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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춘문예 #1. 시댁으로 휴가가자던 남편, 이제는 집에 가쟤요ㅋ

이건 암만봐도 자작 같아서 판춘문예로 분류 했어요 =ㅋㅋㅋㅋㅋ
몇년 후엔 길이길이 남겠죠ㅋ
이제 결혼 3년차 시댁으로 휴가 3년째 오는중인데 토요일에 왔는데 오늘 집가자고 남편이 짐싸자네요. 휴가 금요일까진데 착한며느리짓 안하니까 진짜 살만하네요. 토요일에 오자마자 옷갈아입고 드러누웠어요. 남편도 저희집오면 누워만있거든요. 저도 누워만있으니까 시어머니가 저녁 뭐할꺼니? 이러시길래 여기 제집도 아니고 전 손님인데요? 이러고 걍 계속 티비봤어요. 오기전에 남편이 내가 처가에 얼마나잘하는데 내가 처가에 하는거 반만해봐라 하길래 저도 고대로 하려구요. 처가가면 외식하거든요 고깃집가서 냉면만 먹고 와요. 냉면값 계산한다고 엄청 생색내요. 저도 고깃집가자고해서 메뉴도 안묻고 물냉 네개 시키고 이만사천원 내고왔어요. 어제는 시어머니가 제가 눈만떠서 제밥만 먹고 설거지도 안하고 청소 빨래 아무것도 안하고 혼자서 나가 놀다만 왔거든요. 남편이 지 친구 만나거나 말거나 무시하구요. 저보고 너 여기서 처먹고 놀려고 왔냐 하길래 그럼 휴가를 처먹고 놀라고오죠 남편이 휴가 여기로 오자고해서 휴가 중인데 그럼 처먹고 놀아야죠 하면서 청소기미는 시어머니 보고 소파위로 올라갔어요. 시어머니가 당장 나가래서 제가 밥먹은 돈 다냈는데 왜 얻어먹을꺼 다얻어먹고 저한테 화내세요? 저 휴가중인데요 좀 조용히 하세요. 남편도 처가 올때마다 용돈 드려요 엄마 오만원 아빠 오만원. 저도 오자마자 오만원씩 드렸어요. 남편 자기집이라고 손하나 까딱 안해서 저도 안하고있어요. 어제 시어머니가 저들으라고 마루에서 남편한테 뭐라고 막 소리지르길래 야 효도좀 해라. 엄마 속좀 썩이지말고 너 니네엄마아빠 죽으면 후회해. 이랬어요 남편이 저한테 하는 단골대사에요 저보고 그따위말은 어디서 들어왔냐고 니네엄마아빠가 뭐냐고 시부모 둘다 욕하길래 아 남편이 맨날 저한테 하는말인데 전 두분한테 배워온건줄 알았죠 이랬어요. 둘다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방 들어가네요 진짜 간만에 휴가다운 휴가네요. 시부모 두분다 출근하고 집에 저만 있어요. 남편은 지 부모 기분 풀어준다고 뭐 요리해놓는다고 백선생 열라보더니 장보러가네요. 엄마한테 전화해서 남편이 친정에 한만큼 하고 있어 하니까 그럼 아무것도 안한다는거네 오늘 저녁먹고 집가서 얘기좀 하자네요. 휴가 끝날때까지 시댁에 있을거니까 너나 집에 혼자가라고 하려구요.
거참ㅋㅋㅋㅋ 나보고 개념없다고 하는거 신경안써요 이런거 쓰면서 내가 뭐 개념 충만한거처럼 보이려고 쓴줄아시나ㅋㅋㅋㅋ 3년간 나도 많이 참았고 분명 둘이 반반결혼한다고 돈 합쳤고 아직 나도 열심히 벌고 있는데 남편이 나보다 5살 많단 이유로 맨날 어른노릇 하는척 내가 어려서 모른다는식으로 굴어서 너도 엿먹어봐라 하는 심정이니까 개념없다 생각하면 그분들은 남자면 친정가서 빨래설거지청소식사준비 다하시고 여자면 제가 3년동안 그래온거처럼 평생하세요 그리고 남편이 저녁 차린거 백선생 보고 차렸는데 맛없어서 제가 음식했을때 지 입에 안맞으면 남편이 했던짓이 숟가락 탁 내려놓고 어휴... 이거 뭐하러 만들었냐? 돈도 아깝고 시간도아깝게 이랬거든요? 저도 똑같이했어요ㅋㅋㅋㅋㅋ 그리고 한마디 더했죠 갑자기 안하던짓 하지말고 평소에나 똑바로해 이러니까 눈 뒤집히려고함ㅋㅋㅋ 남편 단골 멘트.. 이게 아주 입에 붙었어요. 시댁 친정 친구들 만날때도 이말로 욕 다처먹음. 시부모도 지아들이 만든거 맛없는거 알고 시어머니 음식 진짜 못하거든요. 저 친정에서는 저렇게 요리못해서 시집가서 소박맞겄다고 했는데 시댁에선 큰집 우리집 작은집 합쳐서 제가 요리 제일 잘합니다. 큰할아버지가 제가 한 음식이랑 시어머니가 한 음식을 맛으로 구별하실정도에요. 어제 저보곤 처먹고 놀려고 왔냐 하시더니 이제와서 시어머니가 새아가 니가 한 국수나 좀 먹어보자~ 이러시네요 제가 멸치국수 잘하긴 하는데 이여름에 불앞에서 멸치육수내고 면삶으라는거 좀 웃기지않아요? 해놓으면 짜다 싱겁다 국물이탁하다 고명이 적다 고명이 많다 잔소리만 했으면서 남편보고 야 집가자 니가 가자고 했잖아. 짐 다 쌋어. 빨리가. 내휴가에 바라는게 뭐이렇게많아 이러고 방들어가니까 남편 따라들어와서 너 미쳤냐? 왜이러냐? 이러길래 니가 처가에 하는거 반도 못했는데? 이러니까 내가 이랬다고? 나 처가가면 설거진 하거든? 어이가 없어서 야 그건 2년전에 3만원짜리 윷놀이 판 지고 니가 돈내기싫다고 설날 설거지 다한거잖아! 그뒤로 니가 우리집가서 한거 똑같이 다한거야. 이웃긴놈아. 뭐 잘못먹어? 넌 그럼 뇌가 없냐! 이러면서 소리 지르니까 엄청 억울한표정 지으면서 그러면 말을 해줬어야지 갑자기이럼 어떡해.. 이러고있네요. 미쳤나봐요. 제가 3년내내 휴가는 시댁말고 다른곳 가자 우리아기없을때 여행다니고 싶다. 시어머니가 음식타박할때 힘들다. 시댁가면 오빠도 좀 도와라. 나만 놔두고 친구들만나러 가지마라. 만나도 일찍 들어와라. 술먹고 오지마라. 셀수도 없네요. 갑자기? 갑자기라고 했냐? 나도 휴가야 쉬러온거니까 너나 눈치봐 난 쉴꺼야. 지가 다 잘못했대요. 남편이 제일 싫어하는게 뭐 잘못했는데? 그거아니거든? 됐어 그게사과야? 이거인데 한 10분간 계속 하니까 야.. 제발 그만해라 쫌! 이래서 아.. 난 3년간 당한거 넌 3일도 못견디면서 어디서 큰소리야? 이러니까 그냥 다 포기한 표정 짓더니 이제라도 휴가 가잡니다. 니가 알아서 내맘에들게 계획짜와 그럼 내가 보고 맘에들면 같이 가줄게 * 제가 이번에 휴가 가자니까 지가 이렇게 말하고 계획보더니 야 별로다 맘에 안들어 걍 우리집가자. 이랬어요. 오늘은 아직까지 시댁이고 아마 내일은 출발할수 있을거같네요. 남편이 주말에 일어나면 나 밥~~ 방으로 갖다줘 하는데 남편 일어나서 노트북 하는데 나 밥~ 방으로 갖다줘 이러니까 어어? 깼어? 밥? 차려줄까? 이러길래 방으로갖다줘. 이러니까 쟁반에 받쳐서 밥이랑 국 반찬 쪼끔 있네요. 물! 이러니까 잽싸게 물도 떠오네요. 그거보더니 시어머니가 저더러 정신나간 년이라고 했고 시아버지는 뭐 살살 구슬리려고만 하네요. 난 이번 명절부터 아무것도 안할건데. 정신나간년 음식으로 제사지내시려구요? 정신 나가셨어요? 이럴려구요. 댓글말처럼 가끔 미쳐야지 숨쉬고 살겠네요. 좋은휴가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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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이라도 속 시원하네~ 사위는 백년손님이라고 처가가면 쇼파에 누워있으면서 마누라가 그러면 천하의 버릇없는 며느리가 되니..
얼마나 3년동안 몸종 노릇했으면 저럴까. 이게 자작같아 보이는건 현실에선 상대가 저렇게 바뀌질않거든! 자기는 처가가서 해주는 밥먹고 떠다주는 물먹고 쇼파에 누워 티비나 보면서 마누라는 시댁가서 음식하고 상차리고 편히 눕지도 못하고. 이게 정상은 아니지 ㅎ_ㅎ 왜 사위만 중하다고 생각하는지.
끼리끼리 만나 결혼했네요 서로 사랑해서 결혼했으면서 잘해보려 노력해야지 애도아니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인건가 그렇게 안맞고 맘에 안들면 이혼을 하지 불평만 늘어놓고 뭐하러 같이살까 싶네요
소설이라도 개쩐다 웬지 임진록과 박씨전이 생긴 이유를 알거같다
잘~ 했어요~ 남자지만 시댁으로 휴가가자니... 이혼하잔 소리로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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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어그로 #5. 문전박대남
이거ㅋㅋㅋㅋㅋㅋㅋ 또 지워지겠구나 삘이 딱 와서ㅋㅋㅋㅋㅋㅋㅋ 언능 모셔놔었어요ㅋㅋㅋ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하루만에 광삭ㅋㅋㅋㅋㅋㅋㅋ 문제되면 글은 삭제하겠습니다. 오늘 퇴근후에 부서 사람들끼리 가볍게 해장국 한그릇 했습니다. 저녁전에 미리 와이프한테 밖에서 먹겠다고 전화도했고 알겠다는 대답도 받았습니다. 식사 막바지에 와이프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아직도 회사 근처 식당이냐고 해서 그렇다고하니 그쪽에 갈일있으니 식당 어딘지 아니까 맞은편에서 기다리겠답니다. 볼일을 보러 제차로 이동할 예정이었던것 같습니다. 다먹고 계산대에 있던 바구니에서 박하사탕하나 집어먹다가 옆에 신입여직원이 있어서 하나까서 입에 넣어줬습니다. 이 행동을 와이프가 봤습니다. 넓은 유리문이라 쉽게 보였던것같습니다. 그자리에서 와이프는 제가 불러세울 겨를도없이 가버렸고 집에 도착하니 현관문 비밀번호를 바꿨습니다. 저는 현재 모텔입니다. 저도 화가나서 최대한 감정 억누르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직원과 아무런사이도 아니고 대화두어번한게 다입니다. 무의식속에 나온행동이고 직원들과 같이하는 자리를 뻘쭘해하길래 긴장을 풀어주려고 건넨 사탕인데 이런 결과를 초래할줄은 예상못했습니다. 와이프에게 사과문자는 넣어놨습니다. 핸드폰은 꺼놔서 전화는 할수가 없습니다. 이게 쫒겨날정도로 잘못된 행동입니까. 미드필드 컬렉션 바로가기 2ch 번역 컬렉션 바로가기 판레전드 컬렉션 바로가기
판 레전드 #27. 남친 동생이 장애인인데
안녕하세요^^ 익명의 힘을 빌려서 여러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혹시 알아보시는 분이 있을까봐 너무 자세하게는 안 적을 테니 미리 양해부탁 드려요! 저랑 남자친구는 어느 정도 나이가 됐고 사귄 기간도 꽤 오래되었기에 자연스럽게 결혼에 대해 생각하는 단계입니다. 근데 얼마 전 남자친구랑 결혼에 대해 얘기하던 중에 남자친구 동생얘기가 나왔는데(동생은 심한 뇌성마비로 몸을 전혀 쓰지 못하고 휠체어 타고 다녀요 정신연령도 6살 정도 아이수준이라고 들었고 언어소통이 거의 안 되는 정도라고 합니다. 소변, 대변 이런 거 다 뉘어줘야 하고 목욕도 다 시켜줘야 한다고 해요 사귄 기간은 어느 정도 됐지만 서로 가족들을 본적이 거의 없어서 남자친구 동생도 거의 본적이 없어요) 여기서부터는 자세히는 기억이 안 나지만 대화체로 쓰겠습니다. 남자친구 : 사실 나 20대 초반에는 결혼 안하고 혼자 살려고 했어 나 : 왜? 남자친구 : 동생 때문에 나 : 동생이 왜? 남자친구 : 부모님이 아프거나 돌아가시면 동생은 내가 돌봐야 하잖아 나 : 난 그런 부분에 대해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서 좀 당황스럽고 잘 모르겠네 너가 꼭 돌봐야 하는 건가? 남자친구 : 당연히 내가 돌봐야지 자식이 나 밖에 없는데 나 : 그렇겠다 근데 너가 기분 나쁠 수도 있지만 난 너 동생 돌볼 자신이 없어 남자친구 : 왜 ? 나 : 나는 너랑 결혼을 하는 거지 너 동생을 돌보려고 결혼하는 건 아니잖아 나중에 우리가 아이도 갖고 이러면 정말 힘들텐데 내가 너 동생까지 대소변 다 뉘어주고 목욕시켜주고 밥 먹여주고 해야 된다고 생각해? 난 그렇게 못할 것 같은데 (동생은 25살 남자입니다) 남자친구 : 그게 왜? 뭐가 문제야 ? (여기서 정말 너무 화났습니다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나와서) 나 : 그게 왜라니? 여자도 아니고 남자잖아 너는 다 큰 여자 몸 씻기고 밥 먹이고 대소변 봐주고 하루 종일 보는 게 쉽다고 생각해 ? 어떻게 나한테 당연하단 식으로 뻔뻔하게 나와 ? 남자친구 : 나도 시설에 보낼 생각도 해봤는데 그래도 가족인데 어떻게 그래 나 : 그래서 나보고 돌보라는 거야? 너 일 할 동안? 나는 너 뻔뻔한 태도가 더 어이없다 이러면서 엄청 싸웠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들? 이거 제가문제인가요? 저는 동생을 감당할 마음이 전혀 없고 부모님도 난리 치면서 반대하시고 해서 헤어질 생각입니다 미드필드 컬렉션 바로가기 2ch 번역 컬렉션 바로가기 판레전드 컬렉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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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 이야기 1
앞으로 나는 일상생활 이야기를 조금씩 적으며 그 안에서 최면의 원리를 여러분들께 설명해보고자 한다. 미약하지만 많은 이들이 이러한 정보를 통해 최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또 혹시 필요하다면 최면에 대해 알고 올바르게 접근해서 바르게 쓰도록 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참고로 필자인 나는 더이상 최면으로 사람을 치료하진 않는다. 어느 정도의 상담과 간접최면기법을 통해 정법강의를 추천해주지.... 먼저 최면이란? 간단하게 정리해서 몇가지 용어로 표현 하자면 변형된 의식상태 혹은 트랜스 상태이다. 사람이 눈을 감고 일정하고 반복적인 호흡을 하며 암시를 주게 되면 트랜스상태로 들어간다. 자 그렇다면 먼저 트랜스상태란 무엇일까? 최대한 쉽게 이해가 가도록 내가 배운 대로 뇌파운동으로 설명을 해보고자 한다. 우리 눈에 비치는 각 색깔들이 가시광선 고유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듯 우리의 뇌도 활동상태에 따라서 뇌파가 4가지로 나누어진다. 첫째로 우리가 깨어있을 때는 뇌에서 평소때 평균 베타파(약13~30hz)의 뇌파운동을 한다. 그리고 약간 집중한 상태에서는 알파파(약12~8hz)의 운동을 한다. 이 뇌파는 주로 가벼운 명상,요가,혹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가벼운 집중이나 몰입상태, 이완상태에서도 이 상태의 뇌파운동을 한다. 그리고 좀 더 깊은 집중을 하면 더욱 이완되고 집중된 즉 세타파(약7~3hz)의 뇌파운동 상태가 된다. 이 상태에서는 의식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베타파와는 달리 의식과 무의식이 공존을 하는 상태이다. 그리고 잠이 들게 되면 델타파(약2~1hz)의 뇌파가 나온다. 최면을 통해 트랜스상태로 유도한다라는 것은 최면가가 암시를 통하여 집중을 시킴으로써 알파파를 거쳐 세타파 상태까지 유도를 하는 것이다. 알파파상태와 세타파상태를 왔다갔다 하는 상태라고 보면 된다. 자는 상태와는 다르게 의식이 있지만 아무래도 최면 도중 너무 깊게 이완시키고 암시를 부드럽게 주다 보면 종종 너무 편안해서 세타파 다음상태인 델타파 상태로 넘어가 진짜 잠이 들어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어 최면가인 나를 당혹스럽게 하던 기억이 난다. 잠이 들면 최면이 불가능해서 깨워야 된다. 깨우고 나면 잠이 들었다는 것은 그만큼 이완이 잘 되고 깊이 몰입이 되었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암시를 준다. 말하자면 잠든 것 까지도 최면 암시로 이용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변형된 의식상태 혹은 깊은 집중상태 몰입상태가 되면 대량의 의식이 평소때를 차지할 때보다는 훨씬 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고 또 어느 정도 내담자(최면을 받는 사람)의 의도대로 자신의 깊은 무의식을 들여다 보고 또 그것을 만져서 감정을 다루고 자신의 문제 혹은 자신이 평소때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에 대해 새로운 시각기법으로 접근을 하여 다루어 낼 수가 있다. 그리고 평소때 대부분을 차지하던 의식상태에서는 암시가 잘 먹히지 않지만 의식의 비중이 좀 줄어들고 무의식이 떠오르게 되면 무의식은 무비판적으로 최면가의 암시들을 잘 받아들이게 된다. 의식의 역할은 논리,경계,계산,검증,현실적인 판단역할을 하기 때문에 어떤 암시가 들어왔을 때 그것이 터무니 없거나 허무맹랑하다고 판단이 되면 암시를 잘 받아들이지 않는다. 무의식은 무비판적으로 모든 정보를 수용하고 저장하며 또 의식과는 좀 다른 역할을 한다. 집중력이 강하게 증진되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무언가를 오감화 시켜서 떠올리기가 쉬우며 자신의 상태에 대해서 평소때보다 더 잘 알 수가 있고 각성된 상태처럼 때론 무언가 어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작용도 한다. 이 때 무의식상태에서 심상화를 통하여 즉 상상을 통해 현실적으로 가능해 보이지 않는 암시라도 집중력이 증진된 상태에서는 그 내용을 떠올리는 것이 쉬우며 또 그것이 이루어 진 것 처럼 느끼게 하고 감정을 증폭시켜서 느낄 수도 있으며 원하는 상태가 이루어졌다는 암시를 주게 되면 그것이 현실화 되는 경우도 많았다. 이것은 어떤 끌어당김의 법칙, 혹은 시크릿 또는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라고 말하는 것들의 원리와도 같다. 치료에서 혹은 자신의 미래에 대한 긍정적 암시에서 이러한 기법들이 주로 이용이 된다. 그런데 이 부분을 함부로 사용하면 처음엔 이루어지지만 나중에 큰 댓가를 지불해야 하니 부디 독자들께선 욕심내지 말기를 바란다. 그 댓가는 정말 처절하니ㅠㅠ 최면은 여러가지 분야에 쓰이는데 내가 배운 학술적인 지식의 내용에 의하면 네가지가 있다. 차례로 나열해보자면 심리치료,그리고 범죄의 수사,또는 무통 수술(마취약 없이 최면암시를 통해 수술을 하는 것.),그리고 빙의환자를 치료 한다. 오늘 내가 두서없이 더듬더듬 기억해낸 최면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오늘은 이 정도만 설명하고 다음엔 최면의 역사에 대해서 몇가지 간단한 설명과 또 최면에 대한 또다른 이야기를 해보겠다. 혹시 이 글을 읽고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을 남겨주길 바란다. 그럼 미약하지만 이 홍익인간 최면사나이가 아는 만큼만 최대한 이해가기 쉽도록 성심성의껏 대답해 주도록 하겠다.
신체화장애치료- 스트레스가 몸을 병들게 하는 증상
신체화장애치료- 스트레스가 몸을 병들게 하는 증상 뉴욕대 의대 교수인 사노 박사가 25년 동안 1만여 명의 통증환자를 치료한 임상결과 통증의 근본원인은 억압된 감정에 대한 방어수단 1976년 미국의학회의 보고에 의하면 이러한 신체적인 질환 (신체화장애, 전환장애, 건강염려증등) 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의 76%가 사실 몸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라는 것이다. 미국의 유명한 암치료 전문의사인 샤이먼튼 박사는 30년간의 암환자 연구를 통해서 암의 직접적인 원인은 스트레스라고도 말한다. 세계적인 위빠사나 명상지도자인 고엔카는 감정의 문제는 100% 몸의 증상, 즉 감각으로 드러난다고 말한다. 당신은 감정을 숨길수 있다. 당신은 감정을 무의식 똥통에 버릴수 있다. 당신은 기억 또한 교묘하게 지울 수 있다. 모든 흔적을 지운것처럼 보인다. 당신이 아무리 발버둥을 치더라도 그 모든 흔적은 그대의 몸에 저장되고 기억된다. 몸은 모든 것을 증상으로서 드러낸다. - 최면치료사 김영국- 나는 몸과 마음이 연결된 심리치료에 관심이 많다. 몸과 마음은 새의 양날개와 같다. 어느것 하나 잘 움직이지 않으면 새는 멀리 날아가지 못하고 같은 자리를 빙빙 돌거나 더이상 날수 없을지도 모른다. 몸이 건강하면 마음이 행복하고 마음이 불행하면 몸도 아파온다. 사실 이 둘의 경중을 따질수 없지만 굳이 순서를 정한다면 나는 마음을 우선시한다. 마음이 몸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당신이 사고를 당하거나 특별한 질환이 아닌이상 몸이 아프거나 기능을 잘 못한다면 이는 몸의 문제인가? 마음의 문제인가? 회사일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만성두통에 시달린다. 뇌의 문제인가? 스트레스라는 감정의 억압이 문제인가? 시어머니 때문에 화병이 생기고 가슴이 답답하다. 심장이 고장난건가? 시달림 짜증 분노등의 감정의 문제인가? 왕따 당한 아이는 사람만 봐도 몸이 굳어버린다. 자율신경계가 고장난건가? 왕따 당했던 두려움이 만들어낸 건가? 생각보다 명확하고 단순하다. 사실 우리가 말하고 있는 '병(OO증)'은 대부분 심리적인 원인 때문에 발생한다. 그래서 어떤 학자는 신체화장애를 스트레스가 몸을 가지고 장난치는 현상이라고 정의하기도 한다. 이 말은 마음의 문제를 감당하지 못하면 대신 몸이 그 고통을 책임져야 한다는 말이다. 연대책임처럼 말이다. 보증인 제도처럼.... 몸이 우리의 마음에게 보증을 서준 것이다. 그 마음이 사업(마음관리)을 잘 이끌어가면 몸도 함께 부유하고 풍요롭게 행복하게 살아간다. 그 마음이 사업에 주춤하거나 파산해버리면 몸은 그에 대한 대가(증상, 고통)를 치르게 된다. 우리는 마음관리를 잘 못한것에 대해서는 금세 잊어버린다. 아니 그것을 다시 추스리기도 전에 몸의 고통이 생겨버렸기 때문에 정신을 못 차린다. 그제서야 이 병원 저 병원 찾아다니며 호소한다. 이럴때 대부분 진단이 명확하게 나오지 않는 신경성 질환일 확률이 높다. 아무리 몸을 치료해도 쉽사리 회복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신체화장애치료가 어렵기도 하다. 마음과 연관성이 없는 몸의 병은 쉽게 치료될지도 모른다. 병원에서 정확하게 원인이 나오기 때문에 그 치료법 또한 명확할것이다. 그런데 마음은 아무리 좋은 엑스레이 일지라도 아무리 대단한 의사일지라도 볼수도 없고 알수도 없다. 단순하게 정신적, 심리학적 용어를 쉽게 말할수밖에 없다. " 신경성 스트레스 입니다." " 운동 열심히 하고 긍정적으로 사세요." " 약 드시면 안정될 겁니다." " 참지 말고 사세요." " 고민 털어 놓고 사세요." 쉽게 치료가 된다면 그 사람의 몸과 마음은 크게 상하지 않았다.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많은 자기 반성과 인고의 시간을 보내야 할 것이다. 내가 잘못을 해서 몸이 연대책임으로 고통을 받는 것이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방법은 무엇일까? 마음 관리를 잘 해서 빚을 갚는 것이다. 그러면 몸은 감옥에서 출소하게 된다. 나 때문에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내가 우울해하고 불안해하고 좌절하고 절망하면 안된다. 더 용기를 내야하고 빚을 갚기 위해서 절실한 마음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부지런히 살아야 한다. 도대체 마음은 어떤 숙제를 해야 하는가? 욕심을 버려야 하고 작은 것에 감사할줄 알아야하고 미운 사람을 용서해야 하고 올바른 생각을 갖고 지혜를 개발해야하고 나쁜 습관을 멀리하고 좋은 습관을 가까이 해야 한다. 일찍 일어나서 자신을 잘 살펴봐야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삶을 수용해야 하며 내 감정이 상하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하며 명상, 수행, 기도등 자아성찰에 힘써야 하며 근검절약해야하며 내 자신과 싸우려 하지 말고 대화로써 풀어가야한다. 과하지도 않아야 하고 부족하지도 않아야 한다. 몸에게 매일 미안한 마음을 갖고 오늘 하루를 시작해야하며 몸이 빨리 감옥에서 벗어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시작해야하며 몸의 아픔이 모두 나의 문제임을 자각하는 삶을 자세를 갖고 더이상 빚이 늘어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 평상시에 마음관리를 잘 하는 사람은 그 즉시 마음을 잘 알아차린다. 그래서 그 마음의 문제가 몸의 고통으로 가도록 놔두지 않는다. 어리석은 자기는 그때 감정 기분대로 무지하게 산다. 마음이 무너져가는 줄도 모르고 나중에 결국 몸이 망가지고나서야 비로서 깨닫게 된다. 아니, 그 어리석음으로 인해서 고통을 받게 된다. 물론 모든 사람이 자신을 병들게 하는 사람은 없다. 지금 이렇게 될줄 알았으면 누가 그렇게 했겠는가? 폐암이 걸릴줄 알았으면 담배를 계속 피웠겠는가? 간암이 걸릴줄 알았으면.. 이렇게 몸이 망가질줄 알았으면 악착같이 야근을 했겠는가? 사람마다 저마다의 그럴수밖에 없는 사정과 상황이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무지함으로 인해서 몸의 증상(결과)을 겪게 되는 것이다. 이런 무의식의 심리과정과 신체화과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면 이렇게 말한다. " 열심히 사는 것도 죄인가요?" " 이 고통을 빨리 제거해주세요." " 저는 감정과 기억을 모두 지워버리고 싶어요." " 제가 뭘 잘못했다고 그러나요? " 이게 다 부모 때문이야 " " 몸만 좋아지면 세상 행복할것 같아요." 너무나도 힘들기 때문에 이렇게 울부짖곤 한다. 이제라도 냉정을 찾고 순리대로 차근 차근 풀어가야 한다. 몸은 몸대로 치료를 해야 하며 마음은 마음대로 잘 회복시켜 나가야 한다. 자신에 대한 알아차림(마음관리)이 잘 된 사람은 스스로 균형감 있게 잘 살아간다. 그렇지 않고 자신을 잘 숨기고 억압하고 참고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등 자신과 멀어진 사람은 몸의 고통(통증)만 느낄수밖에 없다. 그들이 마술처럼 무의식의 정서 속으로 들어가면 금세 깨닫고 치료가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은 많이 늦어버렸다. 당신 마음처럼 한번에 그 내면속으로 들어갈수가 없다. 이미 그 안으로 들어갈수 있는 통로인 그대의 몸이 헝클어져버렸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고 반성하지 못한 당신이 또다시 상처받은 마음으로 들어가는것을 과연 몸이 허락하겠는가? 사업을 잘못해서 난장판을 쳤는데 다시 재기한다며 고집을 부리는데 말이다. 몸은 절대로 그대를 무의식속으로 통과시켜줄수가 없다. 진정 당신이 깨달았는지? 반성했는지? 마음을 잘다스릴수 있는 지혜를 얻었는지? 아니면 몸의 고통을 계속 느끼면서 배워야 할지도 모른다. 혹독할지 모르지만 잘못했으면 고통을 받아야 한다. 그래야만 다음에는 두번다시 그런 어리석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기 때문이다. 쉽게 용서해주면 또다시 사고를 치게 된다. 몸은 그것을 분명하게 안다. 당신의 잔머리와는 차원이 다를지도 모른다. 삭제 이런 복잡한 심리적인 신체적인 과정을 이해하지 못하면 의지와 절박함이 있더라도 당신은 내면속으로 한발짝도 내려가지 못한다. 오히려 더 악화될지도 모른다. 일단 몸이 병들거나 아플때는 몸 치료에 집중해야 한다. 그리고 당신은 시간이 날때마다 그 몸과 대화를 해야 한다. 무심하게 그 몸의 통증을 관찰하고 느껴야 한다. 통증을 없애려고도 하지 말고 숨기려고도 하지 말아야 한다. 화나겠지만 그것은 그저 내가 만든 결과일뿐이다. 지속적으로 보다보면 서서히 깨닫게 될 것이다. 어떤 마음의 문제가 몸의 증상이 되었는지를.. 스스로 자각하고 깨닫는순간 몸의 통증도 서서히 사라지게 될 것이다. 당신의 어리석음은 영원히 몸을 감옥에 가두게 될 것이며 당신의 지혜로움은 영원히 몸을 자유롭게 할 것이다. - 너무 내용이 많이서 여기서 줄임 - 혹시 몸의 통증을 관찰과 관련된 무의식치료에 대해서 정리가 되면 나중에 소개해볼께요. * 나는 담배를 14년 피워댔다. 그 중독을 끊어내는데 2년이 걸렸다. 담배는 단순한 중독인줄 알았는데 몸의 증상 고통인 폐를 관찰해보니 내 무의식의 지독하리만큼 큰 홀로 되는 외로움이 있는것을 알았다. 담배를 멈추고 몸을 지속적으로 관찰한 결과 외로움과 직면하게 되었고 비로소 오랫동안 머무른 어두운 감정을 해소할수 있었다. 사실 나에게는 외로움이 담배의 원인인 셈이다. 지금은 외로움이 사라지고 더이상 담배도 필요없게 되었다. 몸의 고통도 사라지고 전보다 더 건강해졌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나를 공부시키는 정법과 대자연
요즈음은 내가 정법을 들으면서 참 신기하고도 감사하게 느끼는 것은 내가 문득 갑자기 무언가가 굉장히 궁금해지고 얼마 뒤 정법을 듣다 보면 마치 누가 짜놓기라도 한 듯 그 궁금한 점을 유튜브에서 스승님이 정확히 설명을 해주시는 것이다. 한동안 잘 지내다가도 갑자기 미친듯이 힘이 들고 해서 그 때 다시 나를 되돌아 보면 아니나 다를까 스승님의 법문을 듣고 생활자체가 너무 좋아지고 편안해지니까 역시 좀 딴 생각을 해서 다시 법문을 놓고 나 잘났다고 설치고 게으름을 피웠던 시간이 길다. 그리고 힘이 들고 정말 죽겠다 싶을 때 내가 무언가 잘못 살았고 내가 공부해야 할 것이 있구나 하고 모순을 잡아가며 정법을 찾아서 미친듯이 들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마법처럼 편안해지고 일도 풀리고 생활이 윤택해 진다. 또한 내가 힘들어져서 정신을 차리고 정법을 찾아 듣는 기간에는 정법을 통해서 혹은 내 주변사람 또는 인터넷이나 삶에서 들어오는 정보를 통해서 외부로 하여금 나에게 필요한 지식들을 습득하게 만든다. 정말 기가 찬 것은 이 시기때 내가 더듬이를 곤두세우고 공부를 해야지 하는 마음가짐으로 노력하고 있으면 나에게 똑알맞는 정보가 또 내가 그동안 정말 깊게 궁금해 했던 정보들이 거짓말처럼 나에게 들어온다. 나도 살면서 꽤나 영적인 경험들을 많이 하고 자란 사람인데도 이렇게 강하고 정확하게 공부를 시켜주는 정법과 대자연이 느껴질 땐 매번 경이롭고 감사하다. 참 신통방통하고 공부해나가는 재미가 있어 너무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