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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킴 올라주원의 전매특허! - 드림 셰이크 -

90년대 4대 센터의 '수장'이었던 '더 드림' 하킴 올라주원!
완벽한 센터의 몸으로 스몰포워드 뺨치는 무브를 보여주었던 하킴!
그의 테크닉은 감히 역대 센터 중에 최고라고 불릴 만합니다.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기술은, 하킴을 상징하는 '드림 셰이크'!
보는 사람 입을 벌어지게 만드는, 드림 셰이크!
한 번 보실까요?
제독을 바보로 만들어버리는 하킴....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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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센터중에 제일 좋아하는 센터입니다 다른 파괴적이고 나은 선수도 있지만 올라주원을 제일 좋아하구요 저 무빙에 빠졌던것 같고 빅맨에 세계로 저를 끌어들인 선수지요.ㅎㅎㅎ드림쉐이크...그말처럼 그는 나이지리아인이며 15살에 늦게 농구를 시작했지만 최고의 스타가 된 아메리칸드림을 이룬 사람입니다 ㅎ 괜히 슬램덩크의 신현철이 사기가 아니죵...모델이 사기니까요 ㅎ
@MyeongWooSon 조던이 이런 말을 했었죠...하킴올라주원에 대해, "그는 스몰포워드다." 정말 그 말이 과장이 아닐 정도로 하킴의 무브는 사기였죠! 완벽한 센터의 육체를 가지고 스포의 움직임을 보이는 하킴은..그야말로 농구를 하기 위해 태어난 만들어진 기계같았습니다! 공격, 수비 뭐 하나 완벽했죠!!!!슬램덩크의 신현철만큼이나 NBA에서도 진정 사캐였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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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오류를 기가 막힌 방법으로 극복한 작가
<호빗>으로 대박친 언어학자 톨킨 그는 호빗의 성공을 계기로 지금까지 구상해온 장대한 세계관을 표현한 <실마릴리온>의 초본을 썼지만 출판사 : 이야기가 너무 켈트스럽네요. 이런거 말고 호빗 후속작이나 내놔요. 에잉 개같은 것들 ㅉㅉ. 근데 솔직히 저거 안 팔릴것 같긴 했음. 쟤네들 말대로 호빗 후속작이나 써봐야겠다. 자아 어떻게 호빗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나갈까. (순간 톨킨의 머리 속에서 떠오른 빌보의 마법 반지) 오 그래! 호빗은 반지를 찾은 빌보의 이야기였으니까 후속작은 반지를 돌려주려 가는 빌보의 이야기를 쓰는거야! 캬 이거 아이디어 죽인다 야. 오오 시발 세계관 연결된다. 그 반지는 사실 그냥 마법반지가 아니라 악의 제왕 사우론이 만든 절대반지였다고 하는거야. 이젠 그걸 파괴하려고 여정을 떠나는거지. 캬 이거 대작 각 나온다. 근데 잠깐. 빌보의 반지가 그 대단한 절대반지라고? 근데 빌보가 반지를 어떻게 얻었더라? 호빗 챕터 5: 어둠 속의 수수께끼 빌보와 골룸은 수수께끼 대결을 펼치고 빌보가 대결에서 승리한다. 골룸은 상으로 그의 소중한 반지를 선물하겠다고 했으나 자기 반지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고 진심으로 빌보에게 미안해한다. 우연히 반지를 주웠던 빌보는 입을 싹 닫고 그럼 대신 동굴에서 나가는 길을 알려달라고 한다. 아니 시발 이러면 설정 오류인데. 골룸이 이렇게 절대반지를 선뜻 줘버리려고 하면 안돼지. 망했네 이거 어이 출판사씨. 뭐요. 호빗 재간합시다. 호빗 두번째 판본의 챕터 5: 어둠속의 수수께끼 빌보는 골룸에게서 수수께끼 대결을 이기지만 골룸은 패배했음에도 반지를 껴서 빌보를 죽이려고 한다. 하지만 반지는 이미 그를 떠난 상태였고 골룸은 절망한다. 골룸은 빌보가 반지를 가졌음을 눈치채고 그를 공격하지만 우연히 반지가 손가락에 들어간 빌보는 도망치는 데 성공한다. 좋아 잘 수습했다. 이젠 설정 오류가 없어. 자 반지의 제왕 출간! 잘 수습하긴 개뿔! 나는 호빗 첫번째 판본만 읽었는데 후속작에선 전혀 딴 소리를 하고 있잖아! 이건 어떻게 설명할거야! 자 자 성급하고 화가 많으신 독자씨. 책을 잘 읽어보라고. <반지의 제왕> 中 빌보는 본인의 여행기를 집필할 때 골룸이 반지를 선물했다고 거짓을 더해 썼다. 간달프는 그 거짓 이야기를 파악한 뒤 빌보에게서 억지로 진실을 듣고는 그 사건을 계기로 빌보와 그의 반지를 더 의심하게 되며 프로도도 굳이 책 내용을 어색하게 바꿀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이었다고 얘기한다. 나는 <호빗>과 <반지의 제왕>을 쓴게 아니라 빌보의 책을 '번역'한 것 뿐이야. 그리고 빌보는 자기가 반지를 몰래 챙겼다는 죄책감과 절대반지의 사악함의 영향으로 리븐델에서 호빗을 집필할 때는 그 부분을 쓸 때 거짓말을 한거야. 하지만 프로도가 최종 수정한 책에서는 제대로 된 이야기로 나온거지! 그러니까 네가 읽었던 호빗 판본은 빌보의 버전이고 나중에 나온 호빗 판본은 프로도가 수정한 버전인거야! 나는 둘 다 번역했을 뿐인거지! (출처) 그러니까 두 권 다 사란 말이야 세계관 끝판왕 톨킨좌 싱글벙글
호주의 골칫거리 똑똑한 앵무새
호주에는 애완동물로 인기있는 코카투앵무새가 많이 산다. 그... 좀 심하게 많이 산다. 그냥 많이 사는거면 닭둘기 친구들처럼 좀 귀찮은 수준에서 그만두겠지만 얘들은 앵무새다 앵무새는 아주아주 똑똑하다 그리고 아주아주 고양이스럽다 단또가 똑똑하고 날개가 달렸다고 생각해봐라 저거 건물 창틀 다 뜯어놀은거 보임? 앵무새는 겉보기와 달리 굉장히 파괴적인 생물이라 디스트럭션을 즐긴다 부리로 뚫을 수 있는건 다 뚫고 다니는데 유감스럽게도 얘네 부리가 뚫을 수 없는건 별로 없다 하도 지랄이라서 호주 건물 외벽에는 대앵무새용 거북선 스파이크를 달아놨는데 그것도 손쉽게 해체해서 무력화시켰다 앵무새답게 사람 말도 잘 배우는데 주로 가출한 앵무새들이 야생개체한테 가르치면서 퍼져나가는 중이다 기사에는 옳고 건전한 인삿말들이 적혔지만 실제로는 씨발이나 개새끼 같은 욕도 퍼져나간다 앵무새가 집에서 좋은 말만 들었겠어 길가다 나무 위에서 얘 빙글러야! 이런 소릴 들으면 별로 기분이 좋진 않겠지 이 똑똑한 학습능력이 최근에 또 골치아픈 사태를 일으켰는에 얘들이 쓰레기통 뚜껑을 여는 방법을 익혔음 벌써 코카투 앵무새 중 10%가 뚜껑 여는 법을 배워서 서로에게 전수 중이라 앞으로도 비율이 늘어날 예정임 단또도 뚜껑 여는 짓은 못했는데 호주 밖에서는 비싸게 팔리는 고오급 애완동물이지만 여기서는 공포의 비행고지능단또인 것이다 (출처) 저런 날으는 고양이라니 그것도 똑똑한 상상만 했는데 벌써 킹받네
우리가 SG다
우리가 끝난 포지션이라고? '우리가 SG다.' 2000년 중 후반 르브론 제임스가 MVP 모습을 보여주던 시기에 NBA를 접한 팬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는 슈팅가드(SG)의 시대라고 불려도 될 정도로 각 팀의 슈퍼스타 SG들이 리그를 지배했었다. 80대와 90년대 농구를 지배했던 황제가 물러난 뒤 각 팀에는 내로라하는 많은 슈팅가드들이 등장하게 된다. 98년에 토론토에 입단하여 하늘을 수놓은 빈스 카터, 필라델피아의 득점 기계 앨런 아이버슨, 밀워키의 전천후 득점원 레이 알렌, 올랜도의 득점왕 트레이시 맥그레디 그리고 LA 레이커스의 심장 코비 브라이언트까지 이들은 짧게는 몇 년, 길게는 현재까지 리그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이렇게 쏟아져 나오던 리그 최고의 슈팅가드 물결이 드웨인 웨이드의 등장 이후로 멈췄다고 평가한다. 리그 자체의 중심축이 빅맨과 포인트가드 사이의 2대2 픽앤롤, 픽앤팝으로 전환되고, 팀의 중심축이 르브론 제임스, 카멜로 앤써니와 같은 대형 사이즈의 스몰 포워드에게로 넘어감에 따라 90년대 후반부터 팀의 에이스로서 득점을 책임지던 스타급 슈팅가드들은 사라졌다. 점차 슈팅가드들은 흔히 팀이 요구하는 궂은일인 3점과 수비(3&D)에 집중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렇게 슈팅가드 위기설은 시작되었다. 지금은 그 누구도 반박하기 어려울 만큼 명실상부 포인트가드들의 시대이다. 물론 우승을 위해서는 좋은 빅맨들이 필요하고, 이 때문에 드마커스 커즌스, 드와이트 하워드, 조아킴 노아 그리고 마크 가솔 등이 요즘 인기가 좋다. 그러나 투맨 게임이 확립된 현대농구에서 좋은 빅맨만 가지고는 좋은 성적을 거두기가 힘들었고, 결국 투맨게임을 지휘할 수 있는 포인트가드 에이스가 중요하게 되었다. 현재 대부분 팀이 과거와는 다르게 포인트가드가 팀의 에이스인 팀이 많은 것도 그 이유이다. 그러나 '될놈될(될 사람은 된다)'이라고 하고, '시대는 바뀐다'고 했던가? 이렇게 타 포지션들의 강세와 시스템 농구의 확립으로 인해 3&D 이외에는 갈 길을 잃은 슈팅가드 포지션 중에서도 자신의 스타일과 능력으로 각 팀의 에이스급 활약을 하는 선수들이 다시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 중에서도 앞으로 팀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들이 있다. 오늘은 NBA와 팀의 미래를 책임질 이들에 대해 짚어보고, 그들 중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6명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객관적인 스탯과 동시에 앞으로의 포텐셜이라는 주관적인 부분을 종합해서 작성할 것이며 완전하게 객관적인 시선이 아니라 주관적인 면이 조금 포함되기 때문에 독자 여러분이 생각하는 순위와는 조금 다를 수도 있을 것이다. (기록 참고사항) - 모든 선수의 스탯과 신체 능력은 바스켓볼 레퍼런스 사이트를 기준으로 하며, 1차 스탯의 경우에는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블록슛, 스틸, 결장경기, 야투성공률, 3점 성공률, 자유투 성공률, 턴오버를 측정하며, 2차 스탯은 TS%, PER와 W/S를 기준으로 한다. - 주관적인 포텐셜 부분은 연차에 따른 발전 속도, 수상경력 그리고 신체 사이즈를 배경으로 한다. - 플레이오프 성적은 제외한다. ##참고 (기록표는 올라디포-빌-드로잔-탐슨-버틀러-하든 순) -> 원문 링크 : http://www.bizballproject.com/articles/7003 6. No. 5 빅터 올라디포 (올랜도 매직) 말 그대로 엄청난 한 달이다. 사실 글을 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이 선수의 존재에는 무감각했다. 아니 다른 5명의 선수들에 비해 한 단계 급이 낮은 선수라고 생각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이번 시즌 올라디포가 보여주는 모습은 말 그대로 대단하다. 사실 이 선수도 타고난 장사다. 언뜻보면 꽤 •醯떳 체형으로 보이지만 6-4의 신장에도 210lbs라는 꽤 많은 무게가 나가는 선수다. 또한 신인 시절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에게 신인왕 자리를 뺏기긴 하였지만, 화려한 덩크와 득점력으로 끝까지 신인왕 자리를 다투기도 하였다. 그리고 올시즌 최고의 폼을 보이던 지미 버틀러(17득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와의 대결에서 33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올리며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었고, 연이어 제임스 하든(26점 4리바운드 10어시스트)와의 대결에서도 32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멋진 대결을 보여주었다. 엘프리드 페이튼이라는 유망한 가드와 동부 최고의 센터 중 하나가 된 부세비치와 함께하는 올라디포의 미래도 밝을 것이다. 5. No.3 브래들리 빌 (워싱턴 위져즈) 브래들리 빌은 2012년 NBA 드래프트 3번픽으로 뽑힌 아직 리그 3년 차의 풋내기 선수이다.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부상으로 인한 결장도 상당한 편이며 불안한 볼핸들링과 플레이오프에서의 많은 실수로 비난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이 선수를 미래를 책임질 SG로 생각할 수 있는 이유는 이 선수가 가진 장점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 먼저 6-5의 신장과 207lbs의 몸무게는 SG 부분에서도 상당한 사이즈를 자랑한다. 그와 동시에 루키 시절 3할 후반대를 찍던 3점 성공률은 계속 상승을 거듭하였고, 비록 부상으로 인한 결장으로 표본이 적다고 할지라도 올 시즌 평균 47%의 3점 성공률을 기록한다. 그와 동시에 저번 시즌까지 불안한 자유투로 인해 위기에 봉착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올시즌은 83%에 달하는 자유투 성공률을 보여주고 있다. 아직 리그 3년 차 선수고 보여준 것도 적다. 그러나 지금까지 워싱턴 위져즈에서 존 월과 백코트를 이루어 보여준 모습을 비추어 본다면 위의 표에서 보이는 것처럼 그의 능력은 계속해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4. No.10 더마 드로잔 (토론토 랩터스) ‘에어 캐나다’ 빈스 카터가 팀을 떠난 이후 하이라이트 필름을 에어캐나다 센터에서 볼 수 있는 일은 많이 줄었다. 그러나 2009년 NBA 드래프트에서 9번픽으로 선발된 드로잔이 등장한 이후 다시 팬들은 최고의 덩크를 자신들의 홈구장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드로잔은 최고의 명장면을 만들어내는 토론토 득점기계였다. 그러나 게이의 영입 이후 게이와 함께 흔히 말하는 롱투(LONG-TWO, 장거리 2점)를 난사하기 시작하면서 그에 대한 비난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대형 트레이드를 통해 팀의 1옵션이던 루디 게이가 팀을 떠나고 더마 드로잔은 1옵션으로써의 짐을 어깨에 지게 되었다. 그리고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많은 사람은 드로잔이 게이가 쏘던 것까지 쏘며 더 난사에 심혈을 기울일 것으로 생각했지만, 드로잔은 훨씬 더 효율적인 공격수가 되어있었다. 적극적으로 림을 파고들며 자유투를 따냈고, 상대가 방심하는 순간 여지없이 하이라이트 장면들을 만들어냈다. 높은 자유투 성공률과 더불어 그를 더 막기 힘든 선수로 만들어냈고, 드로잔은 리바운드와 패싱이 모두 가능한 선수가 되어있었다. 혹자들은 떨어지는 3점슛과 많은 롱투로 인해 그의 공격이 상당히 비효율적이라고 말한다. 현재 부상으로 그가 이탈한 가운데 카일 라우리가 보여주는 공격을 보여주면 더 그런 생각이 둘 수도 있다. 그러나 토론토에서 유일하게 아이솔레이션이 가능한 선수이며, 3점슛 역시 저번시즌 3할을 넘기는 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와 동시에 혼자 하는 것이 아닌 컷인과 캐치 앤 슛에 능한 선수이니만큼 앞으로 부상에서 완쾌하여 그가 돌아온다면 토론토 전력은 훨씬 강해질 것이다. 3. No.11 클레이 탐슨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어떻게 보면 클레이 탐슨은 상당히 운이 좋은 케이스다. 처음 NBA 무대에 데뷔했을 때 그의 자리에는 리그 최고의 득점원 중 하나인 몬타 엘리스가 있었다. 그러나 엘리스와 커리 중에서 프런트가 커리를 택함과 동시에 그의 앞길은 한층 밝아졌다. 탐슨 역시 슈팅가드이면서도 스몰포워드까지 볼 수 있는 신장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4할을 가뿐히 넘기는 그의 슈팅을 더욱 돕고 있다. 결국 알면서도 슛을 블락 하지 못하는 것이다. 커리와 함께 다이나믹 듀오를 결성한 탐슨은 저번 시즌까지 최고의 스팟업 슈터로서 이름을 날렸다. 거기에 82경기, 81경기를 출장하는 내구력까지 보유하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수비수 역할까지 해내기도 하였다. 그러나 올 시즌 탐슨 역시 플레이스타일을 좀 더 공격적으로 가져가며 커리어 최초로 20점을 넘기고 있다. 오프 볼 무브에 치중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좀 더 공격적으로 림어택 및 풀업 점퍼를 날리며 상대를 곤혹스럽게 하고 있으며, 6할에 달하는 ts%는 그를 리그에서 가장 막기 힘든 공격수 중 하나로 만들고 있다. 확실한 슛터치와 공격 기술 거기에 내구성까지. 최근 재계약한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앞으로 커리와 함께 완벽한 다이나믹 듀오 중 한 명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해본다. 2. No.21 지미 버틀러 (시카고 불스) JB21! 지금 시카고 불스의 팬들에게 팀의 에이스를 물어본다면 누구라고 답할까. MVP 데릭 로즈? 수비왕 조아킴 노아? 올해 영입해 회춘한 파우 가솔? 아마 대다수는 지미 버틀러라고 답할 것이다. 아무도 버틀러가 올시즌 이렇게 활약하리라고는 믿지 않았을 것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버틀러는 리그에서 르브론 제임스와 카멜로 앤써니를 가장 잘막는 수비수였으며, 작년 필드골은 채 4할이 되지 못했고, 3점 성공률도 30%를 넘기지 못한 수비 전문 선수였다. 그러나 올 시즌 '우리 버틀러가 달라졌어요' 모드를 보여주고 있다. 마치 제임스하든이 빙의한 것처럼 계속 골밑으로 돌진하여 자유투를 얻어내고 있으며 83%의 자유투 성공률로 높은 득점기록을 내고 있다. 데뷔 후 최초로 20점을 넘겼으며, PER역시 21을 넘었다. 6-7에 220lbs 라는 거구 SG인 버틀러는 자기보다 작은 수비수는 포스트업으로 큰 수비수는 돌파로 유린하고 있다. 놀라운 점은 리바운드와 스틸과 같은 수비 지표에서도 예년보다도 높은 혹은 비슷한 수치를 내고 있다는 것이다. 득점과 수비를 모두 담당하면서도 팀내 출장시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지미 버틀러. 대표적인 짠돌이 구단주인 시카고의 제리 레인스도프 구단주 역시 지미 버틀러는 어떤 지출이 있더라도 잡겠다는 입장인 만큼 앞으로도 버틀러의 앞날은 밝다. 1. No.13 제임스 하든 (휴스턴 로켓츠) 2014-15시즌 기록 26.9득점, 5.7리바운드, 6.6어시스트. 기록만으로도 무시무시한 현재 리그에서 가장 유력한 MVP 후보. 그 한 마디로 지금 하든의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비록 많은 턴오버가 항상 발목을 잡던 하든이지만 오클라호마시티에서부터 식스맨 역할을 맡으며 포인트가드 대신 리딩을 도맡아 해야 했기에 이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지금 하든이 속한 휴스턴에게 있어 하든의 턴오버가 나타내는 수치보다, 하든이 만들어내는 생산력이 훨씬 우위에 있기 때문이다. 2009년 NBA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픽으로 오클라호마시티에 뽑힌 제임스하든은 데뷔 초에는 단순한 백업 식스맨이었다. 그러나 에릭 메이너와 함께 뛰며 부족한 에릭 메이너의 리딩을 돕기 시작하며 하든의 실력은 나날이 늘기 시작하였다. 그런 맹활약으로 2012 시즌 종료 후 휴스턴으로 이적하게 되며, 엘리트 선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점은 그가 미국 국가대표 차출을 기점으로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작년 시즌까지 제임스 하든이 월등한 공격력에도 불구하고 MVP 후보로 거론되지 못했던 이유는 그의 수비력 때문이었다. 일명 '멍 때리는 수비'로 유머의 소재로도 심심치 않게 등장했던 그가 올시즌 디펜시브 레이팅에서 13위, 디펜시브 윈셰어에서 2위에 등극했다. 이러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미들점퍼를 극단적으로 제외하고 3점과 돌파를 통한 자유투유도로만 공격했던 과거와 달리 올 시즌에는 미들점퍼도 심심치 않게 던지는 전천후 공격기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9할에 가까운 자유투 성공률은 덤이다. 아직 89년생의 젊은 나이, 타 SG들과 비교되는 우람한 체격, 부상을 거의 입지 않는 단단한 몸 등 시간이 지난다면 제임스 하든은 한 시대를 풍미한 최고의 선수가 되어있을 것이다. 자 어떤가? 아직도 SG가 몰락한 포지션인가? 앞으로 이들 중 더 발전하는 선수도 있고 몰락하는 선수도 있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한 번쯤 기대해볼 만하지 않을까? 비즈볼프로젝트 농구팀 윤태현
원덬이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예능인 느낌표의 당시 파급력
MBC 느낌표! 2001년 11월 10일~ 2004년 5월 1일 시청률 저하로 인한 폐지. 2004년 12월 11일 부활~ 2007년 11월 2일까지 방송됨 느낌표는 코너가 여러개 있었는데 다 공익성을 가지고 있음 일밤 양심냉장고 (차 정지선지키기) 가 대 히트를 치고 (그당시만해도 차 정지선이라는 개념이 아예없었는데 이걸로 인해 대한민국 교통역사에 한 획을 그음) 일밤이 공익예능에 몰두할 시절이 있었을때 탄생한 예능. 지금이야 흔한 길거리특강이라든가 다문화 가족 살피기 소외된 이웃이나 가출 청소년, 나아가서 통일 관련된것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는데 그중에 파급력 높았던 몇개 코너를 뽑아봄 1.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이당시에 이 코너 방영이후 독서 열풍이 불었음 한달에 1권씩 권장도서를 추천했고 지금에는 꽤 보이는 마을 도서관이나 어린이 도서관 건립의 거의 시초라고 볼수 있음 여기서 권장도서로 지정한 책은 아직도 대한민국 권장도서로 읽히는 경우가 많음 2. 하자하자 하자하자는 여러 기수로 운영되었는데 대부분 타깃은 청소년이었음. 당시 0교시때문에 일찍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밥을 전달해주는 코너(실제로 0교시가 사라짐), 폭주족 청소년에게 헬멧 씌워주러 다니면서 얘기 나누기, 가출청소년 가정으로 돌려보내기, 자퇴한 청소년에게 적용되지 않는 학생할인이라는 것을 청소년할인이라는 말로 바꾸는데에 이바지 하는등 3. 국민 건강 프로젝트-운동이 운명을 바꾼다 이때를 기점으로 전국민 줄넘기 붐이 일어나서 줄넘기가 거의 국민체조급 필수 운동처럼됨. 그리고 이때 줄넘기 형태가 거의 이걸로 많이 바뀜 4. 눈을떠요! 시각 장애를 가진 경제적 여유가 없는 분들께 각막 이식을 해주는 코너였는데 얼마전에 이 혜택을 받은 분의 아들이 문제적남자에 나오기도해서 장기적인 효능도 입증했음. 이때 이후로 전국민적으로 장기기증서약을 하는것이 트렌드가 되기도 함 5. 남북 어린이 알아맞치기 경연 한창 남북관계 좋을때 심지어 북한방송이랑 같이 협력하면서 찍은 코너. 단순한 퀴즈코너를 뛰어넘어 남북간 협력적인 방송 코너를 만들었고 통일에 대한 의식도 어린이를 통해 제고해볼수 있었음 6. 산넘고 물건너 오지에 계셔서 진료를 받지 못하시는 어르신들께 찾아가 건강검진을 해주고 의료혜택도 주던 코너. 어르신들 반응이 좋았음 이후로 약간 시골의사? 의 필요성이 두각되기도함 7. 위대한 유산74434 일제강점기에 수탈당했지만 잊혀졌던 우리 문화재들을 다시금 살피는 역사인식 제고에 도움이 됐던 코너 출처: 더쿠 느낌표 정말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요즘엔 이런 뜻깊은 공익예능이 없죠 ㅠㅠㅜㅜㅜㅠㅠㅜㅜㅠㅠ 죄다 똑같이 연예인들 끼리 놀러다니고 2세 관찰하고 일반인들 연애하는 거 보여주고... 지금의 방송계가 되찾아야하는 감성과 의식 아니겠나요 ㅠㅠㅜㅜㅜ
현재까지 이적시장 대어 정리
이 셋 중에 '페이크'가 하나 있긴 하지만..... 현재까지 이적시장 중 제 나름대로 가장 굵직한 세 명을 꼽아보았습니다. 1. 알드리지 포틀랜드의 프랜차이즈로 활약하던 알드리지는, 올 여름, 끝판왕 샌안토니오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습니다. 이로써 샌안토니오는, '파커-마누-카와이-알드리지-던컨'이란 무시무시한 라인업을 가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역시 올 여름 새로 합류한 '데이비드 웨스트'까지 합하면, 샌안의 전력은 후덜덜합니다... 언제나 우승후보였지만, 다가오는 시즌 샌안토니오는 정말 어마무시합니다! 던컨의 흐믓한 표정이 상상되는군요...!! <니킥이나 먹어라, 노비 영감!> 2. 디안드레 조던 아무래도 올 여름 이적시장의 가장 큰 화젯거리는 '디안드레 조던'일 것입니다. 모라토리움 기간에 댈러스에 합류하겠다고 구두계약까지 한 상태에서, 계약이 효력을 발휘하기 전날 댈러스의 뒤통수를 치고 클리퍼스에 잔류한 조던... 이 때문에 조던에 맞춰 팀을 재편하던 댈러스는 졸지에 새가 되버리고..... 한마디로...망하고 말았죠.. 조던은 이번의 통수로 인해 '디통수'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다음 시즌 댈러스와 클리퍼스가 만났을 때는, 불꽃 튀는 혈전이 펼쳐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근데 보는 입장에선 은근히 기..기대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물론 댈러스의 열혈구단주 큐반은....욕을 한바가지고 퍼붓고 싶겠지만요... 3.타이 로슨 덴버의 리더(?) 타이 로슨은 오프시즌 음주운전을 저질러 체포되었습니다. 그의 돌발행동을 팀에서 우려해서일까요, 덴버는 로슨을 휴스턴으로 트레이드시켜버립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로슨이라면 휴스턴에 엄청난 전력상승이 될 게 자명합니다. 하든만으로는 불안했던 백코트진이 한층 단단해지겠죠! 과연, 로슨 트레이드는 덴버, 그리고 휴스턴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다줄까요?
다시 봐도 신기한 슬램덩크의 실제 배경과 장소들 ㄷㄷㄷ
농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만화 슬램덩크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없을 겁니다. 만화 역사를 통틀어서도 손에 꼽히는 명작이죠. 특히 슬램덩크는 실제 지역을 배경 삼아 그림이 그려진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현재 KBS에서 방영 중인 <배틀 트립>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하하, 현주엽이 슬램덩크의 실제 배경 장소를 찾아 여행을 떠나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ㅎㅎ 그럼 지금부터 저희도 슬램덩크의 실제 모델이 된 장소를 찾아가볼까요? ㅎㅎ 먼저 아마 모든 분들이 기억하시는 슬램덩크 오프닝 송의 그 기찻길! 일본 카나카와현의 카마쿠라역에 가면 만화 속 모습과 똑같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슬램덩크가 나온지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관광객들이 '성지순례'를 위해 이곳을 찾는다고 하네요 ㅎㅎ 그리고 카마쿠라역 바로 앞에 있는 그 해변이 바로!! 슬램덩크 엔딩 장면에서 강백호가 소연이의 편지를 읽던 그 장소입니다! 석양이 지는 모습이 진짜 아름답네요 ㅎㅎ 강백호의 학교인 북산고교는 도쿄에 있는 무사시노키타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그렸다고 하네요 ㅎㅎ 그럼 저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강백호, 서태웅, 정대만의 후배들인건가요? 왠지 부럽습니다 ㅜㅜ 해남과의 경기가 열렸던 지역예선 4강전 경기장 역시 실제 경기장 모습을 배경으로 그렸다는 거! 가나카와현 후지사와시에 있는 이 체육관은 겉모습만 봐도 만화와 너무 똑같아서 슬램덩크 팬이라면 한 눈에 눈치를 챌 수 있다고 하네요 ㅎㅎ 강백호의 비공식 데뷔전이 치러졌던 능남고교의 체육관은 카마쿠라 고교의 실제 체육관을 모델로 그렸습니다. 때문에 슬램덩크 성지 탐방 여행을 하시는 분들은 카마쿠라역에 내려서 건널목과 해변을 구경하고 카마쿠라 고교 체육관의 외관까지 함께 보고 오신다고 합니다. 체육관 내부 모습도 실제랑 거의 똑같다고 하네요! 북산 고교가 전국대회를 치르기 위해 머물렀던 숙소 역시 실제 지방의 한 여관을 모델로 그렸다고 합니다 ㅎㅎ 강백호가 서태웅과 남훈의 대화를 몰래 엿보다가 넘어진 바위도 똑같이 있네요! 여관의 내부 역시 똑같아서 이 여관을 굳이 찾아오는 관광객들도 있다고 합니다. 최강 산왕고교와의 일정을 앞두고 채치수, 정대만, 권준호가 과거를 회상하며 대화를 나누던 그 장면 역시 실제 배경을 바탕으로 그려졌죠 ㅎㅎ 도내 최강 해남 고교 역시 미야기현에 있는 한 고등학교를 모델로 그려졌습니다. 해남고교의 외관은 강백호를 괴롭혔던 홍익현이 등장할 때 만화에 처음 등장하는데요, 이렇게 보니 정말 똑같네요 ㅎㅎ 이 외에도 재활 중인 강백호가 의사 선생님과 함께 걸어가는 길이라든지, 강백호가 소연이 앞에서 처음으로 슬램덩크를 시도하던 곳도 실제 장소를 배경으로 그려졌다고 하는데요 ㅎㅎ 혹여나 올해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인 분이시라면 슬램덩크를 테마로 여행을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ㅎㅎ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