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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진짜로 나온다!16년만의 닥터드레 새 앨범

아침에 뉴스를 보다가 dr.dre라는 이름과 new album이라는 단어가 함께 나오길래 그럴리가^^생각했는데 검색해보니 진짜인가 봅니다 ㅠㅠㅠㅠㅠㅠ 얼마만의 새 앨범인지요! 자그마치 16년 만에 나오는 새 앨범입니다!!
사실 Detox라는 앨범에 우리가 얼마나 많은 집착을 했었습니까 ㅋㅋ
과연 내가 죽기전에 들을 수 있을 것인가 이 앨범이 나오기는 할 것인가 의문을 가지면서도 한편으로는 헛된 희망의 끈을 놓을 수가 없었는데요!
닥터드레가 Beats 1 라디오에서 The Pharmacy라는 라디오를 진행하는거 아시나요? 거기서 닥터드레가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전했습니다!
OH 닥터드레의 새 앨범 발매 소식에 여기는 이미 축제 분위기 OH
"I was leaving the set, coming to the studio and I felt myself just being so inspired by the movie that I started recording an album,” (Straight Outta Compton 영화의) 세트장을 떠나 스튜디오로 갔고 이 영화로부터 강한 영감을 얻었다는 것을 느껴서 앨범을 작업하기 시작했어.
“And I kept it under wraps. And the album is finished.” 앨범 작업에 대한 것은 비밀리에 부쳐졌는데, 이제 이 앨범의 작업이 끝난거야.
“It’s gonna be my grande finale,” 나의 그랜드 피날레가 될 앨범이지.
Q. 닥터드레가 Straight Outta Compton영화의 OST를 제작했다고하는데 그렇다면 Straight Outta Compton 이 영화는 무엇일까요?
Straight Outta Compton《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는 닥터드레가 속하기도했던 전설적인 힙합그룹 N.W.A를 다룬 영화이며 개봉일은 8월 14일입니다. 제가 지금 뉴욕에 잠시 와있는데 길 곳곳에서 이 영화의 포스터를 많이 볼 수 있어요. 아쉽게도 저의 출국일과 맞물려서 영화는 보지 못하고 돌아가게되만요...흡
Dr. Dre 또한 Detox가 발매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고해요 (위의 영상에는 포함되지않은 내용이에요)
"The reason 'Detox' didn't come out was because I didn't like it," 디톡스가 발매되지 않은 이유는 내가 안좋아했기 때문이야.
"I don't think I did a good enough job, and I couldn't do that to my fans, and I couldn't do that to myself, to be perfectly honest with you. I just wasn't feeling it." 내가 멋진 작업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래서 솔직히 말하자면 내 팬들을 위해서도 나를 위해서도 이를 발매할 수 없었어. 그럴 기분이 나지 않았던거지.
그리고 이번에 발표되는 앨범 Compton: A Soundtrack By Dre는 닥터 드레의 마지막 정규 앨범이라고 합니다.
발매일은 8월 6일이며 아이튠즈와 애플 뮤직을 통해서 발매됩니다.
트랙리스트가 아래 나와있으니 아시겠지만 닥터드레와 오랜시간 함께 해왔던 인물들이죠. 이번 앨범에는 스눕독(Snoop Dogg), 아이스큐브(Ice Cube),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에미넴(Eminem), 질 스캇(Jill Scott), 게임(The Game), 엑스지빗(Xzibit) 등이 함께합니다.
Compton: A Soundtrack By Dre tracklist
1 Intro
2 Talk About It [ft. King Mez & Justus]
3 Genocide [ft. Kendrick Lamar, Marsha Ambrosius & Candice Pillay]
4 It’s All on Me [ft. Justus & BJ the Chicago Kid]
5 All in a Day’s Work [ft. Anderson Paak & Marsha Ambrosius]
6 Darkside/Gone [ft. King Mez, Marsha Ambrosius & Kendrick Lamar]
7 Loose Cannons [ft. Xzibit & COLD 187um]
8 Issues [ft. Ice Cube & Anderson Paak]
9 Deep Water [ft. Kendrick Lamar & Justus]
10 One Shot One Kill [ft. Snoop Dogg]
11 Just Another Day [ft. Asia Bryant]
12 For the Love of Money [ft. Jill Scott & Jon Connor]
13 Satisfaction [ft. Snoop Dogg, Marsha Ambrosius & King Mez]
14 Animals [ft. Anderson Paak]
15 Medicine Man [ft. Eminem, Candice Pillay & Anderson Paak]
16 Talking to My Diary
2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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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닥터드레 ㄷㄷ 얼마전 쇼미더머니에 스눕독 나왔을때 닥터드레 생각났는데 ㅋㅋㅋ
또 어떤 비트를 찍어낼지 벌써부터 기대를 하앜
아재...
라인업을 보아하니 @oldschoolhiphop 님이 좋아하시는 올드스쿨 힙합 느낌 곡들이 오랜만에 쏟아지겠네요!ㅋㅋㅋ
owwwww--great사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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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넴이 갓미넴이 되기 까지 - 1편
미국 최하층민의 신분으로 태어나 밥도 겨우 먹고 살다가 힙합에 빠져 한 우물만 주구장창 팠더니 랩갓이라고 불리는 최고 자리에 오르고 이제는 상류층의 삶을 살고 있는 에미넴(이라고 쓰고 갓미넴이라고 읽는다) 이에요. 오호라 우리 같은 서민들도 열심히 노력하면 에미넴처럼 성공할 수 있는거임? 네, 그런거는 절대 우리한테 있을 수가 없어요. 다시 태어나도 가능할까 말까고, 한 우물을 용암 터질 때 까지 파도 될까 말까임. 하느님 왜 사람 차별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각설하고 이제 에미넴이 어떻게 해서 갓미넴이 되었는지 우리 한 번 공부해볼까요? 들어가기 전에 임산부 및 노약자와 아이들은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욕설과 폭력이 난무하는 에미넴의 인생이기 때문에 심약자는 보면 안 됨. 경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한테 카드에 욕이 많니 마니 뭐라하면 가만 안 둠. 동네 밴드의 보컬이었던 엄마 데비 넬슨과 밴드에서 활동하던 멤버 중 하나인 브루스 사이에서 에미넴이 태어나요. 애기 주제에 '뭘 꼬라봐 이 새끼야' 하는 것 같음. 나 눈빛보고 살짝 쫄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어렸을 때 부터 갓미넴은 범상치 않았어요. 에미넴의 아버지라는 사람은 생후 6개월 만에 도망을 가버렸기에 마약 중독자에 정신 나간 홀어머니 밑에서 가정 폭력에 시달리며 유년기를 보냈어요. 병원에서 다른 아이와 바꿔치기 된 건 아닐까? 라는 생각까지 했을 정도라니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되요. 에미넴이 5살이 되자 고향을 떠나 디트로이트로 이사를 갔어요. 디트로이트가 어떤 도시이냐 하면 앰뷸런스를 고칠 돈이 없어서 911 신고를 해도 한 시간이 지나서야 구급차가 도착한다는 신개념 도시랍니다. 에미넴은 거기서도 최하층의 계층이 산다는 초초초초초빈민가에서 유년기를 보내요. 할렘가X1000 정도 되는, 갱들이 넘쳐나는 흑인 우범지역에서 백인이 총 안 맞고 살아남은 것만 해도 기적인거죠. 사진에서 보이는 곳이 에미넴이 살았던 집이에요. 근데 집에 마당도 있고 나름대로 커 보여서 실망했음. 난 지붕 날라간 초가집이나 쓰러져가는 주택 한 켠의 단칸방 정도를 생각했기 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미국같이 땅덩이 넓은 곳에서는 저런 집이 그 수준이겠지만요. 에미넴의 엄마는 아들을 먹여살릴 생각은 없고 온리 마약에만 빠져서 어린 아들을 클럽에 보내서 돈을 벌게한 나쁜 엄마였어요. 그래서 에미넴은 엄마를 굉장히 증오했고, 엄마에 대한 분노를 고스란히 가사에 담아 자기의 심정을 표현했는데......... 너 고소 먹엉 두번 먹엉 해서 엄마한테 고소 먹음. 나이 먹다보니 인생무상이라고 느꼈는지 에미넴이 화해의 손길을 내밀고 있긴 한데 여전히 사이가 좋진 않아요. 에미넴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로도 유명한 8마일은 디트로이트 시에 부촌과 빈민촌을 가르는 고속도로의 실제 이름이에요. 물롱 에미넴은 빈민촌에서 거주함. 지금은 에미넴이 늘 빡빡이로만 다녀서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원래 곱슬머리에요. 거기다 체격 또한 왜소했기 때문에 학교에서 놀림받기 딱 좋은 사이즈. 매직할 돈도 없고 밥 먹을 돈도 없던 가난한 에미넴은 찌질하다고 왕따를 당하고 폭행을 당해요. 그 당시 때린 친구들이 지금의 에미넴을 보면 바로 무릎 꿇겠지만요. 이래서 사람은 성공을 해야 함. 학교가면 친구한테 맞고 집에 가면 엄마한테 맞던 에미넴은 그나마 정상이었던 삼촌 로니 넬슨을 의지하며 지냈어요. 그리고 힙합 쪽의 씹덕이었던 삼촌을 따라 에미넴도 저절로 힙합에 입문하게 되죠. 힙합에 빠지면서 에미넴은 새로운 삶을 꿈꾸기 시작하지만 백인이었기 때문에 남들보다 두 배는 더 고생을 해야 했어요. 힙합 가수가 되겠다고 마음먹은 에미넴은 가명을 지어요. 힙합하는 애들은 간지가 생명인데 마샬 매더스 하면 간지는 커녕 농장에서 소 젖 짜는 낙농 후계자가 생각나지 않나요? 그래서 좀 더 간지나는 이름을 원했던 에미넴은 마샬 매더스의 앞자를 따서 M&M으로 가명을 지어요. 근데 M&M으로 부르면 또 초코볼이 생각나니까 엠엔엠 에메넴 하다보니 결국엔 에미넴이 되었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 힙합에 완전히 빠진 에미넴은 동네에서 열리는 프리스타일 랩배틀에 참가하고 가사 쓰기에 빠져 밥 먹듯이 결석을 하더니 결국 고등학교를 자퇴해요. 미국에서는 자퇴하는 애들이 좀 잘 되는 것 같음. 학업을 중단한 후 본격적으로 랩퍼의 길을 걷기 시작했어요. 친구와 함께 그룹을 결성하여 흑인들 앞에서 공연하다가 Nigger라는 말을 뱉고 죽다 살아났고, 이후로 에미넴은 절대 그 단어를 입 밖에도 내밀지 않게 되었죠. 미국에서 싸이가 챔피언 흑인 앞에서 부르면 총 맞아 죽을지도 모름. 소리지르는 '니가' 이 부분 때문에ㅋㅋㅋㅋㅋ 에미넴의 정신적인 지주였던 삼촌이 여자친구와의 문제로 자살을 하게 되었고 에미넴은 그를 기리기 위해 왼쪽 팔뚝에 RONNIE RIP이라는 문신을 새겨 넣어요. 저 집에서는 삼촌이 그나마 정상인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음. 에미넴이 정신병 없이 이렇게 잘 커준 것 만으로도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15살에 킴벌리 스콧이라는 동네 처자한테 반한 에미넴은 연인관계를 유지하다가 19살에 덜컥 결혼해요. 결혼했지만 가난한 건 마찬가지. 레스토랑 알바와 랩배틀에서 상금 받은 돈으로 생계를 전전해요. 엎친데 덮친 격으로 둘이 입에 풀칠하기도 바빠 죽겠구만 애까지 덜컥 가져요. 사진 속에 보이는 아기가 에미넴의 유일한 피 섞인 자식인 헤일리에요. 에미넴은 미국을 대표하는 딸바보로 딸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그런 남자였기에 이대로 살다가는 우리 딸도 내 꼴 나겠다 싶어 딸을 고생시키지 않기 위해 성공에 집착하기 시작해요. 랩배틀이란 배틀은 다 참가해서 상금을 휩쓸죠. 이 당시 상금을 못 받으면 대가리에 총을 쏴서라도 돈을 가져오고야 말겠다 이런 심정이었다고 해요. 1997년 LA에서 주최한 랩 올림픽에서 나가서 우승은 놓쳤지만 2위를 수상해요. 대가리에 총 쏠 마음으로 출전했는데 2위라니 말도 안돼!!!!!! 하며 폭풍 눈물을 흘려요. 우리딸 분유값 시부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더때부터 함께했던 매니저가 이 날 처음으로 에미넴의 우는 모습을 보았다고 했으니 사실임. 이 날을 기점으로 탄탄대로의 인생길이 쫘악 펼쳐지지만 그는 자기 인생이 그렇게 될거라고 상상도 못했기에 겁나 실망하며 집으로 갑니다. 에미넴은 몰랐지만 사실 대회에서 에미넴을 꽤나 눈여겨 보고 있었던 인터스코프 레코드 사장이 데모 테이프를 가져 갔거든요. 근데 그게 닥터 드레에게까지 전달된거에요. 닥터 드레는 의사도 아니고 이어폰 만드는 사장님도 아님. 미국의 유명한 랩퍼이자 프로듀서에요. 에미넴의 음악이 마음에 든 닥터 드레의 주도로 데뷔 음반인 The Slim Shady가 녹음 되요. 음반이 발표되고 백인이 흑인 음악을 한다, 흑인인 척 한다며 많은 비난을 받지만 빌보드 차트 2위에 오르는 등의 엄청난 성과를 얻죠. 이제 좀 살만한가 싶었는데 부인인 킴벌리가 바람을 핍니다. 킴이 주차장에서 웬 남자와 키스하고 있다다는 이야기를 들은 에미넴은 빡 돌아서 권총을 들고 둘에게 향해요. 하지만 가던 길에 총에 장전되어 있던 총알은 다 빼버려요. 죽여버리고 싶었겠지만 킴은 에미넴이 가장 사랑하는 딸의 엄마였으니까요. 엄마가 죽어버리면 우리 딸이 슬퍼하쟈냐 아 이 오빠 내 스타일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차장에 도착하여 외도 현장을 잡은 에미넴은 총알 없는 권총으로 둘을 협박해요. 근데 방귀낀 놈이 성낸다고 킴은 권총으로 자기를 죽이려고 협박했다고 에미넴을 고소해요. 결국 천만 달러 뜯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미넴은 딸이 세 명인데 실제 피가 섞인 딸은 중간에 있는 헤일리 한 명 뿐이죠. 한 명은 킴이 다른 남자와의 사이에서 나은 휘트니, 나머니 한 명은 킴의 망나니 언니가 버린 알레이나에요. 둘 모두 에미넴이 입양을 했고 이 셋은 모두까기 인형 에미넴이 유일하게 까지 않는, 앞으로도 까지 않을 사람이에요. 그리고 세 딸들의 행복을 위해 딸들의 엄마인 킴과 재결합을 해요. 결혼식에 힙합 바지와 스웨터를 입고 오는 이 남자.... 공과 사를 구분 못할 정도로 직업정신 쥰내 투철함. 아 근데 킴이랑은 도저히 못 살겠쟈냐. 재결합한지 3개월만에 다시 찢어져요. 에미넴은 자기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줄 수 있는 여자는 킴밖에 없으며, 그녀가 자신의 딸들의 엄마이기 때문에 아직도 그녀를 사랑하며 다른 누군가와 결혼하지 않을거라고 했어요. 그래서 이 이후 킴이 자살소동을 벌이지만 에미넴이 가장 먼저 달려가서 그녀를 구하는 둥 둘은 애증의 관계를 지속해요. 에미넴 = 김첨지니까예 입만 열면 욕에 어그로 끌기 전문가이지만 딸 앞에서는 언제나 깨갱하는 에미넴은 여느 학부모와 마찬가지의 모습으로 헤일리의 학예외에 와서 캠코더로 촬영하는 그런 딸바보 아빠에요. 에미넴을 아빠로 둔 헤일리 겁나 부럽고 그나저나 나는 2편을 쪄야 하고..... 2편 : http://www.vingle.net/posts/820236
하루에 하나(였던) 장범준 노래 추천
오늘 소개드릴 곡은 버스커 버스커 2집 2번 트랙 '잘할 걸'입니다. 이제 슬슬 말 안 해도 아시죠? 1번 트랙은 '가을밤'으로 1집 '봄바람'을 작곡한 '김지수'가 작곡했습니다. 음원 9곡이 공개되자마자 상위권에 오르고 새벽 2시에는 멜론 사이트를 폭파시킵니다. 그 후 9개 음원 사이트에 9곡을 1~9위까지 줄세웠고 헌터차트에선 단 하루만에 1만 5천장 이상을 팔면서 1위를 차지하게 됩니다. 하지만 초반 기세가 진정되고 1집만 못하다는 평이 존재했는데요 노래 래파토리가 1집과 많이 비슷하다는 점 때문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는 버스커 버스커 처럼 미니멀하고 듣기 편한 팝 밴드들이 마주하는 한계로 다른 작곡가나 프로듀서 등과 협업하고 기계음을 사용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도전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장범준 또한 공부하면서 자기계발로 솔로 1, 2, 3집을 내게되고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https://youtu.be/Gx6tggQTHwg 음원 집계가 정오에 되기 때문에 원래 음원 공개는 정오에 하지만 버스커 버스커는 가을밤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자정에 공개를 했습니다. 곡 소개는 처음 만든 곡이라고 되어 있지만 콘서트에서 '배짱이'라는 곡이 처음만든 곡이라고 밝혔습니다. 제목 때문에 온갖 후회들이 유튜브 댓글에 써있는데 사랑 뿐만이 아니라 공부나 우리가 선택하는 것들이 여럿 적혀있습니다. 가사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찾아오면은 난 다시 그대 생각에 니 말투 니 표정 그 하나만 보아도 알 수 있었었는데 근데 왜 나는 네게 찾아가 너에게 너무 많은 걸 뺏고 조금만 더 잘할 걸 조금만 더 참을 걸 그랬지 내가 원한 건 이런게 아니었는데 도대체 우리가 왜 이렇게 그때는 우리가 완벽했을지라도 지금은 닿을 수 없어 그렇지만 그대여 이것 하나만 제발 부디 기억해줘요 그대여 부디 잊지 말아요 그대가 그때에 외워 두었던 나를 조금만 더 잘할 걸 조금만 더 참을 걸 그랬지 내가 원한 건 이런게 아니었는데 도대체 우리가 왜 이렇게 조금만 더 잘할 걸 조금만 더 참을 걸 그랬지 내가 원한 건 이런게 아니었는데 도대체 우리가 왜 이렇게 어눌한 목소리와 어색한 표정 그 말투는 네게는 익숙해질 그리운 모습이란 걸 넌 알고 있니 어눌한 목소리와 어색한 표정 그 말투는 네게는 익숙해질 그리운 모습이란 걸 넌 기억하고 있니 https://youtu.be/-BaJ4C4PHmM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노래 TOP 10
제가 올 한해동안 정말 많이 들었었던 Get Lucky가 1위를 차지하였네요. 역시나 다펑 짱짱맨! 타임지의 원문을 살펴보면 올 해 피할 수 없는 파티곡 두곡을 뽑아 보자면 Robin Thicke의 Blurred Lines과 Daft Punk의 Get Lucky일텐데요. 두 곡 다 퍼렐 윌리엄스 의 손을 거쳐간 곡들이죠. 퍼렐 뿐만 아니라 디스코 히어로 나일 로저스의 참여로 화제가 되었지요. 올 한해 정말 많은 힙합곡들이 발매되었는데 어떤 곡이 제일 좋았냐에 대해서는 논쟁이 있을 수 있지만 어떤 곡이 가장 화제가 되었냐에 대해서는 Control이라는데는 이견이 없을 것 같아요. 심지어 공식 발매가 된 곡도 아닌데 말이죠. 본토와 우리나라 힙합씬을 뜨겁게 달구었던 Control이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노래는 Big Sean 노랜데 기억에 남는건 켄드릭 라마인듯 ㅠㅠ 소녀에서 숙녀로(?)거듭난 마일리사일러스의 화제의 노래 We can't stop도 리스트에 있구요. 우리나라 가수 중에서 소녀시대가 들어갔다는 사실! 싸이가 없는 것은 아쉽지만요ㅠㅠ 여러분이 좋아하셨던 곡들도 있나요? 흐흐 10. “Royals,” Lorde 9. “Cups,” Anna Kendrick 8. “Love Is Lost (Hello Steve Reich Mix by James Murphy),” David Bowie 7. “We Can’t Stop,” Miley Cyrus 6. “Cut Copy Me,” Petula Clark 5. “I Got a Boy,” Girls’ Generation 4. “Ohm,” Yo La Tengo 3. “Control,” Big Sean feat. Jay Electronica & Kendrick Lamar 2. “The Wire,” Haim 1. “Get Lucky,” Daft Punk
Dr. Dre
힙합 역사상 최고의 프로듀서. 미국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콤프턴 출신의 헤드폰 장인래퍼이며 힙합 프로듀서. 이복동생은 워런 G. 본명은 안드레 로멜레 영. 'G-Funk'의 선구자로 불리며 전형적인 웨스트 코스트 힙합의 스타일을 정립한 프로듀서입니다. 국내의 비 힙합 애호가들에게는 어떤 헤드폰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80년대 말부터 시작하여 대략 30년간 만들어 온 그만의 비트 메이킹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꾸준히 본인이 잘 하는 G-펑크 스타일의 비트를 만들다가, 2000년대 들어서 G-펑크를 조금씩 현대화시킨 스타일을 추구하더니 최근 나온 싱글들이나 (Kush, I Need A Doctor) Kendrick Lamar 등에게 프로듀싱해준 곡들은 최신 트렌드에도 잘 적응한 모습을 보입니다. 자신이 속한 NWA의 두 정규 앨범 "Straight Outta Compton"과 "Niggaz4Life"를 NWA의 멤버인 DJ 옐라와 함께 전곡을 프로듀싱해 클래식의 반열에 올려놓아 갱스터 랩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NWA의 척추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NWA를 나가서 솔로로 낸 1집 "The Chronic"은 상업적 성공과 평단의 평가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클래식을 계속 만들어내는 위용을 보입니다. 2집 앨범 "2001" 역시 프로듀싱은 완벽의 경지이며 "Still D.R.E"와 같이 싱글로도 성공한 킬링트랙이 다수 실려있음은 물론 앨범 전체적으로도 미친 고퀄을 자랑합니다. 16년만에 나온 3집 앨범 "Compton"은 전작처럼 획기적으로 새롭다거나 씬의 흐름을 바꿀 장르적 개척은 아니지만 앨범 전체의 구성이나 비트와 사운드의 퀄러티가 과연 드레라고밖에 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것은 공통된 의견인 듯 합니다. 또한 아티스트들을 발목하는 안목도 훌륭하죠. 자신의 앨범 "The Chronic"에서는 당시 신인이었던 Snoop Dogg을 앨범의 주인공으로 밀어줬고, 성공했으며, 후에 Snoop Dogg의 앨범도 프로듀싱해 성공시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는 Eminem은 말할 필요도 없이, 언더그라운드에서 전전하고 있는 것을 드레가 듣고 스카웃해왔는데 다이아몬드 앨범(미국에서만 천만 장 이상 팔림)을 두 번이나 해낸 유일무이한 거물 래퍼로 탄생시켰습니다. 그에 이어 50Cent, Kentrick Lamar 등을 엄선해서 발굴해내는 래퍼들도 하이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래퍼로서의 닥터 드레는 특유의 목소리와 플로우가 랩을 상당히 안정감 있게 끌어간다고 평가받지만, 본인의 주요 곡들 거의 대부분을 다른 랩퍼가 가사를 써준다고 합니다. 랩은 자기가 작사한다는 힙합계의 불문율을 어긴 것인데, 이는 애초에 드레가 스스로도 진지한 래퍼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저 자신이 랩하는 걸 듣고 싶어하는 팬들이 있어서 하는 것뿐이고, 자신은 비트를 프로듀싱하고 다른 래퍼들에게 주인공 자리를 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화려한 플로우를 지닌 건 아니어도 기본기는 있어서 못하는 건 아니죠. 즉 MC만으로서의 역량은 보통이지만, 프로듀서이자 소속사 사장으로서는 거물 중 거물. 애초에 힙합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라고 할 정도.... 애초에 프로듀서보다는 래퍼가 훨씬 주목받기 쉬운 것이 당연한데, 프로듀서로 이 정도 존재감을 자랑한다는 것이... 2011년에 찍은 I Need A Doctor 뮤비를 보면 몸을 정말 미친 듯이 만들었습니다. 5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무리 돈이 많다곤 하지만) 계속 회춘하는 중. 여담이지만 각종 스니커를 신고 다니는 다른 랩퍼들에 비해 나이키 에어포스 원 로우 화이트만 고집한다고 합니다. 2013년에 더 게임의 인터뷰를 빌자면 한번 신으면 버린다고 합니다. 거의 양말 수준이라고 함.(부..부럽..ㅠㅠ) 양말도 세탁해서 신으면 오래 신는데 매일 새삥만 신는데 본인은 이 신발을 진짜 클래식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DJ 퀵에 의하면 소속사 아티스트들을 노예처럼 다루는 완벽주의자라고 합니다. 더 게임의 인생사를 다룬 다큐에 의하면 프로듀싱 땐 무진장 늦은 시간이 돼서야 스튜디오에 온다고 합니다. 2014년 1년 동안 가장 돈을 많이 번 아티스트로 기록상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Youtube 저작권 때문에 같이 듣고 싶어도 못듣는... ㅠㅠ (...사진은 제폰입니다.) 피쳐링이 어마어마합니다. King Mez, Justus, Kendrick lamar, Marsha Ambrosius, Candice Pillay, BJ The Chicago Kid, Andrson Paak, Xzibit, Cold 187UM, Sly Pyper, Ice Cube, Dem Jointz, Jon Connor, Snoop Dogg, The Game, Asia Bryant, Jill Scott, Eminem 어찌되었든 Straight Outta Compton 꼭 봐야겠네요.
[음악상식] 막장연애는 에미넴 미만잡
반갑다 얘들아! 너희들에게 안진지하게 클래식, 락, 팝 등등 음악 상식을 떠먹여줄 진지한박사라고 한다. 새해가 밝았으니 복 많이 받고 더욱 즐거운 한해 보내려무나! 지난번에 에미넴의 무차별 디스가사에 대해 얘기했지? (지난수업 보러가기 - (3) 에미넴 : 에미넴:김구라? 그사람 순둥이 아님?) 오늘은 에미넴 인생에서 막장력 +20을 달성시켜준 그의 아내 Kim의 연애사에 대해 얘기해보자꾸나 에미넴 &킴 커플. 초반에는 이들도 달달한 랑꾼랑꾼 사랑꾼 모드였단다. 1989년. 15살이었던 에미넴과 13살이었던 킴은 순수한 시절 순수한 만남을 시작하게 된단다. 얼마나 순수했는지 둘이 처음 만난 날은 에미넴은 테이블 위로 올라가서 웃통 까면서 랩하고 있었고 킴은 집 뛰쳐나온 가출소녀였는데 방황면서 돌아다니다 상의탈의 랩퍼 에미넴 구경ㅇㅇ 시작부터 순수의 결정체인 커플이랄까...무튼 집나간 아빠와 약빨면서 학대하는 엄마 밑에서 삐뚤어질때로 삐뚤어진 에미넴. 부모님의 가정폭력을 견디다 못해 가출한 킴. 상처입은 채로 만난 이 커플은 서로에게 묘한 끌림을 느꼈지... 그리곤 곧 동거 시작ㅋ 에미넴은 가출 소녀였던 킴을 본인의 집으로 데려와서 같이 살기 시작했단다. 그 이후 사랑을 이어나간 에미넴&킴 커플은 6년뒤 1995년. 너무나 사랑하는 딸 헤일리를 낳게되지. 너무 자연스럽게 애를 낳아서 무슨 부부처럼 느껴질텐데 물론 결혼은 안한상태임ㅇㅇ 하지만 알다시피 이때의 에미넴은 현시창 라이프를 사는 중이었단다. 언더에서 에미넴을 알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소울메이트인 삼촌이 자살해서 그 충격으로 음악도 관두고 식당일 하면서 생계를 이어가는 중이었지. 헤일리가 태어나자 힘내서 야심차게 준비한 첫 앨범 Infinite 마저 폭 to the 망 to the 개 to the 망을 해버린... 그런시기 ㅜㅜㅠ 그러자 둘 사이에 첫 위기가 찾아온단다. "rap 한다고 돌아다니느라 money도 못벌어오go! restaurant 다니던 것도 짤리go!! work는 안하고 또 album 내go!! 그 album까지 시원하게 말아eat하고!!" 뭐 이런식으로 잔소리 하지 않았을까 싶구나 한마디로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전~혀 하지못하던 에미넴에게 킴은 질릴대로 질리게 된 거지. 그래서 킴은 결국 딸 헤일리를 데리고 집을 나가버린단다. 하지만 인생은 one방 아니겠니 에미넴은 97년 LA 랩 올림픽에 출전해 2등을 한 이후 닥터드레를 만나 계약을 체결하고 지지난번 카드에서 얘기했던 명반 The Slim Shady LP를 1999년에 내서 대박을 치게 되지 이렇게 에미넴이 성공가도를 달리자 (= 돈을 잘 벌어오자) 킴은 다시 에미넴에게 돌아온단다. 그리곤 1999년 6월에 하객 단 3명만이 참석한 아주아주 조촐한 결혼식을 올린단다. 재결합, 결혼, 로맨틱 성공적 드디어 결혼식도 올린 에미넴&킴 커플이지만 이상하게 이때도 갈등이 끊이질 않게 된단다. '딸 헤일리와 킴을 죽이고 시체를 버리러 가는 노래'인 97'Bonnie&Clyde를 쓴 것도 이 때 쯤이지. 에미넴은 이때 한창 바빴을 때라 둘 사이의 관계개선을 위한 기회는 더욱 없었기도 하고 말이야. 이렇게 위태위태하던 둘 사이에 결정적인 사건이 터지는데 에미넴이 킴의 외도 장면을 목격하게 된 것이지 2000년에 킴이 클럽에서 John Guerra라는 남자에게 안겨서 키스를 하는 장면을 에미넴이 보게된단다ㄷㄷ 기껏 재결합해서 결혼식까지 올린 킴이 다른 남자와 놀아난 장면을 본 에미넴!! 극도의 분노를 이기지 못한 에미넴은 총을 집어들어서 부들부들부들 떨며 John Guerra에게 겨누는데 하지만 에미넴이 들고 있던 총의 탄창에 총알이 없어서 쏘지 못했고 다행스럽게 살인죄를 면할 수 있었단다. 휴~ 대신 총기소지 및 폭행죄로 경찰에 잡혀감ㄷㄷ (총이 어디서 났는지 모르겠지만 에미넴이라면 무슨 총을 들고있어도 납득이 가는 이상한 기분...) 총기소지는 알겠는데 폭행죄는 어떻게 된거냐고? 총알이 없다는걸 안 에미넴이 총을 몽둥이처럼 집어서 John Guerra를 뚜들겨 팼단다ㄷㄷㄷ (이 일 때문에 합의금만 10만달러 들었음) 이 사연은 에미넴의 또다른 명곡 Sint For The Moment에도 영향을 줘서 가사중에는 Guerra의 이름이 직접 나오기도 하지 [Eminem - Sing For The Moment 中] You are full of shit too Guerra! That was a FIST that hit you! 너도 개같은 놈이야 Guerra! 이건 너한테 날리는 내 주먹질이다! 이 노래는 에어로스미스의 노래인 "Dream On"을 샘플링한 곡이라 랩파트는 물론 보컬파트도 상당히 좋단다 무튼 이 사건으로 에미넴과 킴의 사이는 더욱 틀어져버리게 된단다. 에미넴은 '바람 핀 킴을 죽이는 노래'인 Kim을 본인의 공연에서 부르기까지 한단다. 충격적인 건 이때 킴을 본딴 인형을 밟으며 공연하기도 했다는거지. 더 충격적인 건 이 퍼포먼스를 킴이 보러온 공연에서 킴이 보는 앞에서 했다는 거ㄷㄷ [Eminem - Kim 中] 너 미친거야???!!! 이 소파!!! 이 tv !!! 이 집 전부가 다 내 꺼야 !!! 어떻게 저 놈을 우리 침대에 들일 수 있어??!! 너 그 새끼 사랑한거지, 그치?? (아냐!) 이 년이 거짓말하네!! 나한테 거짓말 씨부리지마!! 내 뒤 쪽에 있는 새끼는 대체 뭐가 문젠대? 뒈져 멍청아, 그래 꺼져라 새끼야 !! 킴, 킴!! 왜 날 사랑하지 않는건데?? 이 일을 겪은 킴은 정신적 충격을 받아 자살시도까지 한단다ㄷㄷ (이땐 또 에미넴이 말림...) 이렇게 돌이킬 수 없어진 관계가 된 에미넴과 킴. 결국 에미넴은 그 해 8월 이혼 소송청구를 하고 킴은 에미넴에게 1000만 달러의 명예훼손 소송을 걸며 사이좋게 소송을 주고 받는단다. 결국 8월 29일에 헤일리의 양육권은 킴이 갖고 서로 결별하게 됐다는 발표를 하고 그 해 12월에 는 갑자기 뭔 생각인지 화해함ㅋ 소송도 다 취하함ㅋ 하하.. 정말 남녀관계는 알다가도 모르겠구나 서로 죽을듯이 싸우다가 이혼하느니 뭐하느니 하면서 소송도 걸고 그러다가 다시 화해하고.. 소송도 취하하고 그러다가 다시 이혼하고... 그렇단다... 화해해서 소송을 취하한 지 4개월만에 다시 이혼 소송을 걸게 됐단다. 게다가 이때 킴은 Eric Hartter라는 남자의 애까지 임신한 상태였단다. 근데 그 애를 심지어 에미넴이 입양함ㄷㄷ 그 아이가 지금까지도 잘 키우고 있는 에미넴의 막내딸 Whitney Laine Scott 란다. 쨌든 이번 소송에선 결국 이혼판결이 났단다. 에미넴은 킴이 정착할 수 있도록 47만 5천달러를 지급하고 헤일리는 에미넴과 킴이 공동 양육권을 갖는 조건이었지. 에미넴은 단독 양육권을 얻어내려 했지만 킴이 에미넴은 아버지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맹비난하며 공동 양육권을 양보할 수 없다고 했지. 만 킴이 코카인 소지하다 걸려서 체포되고 양육권 박탈ㄷㄷ 결국 에미넴이 단독 양육권을 가진 채로 이혼하게 됐단다.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구나 정말 ㅜㅜㅜ 하지만 아직 안끝났다는 거... 이 둘은 2004년 화해하더니 2006년에 갑자기 재혼을 한단다. 10살된 딸 헤일리의 손을 잡고 킴이 입장하고 첫 결혼식과는 다르게 많은 사람의 축복속에서 성대하게 결혼식이 열렸지 ...만 41일만에 에미넴은 다시 집을 뛰쳐 나감 킴의 인터뷰에 따르면 에미넴은 화장실에 포스트잇 한장만 붙여놓고 집을 나가버렸단다... 그리고 결혼한지 72일만에 다시 이혼청구 소송을해서 결국 이혼을 하게 되지.. 여담이지만 에미넴은 킴의 쌍둥이 자매가 낳은 '일레이나'도 부모가 키울 여력이 안되자 에미넴이 입양했단다. (딸이 셋인데 본인의 친딸은 헤일리 하나ㄷㄷ) 막장인 가정사 속에서도 가장 경제력이 뒷받침되고 가장 아이들을 키울 여건이 있는 사람이 된거지. 물론 이렇게 에미넴이 여러 사람을 책임질 수 있게 된 것은 에미넴 커리어의 최정점을 찍은 메이저 정규 3집인 The Eminem Show의 성공 그리고 지금의 어마어마한 인지도를 쌓게해준 영화 8 Mile의 공이 컸는데 에미넴에게 더 큰 성공을 가져다 준 The Eminem Show와 영화 8 Mile 이후의 이야기는 다음시간에 하도록 하면 좋겠구나 모두들 새해 복 많이받고 다음 수업시간에 만나자꾸나!! 저번 시간에 출석해준 @doheart @hoj55m @lovenai @liketiny @ekfrkekfrk @bounce99 @nooryrang21 @byun4329 @syp99kim @jackpot94 @banitop7749 @hjh0363 @lia1111 @slimshadyksw @junhwan0729 @rty5374 @gp2302 @SangreJo @hieve2 @kshlm5453 @sonasd123 @binilee5 @parkwon1 @serin789 @JaekongYou @hfh9903 @cksdnd0480 @fustnghd @lys1325 @epok401045 @nsm5687 @miseung89 @glgldisi @dlddn123489 @seyang42 @namidaholic @lgdnjswo @kimisu501 @kinghiba @minhee1122 @gave1 @dyddnss @hwee336 @min0young @beyonce8136 @redsonia @ggotgaerang @zzzz9513 @jnhee1234 @asgr08712 @hojejung1 @pqp03 @Capitalb @wontaeman @Denum @kdw002 @qudgjs22 @gksdyd950407 @id4hero4 @gotjd171 @jjd009 @GilOh @kangssuzz @qwert4436 @Astrollabe @nana1829 @pina5723 @HyeriAhn @woosole121 @MizyChae @sodapop5544 @Ingyum @tpdlflove @lhj010716 @jyt12457849 @lgk0312 @rlagydnjs601 @ihy09 @cucw5291 @Minanee @giltabin @skdud5260 @fpswm28 @kim84562 @livertyetw @JoeyHyun @hellohk07 @magnignis @vovl12 @HyoinKim @ckdwh120 @akqj1009 학생들은 특히 눈여겨보고 있단다. 모두들 (댓글 많이 달아주고) 즐거운 새해 맞이하렴!
하루에 하나(였던) 장범준 노래 추천
오늘 소개드릴 곡은 버스커 버스커 2집 타이틀 4번 트랙 '처음엔 사랑이란게'입니다. 이 곡은 장범준이 첫사랑이 다른 사람과 만난다는 소식을 듣고서 우리만 특별했던 건 아니고 누구나 만나고 헤어지는구나 싶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음원 공개하고 이틀만에 퍼팩트 올킬을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1주차에 뮤직뱅크, 음악중심, 인기가요, 엠카운트, 쇼챔피언에서 1위를 했는데 처음으로 지상파 1위를 하면서 지상파 3사 쓸어담은 거죠. 2주차에는 인기가요와 쇼챔피언을 제외하고 모든 음방을 쓸고 8관왕을 달성했습니다. 2013년 멜론 10월 차트 1위와 연간 차트 26위를 달성했습니다. 처음에는 사랑이 영원하게 갈줄 알았지만 이별후에 사실 영원하지 않음을 깨닫는... 계속 여자를 그리워하는 남자가 추억의 장소에서 더이상 여자와 같이 있지 않음을 깨닫는... 그런 내용입니다. 가사 거리에 오 겹쳐진 그녀 모습 속에는 오 난 그어떤 그리움도 찾아볼 순 없군요 거리에 일렁이는 그녀 모습 속에는 오 난 그어떤 외로움도 찾아 볼순 없군요 처음엔 사랑이란 게 참 쉽게 영원할 거라 그렇게 믿었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나에게 사랑이란 게 또다시 올수 있다면 그때는 가깝진 않게 그다지 멀지도 않게 난 Yeah 벤치에 앉아있는 그녀 모습 속에는 오 난 그어떤 그리움도 찾아 볼순 없군요 벤치에 들려오는 그녀 웃음 속에는 오 난 그어떤 외로움도 찾아 볼순 없군요 처음엔 사랑이란 게 참 쉽게 영원할거라 그렇게 믿었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나에게 사랑이란 게 또다시 올수 있다면 그때는 가깝진 않게 그다지 멀지도 않게 머린 아픈데 오 너는 없고 그때 또 차오르는 니 생각에 어쩔 수 없는 나의 맘 그때의 밤 나에겐 사랑이란 게 아, 사랑이란 처음엔 사랑이란 게 참 쉽게 영원할거라 그렇게 믿었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나에게 사랑이란 게 https://youtu.be/h_lGsTnWohA
길에서 들으면 좀 위험한 미친 힙합컬렉션 2 😈
※주의사항을 알려드립니다. 1. 야외에선 이어폰 2. 주변에 사람이없을것. 있다면 같이 흔들것 3. 신나서 날뛰어도 책임없음 안신나도 책임없음 ㅠ 안녕하세용 마침 소재도 떨어져가고...근데 좋은음악은 넘치게많고...해서 제가 작성했던 글중 가장 반응이 좋았던 글을 2탄으로 작성해봤어용 먼저 소개해드린 곡보다 훨씬 쩌는곡으로 소개해드릴테니 즐감해주세요 Rihanna - umbrella (feat. jay-z) 유튜브에 리한나의 곡으로 나와있어서 그냥 '리한나 feat.제이지' 로 링크했어요 ㅎㅎ empire state of mind 와 쌍벽을 이루는 어마무시한 명곡이죠 강한비트가 인상적인 곡! eminem - the real slim shady 아는분은 모두가 아는 그 곡! 초반부터 셰이디형이 말하네요 '집중해' 라고 eminem - shake that (feat. nate dogg) 다행히 dirty버전이 올라와있네요 영원한 지펑크의 황제 nate dogg과 함께한 곡입니다 묵직한 분위기면서도 신나는 그런곡! 뮤비가 만화식인데 선정적이긴 하네용 Gangstarr - above the clouds (feat. inspectah deck) 오늘 소개해드릴 곡중 가장 베스트오브베스트 mvp 뭐 그런곡...! 다른곡 다안들어도 이곡은 듣고가셔요!! 동양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곡으로 프리모의 천재적재능이 보이는 곡 입니다. 들썩들썩보단 덩실덩실이 더어울리네요 ㅎㅎ 흑형의 머릿속에서 이런 느낌이 어떻게 나왔을까 싶기도 하네요! 피쳐링은 우탱클랜의 정박괴물 inspectah deck 이 맡았네요. Dynamic duo - aeao 프리모형님이 바다건너 우리나라의 거장 다듀와 함께 작업했네요!! 처음 봤을때 눈을 의심한 곡이기도 하죠.. 갱스타의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프리모 특유의 비트를 느끼셨을거라 생각해요 gangstarr - the militia 갱스타의곡 하나 더 갑니다 ㅎㅎ 심장을 쫄깃하게만드는 강력한 곡!! 프리모특유의 느낌은 진짜 언제들어도 신선하고 좋네요 black rob - whoa! 후아! 미친곡이네요 ㅎㅎㅎ 전율이 쫘악 흐르는 그런곡이네요 괜히 옆에 친구한테 후아! 하고싶어지는 ㅠ O.C - O_zone 묵직한 비트에 시원한 랩핑이 일품인 곡 듣고있자면 내가막 흑형이된거 같고 막그럼...ㅎ 속으로 크.... 하기 충분한 명곡입니당 강력추천!!! fu schnickens - what'up doc 랩하는 농구선수 들어봤니...? 대스타 샤킬오닐이 피쳐링한 곡입니다 웬걸..? 잘해...!!! 놀랍네요 ㅎㅎ 샤킬오닐 벌스는 3:05 부터! chip fu 보다 부각되는 거인랩퍼형님 흑형들은 운동도잘하고 음악도 잘해유 Big L - the triboro 괴물형 빅엘의 곡에 위에 소개해드린 O.C 와 fat joe등이 피처링 한 곡 입니다 ㅎㅎ 다소 무거운 분위기지만 충분히 신나는 곡이네요 Michael jackson and Biggie smalls - this time around 정식발표된 곡인지 dj가 믹스한 곡인지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ㅠㅠ 그치만 마이클잭슨과 비기의 조합이라니!! 어떤 조합도 따라올수없는 그런 조합이죠...! 팝의황제와 랩의황제의 만남 ㅠㅠ 정말 최고인 곡입니다 꼭들어보세요!! 어떠셨나요 ㅎㅎㅎ 길에서 듣기에 충분히 위험한거 같나요...ㅎㅎ 가끔혼자 골목길 걸어갈때면 혼자 춤이라도 추고싶어지는 그런ㅎㅎ 즐감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
The Lonely Island - YOLO (feat. Adam Levine & Kendrick Lamar)
The Lonely Island의 신작입니다 ㅋㅋㅋ YOLO는 You Only Live Once의 약자로 뭐 인생은 한번뿐? 정도로 보면 되려나요 ㅋㅋ 근데 가사가 되게 웃기네요 ㅋㅋ 우리 아직 어리니깐 바보같은 짓 하지말라고 인생은 한번만 사는거니깐 아무도 믿지말라고 하는군요 ㅋㅋ LYRICS: Adam Levine: YOLO Andy: YOLO, you only live once. The battle cry of a generation. This life is a precious gift. So don't get too crazy, it's not worth the risk. Chorus Adam Levine: You know that we are still young. So don't be dumb. Don't trust anyone, cause you only live once. Verse 1 Kiv: Ugh, you only live once, thats the motto. So take a chill pill, ease off the throttle. Jorm: Never go to loud clubs cause it's bad for your ears. Your friends will all be sorry when they can't hear. Andy: And stay the hell away from drugs cause they're not legal. Then bury all your money in the backyard like a beagle. Kiv: Cause you should never trust a bank They've been known to fail. And never travel by car, a bus, boat or by rail. Jorm: And don't travel by plane. And don't travel at all. Built a bomb shelter basement with titanium walls. Andy: And where titanium suits in case pianos fall on ya. And never go in saunas cause they're crawlin' with piranhas. Kiv: And never take the stairs cause they're oftenl unsafe. You only live once, don't let it go to waste. CHORUS Adam Levine: You know that we are still young, so hold off on the fun. Cook your meat 'til it's done, cause you only live once. Verse 2 Jorm: Yeah, and here's another piece of advice: Stay away from kids cause their hair is filled with mad lice. Andy: There's no such thing as too much Purell. This a cautionary tale, word to George Orwell. Kiv: So don't 1980 force any plugs into sockets. Always wear a chastity belt and triple lock it. Jorm: Then hire a taster make him check your food for poison. And if you think your mailman is a spy then destroy him. Andy: No blankets or pajamas they can kill you in your sleep. Two words about furniture: killing machines. Kiv: Board your windows up the sun is bad for your health. And always wear a straight jacket so your safe from yourself. Kendrick Lamar: Take no chances (no chances) Stop freelancin' (right now) Invest in your future, don't dilute your finances (uh huh) 401K, make sure it's low risk Then get some real estate (how much?) 4.2%Thirty year mortgage, that's important, that's a great deal And if you can't afford it, don't forge it on your last bill Renting is for suckers right now A dependable savings, and you'll retire with money in your account. Beast. All: YOLO, say no no. Isolate yourself and just roll solo Be care-folo You oughta look out also stands for YOLO. Chorus Adam Levine: You know that we are still young. Burn the prints off your thumbs. Then pull out all your teeth, so you can't bite your tongue. Only on this earth for a short time, time So don't go outside, cause you don't want to die, die. Just take our advice and hide and scream YOLO to the sky. Andy: You oughta look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