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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힘들고 외로운 사람들에게

#하늘 을 언제 봤는지 기억이 안 난다면
#휴가 를 못 간다면 꼭 필요한 책
어느새 여름의 한가운데로 와 있습니다.
푹푹 찌는 더위는
온몸에 끈적하게 엉겨 붙고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다가도
금세 우중충해지는 하늘을 따라
우리 마음도
종일 싱숭생숭하죠.
남들이 휴가를 떠날 때도
집에서, 사무실에서, 학교에서
푸른 하늘과 시원한 바다를 그리워만 하는
우리를 위로해 줄 책이 있습니다.
‘바람이 분다.
내 마음엔 언제나 바람이 잔잔하게 불고 있다.
그래서 구름을, 하늘을 좋아하는가 보다.’
그동안 아름다운 선율로
우리 마음을 치유했던
바이올리니스트 송원진의 에세이,
#당신이함께있기에외롭지않다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여주인공 두루미의 바이올린 대역 연주와,
김연아 아이스쇼의 '죽음의 무도'
솔로 연주로도 유명했던
그녀 특유의 감성이
글과 사진에서도 한껏 드러납니다.
우리는 모두 땅을 밟고 살지만
하늘을 동경합니다.
그리고 맑은 하늘에서
머나먼 희망을 발견하곤 하죠.
하늘을 잊고 사는 삶이란
메마른 사막을
맨몸으로 걷는 것과 같습니다.
지치고 팍팍한 마음에
따뜻한 글과 사진으로
흰 구름 둥실 뜬
하늘을 선물하는 책,
아픈 고민과
현실을 이길 힘을 노래하는,
예술가 송원진이 사색한 백일 동안의 하늘이야기,
"당신이 함께 있기에 외롭지 않다" 입니다.
#가끔은힘들고외로운사람들에게
#책 #추천도서 #책속의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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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작은 데서 출발한다
1923년 3월 3일. 20대 청년 두 명이 미국과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시사 문제에 대해 체계적이고 간결한 형식의 정보를 전달하는 잡지를 만들고자 시사주간지 타임지를 창간했습니다. 타임지는 미국 뉴욕시에서 발행되는 3대 주간지로 손꼽히며 매년 연말 '올해의 인물'과 '타임100(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을 선정하는 거로 유명합니다. 창간을 했던 두 젊은 청년의 이름은 헨리 R. 루스와 브리튼 해든이었는데 처음 그들이 창간 계획을 주위에 말했을 때 사람들은 냉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그게... 되겠어요?" 그러나 두 청년은 전혀 위축되지 않았고, 할 수 있다는 이상을 가지고 일을 추진해 나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은 뉴욕시 지하도 벽에 붙어있는 포스터의 문안을 보게 되었습니다. '변화를 위한 시간'(Time for change)라는 글을 보고, '타임'이라 정하게 되었습니다. '타임'은 그렇게 '작은 데서' 출발한 것입니다. 아무리 큰 생각도, 아무리 큰 꿈도, 처음은 작고 초라합니다. ​ 우리는 항상 크게 꿈을 꾸어야 하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시작은 언제나 작은 데서 출발합니다. ​ 지금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하세요. 그 작은 시작이 위대한 꿈을 향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산을 움직이려 하는 이는 작은 돌을 들어내는 일로 시작한다. – 공자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네 시작은 미약(微弱)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昌大)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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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노벨문학상 후보로 예측됐던 작가들의 책이 궁금할 때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제120회 노벨상이 발표되고 노벨 문학상으로 '루이즈 글릭' 작가가 수상하게 되었는데요. 쟁쟁했던 후보로 예측되었던 작품들은 과연 어떤 책들이 있었을까요? 노벨문학상 후보작으로 소개되었던 5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17세기의 마녀사냥은 왜 오늘과도 연결되는가 흑인 여성 노예라서 이름만 남은 한 사람에 대한 각색 나, 티투바, 세일럼의 검은 마녀 마리즈 콩데 지음 ㅣ 은행나무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kuUMdI 시대, 국가, 이념 때문에 내 가족이 붕괴된다면? 한 가정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 쿠코츠키의 경우 류드밀라 울리츠카야 지음 ㅣ 들녘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7JYnku 고독과 상실감, 그것은 어쩔 수 없음을 알았을 때 매력적인 두 주인공을 통해 새삼스레 깨닫는 사랑 1Q84 1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ㅣ 문학동네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4sOTYU 허구를 만드는 재료는 현실임을 아는 여성들에게 경각심과 저항력을 갖게 할 섬뜩하기만 한 이야기 시녀 이야기 마거릿 애트우드 지음 ㅣ 황금가지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Tmnz8k 케냐는 낯설지만, 식민주의는 나름 아는 우리에게 완전한 독립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울리는 경종 피의 꽃잎들 응구기 와 시옹오 지음 ㅣ 민음사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osw53N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 👉 https://bit.ly/34uq1js
우주 최후의 문명이 우리일지도 모른다는 가정
일반적으로 생명체가 한 행성에서 번성하게 되면 공간은 제한되어 결국 외부로 진출하게 되려는 본성이 있음 결국에는 특정한 종족이 충분한 기술적 발전을 이룬다면 행성 외곽으로 진출하고 최종적으로는 행성계와 은하로 진출할 수도 있을것임 하지만 현재까지 광활한 우주에 500억개 이상의 행성과 그 중 10억개 이상의 지구형 행성들이 있음에도 어디서도 외계문명은 커녕 고등외계생명의 흔적도 찾아 볼 수 없음. 마치 공허하고 비어있는 공간인 것 마냥. 어쩌면 이는 외계에 생명체들이 존재한다고 가정시, 어떠한 이유로 생명이 문명을 이룩하기 위해 넘어야 하는 특정한 단계들에 도달하지 못하는 장벽이 있을 수 있고 이를 '대여과기'라고 함. 인류에 대해서는 인류가 대여과기를 이미 진작에 지난 매우 운좋게 번성한 문명생명체일 것이라는 가정이 있고, 또 하나는 결국 우리도 언젠간 극복못할 대여과기를 기다리는 존재일 뿐이라는 이론이 있음. 만일 대여과기를 우리가 이미 거쳐왔다고 가정할 경우, 인류가 문명을 이룩하기까지 겪은 여러 단계는 사실상 다른 생명체들이 지나오기엔 너무나도 각박하고 힘든 일일 수 있음. 생명 자체가 만들어지는 순간 낮은 수준의 생명체가 고등한 생명체가 만들어지는 순간 이 순간을 넘어야만 하는데 여기를 통과하지 못하면 생명체 자제가 존재하지 못하거나 박테리아 수준에만 머물러야 함 설령 지성을 가질 정도의 고등생명체로 진화한다손 치더라도 그 종이 행성을 지배할 수 있을만한 우세한 종이 되기까지 온갖 외부요인에서 살아남을 수 있느냐도 문제 또는 인류에게는 대여과기가 아직 닥치지 않았다고 가정할 경우, 이미 우리보다 훨씬 태초에 앞선 문명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특정한 대여과기를 견디지 못하고 이미 절멸해버렸을 가능성이 있음 유형은 다를지라도 자신들의 기술의 발전이 어느 순간 종말을 자초할 만큼의 수준과 사건을 초래하는 것 또는 그정도로 과격한 사건이 아니더라도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서서히 자신들이 살기에 적합하지 못한 환경으로 계속 바꿈으로 인해서 멸망할 가능성도 있음. 만일 대여과기를 아직 인류가 거치지 않았다고 한다면, 되려 외계문명의 잔재를 발견한다는건 우리도 언젠간 그 대여과기를 버티지 못할 가능성이 높음 대여과기를 우리가 이미 지났건, 또는 아직 우리의 뒤에 놓여있건 어느 상황을 가정하더라도 두 케이스 모두 우리와 비슷한 또는 앞선 외계문명을 접하거나 관측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결론에 다다름. 그나마 인류의 입장에서는 어디에도 멸종한 외계문명이 발견되지 않는 것이 다행일지도 모름(대여과기를 이미 지났다는 가설의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출처) 흥미롭네요. 가설일 뿐이지만 지금은 제일 그럴싸한 가설을 세울 수밖에 없으니까요.
이 무덤에는 비밀이 있어요
언뜻 평범해 보이는 공동묘지의 무덤들 이 중 비밀을 간직한 무덤이 하나 있답니다. 그건 바로 1871년 세상을 떠난 Florence Irene Ford라는 10살 소녀의 무덤. 어떤 비밀이냐면, 묘비 뒤로 구멍이 나있거든요. 무덤 아래로 내려갈 수 있는 구멍. 누가 도굴을 한 건 아닐테고, 왜 이 무덤에는 구멍이 있는 걸까요. 그건 바로 플로렌스의 엄마인 Ellen이 드나들기 위한 문이랍니다. 죽은 딸의 무덤으로 향하는 지하 계단을 만들었다니. 으스스할지도 모르겠지만 여기는 엄마의 사랑이 드나드는 통로. 천둥번개가 치는 밤이면 항상 겁에 질려 엄마에게 달려가 안겼던 딸이, 홀로 땅속에서 천둥번개에 벌벌 떨까봐 걱정이 된 엄마가 딸을 위로하기 위해 만든 곳이거든요. 천둥번개가 치는 밤이면 언제든 플로렌스에게 달려가 겁먹은 그녀를 다독이기 위해 계단과 창문을 설치한 것. 어머니의 사랑이 매우 감동이지만 여기서 비밀이 끝나는 건 아니에요. 아까 이야기했죠? 이 소녀는 1871년에 이 곳에 묻혔다고. 놀랍게도 이 무덤은 1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플로렌스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 무덤을 보살펴줄 사람이 없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잘 정리되어 있다는 거예요. 다른 오래된 무덤들처럼 비석이 깨진다거나 비문이 훼손된다거나 한 것 없이 아직도 쓰여진 글귀를 읽을 수 있죠. 어머니의 사랑이 세상을 떠나서도 딸을 어루만져주고 있는 건 아닐까요.
89세 피자 배달 할아버지, 깜짝 팁 1400만 원에 눈물
아흔이 다 된 고령으로 피자를 배달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할아버지에게 온정의 손길이 답지했다. 25일(현지시간) CNN은 미국 유타주의 한 마을에서 피자 배달일을 하는 데를린 뉴이(89) 할아버지의 사연을 소개했다. 뉴이 할아버지는 유타주 웨버카운티 피자 가게에서 배달원으로 일하고 있다. 여든아홉 나이에 주 30시간 노동을 하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지만, 생계를 이어가려면 달리 방법이 없었다. 할아버지는 “사회보장연금만으로는 먹고살 수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 피자를 들고 오니 손님들은 놀라기 일쑤였다. 카를로스 밸디즈와 그의 아내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고된 노동을 감당하면서도 할아버지는 늘 밝은 미소로 일터를 누볐다. 그런 할아버지가 인상 깊었던 밸디즈는 늘 할아버지가 일하시는 가게에서 피자를 주문하곤 했다. 그는 “절대 제일 맛있는 피자집이어서가 아니었다. 할아버지가 일하시는 가게라 일부러 시켜 먹었다. 배달원도 늘 할아버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노인을 배달원으로 쓰는 걸 손님들이 싫어한다, 매출에 지장이 있다는 소리가 나올까 봐 조마조마해서였다. 배달 때마다 할아버지와 함께 영상을 찍어 자신의 SNS 계정에 공유하는 일도 시작했다. 사람들은 할아버지가 피자 배달을 다니는 이유를 궁금해하며 걱정을 쏟아냈다. 밸디즈 역시 “그 연세에 이렇게 고된 일을 하셔선 안 된다”는 의견이었다. 밸디즈와 그의 5만 팔로워는 한 가지 묘안을 짜냈다. 십시일반 할아버지에게 팁을 모아주는 것이었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단돈 10만 원이라도 모이면 성공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예상은 보기좋게 빗나갔다. 22일 아침 할아버지는 여느 때처럼 활기찬 발걸음으로 밸디즈 집에 피자를 배달했다. “좋은 아침입니다 친구, 잘 지냈죠?”라며 문을 열고 들어온 할아버지에게 밸디즈는 1500만 원에 달하는 거액이 담긴 봉투를 내밀었다. 밸디즈와 그의 팔로워가 모은 성금이었다. 총 1만2069달러(약 1416만 원)에 달하는 ‘팁’을 받아든 할아버지는 어안이 벙벙해 말도 제대로 잇지 못하다 결국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할아버지는 “뭐라 감사해야 할 지 모르겠다. 그저 고맙다는 말 말고는 아무 말도 생각나지 않는다”며 눈물을 쏟았다. 밸디즈는 “할아버지의 미소는 모든 이의 마음을 훔쳤다”면서 “친절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를 증명하는 사례”라고 기뻐했다. 너무 감동이네요 이런 생각을 한 유튜버도, 팔로워들도 그리고 열심히 사시는 할아버지도 다 그저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