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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문학 소설같은 영화 <1917> 스크립트
블레이크와 스코필드가 발사 발판을 올라간다. 스코필드가 블레이크를 보고는 살며시 묻는다. 스코필드: 진짜 갈 거야? 확신은 없지만 블레이크는 고개를 끄덕인다. 블레이크: 응 블레이크가 발판을 오르자 스코필드가 그를 잡는다. 스코필드: 장유유서지 스코필드가 주변을 살핀다. 우물 근처에 길게 풀밭이 보인다. 스코필드는 블레이크의 몸을 들어보지만 싸늘해진 그를 들어올리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사랑하던 사람의 시신보다 더 무거운 것은 없다. 하얀색. 꽃잎이 떠있다. 퀼트 담요에 수놓인듯. 벚꽃잎이다. 스코필드는 하얀 꽃잎들을 지나쳐 떠내려간다. 스코필드는 물에 잠겨있던 팔을 들어올려 그에게 붙은 꽃잎들을 쳐다본다. 블레이크다. 스코필드가 숲 가장자리에서 멈춘다. 자신 앞에 펼쳐진 세상에 불안함을 느낀다. 이들이 산자인지 죽은자인지 확신하지 못한다. 그 자신이 유령 중 하나인지도 모르겠다. 그는 나무 하나에 기대어 사람들 바깥쪽에 주저앉는다. 음악이 그에게 밀려온다. 날이 밝아온다. 그는 눈을 감는다. 모든 것이 끝났다. 블레이크 중위: 톰이 왔다고? 어딨지? 스코필드가 그를 본다. 블레이크의 미소가 사라져간다. 침묵이 흐른다. 스코필드: 편히 갔습니다. 블레이크가 받아들인다. 스코필드: 유감입니다. "꼭 돌아와” 그가 사진을 들여다본다. 그의 얼굴에 나타난 고통이 사라지며 그리움이 된다. 사랑. 그는 눈을 감은채 얼굴에 내려앉는 햇살을 느낀다. 출처
성장의 방해물, 마인드 퍽
유럽에서 자기 계발 코치로 명성을 얻고 있는 ‘페트라 복’은 같은 역량을 가졌지만,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오는 원인으로 독특한 심리 기재를 발견했습니다. ​ 바로 ‘마인드 퍽’ 현상으로 자신 스스로 성장과 발전을 거부하며 현재에 머무르고자 하는 심리입니다. ​ 이때 걱정, 압박, 평가 등 7가지 유형의 모습으로 나타나는데 유형은 다양하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이 현상에 빠지면 더 나은 삶을 꿈꾸기보다는 현재에 만족하도록 하기도 하고 안 되는 이유만을 찾는다는 것입니다. ​ 쉽게 말해 목적지를 향해 걸어갈 때 끊임없이 스스로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거나 자동차의 핸드 브레이크가 당겨진 상태로 운전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선 자신의 ‘마인드 퍽’을 바라보고, 인정하는 것이 첫 번째라고 합니다. ​ 그리고 안 되는 이유를 찾는 것에서 벗어나 용기 있게 한 걸음 내딛는 것이 두 번째라고 전합니다. 피겨의 새로운 역사를 쓴 김연아 선수는 훈련이 고되고 한계가 찾아올 때 이런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 “나의 경쟁 상대는 나 자신이다.” ​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 두려움이 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 마음의 장벽을 뛰어넘어야 자신의 가능성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습니다. ​ 성장을 가로막는 가장 큰 원인은 환경도, 사람도 아닌 바로 자신의 마음임을 기억하여 ‘마인드 퍽’을 이겨내길 바랍니다. ​ ​ # 오늘의 명언 당신이 바라거나 믿는 바를 말할 때마다, 그것을 가장 먼저 듣는 사람은 당신이다. 그것은 당신이 가능하다고 믿는 것에 대해 당신과 다른 사람 모두를 향한 메시지다. 스스로에 한계를 두지 마라. – 오프라 윈프리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mind-fuck(사전적 의미) 1.(남)을 자유 자재로 조종하다; 혼란시키다; (사람)에게 마약을 마시게 해보다. 2.남을 조종하는 사람; 사기꾼; 최악의 것. ​ ​ #마음가짐#마인드컨트롤#마인드_퍽#긍정적생각#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죽음 앞에서 황금의 가치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는 탐험대가 유적을 조사하다가 인적 드문 산속에 위치한 곳에서 토굴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 그 토굴에서 탐험대가 발견한 것은 끝도 없이 쌓여있는 황금과 두 사람의 유골이었습니다. ​ 탐험대장은 이 사람들이 황금을 쓰지도 않고 모으기만 하다 죽었는지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서 조사했습니다. ​ 그리고 다음과 같은 결론을 추론했습니다. 황금을 캐기 위해 온 두 사람은 오래된 토굴에서 금을 발견했고 한동안 금을 캐며 토굴에서 생활했습니다. ​ 그러나 그들은 오로지 금을 모으는 데만 정신이 팔렸고 앞으로 먹을 식량도, 다가오는 겨울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 ‘이 정도면 됐다’고 생각할 때는 이미 겨울의 한복판에 와 있었고 식량도 모두 떨어진 채 땔감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눈보라가 몰아치며 쌓인 눈이 토굴을 막아버렸고 이들은 갇힌 채 서서히 죽음을 맞이했던 것입니다. ​ 두 사람은 평생을 쓰고도 남을 황금을 발견했지만, 죽음 앞에서 황금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세상에서 중요한 세 가지 금이 있는데 황금, 소금, 지금이라고 합니다. ​ 죽음 앞에서 황금은 그저 돌덩이에 불과하고 소금은 언제든 황금으로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 것으로도 살 수 없고 탄생과 죽음의 순간까지 함께 합니다. ​ 죽음이 다가오기 전 삶이라는 주어진 시간 속에서 황금보다 더 소중한 것들로 채우길 바랍니다. ​ ​ # 오늘의 명언 자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족을 할 수 없는 사람은 그 사람이 가지고 싶어 하는 것을 다 가진다고 하더라도 만족하지 못할 것이다. – 소크라테스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물욕#욕심#만족#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빵 두 봉지
오랜 시간 힘들게 모은 돈으로 빵 가게를 개업한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아직은 서툴지만, 노릇노릇 구워져 진열장에 놓여 있는 빵만 보고 있어도 좋았고, 손님이 많은 날은 입가에 미소가 떠날 줄 몰랐습니다. ​ 그런 그에게는 너무도 사랑스러운 딸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아이가 학교 가기 전 빵을 챙겨가도 되냐고 물었고 그는 매일 아침 가장 맛있게 만들어진 빵 두 봉지를 가방에 챙겨 넣어주었습니다. ​ 그러던 어느 날, 그날도 마찬가지로 아이를 등교시킨 뒤 빵을 진열대로 하나둘 옮겨놓다가 금방 딸이 놓고 간 준비물을 발견하곤 뒤를 쫓았습니다. ​ 그런데 멀리서 보인 딸의 모습에 마음이 뭉클해져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이가 편의점 주변에서 폐지를 수거하는 할머니에게 빵 두 봉지를 드리고 가는 것이었습니다. ​ 빵을 받은 할머니는 딸아이를 향해서 익숙한 듯 감사함을 표현했습니다. ​ “이쁜 학생 덕분에 이 할머니가 매일 이렇게 맛있는 빵을 먹게 되어서 정말 고마워요~” ​ 사실은 아이는 그동안 매일 아침 아빠에게 간식으로 받은 빵 두 봉지를 폐지를 수거하는 할머니에게 드렸던 것입니다. ​ 그는 그다음 날부터 딸아이가 가져갈 두 봉지의 빵과 함께 할머니께 드릴 빵도 따로 만들어 두었습니다. 누군가를 돕는 것은 남을 위하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의 씨앗 하나가 떨어지면 배려심이 자라고 행동이 나오며, 습관이 모여 따뜻한 세상을 만듭니다. ​ 도움이 필요한 주변 이웃을 살펴보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보세요. 선행은 작은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 ​ # 오늘의 명언 착한 일은 작다 해서 아니하지 말고, 악한 일은 작다 해도 하지 말라. – 명심보감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이웃#타인#관심#배려심#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실패하더라도 일단 해보는 게 중요한 이유
실패하더라도 일단 해보는게 중요한 이유 심리학 개념 중 morbid procrastination이라는 것이 있다 선택이나 과제를 앞두고 두려움과 부담감이 클때, 당장의 업무가 아닌 다른 것들을 하며 시간을 떼우고 꾸물거리는 것을 말한다 가령 시험을 앞둔 학생이 자꾸 공부가 아닌 핸드폰이나 웹서핑을 하는것이 대표적인 예다 이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어떤 이들은 그 정도가 심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다 그들은 일종의 완벽주의자다 머릿속에는 걱정과 스트레스, 또 계획과 생각이 넘쳐나지만 이를 완벽히 수행해나가야 한다는 강박때문에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데 시간이 걸린다 완벽한 수행에 대한 부담과 공포는 과제에 대한 부담을 더욱 증폭시킨다 하버드대 심리학과 교수인 탈 벤-샤하르에 따르면  완벽주의자는 결과에 초점을 두기 때문에 과정을 즐기지 못한다 또한 실패에 대한 극도의 두려움은 새로운 도전을 방해한다 그리고 '나는 게으른 사람이다'는 생각을 방어기제로 활용한다 '추격자', '황해', '곡성'을 만든 나홍진 감독는 신인시절 '완벽한 도미요리'라는 단편영화를 만들었다 한 요리사가 '완벽한 도미요리'를 만들어야한다는 생각에, 사소한 결점도 허용하지 않고 결국 스스로를 옭아매는 강박이 되어, 손님이 늙고 죽어 백골이 돼서야 요리를 완성한다는 자조적인 이야기다 결국 완벽한 결과물은 없을 것이다 위대한 대문호조차, 한번에 완벽한 글을 써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다만 하루에 얼마라도 꾸준히 글을 써내려가는 것이 자신의 창작법이라고 한다 비록 결점 투성이일지라도 일단 시도해보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출처 일 시작하기전에 한참 꾸물거리는거 전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