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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은언니가'인생행운' 20가지이유...

대상 HUFFPOST 미국 언니가 여동생의 '인생 행운'인 20가지 이유(특히 젊은 여성에게) 19시간 전 | 업데이트됨 4시간 전 Carly Steyer The Huffingtonpost 원문 읽기 The Huffington Post US 가끔 자매들은 서로를 미치게 하지만 난 그래도 언니가 있는 편은 꽤 운이 좋은 거라고 믿는 편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몇몇 매체의 기사가 나의 이런 이론을 증명하는 자료를 꽤 많이 내놨다. 2009년 제저벨에선 "자매가 있어야 좀 더 행복하고 균형있는 삶을 산다"는 기사를 내왔다. 여자 형제가 있으면 당신의 행복, 균형, 가족애에 이바지를 한다는 것이다. 2010년 뉴욕 타임스에서는 "여자 형제끼리의 수다는 왜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라는 기사를 내놨고 BBC 뉴스는 "여자 형제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비슷한 기사를 발행했다. 두 기사 모두 여자 형제가 있는 사람들의 행복감에 대한 심리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 솔직히, 언니가 내 최고의 친구인 나로서는 이런 기사가 그리 놀랍지 않았다. 물론 모든 이에게 그렇다는 것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언니가 있어서 좋은 이유는 수십 가지가 된다. 특히 사회 초년기에는 말이다. 언니가 정말 죽이는 몇 가지 이유를 적어봤다. 1. 태어난 첫날부터 (옷을 빌릴 수 있는) 가치를 측정할 수도 없는 가장 좋은 친구를 얻게 된다. p.s. 가장 솔직한 이유 역시 적어야겠다. 언니가 가식적인 이유를 첫 번째로 드는 걸 못마땅해 할 것이기 때문이다. 옷을 빌릴 수 있는 친구가 가장 좋은 친구인 건 사실이니까. 2. "엄마 아빠는 정말 날 미치게 한다니까"라는 유대감을 나눌 수 있다. 3. 언니가 먼저 수강했던 수업의 노트를 볼 수 있고 언니의 이력서를 보고 쓸 수 있고 인터뷰 기술 등등을 배울 수 있다. 4. 영화, 책, 음악에 대한 최고의 조언자다. 5. 그녀와 말할 때면 공적인 대화에서 사적인 대화로 자연스레 주제를 바꿀 수 있다. 개발도상국에 대해 토론하다가 네일 폴리시로 갑작스레 주제를 옮겨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6. 같이 잼을 할 수도 있고 좋아하는 노래를 큰 소리로 부르며 춤을 춰도 평가받을 필요가 없다. 7. 언니가 있으면 자연스레 그녀가 이룩한 일을 기준으로 삶게 되기 때문에 높은 성취 기준을 유지할 수 있다. 8. 누군가 당신을 부당하게 취급한다면 그녀는 원한을 품을 것이다. 언니는 그만큼 당신에게 충직하다. 9. 선물할 때 고민할 필요가 없다. 그냥 본인이 가장 갖고 싶은 걸 사주면 된다. (그리고 만약 그녀가 원치 않던 것이었다면 더 좋다. 이제 그건 당신 거다. 와우~!) 10. 서로의 성공에 대해 어마어마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 11. 사실 : 언니가 있으면 참을성이 늘어난다. 아니다. 그래 이건 사실이라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나는 사실이라고 믿는다. 언니가 어린이 축구 게임을 하는 동안 옆줄 옆에서 또는 어디 가기 전에 차에서 언니가 준비하는 동안 기다린 시간은 셀 수도 없다. 그동안 나의 참을성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12. 명절이나 가족 여행은 홀로 외로이 견딜 필요가 없다. 13.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에 대해서 걱정이 된다면 언니는 그때 어땠는지를 사진을 찾아보라. 그녀도 당시에 꽤 어색했다는 것을 보면서 안도감을 느끼거나 쿨하고 세련되어 보이려는 그녀의 조금 과감한 시도에서 팁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14. 언젠가는 언니와 당신을 헷갈리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날리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당신이 생각하기엔 그렇게까지 닮지 않았더라도 말이다) 15. 어떤 선을 넘었다고 생각될 때면 언니가 항상 불러내서 잔소리할 것이다. 그리고 보통 그녀가 옳다. (당신이 인정하기 싫어하는 그만큼 말이다) 16. 언니가 우리보다 먼저 부모님을 길들여놨기 때문에 성년으로 들어설 때 부모님이 깜짝 놀라는 일이 별로 없다. 직장을 찾기 위해 방황하거나 아파트를 구할 때 또는 그에 따르는 모든 상황을 언니보다 비교적 순탄하게 풀어갈 수 있다. 17. 둘이 아무리 심하게 싸워도 관계가 깨질 수 없다는 점에서 안심해도 좋다. 어떤 면에서 다른 모든 관계와 비교할 구 없는 점이다. 18. 그녀에게는 멋지고 트렌디한 친구가 있고 그 사람들과 놀러 다니면 우리도 어쩐지 엄청나게 멋져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덧: 가끔은 언니의 친구들이 언니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언니의 역할을 대신해 주기까지 한다) 19. 언니는 항상 뭔가를 가르쳐준다. 그리고 그 대부분은 평생 쓸데도 없고 원하지도 않은 것들이지만 그 나머지는 정말이지 중요한 것들이다. 20. 무엇보다 :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 무엇과 싸우고 있든지 우린 외롭지 않다. 왜냐고? 언니도 이미 똑같은 상황을 헤쳐나갔기 때문이다. *본 기사는 허핑턴포스트 US의 '20 Reasons You're So Lucky To Have A Big Sister (Especially As A Young Woman!)'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더 보기: #국제 #문화 #가족 수정사항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이메일을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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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챔피언
조지 포먼 그는 40연승 무패 행진을 달리던 24세 당시 최고의 권투선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어느 날 도전자 무하마드 알리에게 KO로 패배하고 맙니다. ​ 이 덕분에 알리는 권투 역사상 전설적인 승자로 기억되었지만, 포먼은 그날의 충격 때문에 잇따라 패배하고 결국 28세에 은퇴하고 말았습니다. ​ 포먼은 은퇴 후, 흑인 청소년들이 범죄자가 되는 것을 보며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래서 체육관을 만들어 무상으로 개방했습니다. 운동으로 범죄에 빠지는 것을 예방하고자 한 것입니다. 하지만 얼마 안 가 운영비가 바닥났고 체육관은 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 포먼은 다시 링으로 돌아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하지만, 체육위원회는 그의 나이가 많다며 경기의 승인을 거부했습니다. ​ 그러자 그는 힘을 주어 말했습니다. “내가 재기하려는 이유는 아이들 때문입니다. 나를 바라보는 아이들에게 생명, 자유, 행복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습니다.” ​ 마침내 포먼은 당시 챔피언이었던 29세의 마이클 무어와 싸워 이겼고, 1994년, 무려 45세의 나이로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누구도 불가능하다고 했던 45세의 포먼을 챔피언으로 만든 건 재기 할 수 있다는 강한 확신이었고, 그 확신을 하게 한 건 바로 아이들을 향한 사랑 때문입니다.   # 오늘의 명언 사랑한다는 그 자체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다. – 블레즈 파스칼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대한미국의 대량 학살사건.jpg
생각보다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꽤 많더군요. 보도연맹 학살사건 : 6.25 전쟁 중 이승만 정부가 조직적으로 벌인 최대 규모의 자국 민간인 대량 학살 사건 당시 공무원들은 보도연맹 가입에 실적을 올리려고 공산주의자가 아닌 사람들까지 무리하게 가입시켰기에 실제 구성원들은 이념대결과는 무관한 경우가 많았으며, 위 만화에서 보듯 동네 이장이나 반장이 '가입하면 곡식을 준다'하여 곡식 서말이라도 받아보려고 뭔지도 모르고 가입한 노인, 부녀자들이 대다수. 이장이나 반장은 '내가 몇명을 전향시켰다'는 실적을 높이기 위해 그랬다고... 연구 자료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당시 전국적으로 10만 명에서 30만 명, 혹은 그 이상의 민간인이 학살된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당시의 대한민국의 인구는 약 2500만 명이던 시절이다.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1/100이 죽임을 당한 것...) 참여정부 시절, 노무현 대통령이 58년 만에 최초로 국가를 대표해 당시 국가에 희생된 국민들의 유가족들에게 공식 사죄하였다. 참여정부 이전의 정권들은 이 사건을 철저히 은폐하고 금기시했다. 심지어 민간인 처형자 명단을 3급 기밀로 분류해 학자들과 유족들의 진상 규명을 방해하기까지 했다. 희생자들의 유가족들이 무죄라며 재심을 청구했고 2020년 2월 14일, 재판부는 보도연맹원들이 북한에 호응하는 등 이적행위를 했다는 증거가 없어, 범죄 증명이 없는 경우에 해당해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사형당한 지 70년 만이다. 이 영상 초반에 나옵니다. 참고로 이 카드 도입부의 만화를 보시면 당시 사태를 더 잘 알 수 있을 거예요. 많이 기니까 시간 있으실 때 꼭 보시길. 링크는 아래 첨부합니다.
칼레의 시민
프랑스 북부 도시 칼레는 1347년 백년전쟁 당시 영국군에 포위되었습니다. 1년 가까이 영국의 공격에 저항했지만 더 이상 먹을 것도 없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결국 백기를 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 승리를 거두자, 영국 왕 에드워드 3세는 말했다. “칼레의 시민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죽이겠다!” 칼레 시는 영국 왕에게 사절을 보내 여러 번에 걸쳐 살려달라고 간청을 했습니다. ​ “좋다. 그러면 시민들의 목숨은 보장 하마. 그러기 위해서는 그동안 영국군을 애먹인 대가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 영국 왕은 시민 대표 6명을 뽑아 보내면 그들을 시민 전체를 대신하여 처형하겠으며, 대신 다른 시민들은 살려주겠다며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 시민들은 기뻐할 수도 슬퍼할 수도 없었습니다. 6명이 그들을 대신해 죽어야 한다니.. 누군가는 나서야 했지만, 아무도 목숨을 버리려 들지 않았습니다. ​ 그때 칼레에서 가장 부자였던 위스타슈 생 피에르가 죽음을 자처했습니다. “칼레의 시민들이여, 나오라. 용기를 가지고.” ​ 그러자 시장도 나섰습니다. 상인도 나섰고, 그의 아들도 나섰습니다. 죽음을 자처한 사람이 모두 일곱 명이 되었습니다. 죽음에서 한 사람은 빠져도 되었지요. 제비를 뽑자는 말도 있었지만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 생 피에르는 다음과 같이 제의했습니다. “내일 아침 장터에 제일 늦게 나오는 사람을 빼는 건 어떻습니까?” ​ 모두 이 말에 동의했습니다. 그리고 이튿날 이른 아침 여섯 명이 모였습니다. 그러나 생 피에르가 오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그가 궁금했습니다. 모두 안 나와도 그는 나올 사람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그런데 그는 이미 죽어 있었습니다. 죽음을 자원한 사람들의 용기가 약해지지 않도록 칼레의 명예를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것입니다. ​ 이들이 처형되려던 마지막 순간, 영국 왕 에드워드 3세는 왕비의 간청을 듣고 그 용감한 시민 6명을 살려주었습니다. 목숨을 건 용기가 적의 수장까지 감복시킨 것입니다. ​ 그로부터 550년이 지난 1895년 칼레 시는 이들의 용기와 헌신을 기리기 위해 프랑스의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에게 의뢰했는데 이 작품이 <칼레의 시민>입니다.   역사는 이렇게 용감하고 정의로운 소수의 영웅으로 인해 순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숱한 위험 속에서도 오늘의 우리가 있기까지 희생한 영웅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 오늘의 명언 가장 귀중한 사랑의 가치는 희생과 헌신이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러시아와 한국의 공통점
Здравствуйте(안녕하세요!) 얼마전 관심사가 같은 러시아 친구와 온라인상에서 친해지게 되었다. 사실 내가 삼촌뻘이긴 한데 서로 자국의 언어를 상대에게 가르쳐주고 여러가지 이야기와 문화를 나누기 때문에 정신적인 친구라고 보아도 무방하기 때문에 친구라고 표현했다. 또한 내가 가진 정보들이 맞건 틀리건간에 러시아에 관한 여러 정보들에 의해 저절로 흥미가 생기다 보니 자연스레 러시아어를 배우는 것도 재미를 붙이게 되었다. 러시아인들은 생각보다 우리와 가깝다는 인식... 그러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오늘은 러시아와 한국의 문화적인 공통점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거대한 영토를 가진 러시아 러시아라는 국가는 동양문화와 서양문화가 혼합이 되어있다. 그래서 서양인들이 러시아를 방문하면 아시아의 느낌을 느끼고 동양인들이 러시아를 방문하면 유럽의 느낌을 가진다고 한다. 또 문화에 있어서는 오히려 서양이 아닌 동양문화에 가깝다고 주장하는 역사가들의 이야기도 있었고 이것을 의아해 했다. 또한 위치적으로도 러시아는 유럽권으로 보기가 좀 애매하다고도 했다. 이 것에 대해 내가 가진 나름의 정보들을 풀어보자면... 우선 러시아란 국가는 초기에 서양인들이 아닌 동양인들이었고 말을 타는 기마민족들이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즉 이들 역시 중앙아시아의 유목민족들이었다는 이야기다. 흔히 러시아인을 슬라브족이라고 한다. 현재는 그 외에도 같은 러시아권 안에 다양한 민족들이 존재한다. 또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등등 여러 국가들로 갈라지게 되었고 말이다. 러시아인이 거의 동양의 문화와 동양인들이었던 시절에 러시아에선 서구화를 추구하였는데 잘 되진 않다가 러시아 로마노프왕조의 제 4대 황제인 피터대제때부터 본격적으로 서구화가 추진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사절단들과 함께 서유럽의 국가들을 돌아다녔던 피터대제가 서양의 문화를 추구하고 특히 금발의 하얀 피부와 건장한 체구에 푸른 눈을 가지고 독일의 궁전을 지키는 병사들의 모습에 감명을 받아 본격적으로 게르만족들과 교류가 이루어져 지금의 서양인 외모가 되었다는 것이다. 한때 60억분의 1의 사나이로 불리던 러시아 격투선수 '에밀리아넨코 효도르' 한국에선 아쟁총각으로 잘 알려진 잘생기고 독특한 매력을 가진 러시아 가수 '비타스' 그러면 아까 초기에 러시아인들은 서양인이 아닌 말을 타는 기마민족들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이 기마민족들은 아마도 우리 한국인들 일부의 조상들과도 같은 투르크계 혹은 훈족계열의 유목민족이었을 지도 모른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선시대때 문방계급과 무관계급들이 존재를 했는데 이들이 입는 옷의 색깔을 살펴보면 문방계급 그러니까 지식인계급은 흰색옷을 입었고 무관들은 빨간색 옷을 입었다. 뿐만 아니라 이런 지식인과 싸움을 하는 무사계급들이 각각 흰색과 빨간색으로 그들의 계급을 상징적으로 나누는 풍습은 스키타이족들이나 중앙아시아의 여러 유목민족들이 세운 많은 국가들에서도 발견되는 특징들이라고 한다. 일예로 한가지를 들자면...카자흐스탄을 먼저 예로 들겠다. 카자흐스탄에는 '아크오르다'와 '크즐오르다'가 존재한다. 아크오르다는 '백색왕조'라는 뜻이다. 그리고 크즐오르다는 '적색왕조'라는 뜻이다. 그리고 실제로 신기하게도 각각 백색왕조라는 뜻의 아크오르다는 지식인, 그리고 제사장계급이 세운 왕조이고 적색왕조인 크즐오르다는 무사계급들이 세운 왕조라고 한다. 그리고 이제 러시아를 살펴보자.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를 예로 들겠다. 먼저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는 그 이름 자체가 '적러시아'라는 뜻이다. 그리고 벨라루스는 역시 '백러시아'라는 뜻이다. 그러면 이것은 우연히 빨간과 흰색으로 나눈 것일까? 아니다. 적러시아 역시 전투를 주로 하던 전사계급들이 세웠고 백러시아 역시 제사장계급과 지식인들이 세웠다고 한다. 이와 같이 중앙아시아의 유목국가들의 일파들은 정말 많은 공통점들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난 유목민들의 흔적이 짙은 곳들이 정말 매력있게 느껴진다. 또한 미국의 고대 사서에는 지금의 러시아 지역에 '벨리카야 타타리야'라고 표시가 되어있고 또 이들을 말을 타는 민족이라는 뜻의 타타르인들이라고 불렀다고도 한다. 현재 타타르는 러시아의 한 족보가 된 것 같기도 하며 중국의 소수민족들중에도 타타르족들이 있다. 기마민족 '타타르' 러시아에는 민족들이 정말 다양해서 여권에 민족을 표시하기도 하고 또 우리에겐 생소하지만 러시아인들이나 우즈벡인 등 서로 어느 민족인지를 물어보기도 하는데 유튜브에서 배운 "당신은 어느 민족 사람인가요?"라는 문장을 외워서 러시아친구에게 물어봤는데 자신은 타타르인이라고 했다. 이로 보아 타타르는 어떤 러시아 여러 부족들중에 한 부족의 이름이 되었나보다. 그리고 또 러시아인들과의 연관성을 설명하려면 글자이야기가 빠질 수 없는 것 같다. 당연히 러시아어와 한국어는 너무도 다르지만 그 언어의 뿌리는 어느정도 연관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이건 정말 개인적인 추측이다. 일단 우리 위대한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께선 그 한글의 틀을 유목민족들의 글자였던 '가림토'문자에서 따왔다고 한다. 그런데 러시아인들은 '키릴'문자를 토대로 한다. 러시아의 남자 이름이기도 한 '키릴'. 또 카작인들과 몽골인들도 키릴문자와 관련된 언어를 쓰는 것으로 알고 있고 러시아어와 카작어와 몽골어의 글자를 보면 분명 차이는 있지만 비슷하게 생겼다. 유목민족들의 언어에서 갈라셔 나왔기 때문에 이런 유사성이 나타나는 것 같다. 또 러시아어는 한국어처럼 존댓말과 같은 높임말과 친해졌을때 혹은 친구에게 하는 말이 구분되어 있다. 그리고 키릴과 가림토.... 이것은 아마도 음차된 발음이 아닐까 추측이 된다. 투르크는 돌궐과 음차관계이고 매르키트는 말갈, 키르키즈는 개쿤 혹은 객현, 졸본은 하얼빈,솔로몬 혹은 일본, 카자흐스탄의 지역의 명칭인 주스는 구스,주잔,유연,조센,조선 등과 같이 말이다. 즉 키릴문자가 곧 가림토문자와도 일맥상통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또한 옛 훈민정음에서는 땅을 '땅' 이라고 쓰지않고 ㅅㄷ + ㅏㅇ 으로 썼고 스땅이라고도 발음했다고 한다. 중앙아시아에선 스탄이 땅이란 뜻이다. 카자흐스탄,키르키즈스탄,타지키스탄,우즈베키스탄,아프가니스탄,투르크메니스탄과 같이 말이다. 또한 몽골은 고대에 모쿠리스탄이라고도 불렀다고 한다. 이와 같이 우리도 땅을 스탄의 음차발음인 스땅으로 발음을 했었는데 좀 더 다듬어져서 지금의 땅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설화에 대한 부분이 공통점이 있다. 우리가 어디서 한번쯤은 본 꽤나 익숙한 마트료시카. 러시아의 전통 인형. 인형 안에 인형. 그리고 그 인형 안에 또 인형이 연속으로 들어있는 마트료시카 이 인형은 러시아의 '막고쉬'라는 신을 본따서 제작이 되었다고 한다. 이 신은 주로 세명의 신 즉 삼신으로도 묘사가 된다. 그런데 이 신은 우리 설화인 마고신이다. 마고신은 삼신할매로도 알려져있다. 러시아에서는 세명의 신 그리고 우리 조상들에게는 삼신....(삼족오 역시 발음과 뜻이 중앙아시아와 연관되어 이러한 원리인데 사실 아직 왜 삼이란 발음이 서양과 동양에서 3 혹은 발음 그대로 삼이 되는지의 원리는 기억이 잘 나지가 않으니 양해 바란다.) 그런데 이름만 가지고 이러한 추측을 하는 것이 아니다. 한다. 막고쉬와 마고신 혹은 삼신할매는 역할도 같다. 러시아의 막고쉬 세명의 신들은 베를 짜고 출산을 관장을 한다. 우리의 조상인 삼신할머니 역시 아이의 출산을 관장한다.  중앙아시아 혹은 한국과 중국설화에도 전해지는 마고신 러시아인 친구는 이 막고쉬라는 신이 'Slavic mythology' 즉 슬라빅 신화라고 했다. 어쨌든 이러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러시아인 친구에게 다가가니 러시아인 친구도 꽤 좋아했고 더 깊게 친해질 수가 있었다.       아 그리고 그냥 참고로 재미로 한가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같은 영어라도 각 국가들에 따라 영어 발음이 다를 수가 있다. 나와 비슷한 혹은 그 이후에 스타크래프트를 하며 자란 사람들에게는 익숙할 수 있는데 예를 들면 테란의 바이키리라는 유닛은 독일식 영어발음이고 독일어를 섞어 쓴다. 주로 군대에서 쓰는 독일어라고 한다. 또 영어발음이 꽤나 독특하다.  그리고 거의 천하무적에 가까운 전투 순양함...즉 배틀크루이져가 하는 발음이 러시아식 영어발음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맞는 것 같다. 가끔 음성메세지를 주고 받는 나의 러시아친구가 보내는 음성영어메세지를 들어보면 바로 이 배틀크루져와 영어발음이 아주 똑같다. 일단 발음이 좀 쎄고 굴리는 발음이 많이 없다. 그리고 일반 영어보다 좀 더 또박또박한데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아마 영국식 영어와도 조금 비슷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는 것 같다. 성우가 일부러 발음을 그렇게 한건지 아니면 진짜 러시아인인지는 모르지만 독특하면서 멋진 발음이다. Battle cruiser opperation! All cruiser reporting. 배틀 크루이져 오퍼레이셔너. 올~ 크루이져 뤼포르팅 무튼 몇달동안 이렇게 러시아 친구와 또 러시아문화에 대한 생각을 했던 것을 적어보았다. 물론 언어를 배우는 것은 개인차에 따라 다 다르고 쉽지는 않겠지만 어거지로 언어를 배우려 하는 것보단 일단 내가 그 나라의 문화나 역사에 흥미를 느끼게 되면 나도 모르게 자연스레 그나라 언어가 익히고 싶어지고 흥미가 생기는 것을 나는 느꼈다. 이처럼 여러분들도 어떤 언어를 배우고 싶다면 그 나라의 문화나 역사를 한번 살펴보는 것을 추천드린다.  
초상집 개
가족의 죽음은 매우 슬픈 일입니다. 그렇게 슬픔에 빠진 사람은 주변을 살필 여력이 없어 초상집의 개들은 잘 얻어먹지 못한다고 합니다. ​ 그래서 초췌한 모습으로 이리저리 다니거나 이 집 저 집 돌아다니며 빌어먹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사용하는 ‘초상집의 개’ 같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 누구보다 뛰어난 이상과 지혜를 갖춘 공자는 군자로서 이상적인 정치를 펴고 싶었지만 전국시대로 혼잡한 세상은 아직 공자의 위대함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때였습니다. ​ 결국 제자들과 함께 여러 나라를 이리저리 배회하던 공자는 정나라라는 곳에서 제자들과 길이 어긋나 혼자 다니게 되었습니다. 제자들이 스승을 찾아 여기저기 헤매는 중 공자를 보았다는 한 노인의 말을 들었습니다. ​ “말을 들으니 동쪽 성문에 계시는 분이 자네들이 찾는 스승인 것 같네. 생긴 것은 성인과 같이 풍채 좋고 잘생겼는데 무척 피곤해 보이는 몸에 너무도 마른 것이 꼭 초상집 개처럼 초라해 보이더군.” ​ 노인의 말을 듣고 동쪽 성문에서 공자를 찾은 제자들은 노인의 말을 공자에게 전했습니다. 그런데 자신에 대한 박한 평가를 들은 공자는 껄껄 웃으며 즐거워했습니다. ​ “성인같이 생겼다는 말은 과찬이고 맞지 않지만, 초상집 개와 같다는 말은 지금 내 모습과 맞는 것 같구나.”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자신의 역량을 펼쳐 보일 때를 만나지 못하면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게 됩니다. ​ 하지만 그 ‘때’가 언제 어디서 찾아올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그 ‘때’를 놓치지 않도록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 오늘의 명언 준비하면서 때를 기다리고 때가 되면 일을 일으킨다. – 관자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펌] 18년 경력 통역사가 알려주는 영어청취력 꿀팁.txt
경력 18년 곧 접는 통역사입니다. 영어 청취력을 늘리시려면... 2002년부터 통역사 하다가 외대 통번역대학원 한영통역번역 석사 마치고 이태까지 통역사 하다가 곧 전직 예정인 평범한 40대 남자 사람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해외파 vs. 국내파 구분하는 거만큼 쓸모없는 게 없다는 주의입니다만 굳이 밝히자면 영어 배우러 유학이나 어학연수 전혀 다녀오지 않았으며 통대 입시학원 전혀 다니지 않은 이른바 순수 국내파입니다 졸업하고 제가 통대 입시를 가르쳐보긴 했네요. 그리고 자랑이라면 통대 지원할 때 2수, 3수 안하고 1번 시험봐서 그해에 바로 붙은 게 자랑입니다. 암튼 희노애락 가득했던 통역사 커리어를 돌아보며 정리하는 중에 많은 분들과 공유하면 좋겠다 싶은 소소한 팁 하나가 있어 적어봅니다. 간혹 자게에 보면 영어공부, 그 중에서도 회화 청취 등을 주제로 한 글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에 제가 언젠가 '유튜브로 24시간 라이브 방송하는 영어권 홈쇼핑 채널을 보시라'고 권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때 몇몇 분들이 희한한데 썩 괜찮은 아이디어라며 좋은 말씀들을 해주셔서 그 연장선에서 약간의 부연 설명을 더해보는 글입니다. . . . 거두를 절미하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위에 적은 것처럼) 진짜배기 영어 청취력을 늘리시려면 '영어권 홈쇼핑 방송을 보세요'입니다 대표적인 미국 홈쇼핑 채널로는 QVC와 HSN이 있고, 영국 QVC UK, Ideal World TV, High Street TV 호주 TVSN, 캐나다 TSC 채널 등이 모두 자체 웹사이트 스트리밍과 유튜브 채널을 동시 송출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왜 난데없이 '홈쇼핑 방송'을 보시라고 하는가 하면... 가장 일상적이고 유용한 표현을 많이 접할 수 있다 대단히 자연스러운 발화 패턴을 접할 수 있다 온갖 제품들에 대한 기본 어휘나 숫자를 끝없이 들을 수 있다 파는 물건들이 재미난 것들이 많아서 덜 지루하다 언제고, 아무때나 봐도 내용 연결이 안되므로 좋다 대충 이 정도입니다. 여기에 항목별로 조금씩만 부연 설명을 곁들여봅니다. 1. 가장 일상적이고 유용한 표현을 많이 접할 수 있다 이게 일단 가장 큰 이유입니다. 뉴스, 드라마, 영화, 다큐멘터리 등 무엇을 보셔도 사실 다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하시는 것처럼 TED 강연 같은 것을 보셔도 물론 좋습니다. 그리고 애플이나 구글, 테슬라, 스페이스X의 신제품 런칭 쇼라거나 E3, SXSW, Comic Con 등 각종 업계 행사 등을 온라인으로 보실 수 있다면 그것도 당연히 좋습니다. 그것 뿐만이 아니라 유튜브에는 온갖 분야 온갖 사람들이 다 모여서 브이로그를 쏟아내고 일상을 기록하고 있으니, 관심이 가는 콘텐츠와 채널이 있다면 당연히 챙겨 보시면 청취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굳이 제가 '홈쇼핑'을 권하는 이유는 '완전히 각잡고 무게잡고 정제된 어휘' 위주인 뉴스나 시사프로 및 다큐멘터리, 그리고 '완전 캐주얼하고 가볍게 흩날리는 어휘' 위주인 가벼운 콘텐츠의 딱 중간 정도에서 가장 영어 구사력 상승에 도움을 많이 줄 수 있는 표현들이 홈쇼핑 방송에서 정말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좀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쇼핑 호스트나 본사 담당자가 제품을 설명하고 소개하며, 전화 통화로 청취자 연결하고 할 때 나오는 표현들 중에 정말 기가 막히게 실용적인 영어 표현들이 진짜 많이 나옵니다. 어째서 왜때문에 그러냐고 물으시면, 저도 딱히 설명할 길은 없습니다. 그냥 '홈쇼핑 방송'이라는 상황 자체가 그런 표현들이 많이 나올 수밖에 없기 때문에 많이 나오는 겁니다. 2. 대단히 자연스러운 발화 패턴을 접할 수 있다 영화나 드라마, 다큐 등은 기본적으로 대본이 있습니다. 애드립 치는 것도 물론 있습니다만, 모든 대사와 표현은 다분히 연출을 위해 '의도된 결과물'입니다. 게다가 '편집'이라는 과정을 거쳐서 우리에게 전달되는 결과물입니다. 하지만 홈쇼핑 채널 방송은 오버레이로 쇼핑 정보 들어가는거 외에는 거의 대부분이 다 스튜디오 생방이거나 녹화입니다. 특정 코너를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한 기본적인 순서는 짜놓고 하는 거지만, 쇼핑 호스트가 쉴새없이 내뱉는 '어휘'들은 날것 그대로 막 튀어나오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가 바로 쇼핑 진행/출연자들의 발화 패턴(말더듬기, 억양, 발음 등)입니다. 일상 생활과 가장 근접하고 유사한 패턴의 발화에 해당하므로, 이들의 발화를 잘 알아들을 수 있게 되면 그만큼 '일상적 회화' 상황에서의 청취력 상승에 대단히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홈쇼핑 방송 진행자들은 국적 불문 엄청난 달변가들입니다. 뉴스 진행자나 토크쇼 진행자 이런 사람들도 물론 달변가지만 쇼핑 호스트는 무엇보다 '세일즈'라는 목표를 깔고 들어오기 때문에 더더욱 청산유수로 말할 줄 압니다. 그게 영어 청취를 숙달하려는 입장에서는 아주 큰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3. 온갖 제품들에 대한 기본 어휘나 숫자를 끝없이 들을 수 있다 영어 청취, 혹은 영어 자체를 공부하면서 상당수 학습자들이 (자발적이지는 않지만) 간과하는 것이, 정작 우리 일상과 아주아주 밀접한 어휘나 표현보다 특정 분야의 전문 용어나 시사 용어, 특히 뭔가 CNN이나 BBC 같은 데 헤드라인 또는 바이라인으로 뽑혀나오는 단어를 얼마나 아느냐 모르느냐 갖고 영어공부의 내공을 잴 때가 있습니다. 근데, 정작 실제 영어 쓰는 곳에 오게 되었을 때 푸드트럭에서 주문 하나 하는 게 그렇게 어렵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외국인이 영어로 뭔가를 질문했을 때, 그거 알아듣고 답하는 게 그렇게 어렵습니다. 제품을 직구한 사이트에서 뭔가 구구절절한 메일이 왔는데, 당최 뭔 소린지 정확히 모르겠어서 골아픕니다. 물론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스, 가디언 같은 영어권 신문 척척 읽고 착착 이해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만 그건 외국어 학습자의 '최종 진화형'으로서나 가질만한 목표이지, 사람 사는 일상과 가까운 목표는 절대 아닙니다. 게다가 그런 목표들은 어떤 의미에서 '영어 공부'가 아니라 '전방위적 영어문화권 공부'를 해야 도달 가능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좀 이상할 수도 있지만, 홈쇼핑 방송에는 '어디나 똑같은 사람 사는 모습들'이 등장합니다 그럴 수밖에 없죠, 방송에 등장해서 팔려는 물건들이 죄다 생활 밀착형 제품들이니까요. 그러다보니 온갖 제품에 대한 아주아주 기초적(이지만 공부할 기회가 잘 없는)인 표현과 숫자들이 미친듯이 등장합니다. 옷이나 신발 색깔, 소매나 밑단 길이, 착용감 설명, 옷의 각 부위 명칭... 요리 방법, 오만가지 식재료 이름, 무슨 맛인지 묘사하기, 조리도구 이름... 휴대폰 요금제 설명, 스마트폰 기능 설명, 내비게이션 작동법... 머리 모양 설명, 화장품 종류와 바르는 느낌 설명, 가발 디자인... 지금 소개하는 제품 몇개월 할부로 하면 월 얼마에 무료배송... 색깔별로 지금 남은 수량 몇 개... 이런 어휘와 숫자들이 끝도 없이 반복되는 콘텐츠가 바로 홈쇼핑 방송입니다. 4. 파는 물건들이 재미난 것들이 많아서 덜 지루하다 이건 적어놓고 보니 3번에서 이미 나열한 내용과 이어지는 구석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홈쇼핑 방송이란 게 어느 나라든지 10대나 20대 연령대보다는 30대 이상~중장년을 타겟으로 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보다 보면 별의별 재미난 물건들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보다가 에이 뭐야 난 저런거 관심없어 하면 안보면 그만입니다 그럴땐 다시 다뵈 뉴공 보다가, 또 영어 듣기 해야겠다 생각나면 홈쇼핑 보면 됩니다. 5. 언제고, 아무때나 봐도 내용 연결이 안되므로 좋다 뉴스나 드라마, 영화, 토크쇼 등은 내가 일정한 배경 지식을 갖고 들어가지 않으면 마치 시속 200 km로 돌고 있는 롤러코스터에 갑자기 올라탄 것마냥 뭐가 뭔지 내용을 잘 잡지 못하게 되고, 당연히 청취력과 이해력은 산으로 갑니다 그러다보면 자꾸 좌절하고, 자막이나 대본을 찾게 되고, 안 보게 됩니다. 하나를 정해서 테이프가 늘어질 때까지(?) 무한 구간반복으로 보면 된다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가 들릴 때까지 무한 반복해서 듣는다고 절대 귀가 뚫리고 이런 거 없습니다. 같은 맥락, 같은 단어, 같은 표현, 같은 말을 '다른 소스에서 여러 사람들'이 하는 것을 띄엄띄엄 듣게 되더라도 그렇게 들어야 기본적인 베이스 청취력이 증가합니다. 단어 하나 들리게 된다고 청취가 되는게 아니라, 단어의 나열의 흐름이 내 귀에 들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도 역시 홈쇼핑은 아주 좋은 청취 학습 소스가 될 수 있는 것이 걍 내키면 보고, 안내키면 나중에 아무 때나 내킬 때 봐도 좋고 집중해서 보고 싶으면 하루 온종일 보고 있어도 되고요. 각 제품 코너마다 서로 굳이 연결시켜 생각할 이유도 1도 없고 굳이 내가 '전에 어디까지 봤고 무슨 배경지식이 필요하더라' 이런 생각에 지레 부담부터 갖고 들어갈 필요도 전혀 없기 때문에 좋습니다. . . . 글을 적고 보니 넘나 장황해져서 참 쪽팔림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그동안 했던 직업이 통역사라고 필력이 무조건 좋을리가 없지요. 그렇게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난데없고 두서없는 긴 글은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출처 예를 들어 이런 방송 https://youtu.be/1ph8qQnjXts ---------------- 완전 꿀팁인듯여 +_+ 생각만 하던 영어공부 이제 시작해볼까여 틀어놓기라도 하자...ㅎ
이거는 좀 찐인듯한 귀신+미래를 보는 남자 (무엇이든 물어보살)
여자친구가 기숙사에 살아서 데려다주는데 자꾸 건물 쪽을 봄 옥상에 여자가 저렇게 고개 숙이고 보고있음 "너네 기숙사에 무슨 일 있을거 같아" 어떤 분이 자살 시도를 해서 학교에 구급차랑 경찰차 왔음 본인이 예상한건 귀신이 같이 데려가려고 물색하는 것 처럼 보였음 귀신이 보통 어떤 것 처럼 보이냐고 1단계: 필름에 뭔가 껴있는 것 처럼 불투명하게 보임 2단계: 신체의 일부분만 보여줌 (손만 또는 목아래만 보여준다던지..) 3단계: 몸 전체 그냥 뭉뚱그려서 보임 4단계: 눈이 보이는 경우 살면서 딱 2번 봤다고,, 그런 귀신은 으스스한 분위기 내면서 가라고 한다함 집안에 이런 귀신 볼 수 있는 사람이 있나 싶어서 물어봄 그게 아닌거 같아서 한번 더 물어봄 외할머니가 무속인이었음 할머니를 본 적이 있어서 이게 맞겠다 싶었다함 미래가 보이는 사람도 있다함 이수근은 신기하게 진짜 안보인다고 함 서장훈은 훤히 보임ㅋㅋㅋㅋ 서장훈은 2개가 딱 보이는데 귀신은 아닌 듯함 2월 즈음에 영상을 보고 서장훈이 아플거 같아서 사연신청을 한 것도 있음 4월에 디스크 터졌고 지금도 엄청 아픈 상태라함 (자기들이 왜 더 놀래ㅋㅋㅋㅋㅋ) 이쪽에서 계속 보였다 사라졌다 했다함 끄아 빨리 치우자..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 보여서 그렇지 자기는 시달리거나 힘들진 않다고 함 그리고 둘이 사이도 엄청 좋아보이고ㅋㅋㅋㅋㅋ (그러나 남자분은 곧 군대....) 이 분은 뭔가 구체적이고 찐처럼 설명해서 몰입감이 쩔었음ㅋㅋㅋㅋㅋㅋㅋ + 영상으로 보는거 ㅊㅊ https://tv.naver.com/v/14071254 https://tv.naver.com/v/14071241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자동화 기계로 물건을 생산하는 어떤 공장에서 갑자기 공장 기계가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장 하루만 공장이 멈춰도 엄청난 손해를 입어야 하는 공장 담당자는 서둘러 기계가 멈춘 원인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봐도 원인을 알 수 없었습니다. 결국 자동화 생산 기계를 납품한 회사에 기계를 고칠 기술자를 보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시라도 빨리 공장을 재가동시켜야 하는 공장 담당자는 초조하게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기술자가 도착했다는 소리에 반갑게 맞이하려던 공장 담당자는 당황했습니다. 기계를 고치러 온 기술자는 너무도  젊은 청년이었기 때문입니다. 일 분 일초가 급한 공장 담당자는 납품 회사에 전화를 걸어 화를 냈습니다. "한시가 급한 상황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나이 어린 초보 기술자를 보내면 어떻게 합니까. 오늘 공장을 재가동해야 한단 말입니다." 공장 담당자는 전화기를 붙잡고 자신의 말만 했습니다. 그런데 전화를 하는 담당자 뒤에 젊은 기술자가 불쑥 다가와 말했습니다. "다 고쳤습니다. 그런데 저희 기계 문제가 아니라 제품 원료에 불순물이 섞여 있어서 생긴 문제였으니 앞으로 조심하시면 됩니다." 공장 담당자가 돌아보니 그 짧은 시간에 다시 공장 기계가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담당자가 놀라는 사이에 통화하던 납품 회사 사원이 전화로 설명하는 말이 들렸습니다. "지금 찾아간 기술자는 초보자가 아니라 그 공장의 자동화 기계를 직접 개발하고 설계에 참여한 사람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겉모습만으로 평가하게 된다면 큰 실수를 하게 되거나 어떤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 오늘의 명언 우리가 모두 편견을 비난하지만 아직은 모두가 편견을 가지고 있다. - H. 스펜서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강박증 원인과 치유> 강박증 치료 서적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책이 발간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강박증(강박장애)은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도저히 공감하기 힘든 증상입니다. 그래서 혼자 고통받는 경우가 많고 딱히 마땅한 치료법도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정신과를 가더라도 증상에 대한 이해를 하도록 도움을 받기보다는 약물을 처방받습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 약물조차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증상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수반합니다. 심리 상담 현장에서도 강박증을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저는 강박증 내담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이러한 부분에 많은 문제가 있음을 깨닫고 사명감을 가지고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을 거쳐 <강박증 원인과 치유> 책이 드디어 발간되었습니다. 강박증은 미로와 같습니다. 우리는 미로 속에서는 그 탈출구를 알지 못합니다. 따라서 미로에서 벗어나려면 밖에서 그린 지도가 필요합니다.  강박증은 오직 내 마음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강박증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서는 우선 내 마음속 미로를 올바르게 그려낼 수 있어야 합니다. <강박증 원인과 치유>는 강박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미로 밖에서 그린 지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미 많은 치료법을 경험했음에도 나아지지 않는 강박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많이 접하였습니다.  그렇게 강박증으로 고통 받는 많은 내담자들을 만났고 치유했습니다.  저 또한 강박증을 겪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합니다. 강박증을 만드는 심리적 근본 원인을 찾고 그것을 해소하는 해결점을 알게 되었고 이것을 많은 이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 책을 내었습니다. 마치 사용설명서를 설명하듯이 강박증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책이라기 보다는 상담을 한다는 느낌으로 글을 적었습니다. 책에서는 강박증만의 아픔이 어떤 심리 구조로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개개인이 지닌 근본원인을 통찰하기 위한 강박 증상의 발현 원리를 이야기 합니다.  특히, 너무나도 단단히 고정된 신념과 숨겨지고 억압되어 있는 감정을 올바르게 드러내는 치유 과정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강박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그동안의 방식이 완전히 틀렸을 수 있음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그동안의 악순환에서 나와 진짜 근본적 원인을 찾고 제거하여 강박증에서 탈출할 수 있습니다.  책에서는 기본적인 강박증에 대한 개념과 그 구조들을 제시하고 사고강박, 건강염려강박, 확인강박, 오염강박, 공각강박 등 많은 사례를 통해 강박증에 대한 원인과 치유 방식을 알리고 있습니다.  강박증을 겪고 계신 분들, 그 가족, 그리고 치유자분들까지 이 책을 통해 치유를 위한 소중한 한걸음을 내딛으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