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dony
5 years ago1,000+ Views
가장 대중적인 지지를 많이 받았던 재즈 뮤지션인 루이 암스트롱은 영화 <굿모닝 베트남>과 맥주회사 CF에 사용된 <What a Wonderful World>를 통해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루이지애나주 미시시피 강변의 항구 도시 뉴올리언스 출신의 트럼펫 연주자이자 가수인 루이 암스트롱(본명: Louis Daniel Armstrong) 큰 입과 걸죽한 입담 덕분에 '사치모 (Satchmo: Satchel-Mouth)'라는 애칭으로 팬들에게 불리웠습니다. 재즈 팬들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으며 전성기를 보낸 루이 암스트롱은 말년인 1968년에 싱글 <What A Wonderful World>를 발표하였는데 영국 싱글 차트에서 1968년 4월 24일 부터 4주간 1위 기록하며 루이 암스트롱의 저력을 보여줍니다. 그가 떠나고 16년뒤인 1987년에 로빈 윌리암스(Robin Williams) 주연의 영화 '굿모닝 베트남(Good Morning, Vietnam)'에 삽입되면서 다시 한번 주목받게 됩니다. 1965년 전쟁이 한창이던 사이공에 공군 라디오 방송 DJ인 아드리안 크로나워(로비 윌리암스)가 부임해와 틀에 박힌 방식을 깨버리고 자유분방하면서도 인간미가 느껴지는 방송으로 병사들에게 커다란 지지를 얻습니다. 전쟁터로 떠나는 병사를 실은 트럭과 함께 화면가득 흐르던 <What a Wonderful World>는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순간을 잘 표현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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