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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벤츠택시 등장, 서민들 못 타는 '귀족택시'

오는 10월부터
서울 시내에서 기본 요금이 7000~8000원이나 되는 고급 택시가 운행될 예정.
이르면 두달 뒤부터 서울 시내에서 이 차를 택시로 만나게 됨.

BMW 530D, 벤츠 E350 고급택시로 선정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
이른바 강남의 쏘나타라고 불리는 BMW 5시리즈.
그리고 이름만으로 존재감을 내뿜는 벤츠.
고급택시엔 기존 택시에 쓰였던, 택시등과 표식등은 없어진다고 함.
겉으로 보면 택시인지 알아볼 수가 없는 것임. 또 100% 예약제로 운행한다고 함

읭? 그럼 불법 콜뛰기랑 다른 게 뭐임???

‘상업용 노란 번호판에 검은색 고급승용차’가 될 예정

고급택시는 기존 택시보다 최소 2.5배 이상, 모범택시보다도 훨씬 비싼 요금을 내야 함.
참고로 불법 콜뛰기는 일반 택시비의 2배라고 하는데....

더 비싸네??


이게 말로만 듣던 지하경제 양성화...?

불법 콜뛰기에 대한 수요를 끌어오겠다는 것이 서울시의 생각인데...
1. 콜뛰기 보다 비싸서 수요를 끌어올지도 의문이고
2. 서민들은 이용 못해서 위화감만 부추기는 게 아닌지 싶음.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Marlb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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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즈 저렴이 택시도 생겻음좋겟당.. 기존 택시요금보다 저렴하게
도대체가 생각을하고 저지르는건지 알수가없다. 버젓이 모범택시라는게 있는데 그위에또 택신지 아닌지도 모를 귀족택시라니 이건뭐 서울시청이 보도방인가. 그리고 이왕하는거면 국산 고급차도 있자너~~
이건 되고 우버는 안 됐던 이유는 뭐죠?
저거 생기면 강남일대 룸싸롱이나 풀싸롱 윤락녀들이 주고객이예요. 서울시가 드디어 성매매 여성 장려정책을 시작하는군요
아 그렇군요.. 와씨.... 진짜 쓸데 없는 짓만 골라서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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