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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식스팩] #71 July

안녕하세요! 이번주 음악 운동은 연주곡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바로 힙합 뉴에이지 음악가 July(줄라이, 이동훈)입니다. 누구지? 하시겠지만 음악을 들으면 아실 수도 있을거에요.
제가 고등학생 때 감수성이 풍부한 아이로 자랄 수 있게끔 도와준 음악이에요. 제 싸이 배경음악으로 항상 틀어져 있었던ㅎㅎ
그만큼 좋아해서 싸이 일촌도 신청하고 대학생이 되서도 강연 연사님으로 와달라는 요청의 메세지도 보냈었답니다. 지금도 어디선가 잘 지내시고 계시겠죠^^?
아직도 저에게는 슬프고 힘든 날이나 비오는 날 울적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찾는 음악으로 기억되고 있답니다. 많은 곡들이 있지만 베스트 3곡만 들려드릴께요. 연주곡이니 부담스럽지 않게 여러곡 플레이 해놓고 쭉 들어보세요. 마음이 편안해지실꺼에요^^

1. My Soul

줄라이 대표곡이라고도 할 수 있는 곡이죠. 다른 곡 도입부에 쓰였다고 하는데 그게 무슨 곡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 부탁드려요^^

1. 비오는 날

제가 제일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ㅠㅠ 이 곡 들으면서 많이 울었던 기억이..흑흑

3. Long Good-Byes

제목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긴 이별의 아쉬움과 애써 담담하려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슬프지만 괜찮을꺼야" 하는 메세지가 담긴 듯해서 참 좋아하는 곡이랍니다.
몰랐는데 이번 7월에 July 새 앨범이 나왔더라구요^^!!! 이 카드 발행하면서 알게됐어요ㅎㅎ
제목은 '그 여름의 바다' 네요. 시원한 바다 소리도 나고 줄라이만의 색깔이 담겼지만 시원한 여름 곡 답게 조금은 경쾌한 느낌이에요. 오늘은 이 곡으로 무한 반복 해야겠네요.
그럼 모두들 감성 풍부한 하루 되시길:)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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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october과 remember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요 정말 눈물이납니다 ㅠㅠ
편안한 노래 같아요. 좋은 노래 감사 합니다.
완전 좋네요 ~~ 덕분에 귀 호강 하고 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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