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sosimin
3 years ago10,000+ Views
이제는 그리움이 사그라들었다고 생각했다. 그가 아닌 새사람을 만나겠다고 성급하게 굴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습관적으로 그의 카톡 프사를 보곤 했다 헤어진후 처음으로 그의 사진이 올라왔다. 산에 가고 싶다고 그렇게 노래부르던 그가 휴가에 혼자 산에 오르는 듯 했다. 면도하지 않은 턱수염 어쩐지 마른듯한 몸...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어쩐지 홀가분한 표정일것만 같아 괜시리 속이 상한다.... 이건 그냥 미련일까... 아니면 아직은 그리움일까... 며칠간 잠잠하던 나의 마음에 바람이 분다... 오늘은 그가 보고싶다
hansosi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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