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e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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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ㅎ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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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질 수 있으신지?.. 적자날텐디ㅎ
머리해야했었는데 무료료 받을수있겠군
100kg넘으면 오히려 돈을 주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꽁짜로 할수도 있겠군요!!!
누군가는 오히려 돈을 벌어가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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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잔다' 잘 때마다 팔로워가 느는 고양이
2016년 어느 날, 대만의 한 치과 의사의 눈에 집 근처에 사는 작은 고양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는 작은 고양이를 집으로 데려와 건강해질 때까지 돌봐주기로 했죠. 작은 고양이는 피곤했는지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고양이는 너무 피곤했는지 자고 자고 또 잤습니다.  푹 자고 일어나서 또다시 잤습니다. 질리다 싶을 정도로 잔 녀석은 잠시 눈을 떠 옆에 차려진 밥을 먹는가 싶더니 또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자고 자고 또 잡니다. 그는 피곤해 보이는 고양이를 깨워서 내보낼 수 없어 결국 그대로 푹 자게 내버려 두었습니다. 그렇게 녀석은 4년째 집사의 집에 눌러앉아 4년째 깊은 잠에 빠져있습니다. 작은 고양이는 먹고 자고... 먹고 자고... 그리고 뚱뚱해졌습니다. 녀석의 이름은 시앙. 뚱뚱해진 지금은 팻 시앙이라고 부르죠. 가끔 운이 좋으면 팻 시앙과 눈이 마주칠 때도 있습니다.  오래 보아야 합니다. 언제 눈을 감을지 또 모르니까요. 정말 운이 좋으면 움직이는 모습을 볼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땐 카메라를 꺼내야 합니다. 다시 보기 힘든 진귀한 광경이니까요. 팻 시앙의 충직한 집사가 된 그는 온종일 자는 덕분에 편리한 점도 많다고 밝혔습니다. "손톱을 편하게 자를 수 있어요." 태블릿 거치대로도 아주 유용합니다. 심심한 소파를 꾸밀 데커레이션 역할도 톡톡히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팻 시앙은 '고양이 FIV'를 알고 있습니다. 사실 팻 시앙의 FIV 바이러스가 발견된 것은 그가 팻 시앙을 입양하기 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팻 시앙을 입양하게 된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사랑하는 존재가 죽음을 맞이하는 건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 곁에서 편안하게 눈을 감게 하는 건 또한 행복한 것이지요. 그 행복으로 아픔을 이겨내려고 합니다." 행복으로 아픔을 이겨낸다는 철학에 감명받은 팻 시앙의 팬들은 더 이상 팻 시앙을 동정의 대상으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물론, 팻 시앙도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벌써부터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단잠에 빠져 시끄럽게 코를 골고 있으니까요. 드르렁 크훕푸르르르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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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모닝 재택하면서 가장 큰 고민은 오늘 뭐해먹지 인 것 같아여 진짜 근심이 크다... 결국 귀찮아서 또 볶아먹겠지 후라이팬 없이 어떻게 사나 몰라여 ㅋㅋㅋㅋ 갑자기 그 글이 생각나네여 여성 폐암 환자의 90% 가까이는 담배를 펴본적도 없는 사람들이구 대부분 가스렌지 때문에 ㅠㅠㅠ 그런거라구 나도 하루 두번씩 가스렌지랑 부대끼는뎅 다음엔 인덕션 있는 집을 구해야 게쪄염 흑흑 그간 썼던 인덕션(사실은 하이라이트)들이 죄다 구려서 너무 오래 걸렸던지라 답답해서 가스렌지 있는 집이 더 좋았는데 폐암은 싫으니까!!!! 암튼 쓸데없는 얘기 그만하구 짤기기합니동 기기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나나연이 안될것 같다면 운전 연수를 받아 보시라요 2 아시겠져!!!!!!!!! 우울증인 사람들 이거 꼭 봤음 좋겠따ㅠ 3 오 그렇다면 버피인가 라고 반쯤 누워서 말한다 ㅋ 4 니꺼 아니야 사료같이 생기긴 했지만 암튼 아니라구우 5 마쟈..... ㅠㅠㅠㅠㅠㅠ 6 그래도 님이라도 좋아하시니 다행이네여..^^ 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엽 요즘 진짜 이상하게 매일 피곤하구 매일 배고프구 근데 또 많이는 못먹겠구 근데 살은 계속 찌는데 ㅋㅋㅋㅋㅋ 아랫분이 제가 하고싶은 말을 하고 계시는군여 ㅋ 저도 몸이 장군 체형이라도 매일 아픈걸 ㅋ 그럼 모두 맛점하시구 아 진짜 뭐먹지이!!!! 이만 짤이나 주우러 빠잇ㅇㅇ
저를 살려준 형이 죽었습니다
알맞지 않은 카테고리 죄송합니다. 아이디 만들어 쓰려했지만 써지지 않아 여자친구 아이디까지 빌려쓰는 이유는 찾는분이 여성이라 그러니 이해 바랍니다. 이 글을 읽고 저의 과거를 욕하셔도 좋습니다. 다만 꼭 찾고 싶은 분이 계십니다... 길더라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삶을 사는 척 하는 20대 입니다. 돈 욕심이 많아 이 곳 저곳 사업을 벌려 놓으시고 모든 빚을 남겨두고 아버지는 도망 가셨고, 군입대 2주전 드라마에서나 보던 빨간딱지가 집안 곳곳에 붙어있는 걸 보았고 군대를 다녀와선 엄마마저 충격으로 앓다 목숨을 끊으셔 어린 여동생을 위해 치열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중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일을 찾다 웨이터란 일을 하였습니다. 하루 일당과 팁이 쎄긴 했지만 같이 일했던 친구들은 일이 끝나고 일당 이상씩을 술집에서 썼고 저는 동생과 고시원 두칸에서 살며 일 할 만큼 그럴만한 여유가 없어 같이 일하는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했고, 자연스레 왕따 비슷한 걸 당했습니다. 기가 모두 쎈 그 곳에서 철판깔고 악착같이 버텼습니다. 그래도 저를 신경 써 주는 형 한명이 있었어요. 처음엔 쉬는기간에 휴게실에서 말을 몇 번 걸어주셨어요. 어느 날 진짜 너무 힘들어 그냥 삶을 포기할까 생각하던 날 정말 놀랍게도 애들이 놀자는데 자기는 조용히 술 마시고싶은데 일 끝나고 조용한데 가서 술 한잔 할래? 해서 별로 친하지도 않던 사람이었지만 그 날은 왠지 모르게 맨정신엔 안될 것 같아 술을 마시게 됐습니다. 정말 힘들었던 날 사람 대 사람으로 누군가와 마주 앉아 술을 마시게 되니 췻김에 맘속의 응어리를 그 형에게 털어놓게 되었어요. 그 후로 남들이 따돌릴 때 형은 더욱 살갑게 저를 대해주고 같이 술도 마셔주며 알게 모르게 제가 많이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웨이터 일 하며 멀쩡하게 생겼으니 다른 유혹이 많았었고 돈만 생각하면 흔들리던 저였지만 마지막 자존심과 형의 충고로 마음을 잡은 적도 많아요. 그러고 시간이 많이 지난 어느 날, 형은 진지하게 저를 불렀고 제가 술 먹고 했던 꿈 얘기를 하며 형이 일하며 모아둔 돈이 있는데 가지고 있으면 쓸 것 같다고 보증금으로 해서 여동생과 집을 구해보는게 어떻냐며 딱 2년 뒤 돌려달라고, 이 일은 그만두고 낮에 일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일 소개 시켜줄테니 월세, 생활비, 저축하며 꿈을 이뤘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어요. 대신 2년동안 손님으로라도 이 쪽에 발 들이지말고 나도 니 연락 2년동안 절대 안 받을거니깐 여기 업계 사람들이랑 인연 끊고 여자친구도 만나고 하라며... 저도 정말 약은 사람이였는지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단 생각과 여동생 생각으로 단 하루 고민하고 승낙을 했습니다.. 물론 형에게 연락을 했지만 정말 받아주지 않았고 솔직히 어떻게든 형을 찾을 수 있었겠지요... 저는 그 사이에 저의 과거를 이해해주는 지금의 여자친구도 생기고 동생 대학도 보내고 공부도 열심히 해 하고 싶은 일도 이뤘도 조금 힘들지만 행복한 평범한 삶을 살게 됐어요. 그러고 형에게 돈을 꾼지 2년 조금 안 됐을 시점 연락이 왔습니다. 처음 술을 마셨던 이름 바뀐 술 집에서 술을 마셨고 형은 저에게 누나 얘기를 하기 시작했어요. 저와 집안 사정이 비슷했고 남은 사람은 누나 밖에 없었지만 큰 돈을 벌어서 누나와 먹고 살 생각으로 연락을 끊었고 너한테 돈을 빌려주기 전 누나가 결혼 한단 소식을 우연히 접했고 연락을 했는데 너 무슨 일 하는 줄 알고있고 신랑한테는 가족이 없다고 말했으니 더 이상 연락하는 일 없게 지금처럼 살자는 얘기를 들었다고... 형은 할 말이 없었고 페북에서 본 누나의 청첩장 계좌에 저에게 줬던 돈 일부를 빼고 모두 축의금으로 보냈고 그 후로 누나에게선 아무런 연락이 안 왔다고 처음으로 저에게 형의 가정사 얘기를 했어요. 그 땐 그 동안 내 투정 받아줬던 항상 밝기만 했던 형이 이런 사정이 있었구나 정말 미안했고 그 땐 형이 이렇게 될 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형이 이삿날을 묻기에 저는 돈 받을 날짜를 물어보는 줄 알았는데 그게 형이 죽을 날이었던 걸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정확히 그 날 형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번호가 삭제되었고 무슨 일이 있나 걱정 할 찰나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형일까 싶어 받았는데 여자분이셨고, 알고 보니 저랑 같이 일 할 때 부터 형을 짝사랑했던 여자분이셨어요.. 형이 아가씨들 커피 사다주러 자주 가던 카페 사장님 딸이었고 항상 저렇게 사랑 받고 자란애가 내가 뭐가 좋다고 하며 거리뒀던 기억이 나요. 형은 죽기 전 여자분께 지금 껏 너한테 가장 사랑 받아본 것 같다고 좋은 기억 남겨줘 고맙다고 연락을 했고 항상 거리뒀던 형에게 그런 연락이오니 전화를 계속 했고 갑자기 번호가 사라지고 혹시나 싶어 형네 집에 찾아갔는데 경찰을 불러 마지막 모습을 봤다고 하네요.... 형의 유서에는 제 번호와 돈은 동생 대학졸업하면 예쁜 가방 하나 사주고 xx(여자친구)랑 결혼할 때 써 살면서 내 생각하지말고 미안해 하지말고 이기적이게 니 삶을 살아가라는 말이 쓰여져 있었고 여자분께선 그걸보고 저에게 연락을 하셨어요. 서론이 길었지만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형의 누나를 찾고 싶어서 입니다. 발인날까지 형의 가족은 한 분도 볼 수가 없었어요. 유서엔 누나가 자기는 없는 존재로 생각해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쓰여 있었지만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 그리워 하는 것 같았어요. 단 한번이라도 형의 빈소에 찾아가 보셨으면 합니다. 제가 아는 정보는 안양에 사시며 88년생, 2년전에 결혼했다는거에요. 혹시나 누나 친구분들께 누나가 동생 얘기를 하셨거나 당사자 본인이시라면 제발 댓글 남겨주세요. 제가 형에게 할 수 있는 마지막 노력입니다. 이기적이게 살아가라는 형의 말대로 제 마음의 짐을 덜어주세요. 추가합니다. 댓글 분들 말처럼 누나는 형이 죽은 걸 분명 알고 있습니다. 앞 뒤 생략 후 형과 저의 이야기만 쓴 이유는 누나분이 형의 과거를,상황을 알고 연락을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저와 형의 이야기를 쓴 것이고 자세한 설명 생략했습니다. 장례는 카페 여성분께서 치뤄주었습니다. 제가 바라는건 형의 누나가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얘기하고 받아들이고 형의 기일이라도 챙겨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물론 저는 평생 형의 기일을 챙겨 줄 생각입니다. 이런 일은 그만 두라고 형이 쓰니에게 말했던 걸로 봐서는 그냥 웨이터는 아니었나 보네여 ㅠ 그래서 그 형의 누님분도 동생이 인생 막 산다고 생각하고 연락을 끊으셨던 듯 ㅠㅠㅠ 이거 꼭 보고 누님이 오해를 풀고 동생을 찾아갔으면 좋겠네여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