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yj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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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아이돌의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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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찍어낸듯한 음악이 아닌 수제 초컬릿같은 정성이 보기 좋네요... 좋은 마인드로 장수하시길....
박수를 쳐주고 싶다.
세라가 나뮤에서 제일 좋았는데 ㅜㅜ 흥해라
와 진짜 엄청난 정성이네욘
노력이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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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냉혹한 소련의 가자미 썰
소련 땅에 아랄해라는 바다가 있었음 정확히는 호수지만 뭐 아무튼 바다라는 이름이 클 정도로 존나 큼. 물도 짜고. 근데 짤 보면 알겠지만 개 빠른 속도로 말라가는 중임 왜냐면 빨갱이 쏘련놈들이 목화 키운다고 댐을 지어서 물유입을 막아버렸거든 바다에 소금은 그대론데 물만 마른다고 생각해봐 ㅈ되는 건 당연하겠지? 염도가 엄청나게 높아지자 물고기들이 다 뒈져버림 그리고 당연히 아랄 해에서 물고기 낚아서 먹고 살던 어부들도 때죽음을 당하기 시작했음 아 ㅆㅃ 어떡하지 솔직히 지들 책임이라 모르쇠할 수도 없어서 쏘련놈들이 대책을 강구함. 근데 그 대책이란게 참 공산주의스러웠다. '물고기가 뒤진게 문제니까 물고기를 더 넣죠?' '님 천재임?' 디스 이스 코뮤니즘. 진짜 빡대가리같은 발상이었다 염도가 높아져서 물고기가 뒤지는게 문제인데 염도를 낮출 생각을 해야지 거기 물고기를 더 넣다니 진짜 헬소련스런 해결방식이다 환경을 개선하고 물고기를 풀어야지 그냥 대책없이 물고기를 비행기로 날라서 호수에 그대로 처박으니 당연히 물고기들이 살아서 번식하긴 커녕 전부 뒤져나갔다 아랄 해의 식량생산이 개선되긴 커녕 물고기 시체가 바글바글 썩어가면서 오히려 상황이 악화됐다 돈낭비 환경낭비 인명낭비 그 자체였다 그런데 여기서 예상 외의 사태가 벌어진다 온 사방이 썩어가는 시체로 가득하고 물은 짜고 오염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상황에서도 유입된 쏘-련 가자미가 쌩쌩하게 살아서 번식하기 시작한 것이다 공산주의 파워인지 뭔지 하여튼 빨갱이 가자미는 강인했다. 아랄해의 오염이 나아지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바다에 다시 물고기가 돌아다니게 만드는데는 성공한 것이다. 이걸로 뽤괭이 친구들은 더 이상 어부들이 굶어죽는 일은 없겠지 싶었다. 근데 또 문제가 생겼다. 어부들이 가자미 먹는 것을 거부한 것이다 왜? 당시 소련은 심심하면 핵실험을 할 정도로 핵에 미쳐있는 친구들이었다 그리고 가자미 면상 꼬라지를 보자 원래 아랄해에는 가자미가 안 살았다. 근데 난데없이 다들 뒤져나가기 바쁜 헬지옥 난이도 바다에서 유일하게 쌩쌩한 물고기가 이렇게 생겨먹었다 눈깔 두 개가 얼굴 한 쪽에 몰려있는 흉악스런 생김새. 이걸 본 어부들 입장에서 도무지 의심을 안 할래야 안 할수가 없었다 이윽고 합리적 의심이 떠돌기 시작한다 아 정부 새끼들 방사능 오염된 물고기 우리한테 짬처리 시킨 거 아니냐? 이거 체르노빌 출신이라던데? 이 새끼들 우리한테 방사능 처먹이고 결과 관찰하려는거 아님? 솔직히 어부를 탓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가자미가 바닥에 누워 사느라 저렇게 진화한거긴 하지만 모르는 사람 눈깔에는 영락없는 돌연변이잖아 소련 친구들은 열심히 어부들한테 이거 멀쩡한 물고기라고 해명을 했지만 아무도 안 믿었다 결국 아랄해 가자미를 어부들이 먹게 하려고 소련인이 아니라 덴마크인이 와야 했다 덴마크 사람들이 가자미 요리법까지 가르쳐주고 자기가 직접 먹은 후에야 아랄 어부들은 가자미를 낚아올리기 시작했다 근데 신기한게 인간의 이 개짓거리에도 불구하고 아랄해는 어떻게 복구는 되고 있다 자연은 참 위대하네 [출처 - 디시인사이드 고질라맛스키틀즈] 여담으로 저렇게 댐을 지어서 짓겟다던 목화 농사는 말라가는 아랄해에서 불어온 소금황사때문에 다 조졌다고 합니다. 결말까지 완벽...
펌) 2년간 노트를 쓰며 내게 일어난 변화
저는 노트를 쓰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회사에서 업무 수첩을 쓰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노트에 기록을 남기지는 않았죠. 초등학교 이후로는 일기를 쓴 적도 없었습니다. 그랬던 제가 2012년 9월 3일부터 노트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났습니다. 2년 동안 3권의 노트를 썼습니다. 노트 즐겨 쓰시는 분들에 비하면 쓴 분량이 많지는 않습니다. 문득 2년 동안 나는 노트에 어떤 것들을 적었나? 정리를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나중에 노트에 쓴 내용 중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쓰려면 내용의 색인도 필요할 것 같았지요. 그래서 노트 색인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2년 동안 쓴 노트를 처음부터 한 페이지씩 넘기며 어떤 내용들을 썼는지 구글드라이브 스프레드쉬트에 적어 보았습니다. 2년 동안 작성한 노트, 통계를 내보다 스프레드시트에 각 메모의 작성 날짜, 주제, 카테고리, 키워드, 중요도, 발행 여부(블로그 글 또는 프리젠테이션 발표), 발행 글 링크 등을 써넣었습니다. 스프레드시트에 다 정리한 다음 통계를 내봤습니다. (작성 기간이 2012.9 ~ 2014.9 인데 아래에 잘못 써져 있네요. 나중에 수정해야 겠습니다.) 노트에 작성한 메모들의 Source를 분류해 보았습니다. 책을 읽고 내용을 정리한 것이 가장 많고, 그다음으로 제 생각을 정리한 글이 많았습니다. 세미나를 듣고 내용을 정리한 것도 25회로 꽤 되네요. 노트에 작성한 글의 주제를 분류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글의 주제를 분류해보니, 지난 2년 동안 제가 어떤 쪽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지가 한눈에 보이네요. 노트 작성, 어떤 식으로 했나? 노트를 쓰는데 형식을 따지지는 않았습니다. 글씨를 예쁘게 쓰려고도 하지 않았구요. 1) 책 내용 정리 책을 읽고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노트에 적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줄 친 문장을 그대로 옮겨 적고, 그 부분에 대한 제 생각을 짧게 적었습니다. 책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해보기도 했구요. 책 표지를 조그맣게 따라 그리는 것도 재밌더라구요. 2) 생각 정리 주로 블로그 글이나 프리젠테이션의 내용을 구상할 때 생각 정리를 위한 메모를 많이 했습니다. 글의 바탕이 되는 이론을 정리해 보기도 하구요. 글의 구성을 마인드맵으로 그려보기도 했습니다. 글에서 말하고 싶은 내용을 그림으로 그려보는 연습도 해봤습니다.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만들기 전에 슬라이드 구성을 그려보았네요. 3) 세미나 내용 정리 세미나를 들으면서 실시간으로 마인드맵을 그린 적도 있었는데요. 요즘은 마인드맵을 그리지는 않고 그냥 빠르게 받아적고 있습니다. 세미나 중요도에 따라서 전체를 정리할 때도 있고, 때에 따라서는 나에게 새롭다,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만 선별해서 적고 있어요. 4) 팟캐스트 정리 팟캐스트도 그냥 수동적으로 듣지만 말고, 내용을 정리해보면 실제로 내 삶에 적용하게 되는 경우가 훨씬 많았습니다. 5) 그림 그리기 가끔은 실력은 없지만 그림도 그려보구요. 제 사무실 책상에 있는 노호혼도 그려보고… 아들이 읽는 동화책 그림도 따라 그려보구요. 비쥬얼씽킹 좀 해보겠다고 책에 나온 그림들 따라 그려보기도 했었네요 ^^; 2년 간의 노트 작성, 무엇을 남겼나? 2년 동안 노트 3권, 300여페이지를 쓰면서 저에게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살펴봤습니다. 1. 책 읽기의 변화 저는 원래 책을 좋아하는 편인데, 책을 보고 나서 항상 이런 고민이 있었습니다. 책을 많이 읽기는 하는데 나중에 생각이 안 나는 거죠. 참 좋은 책을 본 것 같은데 나중에 기억을 못하니 활용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책의 중요한 부분을 복사를 해서 따로 철을 해서 보관을 하기도 했었지요. 그런데 이렇게 해둬도 나중에 다시 보는 일은 생기지 않더라구요. 결국 한 번 본 책이 잊혀지기가 일쑤였습니다. 그런데 노트를 쓰면서 책 읽기가 달라져습니다. 책의 줄 친 부분을 노트에 옮겨 적고, 거기에 제 생각을 쓰기 시작하면서 책과의 만남이 바뀌었습니다. 저자와 대화를 주고 받기 시작한거죠. 그리고 노트에 적은 내용을 바탕으로 블로그에 쓸 글의 내용을 다시 한 번 노트에 정리하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의 글을 완성하고 나면 이제는 그 책과 저자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는 아이템이 하나씩 생겼습니다. 노트 작성을 통해 한 번 만나고 잊혀지던 사람과 같았던 책이 편지를 주고 받는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노트 작성의 효과를 체험하다보니 책을 읽고 메모하는 습관이 다시 책 읽기를 불러오는 선순환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책을 읽고 노트를 작성하는 것이 즐거운 시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책을 읽고, 노트 작성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블로그 글로 마무리하는 사이클이 만들어지게 된 것이죠.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  ‘다윈의 노트’에서 찾은 창의성의 비밀 <아들은 원래 그렇게 태어났다>  최고의 남자로 키우는 10가지 대화방법 <이카루스 이야기>  지금 당장 아티스트가 되어야 하는 이유 <Why Not?>  비쥬얼 씽킹으로 배우는 재미있게 사는 법 2. 블로그 글쓰기의 변화 메모-생각정리가 습관화 되면서 쓰고 싶은 주제가 계속 생겼습니다. 블로그 할 시간이 없어서 못 쓰지, 소재가 부족해서 못 쓰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혹시나 블로그 소재가 떨어지면 이번에 만든 노트 색인을 보면서 아직 블로그 글로 발행하지 않은 주제를 찾아서 써도 되겠더라구요. 그리고 책을 읽고 내 생각을 더해서 글을 쓰는 일을 자주 하게 되면서 블로그 글의 질도 조금씩 향상되었습니다. 블로그 초창기에 사진과 단문 위주의 글을 주로 썼던 것과 비교하면 요즘은 하나의 주제를 구조를 갖추고 에세이의 형태로 쓰는 글쓰기로 발전했습니다. 3. 세미나 소화하기 세미나 내용을 노트에 정리하고, 다시 읽어보고,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나의 삶과 접목되는 부분을 찾아 적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셜미디어 콘텐츠 관련 세미나를 듣고 쓴 블로그 글입니다. 이 글을 쓰고 나서부터 제 블로그 글의 제목을 짓는데 좀 더 신중해 졌죠. > SNS에서 인기끄는 3가지 비결 세미나를 듣고 전에 읽었던 책과 연결해서 글을 써보기도 했습니다. ‘미생’ 윤태호 작가의 강연과 <아들러 심리학 해설> 책을 연결해서 쓴 글입니다. > 내 안의 열등감과 만나는 방법 4. 정보의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변화 생각정리 세미나 2차(2012.11.24) 이상혁님 강의 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 <세미나 내용 요약> 메모는 왜 해야하는가? – 생각정리 세미나 2차 : 생각과 시간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출처. 생각정리 기술2차 생각과시간 배포본 정보를 소비하는 사람과 정보를 만드는 사람, 이 두 종류의 사람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정보를 소비하는 사람 = 생각하지 않는 사람 = 메모하지 않는 사람 정보를 만드는 사람 = 생각하는 사람 = 메모하는 사람 노트에 메모를 하고, 생각을 정리하고, 블로그에 글을 써서 다른 이와 공유하기 시작하면서 이전에는 정보의 소비자에 머물렀던 제가 정보의 생산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쓴 글을 읽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포탈 다음의 추천글 목록에 오르기도 했구요. <겨울왕국> 엘사의 let it go 노래 가사에 숨겨진 의미 해석 다음의 ‘많이 본 글’ 섹션에 제 글이 뜨는 일도 종종 생겼습니다. 다른 사람이 제공하는 정보를 받아먹기만 하던 제가 메모를 하고 노트를 쓰면서 남과 공유할 수 있는 정보를 만들어내기 시작한 거죠. 노트를 쓰면서 느낀 점 2년간 노트를 쓰면서 느낀 점입니다. - 노트에 손으로 쓰면서 생각이 발전하는구나. - 노트에서 생각이 성숙해진다. 노트는 생각의 발효가 일어나는 옹기와 같다. - 메모-생각정리-글쓰기를 통해 하나의 주제가 완전히 내 안에 자리잡는다. - 노트에서 서로 다른 생각이 충돌하고 융합이 이뤄짐. 서로 다른 주제의 노트 메모가 합쳐져 하나의 글로 탄생. 노트는 생각의 반응로. - 손으로 쓰는게 즐거워진다. 필사의 즐거움. - 생각의 일기장을 갖게 됨. - 노트에 적히는 내용을 통해 내 마음이 향하는 방향을 알게 됨. 마인드와칭! 처음 노트를 만들면서 ‘ReBirth Note’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니 이름을 정말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2년 동안 노트를 쓰면서 저는 다시 태어났으니까요. 노트 쓰기를 통해 나에게 일어난 변화 - 책 읽기, 세미나 듣기, 블로그 글쓰기의 질 향상 - 생각이 충돌하고 성숙하는 반응로를 갖게 됨 - 정보의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변화 - 내 마음을 바라볼 수 있게 됨 회사에서 쓰는 연구노트를 같이 찍은 사진입니다. 신기하게도 개인 노트와 거의 같은 분량을 썼더라구요. 출처 : http://ppss.kr/archives/62074 요즘 기록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외출할 때 항상 작은 노트를 들고 다니는데 초반에는 엄청 열심히 몇장쓰고 점점 노트 꺼내는 횟수가 줄어드는 중입니다 ㅠ_ㅠ 그러다 발견한 글인데, 여러분과 함께 읽고 싶어서 퍼왔어요 *_* 우리 같이 자신만의 역사를 기록해볼까요 ? 으쌰으쌰 !
'아 재수없어!' 콜센터 업무 체험 중 울어버린 여자 연예인 : 콜센터 업무의 어려움ㅜㅜ
안녕하세요 빙글빙글님들 마냥 지치고 힘겨운 월요일 오전입니닷ㅜㅜ 그래도 날씨는 화창하고 선선한 편인 것 같아서 좋네요^^ 날씨까지 구리구리했다면 더욱 힘겨웠을 것 같은데 다행인 것 같아요ㅎㅎ 오늘은 콜센터 일일 체험을 하게 된 방송내용인데요 일단 한번 보실까요^^ 콜센터 일일 체험을 하게 된 걸그룹 나인뮤지스 은지, 상담원과 동일한 교육을 받고 근무를 하기로 했다고 해요 첫번째 파스타 집 찾는 한 남성의 질문에 무난하게 안내 완료! 뭐라고 안내를 해야할지ㅜㅜ 정말 당황했을 것 같아요ㅜㅜ 당황을 가다듬을 틈도 없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다짜고짜 소리 지르면서 쌍욕 퍼레이드;; 잘 참고 잘 넘김ㅜㅜ 영혼 나가기 직전일 것 같은데 다음 상담;; 이사 관련된 복잡한 문제라서 시간이 많이 걸린 듯; 계속 기다리게 하냐며 짜증을 내는 고객에게 처음이라 죄송하다고ㅜㅜ 그리고 이어지는 악담 퍼레이드ㅜㅜ 마지막에 '아 재수없어' ㅠㅠ ㅜㅜ 정말 콜센터 직원분들 고생 많으신 것 같아요ㅜㅜ 앞으로 이 내용 떠올리며 저도 예의 바르게 해야겠다는 다짐을ㅜㅜ 그런데 이 와중에 은지 정말 너무 예쁘다는 생각이;;; 빙글빙글님들 남은 월요일 화이팅해서 잘 이겨내시기 바라겠습니닷! 점심도 맛있게 드시구요^^
남자의 로망 오피스룩 아이돌들이 입어봤습니다
지난번 교복특집에 이어 이번엔 오피스룩 특집입니다생각보다 아이돌들이 오피스룩을 많이 안입어서 자료를 수집하는데 큰 어려움이 따랐습니다 하 너무 예쁜 하니.... 하니형일때는 한없이 상남자이다가도 이렇게 오피스룩 입혀놓으니까 상여자가 따로 없음 ㅠㅠㅠㅠㅠ 모자이크가 다소 거슬리네요 ㅋㅋㅋㅋ 헬로비너스의 엘리슨데요! 제가 찾은 오피스룩 중에 가장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다음은 아이돌 이모저모의 단골손님! 나인뮤지스의 경리입니다 경리의 섹시함이 오피스룩을 타고 흘러내리는 것 같네요 ㄷㄷ 다음은 현아입니다! 포미닛 그 현아 아니고 나인뮤지스 현아! 경리와 함께 활동하지만 그다지 관심없었는데... 오피스룩이 너무 잘어울리는거 있죠!>< 이번엔 진짜 그 현아입니다 패왕색에 어울리는 사진이라 생각하지만 뭔가 아쉬움이 남는건 저뿐인가요... 사진도 많지 않구요 ㅠㅠ 요즘 대세 떠려니! 사진은 비록 과거사진이지만 오피스룩이 너무 잘어울리네요 이때가 고등학생이었을텐데...(철컹철컹...) 설현이 나왔으니 설현팀 언니도 나와야죠! 촤촤 초아입니다! 흰색과 검은색이 엄청 잘어울리네요 금발도 그렇구요 ㅎㅎ AOA 멤버 전부 다 올리고싶지만 다른 대기 아이돌이 많아서 참겠습니다... 아이유는 오피스룩도 귀엽네요...ㅋㅋㅋㅋㅋ 만족스럽습니다 (흐뭇흐뭇) 아이유 절친 수지도 데려왔어요!! 수지는 뭘해도 이쁘네요... 지은이는 뭘해도 귀엽고 ㅋㅋㅋ 마지막은 우리 씨스타 형님들!!! 항상 제 돈을 뺏을거같아 무서웠는데 오피스룩 입으니까 돈은 안뺏을거 같아요!!! 오피스룩 특집 잘보셨으면 좋아요와 클립, 댓글 부탁드립니다 ><
당신의 편견을 깨버리는 천재들 '씽씽 밴드'
소리꾼 이희문의 프로젝트 중 하나였던 씽씽. 이희문, 추다혜, 신승태 총 3명의 소리꾼과 베이스 장영규, 기타 이태원, 드럼 이철희로 구성된 밴드다. 파격적인 의상과 비주얼의 씽씽. 사이키델릭 디스코 밴드가 아닐까 싶지만 사실 이 밴드는 국악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한국의 민요. 특히 경기민요, 서도민요 및 무속음악을 밴드셋으로 부르는 그들. 엥? 베이스와 기타, 드럼에 판소리? 거 완전 끔찍한 혼종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지만, 마치 하와이안 피자처럼 미친듯한 중독성으로 나도 모르게 자꾸 그들의 영상과 음원을 찾아보게 된다. 씽씽은 힙합, 록, 펑크, 레게의 비트를 기본 장단으로 사용했다. 그 위에 전통창법을 유지한 채 마구잡이로 꺾이는 그들의 목소리는 신기하게도 비트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국악 한마당과 록 페스티벌의 조화랄까? 무엇이든 시작은 늘 힘들다. 재생 버튼을 누르는 순간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될 것이다. 동서양의 짜릿한 조화 이것이야말로 지구촌 뮤지끄다. 2017년 미국 공영라디오 NPR의 대표 프로인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에 출연한 영상은 현재 유튜브에서 400만이 임박하는 조회 수와 6,500개의 댓글을 자랑한다. BTS보다 먼저 K-pop의 맛을 보여준 김치사운드 씽씽 그러나 국악계의 시선은 그리 곱지 않았다고 한다. 이회문씨는 자신들이 국악계에서는 ‘이단아’라고 통한다며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오늘날 국악이나 판소리, 민요는 지루하고 낡아빠진 것으로 인식된다. 하지만 사실 판소리는 교양 음악이 아니라 평민들이 재밌고 흥겹기 위해 만들어진 유흥거리다. 쉽게 말하면 지금의 클럽 음악이나 대중가요라는 것이다. 춘향가 like TT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문화는 절대 천박한 것이 아니다. 물은 흐르지 않으면 결국 썩고 만다. 전통을 지키는 것도 물론 좋지만, 씽씽같은 천재적인 파괴자들도 꼭 필요한 존재다. 암튼 씽씽은 애석하게도 2018년 10월에 해체했다. 해체의 이유는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다. 그들의 공연을 실제로 보지 못한 게 억울해서 오늘도 국뽕에 취해 민요 메들리를 돌려 듣는다. + 씽씽 밴드의 베이스 장영규 감독의 프로젝트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 코리안 트레디셔널 EDM 듣고 맥걸리 한 잔 걸칠 수 있는 주말 되시길
나인뮤지스의 이 무대, 안 본 사람 없기를
섹시 걸그룹에는 여러 팀들이 있다지만, 대체 불가능한 비주얼로 꼽자면 아마 나인뮤지스가 1등 아닐까 싶다. 평균 신장 170cm가 훌쩍 넘는 훤칠한 기럭지와 조각상 부럽지 않은 몸매, 예쁜 애→예쁜 애→예쁜 애의 순환구조를 만들어주는 미모까지. 여신돌이라는 타이틀에 가장 걸맞은 그룹이 아닐 수 없다. 섹시 퍼포먼스라면 1등 아니면 섭섭할 나인뮤지스의 베스트 퍼포먼스를 꼽아봤다. 이번 주 나인뮤지스A의 출격을 앞두고 미리 예습해보자. 1. ‘돌스’ 실연당한 예쁜 어른 여자 분위기가 무대 전체를 휘감고 있는 노래다. 처연하고 호소력 짙은 멜로디와 길고 예쁜 멤버들의 선이 고운 퍼포먼스가 어우러졌다. 또한 탈퇴 전 민하에게 ‘나인뮤지스 머리에 꽃 단애’라는 별명을 안겨줬을 만큼 멤버들의 고혹적인 비주얼이 돋보였던 활동이기도 하다. 특히 ‘돌스’ 안무영상은 다이어트를 앞둔 여성들이 들고 있던 음식을 내려놓는데 묘하게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암암리에 소문이 나기도 했다. 정규 방송이 아닌 행사 무대에서는 히든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데, 이유애린과 경리의 일명 ‘불장난 댄스’다. 팬들이 촬영한 직캠 자료로도 아주 선명하게 볼 수 있으니 놓치지 말자. 2. ‘건’ ‘빵야빵야’ 쏠 것 같은 강렬한 제목과는 달리 나비처럼 살랑이는 안무가 인상적인 무대다. 길쭉한 팔다리로 펼치는 군무는 탄성이 절로 나오는 비주얼을 보여준다. 특히 마네킹 뺨치는 몸매인 만큼 다채로운 무대 코스튬을 보는 재미도 있는데, ‘건’에서는 바니걸 스타일의 머리띠를 착용한 ‘엠카운트다운’ 2013.10.31. 무대를 추천한다. 3. ‘글루’ 나인뮤지스의 9인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마지막 무대다. 인원이 많다보니 한 사람씩 대형을 바꾸고 길쭉한 팔다리만 펼쳐도 무대에서는 화려한 장식처럼 보이는 장점이 있다. 특히 사선으로 시작해 절도 있게 대형이 겹쳐지는 오프닝이 눈길을 끈다. 동작들이 아주 빠르게 추는 춤이 아닌데도 시선을 놓기 어려울 만큼 보는 재미가 있다. 4. ‘드라마’ 노래 제목처럼 ‘드라마’ 같은 스토리를 가진 가사에 맞춘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짝사랑하는 남자와 절친한 친구가 이어질 것 같은 상황에 고뇌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웬만한 걸그룹들에 비해 노출이 심한 복장이 아님에도 눕는 퍼포먼스에서 경고가 들어왔다던 바로 그 무대! ‘이게 뭐가 문제야?’ 하고 자체 재심의해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5. ‘성인식’ 많은 걸그룹들이 ‘성인식’ 커버를 했다지만 이보다 적절할 수 없다. 지난 해 ‘엠카운트다운’에서 보여준 스페셜 스테이지는 새빨간 원피스부터 레드립 메이크업, 흑발, 하이힐, 나른한 보컬까지 완벽한 무대로 화제를 모았다. 나인뮤지스이기에 더 야릇하고 매혹적인 비주얼을 만날 수 있는 무대니 혹시 아직도 못 봤다면 강력 추천한다. 강효진기자 bestest@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