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hoo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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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강게이ㅋㅋ 배우는 영어 보소.jpg

여자가 아니라 동료 선수들을 초대하기 위해 배우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멋진 정호짜응!!
어찌 되었던, 훈련할 시간도 바쁜데 영어공부까지... 파이팅!!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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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샤워를 하는게 좋겠어.. ㅋㅋㅋㅋ
우리집에 저녁먹으러 올래? 부터 묘했는데.. 샤워에 이어 술까지 먹이려 들다니....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게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는 훌륭한 게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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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 정떨어지게 만드는 한 선수의 마인드
네덜란드가 대만을 잡으면서 우리나라의 WBC 탈락이 확정지어졌습니다. 마지막 경기에서 우리가 대만을 잡아도 기껏 '유종의 미'를 거뒀다 정도의 기삿거리가 야구팬들을 기다릴 겁니다. 이미 우리 국가대표팀은 국가대표라는 무게감을 잊어버린 태도로 야구팬들의 혹독한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아직 충격이 가시지 않은 오늘 선수들이 국가대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에 대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자못 충격적입니다. 한 선수는 “대표팀 차출을 거부해도 비난 듣고 대표팀에 뽑혀도 성적이 안 나면 비난만 듣는데 누가 대표팀을 하려고 하겠느냐”며 하소연했다고 한다. “이겨도 우리에게는 아무런 이득도 없는데 왜 나와서 비난까지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억울해하는 선수도 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ports/baseball/785637.html?_fr=mt3#csidxbf29c08ad28ab3594c4148e283735ef 이렇게 팬들에게 인사를 하는 선수 중 하나가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소름이 돋습니다. 언제부터 국가대표가 나에게 이득을 주는 자리가 되어버렸을까요? 이번 대표팀의 부진의 이유 중 가장 많이 언급되고 논란이 됐던 부분이 바로 특혜였습니다. 국제 대회에 나가서 성적을 내면 병역 특혜든 FA 기간 축소든 보상이 있었다면 달랐을거라는 말입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것 자체에서 대표팀 분위기가 어땠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부분이 실제 선수의 입에서 나오게 됐습니다. 물론 대회 내내 열심히 뛰었던, 진심으로 최선을 다했던, 국가대표의 무게감을 알고 있는 선수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던 선수가 팀에 섞여 있던 것 또한 피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어제도 썼지만 어쩌면 우린 이제 박찬호, 이승엽, 봉중근 같은 선수들을 더이상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더이상 베이징 올림픽에서의 환희, 06년 09년 같은 감동적인 야구 경기를 더는 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야구를 좋아하게 했던 야구를 사랑하게 만들었던 경기들을 이젠 못볼지도 모릅니다. 언론에서 떠드는 '야구는 이제 죽었다'라는 문구가 더욱 와닿는 요즘입니다.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스라엘의 한 선수는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지금의 결과가 스포츠 선수가 되고자 하는 아이들에게 동기부여가 됐으면 좋겠다.” 야구를 단지 돈벌이로 생각하는 선수들이 마음속에 뼈저리게 새기길 간절히 바랍니다.
780억 천안야구장과 1000억대 갑부탄생
약 한 달 전에 jaegon87님께서 올리신 글(주소: https://www.vingle.net/posts/936952) 본 기억 나시는 분 있으신가요? 천안야구장을 짓기 위해 780억을 투자했는데 실제로 지어진 경기장을 보니 기가 차지도 않던 상황. 이번에는 이 780억을 들인 야구장 관련 1000억대 부동산 갑부가 탄생한 사실이 알려졌네요. 흠흠............... 전임 성무용 시장과의 친분관계로 알려진 A씨가 그 주인공이라 합니다. 기사보시죠. (뉴스에도 나왔네요.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119918&plink=ORI&cooper=NAVER) [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780억 천안야구장과 관련 1000억대 부동산갑부가 탄생한 사실이 알려지자 지역민이 충격과 실의에 빠졌다. 중앙언론 매체를 비롯한 각종 언론에 연일 조명을 받고 있는 천안야구장 토착비리 의혹 수혜자가 1000억대 부동산 갑부가 됐다는 데에 괴리감과 당혹감에 휩싸여 있는 것. 문제의 인물은 780억 천안야구장 사업에 전임 성무용 시장과의 친분관계로 이미 세간에 널리 알려진 A씨다. (중략) A씨가1000억대 부동산 갑부가 되었다는 입소문의 요지 = A씨는 2010년부터 야구장 토지보상비로 210억 + 보상 직전 연도에 주거지역으로 용도 변경시킨 야구장 남측 토지로 580억여원을 챙김 + 성 전시장 재임기간에 하수관 자재 등 90억여원 거의 독점 납품 이 같은 입소문은 천안야구장 비리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천안시의회 주일원 의원이 그동안 조사에 의해 밝혀낸 사실이다. (위 사진은 완공된 천안야구장 사진) 그런데 문제는 천안시가 2004년에 문제의 부지를 야구장건립지로 선택케 됐으며 2008년에 이곳을 자연녹지를 굳이 2종 주거지역으로 변경시켰느냐는 대목으로 이 중 원씨가 70%에 이르는 4만3000여평을 소유하고 있었다. B씨(전임 성무용시장과 북부 상공회의소에서 회장직을 역임) = 지역사회에서 성 전시장의 재산관리인으로 회자되고 있는 인물 = B씨에게 당시 A씨의 토지가 일부 분할돼 넘겨졌고, 토지보상가가 주변 실거래가에 비해 터무니 없이 비싼 가격으로 평가 이번 780억 천안야구장을 계기로 천안 지역사회에서 성 전 시장을 성토 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이유다. 성 전 시장 재임 기간 중 벌였던 각종 대형 사업들에 대해서 유사한 문제는 없는지 다시 한번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는 여론도 비등하다. (후략) <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출처: http://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248450) 이게 뭐하는 짓이죠????????
기록은 말한다, 류현진은 美에서도 '괴물'이라고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류현진, 워싱턴전 8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5승 수확 시즌 평균자책점 1.72…규정이닝 채운 투수 중 2위 압도적인 삼진/볼넷 비율…탁월한 위기관리 원동력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류현진.(사진=노컷뉴스DB) 요즘 류현진(32·LA 다저스)의 위상이 달라졌다. 지난주 완봉승을 달성한 이후 미국 현지 매체로부터 연일 찬사가 쏟아졌다. MLB닷컴은 류현진이 최근 2년동안 꾸준히 에이스급 활약을 펼쳤지만 부상 때문에 덜 알려졌을 뿐이라고 평가했고 ESPN은 류현진을 '컨트롤 아티스트'로 불렸던 그렉 매덕스와 비교하기도 했다. 류현진은 뜨거운 관심 속에서 메이저리그 최고 연봉 투수와 맞대결을 펼쳤다. 13일(한국시간)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경기에서 원정팀 워싱턴 내셔널스는 올해 약 3833만 달러(약 450억원)의 연봉을 받는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를 내세웠다. 스트라스버그는 6이닝 2실점으로 제 몫을 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팀 승리를 이끌기는 부족했다. 류현진이 8회초 1사까지 노히트 행진을 달리는 등 8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 9탈삼진을 기록하며 워싱턴 타자들을 압도했기 때문이다. LA 다저스가 6대0으로 승리하면서 류현진은 시즌 5승(1패)을 수확했고 시즌 평균자책점(ERA)을 1.72로 끌어내렸다. 규정이닝을 채운 선발투수가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류현진은 현재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부문에서 밀워키의 잭 데이비스(ERA 1.54)에 이어 리그 전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류현진이 올해 기록 중인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은 0.73이다. 규정이닝을 채운 투수 가운데 류현진보다 뛰어난 WHIP을 올린 투수는 없다. 류현진에 이어 2위에 올라있는 선수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저스틴 벌랜더(0.82). 또 류현진은 올해 삼진/볼넷 비율 18.00을 기록해 이 부문 압도적인 1위에 올라있다. 볼넷이 적으면서 탈삼진 능력이 뛰어난 투수는 스스로 위기에 몰리지 않고 위기를 벗어나는 능력도 뛰어날 수밖에 없다. 류현진에 이어 2위 기록을 갖고 있는 선수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카를로스 카라스코. 그의 기록은 류현진의 절반 아래인 8.00이다. 그리고 류현진은 이날 호투로 또 한번 '홈경기 등판=승리'의 필승 공식을 이어갔다. 류현진은 올시즌 다저스타디움에서 등판한 5경기에서 5승을 따냈다. 올시즌 홈경기 성적은 5승무패 평균자책점 1.22로 압도적이다. 총 37이닝동안 볼넷을 1개밖에 내주지 않았고 38개의 탈삼진을 솎아냈다. 올해 홈경기 WHIP 역시 0.65로 뛰어나다. 어떤 조건에서도 1점대 이하의 WHIP은 특급투수조차 올리기 힘든 기록이다. 류현진의 안방 강세는 작년부터 계속되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해와 올해 총 14번의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10승2패, 평균자책점 1.18, WHIP 0.80을 기록하는 괴력을 과시했다. 홈과 원정 구분없이 최근 2시즌 전체 경기 기록을 보더라도 류현진이 올린 평균자책점은 1.87로 리그 최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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