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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씨, 좌파세력이 아니라 친일세력이 준동하고 있어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방미 일정이 오늘로 끝납니다. 정당외교 라고 쓰고 기브미더초콜렛 이라고 읽습니다 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한 김무성 대표는 6.25전쟁 참전용사 만찬, 알링턴 국립묘지 방문, 지한파 의원단과의 오찬, 동포언론 간담회, 우드로 윌슨 센터 연설, 반기문 UN 사무총장 면담 등의 일정을 수행했는데요. 초대 미8군 사령관이었던 월턴 워커 장군 묘 앞에서 큰절을 한 것을 비롯해 "역시 중국보다 미국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가겠다"고 발언하는 등 이른바 '큰절 외교'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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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친일세력이 교과서도 이젠 마음대로 하려듭니다. 이걸 어째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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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자업자득…방역 부실이 불러온 '사실상 영업정지'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 → 사실상 영업정지 이재명 "쿠팡, 사태 엄중함에 대한 인식 부족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환기시키는 계기 될듯 경기도 부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27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 쿠팡 부천 물류센터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 부천 쿠팡 신선물류센터 제2공장에 대해 2주간 사실상 시설폐쇄 명령이 내려졌다. 이는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부실 대응과 비협조로 인해 쿠팡 측이 자초한 측면이 크다는 지적이다. ◇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 → 사실상 영업정지 경기도는 28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 부천 쿠팡 신선물류센터 제2공장에 대해 앞으로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일반기업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은 경기도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집합금지명령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80조7항)'에 따라 실제 영업은 가능하지만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영업장 준수 사항을 지켜야 한다. 하지만 배송업무 특성상 직원간 1~2m의 거리두기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영업정지 또는 시설폐쇄 조치와 마찬가지다. 이같은 조치의 배경에는 우선 쿠팡 측의 '부실 대응'이 주 요인으로 꼽힌다. 쿠팡 측은 확진자 발생 소식을 직원들에게 알리지 않고 직원 수백명을 정상 출근시켜 업무를 강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도 물류센터 안 식당이나 흡연실에서 충분한 거리 두기와 생활 방역수칙이 이행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특히 작업자들이 쓰는 모자나 작업장에서 신는 신발 등에서 채취한 검체에서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되기도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경기지사는 이날 긴급 기자회견에서 "부천 쿠팡 신선물류센터 제2공장을 중심으로 오늘 10시 기준으로 경기도 31명을 포함해 전국에서 86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앞으로 확진자가 대폭 늘어날 가능성이 많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그러면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켰거나 확진자 발생 후 정확하고 빠른 조치가 내려졌다면 최소화할 수 있었던 감염 확산이라는 점에서 아쉬움이 많다"고 말했다. ◇ 이재명 "쿠팡, 사태 엄중함에 대한 인식 부족해" 그는 특히 확진자 발생 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켰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보도가 많았고, 확진자 발생 인지 후에도 수백 명의 관련자들이 방치되어 위험에 장시간 노출되어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 지사는 특히 역학조사에 필요한 배송직원 명단이 장시간 지연되는 등 쿠팡 측의 방역 비협조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경기도에 따르면, 쿠팡 측은 도의 배송직원 명단 제출 요구에 대해 처음에는 '명단을 확인할 수 없다', '시간이 없다' 등 납득할 수 없는 이유를 들어 거부했다. 결국 이 지사가 특별사법경찰단과 포렌식팀 출동 지시 사실을 전달하자, 쿠팡 측은 그제서야 태도를 바꿔 배송직원 명단을 제출했다. 이 지사는 이와 관련해 "(쿠팡 측은) 이번 사태가 얼마나 엄중한지에 대해 인식이 부족했다"면서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 것도 이와 전혀 무관하다고 할 수 없다"고 밝혔다. 경기도 부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한 27일 경기도 부천시 종합운동장 외부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경기도는 앞으로도 필요할 경우 부분적 집합금지명령을 언제든지 어디에 대해서도 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국면에서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이 얼마나 큰지를 다시 환기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 방역을 무시한 채 영업활동만 앞세우다가는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경고의 성격도 담고 있다. 쿠팡측은 경기도의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 조치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대해 "경기도와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만 밝혔다.
5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5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국회 전반기 원 구성을 앞두고 '원칙 카드'를 꺼내 들며 초반부터 무관용 전략을 펴고 있습니다. 법대로 하면 사실상 18개 상임위원장을 독식할 수 있다는 점을 거론하며 야당에 대한 압박 수위를 한층 높이는 형국입니다. 말로만 그러지 말고 진짜 그렇게 한다면 내가 박수 쳐준다. 진짜루~ 2. 우여곡절 끝에 미통당 재건을 책임지게 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상당히 파격적인 변화를 가지고 오지 않을 수 없다. 반발하지 말아 달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지금 미통당에는 “대선주자가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대선주자만 없는 것이 아니라 미래통합당에는 미래가 없다는 거~ 3. 국민의당은 민주당 지도부 일각에서 나온 '상임위원장 전석 차지' 발언에 대해 "오만한 발언", "권위주의 시절로 회귀"라며 분개했습니다. 안철수 대표는 "세종대왕이 통치하더라도 조선 시대로 돌아갈 수는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렇게 해도 된다고 180석 주고, 까불지 말라고 3석 준 건 아닐까? 4. 정구철 청와대 홍보 기획비서관은 자신의 사의 표명과 정의연 사무총장인 부인 한경희 씨의 관련설을 보도한 일부 언론에 대해 "분노도 아깝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어떻게든 청와대를 끌어들이려는 시도가 애처롭다”고 말했습니다. 조중동이 요즘 하는 짓거리 보면 측은하기까지 하다니까... 5. 정부가 오는 6월14일까지 2주간 수도권의 모든 다중이용시설 운영을 중단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박능후 장관은 "수도권의 초기 감염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사회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덴탈에서 다시 KF94로... 답답하지요? 그러니까 거리 두기 좀 잘하자고~ 6. 정부가 소비 진작을 위해 다음 달 대규모 세일 행사를 조기 개최합니다.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코리아세일페스타를 사실상 조기 개최해 신종 코로나19로 침체된 소비심리회복에 불을 땡기겠다는 계획입니다. 막상 들여다보면 별로 살 것도 없고 세일 같지도 않고... 불이 땡겨지려나? 7. 청와대가 지난해 검경 수사권 조정의 결과물 중 하나인 검찰 조서 증거능력 제한을 유예 기간 없이 오는 8월부터 시행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유예 기간 중 이를 대체할 방안을 찾으려던 검찰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검찰 조서가 증거가 되고 유무죄가 결정된다는 게 말이 돼? 안 되지~ 8. 5·18민주화운동을 조롱하고 폄훼하는 막말 유튜버가 옛 전남도청 앞에서 또다시 5·18을 왜곡하는 억지 주장을 하다가 스스로 조롱거리로 전락했습니다. 5·18기념재단은 해당 유튜버를 명예훼손 고소 등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처벌만 해도 기어 들어갈 벌레 같은 인간들인데 말야... 9. 백선엽 예비역 대장 가족이 최근 정치권을 중심으로 ‘현충원 논란’이 이는 데 대해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노환으로 위독한 상태라고 알려진 백 전 대장은 "어떤 특혜 없이 대전현충원에 묻히고 싶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25 참전 기간보다 일제 앞잡이 노릇한 기간이 더 길지 아마? 10. 배우 고 장자연의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됐던 조희천 전 조선일보 기자가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습니다. 여성단체들은 "소위 힘 있는 사람들이 벌이는 ‘성착취’ 사건에 대해 사법 정의가 살아있는지 의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목숨을 던질 만큼 괴로웠던 피해자는 있지만, 가해자는 아무도 없는 거지~ 11. 텔레그램 내 성착취물 공유방 등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새 국면을 맞을 전망입니다. 경찰은 n번방·박사방 등의 주요 운영진을 대부분 검거했다고 보고 성착취방 회원 추적에 뒷심을 발휘할 계획입니다. 한 놈도 놓치지 말고 반드시 검거해서 전원 n번방에서 감방으로~ 12. 지하철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2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재판 과정에서 누구와 접촉했는지 모른다고 주장했지만, 당시 피해 여성에게 무릎을 꿇는 모습이 CCTV에 찍혀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김학의처럼 검사 출신이었으면 본인 확인 불가 판정받았을지도... 질본 “택배물 통한 감염 가능성 낮아, 택배 받고 손 씻어야”. 이재명, 쿠팡 고의적 비협조 ‘물류센터 집합금지 명령’. 공적 마스크 가격 1500원 유지 ‘당분간 안 내린다’. 정부, 31년 만에 의대 정원 최대 1000명까지 증원 검토. 최대집 “의대정원 확대 절대 불가 문재인 대통령은 빠져라”. 주호영 "백선엽 장군은 전쟁 영웅, 예우 달라선 안 돼”. '잠행' 윤미향, 오늘 입 연다 ‘정의연 사태 직접 해명’. 법원, 송철호 울산시장의 최측근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 덕이 높은 사람은 외롭지 않다. 반드시 그를 따르는 이웃이 있기 때문이다. - 공자 - 자기 눈의 들보는 못 보고 남의 눈에 티끌만 본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마도 미통당의 일명 ‘위안부 피해 진상규명 TF’의 곽상도 위원장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위안부 피해자 지원 사업에 대한 법률에 당당하게도 기권표를 던진 인물이 위안부 피해를 운운하는 TF의 위원장이라고 하니 말입니다. 아주 많이 더럽게 외로울 양반임에 틀림없습니다. 저 역시 덕이 부족해 요즘 많이 외롭습니다. 더욱 정진하는 마음으로 덕을 쌓도록 하겠습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거리 두기를 생활화하는 주말 되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펌) 진정한 국모였던 마지막 황후 - 순정효황후
역사상 마지막 황후인 순정효황후 본명은 윤증순임  순종이 동궁이었을 때 태자비 민씨가 죽자 열세살의 나이로 무려 스무살 연상인 순종에게 시집을 감. 태자비로 간택된 뒷얘기에는 아버지 윤택영이 황실에 거액의 뇌물을 바쳐서 됐다고는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 <순정효황후와 순종> 순종은 아버지 고종처럼 커피를 즐겨마셨는데 어느 날 역관 김홍륙이 황제와 태자가 마시는 커피에 독을 타 넣음 개씨발 그걸 몰랐던 순종이 먼저 커피를 마심 "아바마마, 오늘 커피가 유난히 쓴 것 같습니다." 그 말을 듣고 고종은 입 안에 머금고 있던 커피를 바로 뱉었으나 순종은 이미 삼킨 뒤였음 ㅠㅠ 해서 순종은 사내 구실을 하지 못하게 되었고...ㅠㅠ 아이에 대한 소망이 간절했던 어린 부인에게 평생 미안해했음... 새 태자비의 집안은 엄청난 친일파 집안이었음 특히 아비 윤택영과 큰아버지 윤덕영이 대표적인 친일파개새끼 였음 하지만 황후와 오라비 윤홍섭은 완전히 다른 사람들이었음 윤홍섭은 독립운동가였는데 황후는 오빠를 돕기 위해 자신의 내탕금을 독립운동자금으로 내기도 하고,  유학생들의 학자금으로도 몰래 주었음 순종이 즉위하고 황후가 되자 만백성이 기뻐했음. 백성들은 황후를 보고 '백옥으로 만든 관음보살'이라고 칭송함 <왼쪽부터 영친왕, 순종, 고종, 순정효황후, 덕혜옹주> 순종과의 결혼 생활은 매우 순조로웠음. 둘은 서로를 아끼며 매우 존중해주었음 하지만 순종은 가면 갈수록 심해지는 외세의 압박으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있었고, 그로 인해 점점 건강이 악화되어 갔음 게다가 황후의 아비랑 백부랑 매일 같이 찾아와 합방을 종용함씨부럴 그러던 어느 날 황후가 된지 3년후인 1910년, 황후가 17살일 때 일이었음 한일합방의 조약을 맺는 어전회의가 열리는 날이었음 "폐하! 제국을 위해서라도 합방 조약을 맺으셔야 하옵니다!" 대신들은 순종을 계속 압박해왔음 황후는 모든 걸 병풍 뒤에서 듣고 있었음 합방을 체결할 때 반드시 옥새가 있어야 한다는 걸 알았던 황후는 몰래 빠져 나와 덕수궁에 갇혀 있던 고종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이미 일본 군인들이 전화선을 끊은 뒤였음 그 때 명을 받든 내시가 옥새를 가지고 지나갔음 황후는 옥새를 빼앗아 치마폭에 꽁꽁 감췄음 그러나 황후가 옥새를 빼돌렸다는 걸 대신들이 아는건 시간문제였음 ㅠㅠ 백부 윤덕영이 황후에게서 옥새를 강제로 빼앗았고, 이후 국권은 피탈되고 대한제국은 몰락하였음... <순종의 장례 행렬> 1926년 순종이 승하하자 황후는 창덕궁 낙선재로 거처를 옮김 이후 광복 때까지는 있는 듯 없는 듯 살았음 마침내 광복이 찾아오자 황후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음 그러나 기쁨도 잠시,  5년 후 한국전쟁이 터짐 <서울을 침공한 인민군 5사단> 인민군은 3일만에 서울을 점령했고, 황후가 있던 창덕궁에 들이닥침 상궁들은 혼비백산하여 황후에게 피신할 것을 요청함 "마마! 저 해괴한 놈들이 언제 옥체를 해할 지 모릅니다 속히 피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황후는 입을 꾹 다물고 눈을 매섭게 뜬 채 꼼짝도 하지 않았음 마침내 인민군이 낙선재에 들이닥침 황후는 꼿꼿하게 앉은 채 인민군들에게 소리쳤음 "이 곳은 나라의 어머니가 사는 곳이다. 물러들 가지 못할까!" 인민군들은 황후의 위엄에 놀라 깨갱 하고 물러감 아직 정부보단 황실에 대한 인식과 존경이 강한 시대였기에  군말 없이 물러선 것이 아닐까 싶음 어찌됐든 진짜 멋있음....bbbbbbb 하지만 이듬해부터 전세가 심해지자 황후도 피난길을 피할 순 없었음 그러나 어느 시골 농민 가족의 덕분에 무탈없이 지낼 수 있었음 마침내 휴전 협정이 맺어지자, 황후는 다시 낙선재로 돌아가려 했음 하지만 이승만은 황후를 두려워했음 애초에 백성들로부터 존경받아왔고 인민군을 쫓아냈다는 일화가 퍼진 이후로 황후에 대한 국민들의 존경과 사랑은 하늘을 찔렀음 게다가 전국적으로 황실을 복귀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퍼져있었음 결국 이승만의 방해로 황후는 정릉 수인제에서 머물게 됨 ㅠㅠ 그러던 1960년, 전 황실사무총국장 오재경의 도움으로 다시 낙선재로 돌아올 수 있었음 1962년에는 정신병으로 오랫동안 일본 병원에 갇혀있던 덕혜옹주가 귀국함 덕혜옹주는 이미 정신질환을 심하게 앓아 사람을 못알아 볼 정도였는데 황후가 버선발로 뛰어나오자 황실의 예법대로 협배를 올리고 황후의 눈을 올려다보지 않았다고 함... <1960년 내빈을 접견 중인 순정효황후> 황후는 이후 죽을 때까지 낙선재에서 지내며 소일거리로 피아노 연주를 즐겨했으며 영어 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았다고 함 그 실력이 타임지를 읽을 정도였다고; 그리고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불교에 귀의하여 '대지월'이라는 법명을 받기도 함 <마지막 황후 순정효황후의 장례 행렬> 그리고 1966년 2월 3일, 창덕궁 석복헌에서 73세에 노환에 의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남 그리고 경기도 남양주시 유릉에 순종과 순명효황후(순종의 태자비 였으나 후에 황후로 추존 됨)와 함께 합장됨 죽는 그 순간까지 온화한 성정과 기품을 잃지 않아 국민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당당함과 냉철함으로 남은 황실의 식솔들을 이끌었던 순정효황후. 격동의 현대사에 지친 국민들에게 얼마나 큰 기둥이고 절대적인 나라의 상징이었는지 상상이 됨 이런 순정효황후의 일대기는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여성 지도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순정효황후 [ 純貞孝皇后 ] (1894 ~ 1966)
슬픈 한본어의 역사
놀라지 마세여 여러분 +_+ 지금부터 보실 글은 리얼루 해방 3년 후 한국 사람들이 사용하던 언어를 기록한거라구 해여. 전 엄청 충격이었는데... 놀라서 나무위키 뒤져서 내용 좀 발췌해 왔으니까 같이 읽어보실래여? 그리구 몰랐던 내용들도 아래 캡처본으로 같이 첨부합니다! ------------------- 일제강점기라는 36년 세월이 지난 직후, 한국인의 언어생활에는 상당 부분 일본어가 흡수되어 있었다. 따라서 정말 자연스럽게 한본어가 흘러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위 내용은 1948년 엄흥섭이 거리에서 학생들이 나눈 대화 내용을 채록한 것이다. 72년 남짓 지났을 뿐인데 대부분의 현대 한국인 화자들은 알아듣는 것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한국어가 '한본어화'된 것을 볼 수 있다. 번역하자면 다음과 같다. 말 한마디 서로 주고받을 때 보면 한국말, 일본말, 영어가 한데 섞여 뒤범벅이 되어 나온다. 그 심한 예시를 몇가지 참고하여 인용한다. "얘, 정숙인 이번 일요일 결혼 한다는데 아주 괜찮은 옷감이 많더라" "정숙이가 얼간이인데도 신랑이 OK했다지?" "신랑이 반한 게 아니라 정숙이가 반했대" "과연 새로운 뉴스인데" 이것은 필자가 최근에 어떤 여학생들이 가두에 서서 주고받았던 회화의 한마디를 사생한 것이다. 또 한가지 예시를 인용한다. "어이 너 너 가케우동 한턱 내라" "이 자식아 '해브 노(Have No)'다" "나도, '졘기 녜트(деньги нет)'다" "얘, 너 콘사이스 영일사전 헌책방에다 팔아서 단팥죽(ぜんざい) 사먹자!" 이것은 17, 8세의 중학생들이 하숙방에서 하는 대화의 한마디를 따온것이다. (출처 나무위키) 해방 직후에 여고생 = 태나어났더니 이미 합병된지 20년. 민족 말살 통치 시기에 내선일체, 신민화 교육받고 살아옴. 일본인에 동화되도록 인식형성과 교육받음. 해방 직후에는 '나라가 망했는데 왜 어른들이 기뻐하지?' 라고 의아해 하는 학생도 많았고, 민족 최고 지성들 조차 태극기가 어떻게 생겼었는지 가물가물 해서 기억을 더듬어 가면서 일장기 위에 태극무늬를 덫그리고 건곤감리를 그렸다는 이야기가 있는거 보면 일제가 10년만 더 식민지배 했으면 큰일 났을듯 일본인들 중에도 내 고향은 충청도인데 왜 고향을 버리고 가야하나요? 라고 생각하던 일본인도 있던거보면 그 세대의 일본인 한국인 모두 혼란스러웠던 듯. (댓글 출처 ㄹㄹㅇ) 뭔가 너무 슬프네여. 태어났을 때 이미 일본땅이라 나라를 뺏기고 말고의 개념도 없어서 해방했는데도 '나라가 망했다'고 생각했던 우리 학생들 ㅠㅠ
코로나 검사를 받았는데...결과 방금 연락 받았어요
음성!이라고... 얼마나 반갑던지. 내 주변사람들에게 미안한 건 둘째치고 불편을 끼칠것을 생각하면 잠을 설칠 정도였죠. 덕분에 집에서 나만의 공간이 생기고 화장실도 하나는 내 전용이 됐고요. 그런데 갑자기 왠 코로나 검사냐구요? 사실 지난 일주일 동안 무척 아팠습니다. 금요일 회식하면서 먹은 육사스미 때문인가... 토요일 저녁에 옥상에서 구워 먹은 돼지고기 탓인지... 일요일 저녁부터 배가 아프기시작하며 설사가 시작 되었답니다. 개인병원에 들러 약을 타 먹었는데도 설사가 멈추지 않는 겁니다. 다시 병원에 갔더니 항생제가 포함된 새 약을 주셨고 가까스로 설사는 진정되었지만 부글거리는 가스는 못 잡네요. 이렇게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집에서 쉬고 다음날 출근을 했는데 힘 들었습니다. 반쪽이 돼서 왔다고 놀림을 받긴 했습니다만 ㅎ. 문제의 금요일 부글거림도 줄어 들었고 출근과정에서 정문에서 화상열체크도 통과 했는데 반원까지 모인 사무실에서 귀에 대고 하는 발열체크에서 37도가 넘는 겁니다. 규정대로면 37.5도면 퇴근조치를 명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일을 시작했는데 한 타임이 끝나자 반장이 재검사를 하자는 겁니다. 그런데 아까보다 높아 38도가 나온다는 겁니다. 급히 산업보건센터로 가라기에 사내에 있는 산보센터로 자전거를 타고 갔더니 입구에서 열이 높아서 왔다 했더니 열을 체크하고서는 38.2가 나온다며 지역을 떠나 서울이나 먼 여행을 다녀온 적이 없냐는 겁니다. 없다고 했죠. 그래도 모르는 것이니 해열제를 주며 규정에 따라 조퇴를 명하고 지역 코로나 방역센터로 가보라 더군요. 이미 퇴근시간이라 밀리는 시간대인데다가 집사람에게 이 사실을 알렸더니 제 걱정은 한마디만 하고 노발대발합니다. 딸애 회사와 어린이집은 어떻게 하느냐고... 사실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일인데 막상 닥치니 자그마한 것도 사실적으로 다가오더군요. 전주 ㅇㅇ병원으로 방향을 잡고 어렵사리 도착했는데 선별진료소가 뭐이래 하는 생각이 들었죠. 사람이 안 보이는 겁니다 차단기를 넘어 들어가니 그제야 방호복입은 한사람이 보이더군요. 창문을 열고 코로나 검진 받으러 왔는데요. 하고 물으니 일단 차에 대기 하라더군요. 이름과 연락처를 적은후 다른 분이 오셔서 어디 여행한 적 있느냐 물으셔서 없다고 했더니 가늘고 길쭉한 면봉으로 제 코에 갔다 대며 좀 아프실 거예요 하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너무 아픈 겁니다. 지독하게 화끈거리는 느낌. 진짜 눈밑까지 집어 넣는데 아프긴 하지만 신기하게도 눈물은 안나온다는...ㅋ. 이 간단한 검사가 14만원이 넘는다는 사실...뭐 미국에 비해 껌 값이지만... 해열제는 사내 산보센타에서 타 왔으니 필요없다니까 내일 한시쯤 결과가 나온다며 집으로 보내더군요. 이 사실을 알려야 할 곳을 정리해 내가 이런 상황이니 다른 분들도 조심하라 알렸죠. 집에 와서 아내의 잔소리를 종일 들어야 했습니다.ㅋ.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한시 넘어 연락해보니 결과가 나왔다며 음성이라고 하는 순간 뛸듯이 기쁘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았습니다. 정말 펄쩍 뛸듯이 좋았거든요. 다시 어제에 이어 오늘은 음성인 결과를 알리고 있습니다. 어젠 하루 종일 마음 돌이며 있었는데 오늘은 기분이 좋네요. 아내도 한마디합니다. 당신 얼굴이 펴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