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yj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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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PGA 퀴큰 론스 네셔널 그리운 타이거의 뒷심

타이거우즈가 가지고 있는 장점들 중 하나는 "뒷심"이였습니다. 선두권과 스코어가 크게 차이가 나더라도 한 라운드때 많은 버디를 몰아치는 능력은 타이거가 가지고 있는 장점 중 하나였다고 생각합니다. 미 PGA 퀴큰 론스 네셔널 3라운드에서 타이거 우즈는 3오버파 74타로 무너지면서 전날 공동 5위에서 공동 42위까지 밀려났지만.. 그는 왕년의 멋진 샷을 종종 보여줬습니다.
특히 마지막 홀 그린 주변에서의 트러블 샷은 그의 부활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프로치 샷후에 타이거의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무엇이 문제일까?

1. Par 5 버디 성공률 우승권에 들어가기위해서는 Par 5에서 버디를 많이 잡아야 합니다. 하지만 타이거 우즈 3라운드 스코어 카드를 보면 Par 5에서 버디는 하나도 못잡았고 심지어 8번홀 Par 5에서는 보기로 마무리 했습니다. (특히 8번홀에서는 드라이버 샷을 페워웨이로 잘 보내놓고 세컨샷과 어프로치 샷이 실패해서 나온 보기라 더 안타깝습니다.) 2. 페워웨이 적중률 타이거 우즈는 8번홀전까지 페워웨이를 다 놓쳤습니다. 1번홀은 왼쪽으로 티샷을 보냈고 다음홀에서는 오른쪽으로 밀렸습니다. 페워웨이를 놓치기 시작하면 핀에 공을 붙이는 찬스를 잡기가 어려워집니다. 원래 타이거 우즈의 드라이버 적중률은 100위권 밖으로 정교한 선수는 아니였지만 트러블 샷과 퍼팅으로 잘 커버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샷, 어프로치, 퍼팅이 다 잘 안풀리다 보니까 낮은 페워웨이 적중률이 그의 발목을 잡는 형국이네요. 최근에 스윙코치도 교체했고 아직 시합감각도 다 올라오지 않은건 사실입니다. 매 라운때마다 긍정적인 인터뷰를 하는 타이거 우즈의 자세도 칭찬할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와의 싸움을 하고 있는 타이거 우즈 선수가 하루빨리 페이스를 찾아서 조던 스피스, 로이 맥길로이와 함께 멋진 신구대결을 펼칠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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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에 골프용어를 간단하게 정리해서 올려볼게요. 그리고 기사를 정리해서 올릴때도 어려운 용어는 밑에 설명을 달아서 올리는게 좋겠네요 ㅎㅎ
@smallparty 트러블 샷은 상황이 안좋은 자리에서 샷을 하게되는 경우입니다. 위에 타이거가 샷을 하는 사진을 보시면 공 앞에 벙커(모래)가 있죠. 벙커 뿐만아니라 공앞에 나무가 있거나 러프(풀이 긴 상황에 공이 묻힌경우)에서 샷을 하는경우도 다 트러블 샷이라고 부릅니다.
@Jcyj0524 감사합니다ㅋㅋ bb
트러블샷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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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의 시작 (백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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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 업의 자세와 종류!! (Home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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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부터 점검하자 [그립 잡는 법]
아마추어골퍼의 공통된 특성은 잘 안맞으면 무조건 스윙만 점검하려 하는 점이다. 근데 가장먼저 점검해야 할 부분은 스윙보다는 그립, 어드레스, 볼의 위치, 에이밍 등 기본이 먼저 흔들려있지 않은지 첵크하는 것 이다. 골프라는게 이론적으로는 스윙하나를 할 때에도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어느 한 쪽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 순간 다른 쪽은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원래의 모습에서 벗어나 있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이 부분을 절대 잊지 말자. 골프 스윙의 90프로는 그립과 어드레스가 결정한다는 사실을... 골프그립은 잡는 법에 따라 오버랩핑, 인터록, 베이스볼(텐핑거) 그립 으로 나뉘고 위 사진과 같이 클럽페이스에 영향을 주는 위크, 뉴트롤, 스트롱 그립의 구분도 있다. 일부 티칭프로는 이 부분을 그냥 대충 설명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선생님 입장에서야 골프 입문시점엔 각각의 장단점을 얘기해 줘 봐야 알아먹지 못하기 때문에 추후 과정이 심화되면서 보완설명을 할 의도였겠지만 대부분 수강생들이 가격부담과 끈기 부족으로 (특히 남성 입문자들) 교습 좀 받다가 그만두고 자기만의 연습세계로 빠지는 경우가 많다보니 정작 각 그립별 정확한 차이와 방법을 배우지 못 해 명확하게 모르고 치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 원인이다. 요새는 유투브나 인터넷에 검색하면 너무나 좋은 자료들이 많으므로 여러 자료들을 찾아보고 각각의 정확한 차이와 방법을 꼭 공부하기를 권한다. 그립 잡는 법은 한번 길을 들이면 다른 그립으로 전환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그립 방법은 반드시 점검하여 입문초기에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손이 작은편인 나는 오버랩핑이나 인터록은 왠지 부자연스럽고 불편해서 오랜세월을 베이스볼 그립을 유지해왔으나 최근 이 그립의 한계를 느끼고 인터록그립으로 전환한 상태다. 물론 전환하는데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했다. 각각의 그립이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어느게 꼭 정답이라 할 수는 없다. 베이스볼 그립은 말그대로 야구 스윙할 때의 그 그립으로 입문자에게는 가장 자연스럽고 편한 그립법이고 스윙시에도 이질감이 덜하기 때문에 초보시절 상대적으로 거리를 쉽게 내게 해주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타그립대비 거리를 더 멀리 보낼수 있기 때문에 힘이 떨어지는 시니어골퍼들이 많이 쓰는 방식이다. 나 역시 이 그립으로 아이언 비거리 만큼은 남부럽지 않게 보낼 수 있었다. 근데 이 그립은 3개의 그립방법 중 양손의 거리가 가장 먼 그립으로 빗물이 세지 않을 정도의 견고한 그립이 중요하다는 측면에서는 단점이 많은 그립법이다. (견고하게 그립을 잡는 것과 있는 힘껏 세게 잡는 것은 근본적으로 다른데 이 차이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그로 인해 어께중심의 스윙보다는 손을 많이쓰는 스윙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많고 당연히 정교한 샷을 하기 어렵게 된다. 일부 비거리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오버래핑이나 인터록 그립을 권하고 싶다. 손이 작은 경우 인터록그립이 적합하다고들 하는데 손가락에 주는 부담이 가장 큰 그립법이라.. 적응단계에 이르기 전까지는 상당한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그립을 잡는 강도 역시 정답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지만... 그립의 강도는 추후 힘을 빼는 간결한 스윙하고도 밀접한 연관이 있으므로, 이 또한 반드시 점검해야 할 중요한 요소다. 적정한 강도의 느낌을 찾는 방법은 한 손 스윙 연습을 해보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왼손만(검지를 제외한 나머지 손가락만 사용)으로 그 다음은 오른손 만으로 스윙. 이걸 하다 보면 왼손, 오른손에 어느 정도의 강도만 있어도 스윙이 가능한 지 느낌을 알 수 있다. 견고하지만 최소한으로 절제된 강도의 그립. 이게 스윙을 잡는 기본 시작이다. 이와같이 그립법은 스윙 전체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중요한 점검 포인트 이다. 지금 내 그립법 부터 다시 점검해보자. 골프라는 건 어차피 프로 선수가 될 목표가 아니라면, 잘 치기 위한 선택 보다는 "실수를 덜 할 가능성이 높은 선택"에 최우선 순위를 두어야 한다. 골프를 쉽게치는 법 위주의 레슨으로 인기가 많은 이병옥프로의 강의 최나연프로의 그립 ※ 여기서 주목할 것은 그립을 잡을 때 왼손의 위치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공간을 남기지 않고 가능한 길게 잡으려 노력한다. 왠지 길게 잡을 수록 조금이라도 멀리 보낼 수 있을 거라는 기대심리 때문이다. 하지만 명심할 것은 골프는 비거리보다는 정교함과 일관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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