동과 뇌의 의식활동이 쉬는 상태에서 머릿속을 청소하는 과정이 수면상태에요. 그런데 스트레스 및 긴장성 피로, 불안초조, 불편한 환경 등의 이유로 잠을 못 자거나(불면), 깊이 잠들지 못한 채 꿈을 꾸거나 가위에 눌려(가면) 뇌가 휴식에 의한 청소를 하지 못하게 될 때가 있어요. 이렇게 되면 만성피로에 시달리게 되고 자율신경 실조증후군으로 인해 건강의 불균형 상태를 겪게 됩니다. <안마 방법> ①백회(정수리의 중앙)에서 귀 위의 앞쪽까지 쓸고 주무르고 눌러준다. ②이마 위 한가운데에서 뒤통수 밑까지를 쓸고 주무르고 눌러준다. ③이마 양쪽 위에서 천주까지 쓸고 주무르고 눌러준다. Tip! 천주 : 뒷머리와 목의 경계선 상에 가운데로부터 양쪽 3cm 지점에 나타나는 반응점 ④이마 양쪽 바깥 위에서 풍지까지 쓸고 주무르고 눌러준다. Tip! 풍지 : 천주 바깐 2~3cm 부근의 오목한 지점 ⑤귀 위의 앞쪽 옆머리를 양손바닥으로 눌러준다. ⑥뒷머리와 목의 경계선을 따라 뒤 중앙에서 귀 쪽으로 주무르고 눌러준다. 1~6번까지의 안마 동작은 뇌신경을 안정시켜주면서 머리의 순환을 촉진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⑦귀 뒤 완골에서 옆목을 거쳐 어깨끝선까지를 쓸고 주무르고 눌러준다. 이 동작은 부교감신경의 기능을 항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Tip! 완골 : 유양돌기(귓바퀴 뒤편 밑쪽 아래로 뻗은 엄지손가락 윗마디 크기의 뼈) 뒤의 오목한 부분 ⑧등뼈 양쪽 근육을 뒷목에서 등을 거쳐 허리까지 주무르고 눌러준다. 이 동작 역시 부교감신경의 기능을 항진시킨다. ⑨허벅지의 뒤 바깥쪽에서 바깥 복사뼈의 뒤까지, 안쪽 복사뼈 뒤에서 허벅지의 뒤 안쪽까지를 주무르고 눌러준다. ⑩발 뒤꿈치에서 발끝까지 발바닥 전체의 여러 점을 주무르고 눌러준다. 수면을 관장하는 뇌의 수면중추를 자극하여 잠이 잘 오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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