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scope
5,000+ Views

마이너리그 올타임 홈런킹, 마이크 헤스먼

세계 최고의 야구 리그 메이저리그 아래에는 수 많은 단계의 마이너리그가 있습니다.
모두가 메이저리거가 될 수 없기에 마이너리그에서 눈물 젖은 빵을 먹으며 뛰는 선수들이 많은데요.
오늘 마이너리그 통산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한 마이너리그 레전드 마이크 헤스먼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옆으로 넘겨서 보세요!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푸시 업의 자세와 종류!! (Home 스포츠)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고 다들 신나는? 월요일을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점점 여름이 오고 있는 것 같아요! 여름하면 또 열심히 몸 관리 하면서 휴가를 즐기면 좋을 것 같은데.. 막상 운동하기는 귀찮고 해서!! 집에서 간단히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면 좋을 것 같아 앞으로 '홈 스포츠'들을 몇가지를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푸시 업!! 기본적인 운동으로 탄탄 몸매로 갈 수 있는 첫번째 종목입니다! 1. 기본 자세 - 발을 붙이고, 팔은 어깨보다 살짝 넓게 업드려 엉덩이와 어깨가 동시에 내려 갈 수 있도록 합니다. 포인트: 머리부터 발까지 일직선 유지, 중간 엉덩이가 내려오지 않도록 주의!! * 가슴, 팔, 어깨, 코어 근육에 가장 효과적으로 적용 됩니다. 2. 내로우 그립 - 손의 간격을 어깨보다 살짝 좁게 하여 푸쉬업을 실시 포인트: 팔을 배 쪽으로 살짝내려 팔꿈치에 무리가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 팔 근육의 초점을 맞춘 자세 3. 다이아몬드 푸쉬업 - 사진과 같이 손을 삼각형으로 만들고 실시 포인트: 삼각형을 유지하고 실시 * 가슴 중앙 근육 발달, 어깨와 팔 근육에도 도움 4. 힌두푸쉬업/ 배밀기/ 웨이브 푸쉬업 - 영상을 보시구 따라하시면 되겠습니다. 얼굴- 몸- 힙 이런 식으로 몸의 전체적인 근육을 움직이시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포인트: 이 동작은 빨리 하시는게 아니구, 천천히 동작을 따라하시는게 포인트! * 어깨, 광배근, 팔 근육에 자극이 많이 갑니다. 이외에도 다양하고 쉽고 어려운 동작의 푸쉬업들이 있습니다.(아래영상 참고) 처음부터 무리하게 하면 다칠 수도 있으니, 천천히 몸이 받아드릴수 있게 훈련을 하시면 올 여름 재밌게 보내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다들 즐거운 푸쉬업 타임 보내세요~~^^ㅎㅎ
킹 르브론 제임스와 노히트 노런은 무슨관계?
미국에서 스포츠 핫이슈들이 쏟아져 나온 오늘이였습니다. NBA 파이널이 지금 한창 진행중 인데요 르브론 제임스가 이끄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스테판 커리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홈경기장인 퀵큰 론즈 아레나에서 맞이하여 시리즈 세번째 경기를 가져왔습니다. 이렇게 해서 2승1패를 거둔 캐빌리어스는 이제 2승만 더 추가하면 45년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NBA 챔피언 자리를 가져올수 있게됩니다. 그리고 메이저리그에서는 센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크리스 헤스턴 선수가 뉴욕메츠를 상대해서 몸에맞는 공 3개만 내주면서 올시즌 첫 노히터를 달성했습니다! 2012년에 케인 (퍼펙트게임), 2013-2014년 린스컴, 그리고 올해 헤스턴까지 이렇게 해서 센프란시스코는 노히트노런을 달성한 투수를 4년연속 배출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9월에 메이저리그에 대뷔한 헤스턴 선수는 메이저리그 경력 1년을 채우기도 전에 노히트노런을 달성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놀라운 사실은....? 지금까지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는 구단 역사상 두번에 NBA 파이널 무대에 진출했습니다. 2007년도에 한번 그리고 올해 2015년에 진출한것이죠. 그래서 오늘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NBA 3차전은 클리블랜드 도시내에서 열린 세번째 NBA 파이널 경기였습니다. 그런데 2007년에도 NBA 파이널 클리블랜드와 샌 안토니오 스퍼스의 시리즈 3차전은 클리블랜드 홈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근데.....2007년 이 3차전이 열렸을 당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밀워키에서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를 치루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2007년 6월 12일) 경기 디트로이트 선발투수 였던 금강벌괴 저스틴 벌렌더 선수가 자신의 커리어 첫 노히터를 달성했습니다! 과연 이것이 무슨의미일까요.....? 클리블랜드에서 NBA 파이널 3차전이 진행된 두번 모두다 메이저리그에서 노히트 노런이 나온다! 킹 르브론, 클리블랜드, 그리고 야구의 노히트 노런과 무슨 관련인건가요?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에는 좀 의심스러운 면이 있는것 같은데요....어찌됬든 많은일이 일어난 오늘 미국 스포츠였습니다. 더많은 야구소식을 보고싶으시다면! [미국유학생의 야구이야기 컬렉션: http://www.vingle.net/collections/1719842] [메.읽.남. (메이저리그 읽어주는 남자) 컬렉션: http://www.vingle.net/collections/2222447]
몽이의 인스타그램 (feat.박기량)
분명 치어리더 박기량씨 SNS인데 박기량씨는 묻어가는 느낌인 SNS 실제로 아이디부터 몽이맘인... 개덕후 박기량씨ㅋㅋㅋㅋㅋ 몽이 정말 귀엽죠?ㅠㅠ 몽이랑 엄마가 닮았나요?♡ 존예 발바닥ㅠㅠㅠㅠ 박기량씨는 대선기간동안 문재인 선거캠프에 합류하기도 했죠! 치어리더가 선거 캠프에 참여하게 된것을 의아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여한 이유는 치어리더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겉으로는 연예인만큼 화려해보이고, 연봉도 억대로 받을것이라는 오해를 받지만 한달 내내 일해봤자, 편의점 알바보다 돈을 못버는 치어리더들이 많은 현실 .. 오히려 15~20년전과 비교해보면 지금이 더 인건비가 낮다고 하네요 그래서 '사회적 약자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을 함께 하자'는 제안을 받았을때 속으로 걱정도 많이했지만, 수락할 수 밖에 없었다고 헤요ㅠㅠ 후기로는 문재인 후보를 보러갔는데, 박기량씨의 팬이 되었다고..... (우리 엄마의 위엄) 실제로 한국고용정보원이 736개 직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치어리더는 '소득이 낮은 직업 50개'에 속합니다ㅠㅠ 부업을 하지 않으면 생활이 힘들다고 하네요~ 박기량씨의 바람처럼 꼭 사회적 약자의 근무환경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런 세상 반드시 올거에요♡ 박기량씨는 어렸을때부터 춤을 좋아해서 치어리더가 된 케이스라고 합니다! 춤은 좋아하지만 스포츠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우연히 서면 길거리를 걷다가 치어리더 팀장의 눈에 띄어서 발탁!! 현재는 몽이 엄마가 되었읍니다... 네... (진짜) ㅋㅋㅋㅋ물론 이게 끝이 아니고 치어리더라는 고된 일을 선택한 딸이 걱정된 아버지는 결사 반대를 하였고 박기량씨는 엄청난 설득끝에 겨우 허락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하네요 (지금 박기량씨의 가장 든든한 팬은 바로 아버지라고 합니다ㅠㅠ) 2007년 프로농구 개막 후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치어리더로 투입된 박기량씨 그러다 2년뒤, 치어리더 선배가 야구장 구경오라고 해서 부산 야구 경기를 보러 갔는데.. 야구장의 우렁찬 응원 열기에 희열을 느꼈고, 바로 오디션에 도전해서 합격했다고 합니다 (당연...) 그리고 2012년 역대 구단 치어리더 팀장중 최연소로 팀장이 되죠 그 후 점점 인기를 얻은 박기량은 주류 광고도 찍고,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기 치어리더로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게 되었어요! 차도녀의 비쥬얼을 가졌지만, 세상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하며 밝은 에너지 뿜뿜 하는 치어리더 박기량씨! 정면도 예쁜데 측면은 정말 예술이네요.. 별이 다섯개 ★★★★★!!! 마무리는 움직이면 더 예쁜 박기량씨의 움짤>.<bb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신이 모든 서사를 몰빵한 것 같은 운동선수
큰 언니 따라 놀러 갔다가 우연히 운동선수 시작 하지만 키가 크지 않아 만년 후보선수. 키가 자라지 않자 그만 두려 했지만 은사님이 만류 잘했던 동기들 덕분에 배구로 유명한 고등학교 진학 하지만 여전히 키는 작아 수비나 리시브 위주로 훈련 집중 세터 리베로 센터 여러 포지션을 전전함.(현재는 레프트 포지션) 그러다 키가 자라고 있던 시기에 선배 언니의 부상으로 기회 찾아옴. 점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면서 청소년 국가대표에 발탁 프로 1순위로 입단, 입단하자 마자 전년도 꼴찌팀 통합우승으로 이끔. 키자 작았을 때 했던 수비능력이 빛을 발함 (키가 크면 수비 측면이 약하기 때문에 지금 더 높은 평가를 받음) 신인이 타기 힘든 mvp를 타며 6관왕에 오름. 데뷔하자 마자 두각을 보이자 성인 국가대표에 발탁 신인이지만 국가대표 주전 자리를 꿰차며 국가대표 에이스가 됨. 엄청난 활약을 하면서 세계에 “김연경”이라는 이름을 알림 데뷔하자 마자 우승으로 계속 이끌자 더 큰 무대가 고픔 가까운 일본에서 먼저 검증을 받고 세계 무대로 나가기로 함. 국내에서 의심했고 일본에서도 용병으로 과연 성공할지 의심했지만, 텃세를 이겨내고 역시 꼴찌팀에 가까웠던 팀을 우승으로 이끔 (영입시 여론 안 좋았던 일본 팬들은 가지 말아달라고 붙잡고, 아직도 일본팀에서 선수 아니면 코치로 뛰어달라고 러브콜해온다고함) 좋은 조건으로 세계 최고 리그인 터키 진출. 진출하자 마자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며 mvp수상.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엄청난 활약으로 노메달 국가인 4위지만 독보적이기에 김연경에게 올림픽 mvp를 주게 됨 (거의 메달 딴 국가에서 선수를 선정하지만 몇 안되는 예외적인 경우) 어떤 한 기자가 질문하길, “당신은 세계 최고 공격수라고 평가를 받는다,그럼 세계에서 두번째는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세계에서 “김연경”이라는 이름을 더욱 각인시키며 터키 페네르바체라는 팀에서 여러 해 보내며 개인상을 거머쥐고 우승을 하며 탄탄대로 커리어를 쌓음. 그러다 역대 최고 대우를 받으며 중국리그 진출 역시 우승으로 끌어올림. 다시 터키리그 엑자시바시 팀으로 복귀 현재 아시아인 최초로 유럽배구팀 주장을 맡고 있고, 최근 클럽챔피언십 대화에서 개인상 수상을 함 또한 fivb선수위원회에 속하고 있음 이로써 전 클럽대회에서 수상한 기록을 세움. 며칠 전 복근 4cm가 찢어진 상태(본인 피셜 한달 휴식해야할 정도임)로 진통제를 먹어가며 양 팀 통틀어 최다득점을 했고 올림픽 티켓을 따냄 리우 올림픽때 했던 식빵으로 인해 기센 언니 이미지지만 코트 안에서 자기 실수에는 냉정하고 선수들의 멘탈까지 잡아주는 참리더이자 정신적 지주임. 남부럽지 않은 커리어를 쌓아올렸지만 단 하나, 올림픽 메달만이 없는 상황. 국가대표 15년째 에이스, 과연 배구 강국들을 제치고 마지막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메달을 걸 수 있을까? ㅊㅊ: 더쿠 !!실력 멘탈 리더쉽 애국심 모든게 완벽한 갓연경!! 갓연경님의 오랜바램이였던 올림픽메달 이번 도쿄에서는 꼭 걸 수 있기를 🙏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김학범호, 이동준 극장골로 만리장성 격파
도쿄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김학범호가 중국전에서 조커 이동준의 극장골로 승리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10시 15분(한국시간) 태국 송클라의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란, 우즈벡을 넘고 조 1위에 자리했다. 중국의 그물망 수비에 고전을 면치 못하며 전반을 득점없이 0 - 0으로 마친 김학범 감독은 후반 시작과 맹성웅을 대신해 김진규를 투입했고 후반 12분엔 김대원을 빼고 K리그 MVP인 이동준을 교체 출전시키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하지만 중국의 역습에 번번이 뒷 공간을 내줬고 공격에서도 후반 17분 강윤성이 올려준 크로스를 김진규가 헤더를 했지만 중국 골키퍼에 막혀 득점에 실패했다. 이후 김 감독은 후반 30분 엄원상 대신에 정우영이 교체 출전했고 정규시간이 끝나고 후반 추가시간에 체력이 소진된 중국의 파이널 서드 뒷공간에 김진규의 패스를 받은 이동준이 상대 위험지역 오른쪽을 파고드는 땅볼 슈팅으로 결승골을 작렬시켜 김학범호에 첫 승리를 안겼다. 이날 김학범 감독의 용병술은 빛났으며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은 오는 12일 2차전으로 이란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로마인vs카브레라 벤클 이 후 벌어진 일
5회 디트로이트의 투수 풀머가 산체스 몸쪽으로 사구를 던집니다. 산체스가 피했음에도 몸통으로 들어간거보면 어지간히 깊었던듯 합니다. 그러자 6회말 양키즈의 케인리가 카브레라에게 보복구를 던집니다. 풀머가 던진 것과 비슷한 코스죠. 문제는 여기서 케인리와 카브레라가 싸운게 아니라 갑자기 포수였던 로마인과 타자 카브레라가 싸웁니다. 야구 본게 그닥 오래되진 않았지만 포수랑 타자 싸우는건 처음봐서 ㅋㅋㅋ 암튼 이 벤클보고 또 다시 므르브의 위엄을 체감하게 되네요 ㅋㅋ 주먹날리고 레슬링 기술 쓰고 날아오고... 크... 문제는 이 다음입니다. 7회말 양키즈 투수 배탄시스가 배캔에게 또 다시 보복구를 날립니다. 심지어 머리로 말이죠;;;;;;; 소오오름이.... 아니 벤클 한 번 했다고 죽일 각오로 머리로 던지나요;;; 심지어 구속이 98마일입니다;; 무려 157km 입니다... 저거 맞고 맥캔이 한참 일어나지 않아서 진짜 큰일 난줄 알았습니다. 다행히 헬멧써서 큰 부상은 없었던듯 하지만 진짜 이건 정도가 심했습니다. 여하튼 이걸로 2차 벤클이 일어났죠. 소소하게. 므르브 참 징허더군요 8회 또 다시 보복구가 있었거든요 디트로이트의 투수 윌슨이 또 다시 사구를 던지며 3차 벤클이 일어났습니다. 선수들도 아예 작정한듯 심판 판정도 안보고 그냥 보복구 던지고 덕아웃으로 걸어나감 ㅋㅋㅋㅋㅋ 믈브에서 빠던이나 사구나오면 왜 벌벌 떠는지 이제 알겠더군요. 이 사람들 그냥 서로 엘리전 들어가버림... 누구 하나 뻣지 않는 이상 계속 이짓할거 같았음... 여튼 헤드샷은 정말 끔찍했습니다. 새삼 므르브가 얼마나 무서운 곳인지 깨닫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저스틴 벌렌더 그리고 타코벨!
<사진출저: abc7news.com> 저스틴 벌렌더 선수가 오른팔 삼두 통증으로 인하여 DL행이 확정되었다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벌렌더 선수가 최근 몇년간 구속의 하락세를 보이면서 결국 선수생활 첫번째 DL행을 확정지었네요. 벌렌더 선수는 통증이 심하지 않다고 전했고 그리고 디트로이트도 크게 걱정하지 않은 분위기 입니다. 그러면 벌렌더 선수의 첫번째 DL행 소식을 전하면서 벌렌더 선수의 유명한 일화에 대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출저: Taco Bell> 이미 메이저리그의 포스트 시즌을 보신 팬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메이저리그에는 많은 미신들이 존재합니다. 2년전에 보스턴 레드삭스 선수들이 단체로 면도를 안하면서 포스트시즌을 치루고, 또 많은 투수들은 공수교대때 절대 파울라인을 밟지 않는다는 등...여러가지 미신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벌렌더 선수의 선발경기 전날 루틴이 몇년전에 화제가 되었습니다. 미국의 한 유명 페스트푸드점인 타코벨과 관련된 이야기 인데요... 이미 박찬호 선수가 신인시절 구단에서 준 밀머니 (meal money, 하루 식비) 를 햄버거에 쓴다는 이유로 당시 다저스 감독한태 혼났다는 것은 국내에선 아주 유명한 일화이죠. 그러면 천문학전인 연봉을 받고 있고, 그리고 몸관리의 중요성이 강요되는 메이저리그에서 벌렌더 선수와 페스트푸드점인 타코벨 이랑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바로 벌렌더 선수가 선발경기가 있는 전날이면 항상 타코벨에 들려서 토마토를 뺀 슈프림 타코 세개, 치즈골디타 크런치, 그리고 토마토를 뺀 멕시칸 피자를 사들고 와서 저녁을 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전 항상 치뤘던 관례로써, 이렇게 식사를 해결해야 든든히 다음날 좋은 모습을 보여줄수 있었다고 비결(?) 을 밝혔습니다. 사진은 벌렌더 선수의 트위터에서 가져왔습니다. 미국에서 설마 벌렌더 선수가 타코벨을 먹을까 라는 의심이 제기되면서 벌렌더 선수가 자신의 루틴이 진짜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선발투수로 뛰기전날 올린 사진이였습니다. 벌렌더 선수의 통산성적을 보신다면 뭐 페스트푸드를 먹든 닭가슴살과 샐러드를 먹든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 [저스틴 벌렌더 통산성적] 298 경기 152승 89패 승률 .631 이닝 1978 피안타 1788개 피홈런 174개 방어율 3.53 삼진 1830개 볼넷 610개 WHIP 1.212 하지만, 벌렌더 선수도 건강한 식단의 중요성을 깨달았는지, 작년시즌 부터 그만뒀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2014년 시즌이 시작하기전에 중심 (코어) 근육 수술을 받으면서 이러한 결심을 했다고 합니다. 이제 다시 DL에서 몇일 후면 올라올 저스틴 벌렌더 선수가 다시 금강벌괴 모드로 변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우리 귀여운 류뚱! 류현진 선수가 서부의 유명 페스트푸드점인 In N Out 햄버거를 폭풍흡입하는 사진입니다! 류현진 선수가 곧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멋지게 투구를 하는 장면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