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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의 대단한 라디오 8월 3일 (월)윌 비 해피투게더

윌디 사복 스타일!!! 점점 동안이 되어 가네요♡ 뮤지컬 <곤, 더버스커>의 김신의, 김보강, 최성욱님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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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반대'에 천만원쓰고 인증
한 네티즌이 가수 '이수'를 반대하는 광고를 내달라며 천만원을 기증하고 인증함ㄷㄷ 이수사건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지금부터 총정리 해 드림 2010년, 가출 청소년 일당(미성년자)들을 모아놓고 성매매하던 업자가 검거됨. 이 업자가 검거되면서, 장부에 올라있던 성매수자들도 검거됨 그 중 한명이 당시 공익으로 복무하던 이수(본명 전광철)임 2010년 5월 4일 서울중앙지검은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매매를 한 혐의(청소년성보호법 위반)"로 이수에게 '기소유예' 처분과 함께 '존 스쿨(John School·성구매자 재범방지 교육)' 이수 결정을 내림 *기소유예 : 죄는 인정되나, 초범이거나 중범죄가 아니고 반성 하고 있다거나 해서 처벌을 유예함. (당시 검찰 측은 "이수가 성매매 전과가 없는데다 성구매자 재범방지 교육을 받겠다는 의사를 밝혀 기소유예 처분했다"고 밝힘) 이수는 A양과 (당시 만 16세) 총 세차례 관계를 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이수는 '세차례 관계'는 시인. 하지만 '미성년자인줄은 몰랐다'고 일관되게 진술 이로 인해 사실상 이수는 방송활동을 접음. 5년뒤인 2015년 , 나가수에 출연해서 2위를 했지만 시청자들의 항의로 통편집+하차 2016년 4월 5일. 뮤지컬 모짜르트의 제작사 측은 주인공 역으로 '이수'가 캐스팅 되었음을 밝힘 이수의 활동재개에 대해서는 다양한 여론이 대립중이어서 당연히 다시 난리가 남. 근데 가장 난리가 난 건 가요팬들이 아님 '뮤지컬 팬'들임 뮤지컬 모차르트!는 오스트리아 원작 뮤지컬이며 해당 뮤지컬 제작사의 대표작품임. 이수 전에는 김준수, 박효신, 임태경 등 거물급들이 출연한 대작 뮤지컬. 상당수의 뮤지컬팬들이 아끼는 작품임 이에 뮤지컬 팬들은 이수 하차운동을 벌임 디씨 뮤지컬 갤러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곳에서 반대의 목소리가 터져나옴 매니아들은 이 공연을 한번보고 마는 게 아니고 한 해에도 몇번 씩 할때마다 다시보고 다시보는 사람들임 (그래서 금수저들도 많음) 2014년에는 3연을 했는데 그 해 인터파크 예매율 1위었음. 그만큼 뮤지컬 팬들에겐 작품 자체가 소중하고 애착이 가는 것. 이 뮤지컬만 기다려온 사람들에겐 이런 논란이 생기는 것 자체가 청천벽력 그래서 디씨 뮤지컬 갤러리에서 돈을 모아 '이수를 반대하는 광고'를 걸자 라는 얘기가 나옴 그래서 시작된 모금운동. 많은 사람들이 모금운동에 참여하기 시작. 그래도 돈이 부족한상태였는데 제일 위 통장인증 사진에 보이듯이 한번에 천만원을 보낸 디씨인이 등장. 반대광고를 주도하던 디씨인의 공지도 올라옴 현재 계획하고 있는 광고의 양보다 많은 광고를 진행하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보내주셨다며 환불은 원하지 않고 잔액에 대해서는 기부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중략) 현재 더 많은 광고 (버스 또는 스크린도어 추가계약 등) 진행 여부는 논의 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광고가 집행되는 것이 우선이라는 판단 하에 추진 중이던 지하철 광고를 우선적으로 진행하기로 의견 모았습니다. (후략) 그래서 지금 '이수'가지고 또다시 난리가 남 그리고 결국 하차논의중 이수의 뮤지컬 '모차르트!' 출연 빙글러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이수 하차 서명운동' 진행중
이수가 뮤지컬 '모짜르트'에 캐스팅이 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수의 뮤지컬 출연에 반대하는 '이수 하차 서명운동'까지 진행중이라고 하네요 <모차르트!>의 제작사인 EMK뮤지컬컴퍼니는 뮤지컬 모차르트 역에 이지훈, 전동석, 규현, 이수 캐스팅을 알렸습니다. 이에 뮤지컬 모차르트!의 이수 출연을 반대하는 여론이 모여 이수 하차를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디시 뮤지컬갤러리에서도 대대적으로 이수의 출연을 반대하는 움직임을 전개하고 있는 상황. 상당한 수의 사람들이 이수 하차 서명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여론 악화에도 불구하고 EMK측은 이수의 모차르트 출연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음은 기사 내용입니다.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7일 “이수 캐스팅 하차를 요구하는 보이콧 운동이 진행되고 있는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계획대로 공연을 준비할 방침”이라고 한 매체에 밝혔다. `모차르트!` 측은 지난 5일 “이수가 적극적인 출연 의사를 밝혀왔다"면서 "이수가 악보를 받은 지 5일 만에 오디션 현장에서 ‘모차르트!’의 대표 곡 ‘내 운명을 피하고 싶어’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오디션 영상을 본 해외 원작자들 또한 그의 음색과 표현법에 감탄했다”고 전했다. 이후 네티즌들의 항의방식은 더욱 격해지고 있습니다. 좌석을 예약한 뒤 입금을 하지 않는 '좌석 얼리기'를 하거나 좌석을 凸모양으로 예매하며 반감을 드러내는 중 이번에도 대중들의 의견은 크게 갈리고 있는 중입니다. 이수의 죄는 가볍게 용서할 수 없는 무거운 죄이며 이수의 뮤지컬 출연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의견. 이수는 충분히 죄값을 치렀으며 더이상의 활동 탄압은 없어야 한다는 의견. 이수의 뮤지컬 활동 어떻게 생각하세요?
OST계 귀하신 몸, 케이윌
‘엇, 이 목소리 케이윌 아냐?’ 드라마를 보다 이런 생각을 했다면 그 드라마는 분명히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거나, 최소 높은 화제성을 자랑하는 작품일 가능성이 높다. OST계의 귀하신 몸, 케이윌이니까. 케이윌이 이번에는 KBS '태양의 후예' OST '말해! 뭐해?'에 목소리를 담았다. 시청률 30%에 육박하는 초대박 드라마에 '또' 등장한 것이다. 알고 보면 케이윌만큼 OST에 '빠삭한' 사람이 없다. 탄탄한 가창력이 뒷받침되니, 서정적 발라드부터 미디엄 템포의 팝 장르까지 자유자재로 부를 수 있다. 오랜 연륜(?)으로 감정 조절하며, 음악으로 드라마의 감동을 극대화 시켜주기도 한다. 지난 2005년 처음 OST를 불렀고, 10여 년이 넘는 오랜 기간 강자의 위치를 지키고 있다. '믿고 듣는' 케이윌, OST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 추억 소환하게 만드는 그 노래 한 소절 들으면 '아, 그 때 그랬지'하게 되는 노래들이다. '별에서 온 그대', '용팔이', '리멤버-아들의 전쟁'(SBS), '최고의 사랑', '맨도롱 또똣'(MBC)까지, 드라마 좀 봤다는 사람들은 아는 그 작품에 케이윌이 있었다. 2011년, ‘최고의 사랑’의 OST ‘리얼러브송’을 불렀다. 서정적인 멜로디,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미디움 템포의 곡이다. '그대 없이 살수 없어요 힘들고 아파도 괜찮아요' 라는 가사가 강한 인상을 남겼다. 2014년, '유 아 마이 데스티니(You are my destiny)'만 있었던 것이 아니다. ‘별에서 온 그대’ OST ‘별처럼’은 케이윌이 불렀다. 마음을 전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남자의 심정을 담은 곡이다. ‘피노키오’ OST ‘하나뿐인 사람’을 부르면서는 폭발적인 감성을 표현했다. 극중 최달포 (이종석 분)와 최인하 (박신혜 분)의 가슴 아픈 사랑을 노래한 테마곡인데, 피아노와 기타 선율이 애절하게 어우러졌다. 2015년, ‘용팔이’ OST ‘내게 와줘서’도 있었다. 한여진(김태희 분)을 향한 용팔이(주원분)의 강한 믿음을 담은 곡이었다. 제주도의 낭만적인 기운이 담긴 ‘맨도롱또똣’ OST ‘땡큐(Thank U)’도 케이윌의 목소리로 불렸다. 청춘 남녀의 러브라인이 잘 담겼다. 2016년, ‘리멤버 -아들의 전쟁’ OST ‘시리다’를 빼놓을 수 없다. 이별 후 느껴지는 그립고 아픈 마음을 표현했다. '감성보컬'인 케이윌의 목소리와 특히 잘 어울렸다는 평이다. # 제목 지분 제일 많은 단어는 '사랑' 은근히 이 제목이 저 제목인 듯 헷갈리는 건, 같은 단어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케이윌이 불렀던 OST 중에는 '사랑'으로 시작하는 제목이 유난히 많았다. 2007년, ‘산부인과’ OST ‘사랑까진 안돼요’. '사랑' 시리즈의 첫 번째 노래다. 2009년, ‘찬란한 유산’ OST인 ‘사랑은 벌이다’. 마침표까지 찍어야 할 것 같은 문장형 제목은 이렇게 자리를 잡게 되고. 2012년, ‘더킹 투 하츠’ OST ‘사랑이 운다’. 사랑까지는 안됐는데, 사랑으로 벌을 받고 이번엔 울었다. 같은 해, ‘청담동 앨리스’ OST ‘사랑은 이렇게’를 불렀다. 이렇게 다음 OST 제목에 궁금증을 남겼다. 2012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아랑사또전’ OST 제목은 ‘사랑은 그대다’였다. 나름 해피엔딩이다. # 의외의 OST, 이것도 불렀다고? 우리가 아는 것이 다가 아니다. 케이윌의 스펙트럼은 넓고 방대했다. 2005년, ‘이 죽일 놈의 사랑’ OST ‘꿈’이다. 케이윌이 데뷔(2007년)하기도 전 불렀던 노래로 팬들에게는 큰 의미가 있는 곡이다. 2006년, '귀여니'를 기억한다면 최소 30대! 과거 인터넷 소설 붐을 불러일으켰던 귀여니의 소설 ‘신드롬’ OST 앨범에서 ‘바보처럼’을 불렀다. 2007년, 박신양이 '파리의 연인'(2004)에서 "애기야 가자"라는 유행어를 만든 후 선택한 작품이 바로 ‘쩐의 전쟁’이었다. 그만큼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다. 케이윌은 OST ‘혼자 지는 달’을 불렀다 . 2008년에는 ‘대왕세종’ OST ‘소원’도 불렀다. 사극에서도 통하는 목소리로 인정 받은 셈. 2010년, ‘대물’에서 주인공 서혜림(고현정 분)이 발전해가는 모습을 표현한 OST ‘태양’을 불렀다. 폭발적인 가창력을 불 같이 쏟아냈다. 2013년, 출연은 못했어도 노래는 불렀다.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 OST인 ‘메리 유(Marry You)’다. 올해는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길! 마지막으로, '태양의 후예' OST '말해! 뭐해?'다. 1회부터 극에 삽입돼 관심을 받았던 곡.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이 커져버리자 스스로에게 고백하라고 재촉하는 재치있는 가사가 특징이다. 케이윌이 가요계와 인연을 맺은 건 지난 2003년 코러스 활동을 시작하면서부터 였다. 당시 비, g.o.d, 김종국, 동방신기, 플라이투더스카이 등의 코러스로 서며 가수의 꿈을 키웠던 케이윌. 이후 2007년 정규 1집 '왼쪽 가슴'으로 데뷔했고 10여 년이 지나 지금의 위치에 올랐다. 코러스에서 신인 가수로, 이제는 가요계와 OST를 주름 잡는 대표적인 남성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한 케이윌의 다음 스텝은 무엇일까. 무조건 대박이겠지 말입니다.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임영진기자 plokm02@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