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to123
4 years ago100,000+ Views

캐치 미 이프 유 캔 - 댓글 다신 모든 분들께 선물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빙글러 여러분~
저는 야구와 야구커뮤니티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유저입니다!!
야구커뮤니티에서 여러분과 함께 달리고 즐기고 싶어요....
여러분 다들 눈팅만 하시고 어디 계신거에요ㅠㅠㅠㅠㅠ
여러분들을 뵙고 싶어요!!!!!!!!!!!!
그래서 이벤트를 하나 생각해 보았어요!!!!!!!!!!!!!!!!!!
이벤트 기간(8.4-8.10) 동안 펼쳐질 30경기에서
위 그림의 10가지 기록 중 5개가 달성되면

댓글을 달아주신 모든 유저 분들께 선물을 증정해 드리고

(물론 이런 일은 일어나선 안됩니다)
5개가 달성되지 않는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세 분께 치킨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거야?' 싶으시죠?
여러분이 해주셔야 하는 일은요!!!!

야구 커뮤니티 숨어있는 눈팅족들 다 나오세요!

라고 댓글 하나만 달아주시면 돼요!!!!!!!!!!!!!!!
많이 많이 참여해주세요!!!
여러분 많이 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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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커뮤니티 숨어있는 눈팅족들 다 나오세요! 치느님은 사랑입니다^ -^♡
굿~~~너무덥다~치맥 콜~^^
야구 커뮤니티 숨어있는 눈팅족들 다 나오세요!
야구 커뮤니티 숨어있는 눈팅족들 다 나오세요!
야구 커뮤니티에 숨어있는 눈팅족들 다 나오세요>_<''' 치맥치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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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던져서 퇴장당한게 아니었던 이대호
이대호 선수 퇴장과 관련해 말이 많습니다. 사실 최초 판정부터 퇴장 판정까지 굉장히 논란거리가 많은 장면들입니다. 경기 당일 KBO 심판부에서 밝힌 퇴장 이유는 "이대호가 판정 항의 과정에서 헬멧과 보호대 등 장비를 거칠게 집어 던지는 등 과격한 행동을 했다. 그래서 퇴장 명령을 내린 것이다" 확실히 이대호는 헬멧과 보호대를 던지긴 했습니다. 물론 이런 행동 자체는 문제가 될 만한 장면입니다. 하지만 퇴장까지 주기엔 뭔가 애매한 장면입니다. 만약 헬멧을 있는 힘을 다해 덕아웃쪽으로 던졌다면 퇴장이 나올 만 했을 겁니다. 하지만 퇴장까지 가기엔 애매한 장면이었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 장면이 문제가 됐다면 이대호가 헬멧을 던진 상황에서 바로 퇴장이 나왔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때까지 퇴장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심판이 옆에 있었는데도 말이죠. 심판부는 이 행동에서 퇴장을 줬다지만 경기 후 이대호가 밝힌 퇴장 이유는 전혀 다른 행동때문이었습니다. 판정이 뒤바뀔 일이 없다고 생각한 이대호는 조금 빡치긴 하지만 그냥 넘어가기로 합니다. 그리고 덕아웃에 있는 선수들에게 빨리 공수교대하러 나오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빨리 수비하자고 말이죠. 그리고 이 장면 이 후 바로 퇴장이 나옵니다. 3루심은 이대호의 이 행동을 팬들을 선동했다고 판단하고 퇴장 명령을 내렸다고 합니다. 이대호 : "헬멧을 던진 것에 대해 퇴장을 햇다고 들었는데, 내가 헬멧을 세게 집어던진 것도 아니고, 굴린 것도 사실이지만, 승복하고 들어왓다. 그런데 3루심이 대뜸 다가와서 '너 뭐야? 뭐하는 거야'이러시더라." "나는 더 이상 부딪히기 싫어서 선수들을보고 '빨리 수비 나온나'하며 손짓을 했는데, 그것을 팬들 선동을 했다고 하면서 퇴장명령을 내리더라" 출처 http://sports.mk.co.kr/view.php?&year=2017&no=292119 '수비하러 나오라고 했더니 퇴장시키잖아' 중계화면에서 이대호는 시종일관 이런 제스처를 취합니다. 수비하러 나오라고 한걸 퇴장을 줬다라는 제스처를 말이죠. 사실 이대호가 수비하러 나오라고 할 당시에 경기장 전체에선 단체로 이대호 이름을 연호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판 입장에선 이대호가 관중석을 향해 손짓을 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즉, 심판들 사이에서도 퇴장 사유가 합의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퇴장이 나온 것이란 말입니다. 요즘 심판 판정이 연일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데 KBO가 빨리 정신차렸으면 좋겠습니다.
클리앙에 올라온 이승엽 인성 관련 글.jpg
저는 사회인야구를 오래 하고 있는데 우리팀 선수들은 야구를 좀 더 재미있게 해보려고 동계훈련도 하고 봄에 2박 3일 정도로 스프링캠프도 합니다(술 먹는 핑계지만 ㅋㅋ 대학감독들이나 중,고딩학교 감독들이 1일 코치로 와서 지도해 주시고 가면 진짜 실력이 팍팍 느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날도 '일요일날 영하 추위에 꼭두새벽부터 운동장 나가서 뛰어야 하나' 투덜대면서 동계훈련 갔는데 저기서 큰 키에 방한모자에 마스크 끼고 걸어오는 사람이 오늘 1일 코치라 하길래 그런가보다 했지요. 어디 뭐 변두리 사회인야구팀 가르친다고 코치료를 많이 주는 것도 아니고 그 키큰 사람이 와서 공손하게 인사하고 마스크 벗으니, ''엥 ! 이승엽??'' 야구팀 인스트럭터가 이승엽선수를 아주 쪼금 아는데 지나가는 말로 ''제가 야구팀 지도하고 있는데 혹시 시간 나면 한번 봐줄 수 있나요? '' 하니까 이승엽 선수가 시간 나면 한번 봐준다 해서 그냥 흔한 인사치레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전화와서 ''이번주 일요일 아침에 시간 날것 같다'' 해서 전격 초빙한거래요(돈도 안 받고). 본인도 야구 쉬는 겨울아침에는 푹쉬고 싶을텐데 ... 구두로 약속했다고 기꺼이 와서 해주니 이거 너무 황송해서 이승엽에게 펑고를 받는건지 왕의 하사품 받는건지 모를 정도 였는데 수비도 잘 가르쳐주고 스윙 하는 매커니즘 이야기를 많이 해줬는데 아 진짜 눈이 정화되는 스윙폼이데요. 그 수퍼스타가 어찌나 인품도 좋은지 거만한 기색은 조금도 없고 나이 어린 친구들한테도 꼬박꼬박 경칭 쓰고, 조금이라도 더 가르쳐주려고 하고 ... 진짜 멋있더라구요. 끝나고 사인볼 좀 받고 사진 좀 같이 찍을 수 있냐니까 ''공 다 가져 오세요. 다 해드릴게요'' 그 이후로는 엘지가 이승엽에게 홈런을 맞아도 별로 기분 나쁘지가 않더라구요(뭐... 이러나저러나 맨날 지는 야구...). from CV 1차 출처: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0047941 2차 출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igers&no=8096066&page=1&exception_mode=best 그리고 DC에 달린 댓글 (中 일부)... 역시 인성甲 국민타자....ㅠㅠ 존경할 수 밖에 없네요.
故 송지선 아나운서를 추모했던 4명의 선수들
야구팬이라면 그 날을 기억하고 계실겁니다. 4년전 일어났던 비극적인 사건. 이 일로 우리는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었던 아나운서 한 분을 저승으로 보냈고, 당시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불펜이였던 유망주 한명을 가슴에서 지웠습니다. 이 사건 이후 4년만에 새로운 루머가 활개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루머는 해당 사건 관계자와 관계가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근거 없는 루머일 뿐이며 아직까지 정확히 밝혀진 건 없습니다. 하지만 이 루머를 보며 과거 송지선 아나운서가 생각났습니다. 당시 송지선 아나운서를 보며 안타까웠던 것은 무관심이였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별 다른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딱 4명(3명일수도 있습니다)의 선수를 제외하고는. 해당 선수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장 유명한 강민호 선수. 참가로 지금까지 남아있는 유일한 송지선 아나 추모 문구 캡쳐본입니다. 다른 선수들도 애도를 표했으나 캡쳐는 모두 소실된듯 합니다. 장성우 선수의 추모글입니다. 당시에는 유명하지 않아 묻혔지만 절절한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장성우 선수는 기일 3일 뒤인 송 아나의 생일날 추모 트윗을 다시 한번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외 차우찬과 김현수도 추모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자료가 남아있지 않습니다. 차우찬 선수의 트위터는 계정이 삭제되었고, 강민호와 달리 추모 사실도 기사화 되지 않아 자료가 소실된듯 합니다. 또한 김현수 선수가 페이스북에 추모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문구를 찾는데는 실패했습니다(다만 김현수 선수는 사칭 계정이였다는 말도 있습니다. 사실 관계를 제대로 아시는 분이 있다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상 4명이 당시 추모글을 올린 현역 선수입니다(혹시 놓친 선수가 있다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외 손민한 한국프로야구선수협의회장, LG트윈스 선수단, 기아타이거즈 선수단 상조회, 엔트리브소프트, KBS N 노동조합에서 보내온 화환을 보내왔습니다. 정지원, 정예빈(공서영) 아나운서, 이용철 해설위원, 이병훈 해설위원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고 양준혁 해설위원이 트윗을 통해 애도의 뜻을 밝혔습니다. 김석류 아나운서도 싸이월드에 추모 글을 남겼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정말 안타까운 사고였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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