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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춘문예 #1. 시댁으로 휴가가자던 남편, 이제는 집에 가쟤요ㅋ

이건 암만봐도 자작 같아서 판춘문예로 분류 했어요 =ㅋㅋㅋㅋㅋ
몇년 후엔 길이길이 남겠죠ㅋ
이제 결혼 3년차 시댁으로 휴가 3년째 오는중인데 토요일에 왔는데 오늘 집가자고 남편이 짐싸자네요. 휴가 금요일까진데 착한며느리짓 안하니까 진짜 살만하네요. 토요일에 오자마자 옷갈아입고 드러누웠어요. 남편도 저희집오면 누워만있거든요. 저도 누워만있으니까 시어머니가 저녁 뭐할꺼니? 이러시길래 여기 제집도 아니고 전 손님인데요? 이러고 걍 계속 티비봤어요. 오기전에 남편이 내가 처가에 얼마나잘하는데 내가 처가에 하는거 반만해봐라 하길래 저도 고대로 하려구요. 처가가면 외식하거든요 고깃집가서 냉면만 먹고 와요. 냉면값 계산한다고 엄청 생색내요. 저도 고깃집가자고해서 메뉴도 안묻고 물냉 네개 시키고 이만사천원 내고왔어요. 어제는 시어머니가 제가 눈만떠서 제밥만 먹고 설거지도 안하고 청소 빨래 아무것도 안하고 혼자서 나가 놀다만 왔거든요. 남편이 지 친구 만나거나 말거나 무시하구요. 저보고 너 여기서 처먹고 놀려고 왔냐 하길래 그럼 휴가를 처먹고 놀라고오죠 남편이 휴가 여기로 오자고해서 휴가 중인데 그럼 처먹고 놀아야죠 하면서 청소기미는 시어머니 보고 소파위로 올라갔어요. 시어머니가 당장 나가래서 제가 밥먹은 돈 다냈는데 왜 얻어먹을꺼 다얻어먹고 저한테 화내세요? 저 휴가중인데요 좀 조용히 하세요. 남편도 처가 올때마다 용돈 드려요 엄마 오만원 아빠 오만원. 저도 오자마자 오만원씩 드렸어요. 남편 자기집이라고 손하나 까딱 안해서 저도 안하고있어요. 어제 시어머니가 저들으라고 마루에서 남편한테 뭐라고 막 소리지르길래 야 효도좀 해라. 엄마 속좀 썩이지말고 너 니네엄마아빠 죽으면 후회해. 이랬어요 남편이 저한테 하는 단골대사에요 저보고 그따위말은 어디서 들어왔냐고 니네엄마아빠가 뭐냐고 시부모 둘다 욕하길래 아 남편이 맨날 저한테 하는말인데 전 두분한테 배워온건줄 알았죠 이랬어요. 둘다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방 들어가네요 진짜 간만에 휴가다운 휴가네요. 시부모 두분다 출근하고 집에 저만 있어요. 남편은 지 부모 기분 풀어준다고 뭐 요리해놓는다고 백선생 열라보더니 장보러가네요. 엄마한테 전화해서 남편이 친정에 한만큼 하고 있어 하니까 그럼 아무것도 안한다는거네 오늘 저녁먹고 집가서 얘기좀 하자네요. 휴가 끝날때까지 시댁에 있을거니까 너나 집에 혼자가라고 하려구요.
거참ㅋㅋㅋㅋ 나보고 개념없다고 하는거 신경안써요 이런거 쓰면서 내가 뭐 개념 충만한거처럼 보이려고 쓴줄아시나ㅋㅋㅋㅋ 3년간 나도 많이 참았고 분명 둘이 반반결혼한다고 돈 합쳤고 아직 나도 열심히 벌고 있는데 남편이 나보다 5살 많단 이유로 맨날 어른노릇 하는척 내가 어려서 모른다는식으로 굴어서 너도 엿먹어봐라 하는 심정이니까 개념없다 생각하면 그분들은 남자면 친정가서 빨래설거지청소식사준비 다하시고 여자면 제가 3년동안 그래온거처럼 평생하세요 그리고 남편이 저녁 차린거 백선생 보고 차렸는데 맛없어서 제가 음식했을때 지 입에 안맞으면 남편이 했던짓이 숟가락 탁 내려놓고 어휴... 이거 뭐하러 만들었냐? 돈도 아깝고 시간도아깝게 이랬거든요? 저도 똑같이했어요ㅋㅋㅋㅋㅋ 그리고 한마디 더했죠 갑자기 안하던짓 하지말고 평소에나 똑바로해 이러니까 눈 뒤집히려고함ㅋㅋㅋ 남편 단골 멘트.. 이게 아주 입에 붙었어요. 시댁 친정 친구들 만날때도 이말로 욕 다처먹음. 시부모도 지아들이 만든거 맛없는거 알고 시어머니 음식 진짜 못하거든요. 저 친정에서는 저렇게 요리못해서 시집가서 소박맞겄다고 했는데 시댁에선 큰집 우리집 작은집 합쳐서 제가 요리 제일 잘합니다. 큰할아버지가 제가 한 음식이랑 시어머니가 한 음식을 맛으로 구별하실정도에요. 어제 저보곤 처먹고 놀려고 왔냐 하시더니 이제와서 시어머니가 새아가 니가 한 국수나 좀 먹어보자~ 이러시네요 제가 멸치국수 잘하긴 하는데 이여름에 불앞에서 멸치육수내고 면삶으라는거 좀 웃기지않아요? 해놓으면 짜다 싱겁다 국물이탁하다 고명이 적다 고명이 많다 잔소리만 했으면서 남편보고 야 집가자 니가 가자고 했잖아. 짐 다 쌋어. 빨리가. 내휴가에 바라는게 뭐이렇게많아 이러고 방들어가니까 남편 따라들어와서 너 미쳤냐? 왜이러냐? 이러길래 니가 처가에 하는거 반도 못했는데? 이러니까 내가 이랬다고? 나 처가가면 설거진 하거든? 어이가 없어서 야 그건 2년전에 3만원짜리 윷놀이 판 지고 니가 돈내기싫다고 설날 설거지 다한거잖아! 그뒤로 니가 우리집가서 한거 똑같이 다한거야. 이웃긴놈아. 뭐 잘못먹어? 넌 그럼 뇌가 없냐! 이러면서 소리 지르니까 엄청 억울한표정 지으면서 그러면 말을 해줬어야지 갑자기이럼 어떡해.. 이러고있네요. 미쳤나봐요. 제가 3년내내 휴가는 시댁말고 다른곳 가자 우리아기없을때 여행다니고 싶다. 시어머니가 음식타박할때 힘들다. 시댁가면 오빠도 좀 도와라. 나만 놔두고 친구들만나러 가지마라. 만나도 일찍 들어와라. 술먹고 오지마라. 셀수도 없네요. 갑자기? 갑자기라고 했냐? 나도 휴가야 쉬러온거니까 너나 눈치봐 난 쉴꺼야. 지가 다 잘못했대요. 남편이 제일 싫어하는게 뭐 잘못했는데? 그거아니거든? 됐어 그게사과야? 이거인데 한 10분간 계속 하니까 야.. 제발 그만해라 쫌! 이래서 아.. 난 3년간 당한거 넌 3일도 못견디면서 어디서 큰소리야? 이러니까 그냥 다 포기한 표정 짓더니 이제라도 휴가 가잡니다. 니가 알아서 내맘에들게 계획짜와 그럼 내가 보고 맘에들면 같이 가줄게 * 제가 이번에 휴가 가자니까 지가 이렇게 말하고 계획보더니 야 별로다 맘에 안들어 걍 우리집가자. 이랬어요. 오늘은 아직까지 시댁이고 아마 내일은 출발할수 있을거같네요. 남편이 주말에 일어나면 나 밥~~ 방으로 갖다줘 하는데 남편 일어나서 노트북 하는데 나 밥~ 방으로 갖다줘 이러니까 어어? 깼어? 밥? 차려줄까? 이러길래 방으로갖다줘. 이러니까 쟁반에 받쳐서 밥이랑 국 반찬 쪼끔 있네요. 물! 이러니까 잽싸게 물도 떠오네요. 그거보더니 시어머니가 저더러 정신나간 년이라고 했고 시아버지는 뭐 살살 구슬리려고만 하네요. 난 이번 명절부터 아무것도 안할건데. 정신나간년 음식으로 제사지내시려구요? 정신 나가셨어요? 이럴려구요. 댓글말처럼 가끔 미쳐야지 숨쉬고 살겠네요. 좋은휴가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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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이라도 속 시원하네~ 사위는 백년손님이라고 처가가면 쇼파에 누워있으면서 마누라가 그러면 천하의 버릇없는 며느리가 되니..
얼마나 3년동안 몸종 노릇했으면 저럴까. 이게 자작같아 보이는건 현실에선 상대가 저렇게 바뀌질않거든! 자기는 처가가서 해주는 밥먹고 떠다주는 물먹고 쇼파에 누워 티비나 보면서 마누라는 시댁가서 음식하고 상차리고 편히 눕지도 못하고. 이게 정상은 아니지 ㅎ_ㅎ 왜 사위만 중하다고 생각하는지.
끼리끼리 만나 결혼했네요 서로 사랑해서 결혼했으면서 잘해보려 노력해야지 애도아니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인건가 그렇게 안맞고 맘에 안들면 이혼을 하지 불평만 늘어놓고 뭐하러 같이살까 싶네요
소설이라도 개쩐다 웬지 임진록과 박씨전이 생긴 이유를 알거같다
잘~ 했어요~ 남자지만 시댁으로 휴가가자니... 이혼하잔 소리로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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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어그로 #5. 문전박대남
이거ㅋㅋㅋㅋㅋㅋㅋ 또 지워지겠구나 삘이 딱 와서ㅋㅋㅋㅋㅋㅋㅋ 언능 모셔놔었어요ㅋㅋㅋ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하루만에 광삭ㅋㅋㅋㅋㅋㅋㅋ 문제되면 글은 삭제하겠습니다. 오늘 퇴근후에 부서 사람들끼리 가볍게 해장국 한그릇 했습니다. 저녁전에 미리 와이프한테 밖에서 먹겠다고 전화도했고 알겠다는 대답도 받았습니다. 식사 막바지에 와이프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아직도 회사 근처 식당이냐고 해서 그렇다고하니 그쪽에 갈일있으니 식당 어딘지 아니까 맞은편에서 기다리겠답니다. 볼일을 보러 제차로 이동할 예정이었던것 같습니다. 다먹고 계산대에 있던 바구니에서 박하사탕하나 집어먹다가 옆에 신입여직원이 있어서 하나까서 입에 넣어줬습니다. 이 행동을 와이프가 봤습니다. 넓은 유리문이라 쉽게 보였던것같습니다. 그자리에서 와이프는 제가 불러세울 겨를도없이 가버렸고 집에 도착하니 현관문 비밀번호를 바꿨습니다. 저는 현재 모텔입니다. 저도 화가나서 최대한 감정 억누르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직원과 아무런사이도 아니고 대화두어번한게 다입니다. 무의식속에 나온행동이고 직원들과 같이하는 자리를 뻘쭘해하길래 긴장을 풀어주려고 건넨 사탕인데 이런 결과를 초래할줄은 예상못했습니다. 와이프에게 사과문자는 넣어놨습니다. 핸드폰은 꺼놔서 전화는 할수가 없습니다. 이게 쫒겨날정도로 잘못된 행동입니까. 미드필드 컬렉션 바로가기 2ch 번역 컬렉션 바로가기 판레전드 컬렉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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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 후반.. (스물일곱이면 후반인 건지 중반인 건지 ㅡㅡ) 암튼 그렇게 먹었네요. 남친은 동갑이고요. 음... 남친은 자상한 편이고, 저는 성질은 막 부려도 뭘 바라지는 않는 그러니까 뭐 명품빽이니 뭐니 제가 사본 적도 받아본 적도 없는 좀 뭐랄까, 보통 여자들이랑 좀 달라요. 그러니까 무난하달까... 남들은 빽을 몇개씩도 받고 뭐 그렇다던데 저는 그런 거 사준다고 해도 부담보다도 일단 그 돈 주고 가방 하나 사는 게 아까워서 못 살 것 같고 아.. 사준다고 한 적도 없구나, 어쨌든 전 그래요. 더치페이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남친이 더 내는 걸로도 그냥 그걸로도 만족하고 내가 돈 걱정 없이 편하게 사귄다 생각하는 정도니까.. 돈 걱정 없이 편하게 사귄다니까 용돈이라도 받으면서 사귀는 것 같이 들리는데 그런 거 아니고요 ㅎ 그냥 밥 먹고 영화보고 똑같아요. 밥도 항상 뭐 백반 같은 거, 어쩌다 3만원 정도 줘야 하는 피자 먹을 때면 고민하는 편. 그러니까 저는 선물 같은 건 뭐 비싼 거 바라지도 않고요, 그런 인간인데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좀 이상해서요. 남친이 자상한 편이라고 했잖아요, 그래서인지 편지도 자주 써주고 100일, 200일, 300일.. 다 챙겨줬어요. 그리고 얼마전엔 500일이었는데 제가 500일에 받은 선물이 뭔 줄 아세요? 뭘 기다랗게 포장을 해왔길래 이제 곧 장마철이니까 예쁜 장우산인가 보다 생각했는데 그건 우산이 아닌... 태극기였어요.. 뭐 거의 대부분 100일은 다 챙기고 200일부터는 그냥 넘어가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그런데 남친은 500일까지 다 챙기긴 챙겼어요. 날짜 기억해주는 것만 해도 고맙죠.. 그런데 전 차라리 그냥 편지만 줬으면 좋겠어요. 물론 태극기가 쓸모없다는 건 아니에요. 그런데 커플 사이에 주고받는 선물로는 아닌 것 같아서.. 아무리 500일이고 오래 만났다지만 뜬금없이 태극기 -_- 웬 태극기냐고 하니까 길거리에서 팔길래 내 생각나서 샀다고, 국경일은 꼬박 챙기는 커플이 되자면서.. ㅡㅡ 그래서 태극기 당연히 집에 있다고 했더니 그래도 새것이 더 좋지 않겠냐고... 제가 그냥 받기만 하고 이러는 것도 아니에요. 저는 이번에 넥타이 사줬거든요. 6만원 정도 줬어요. 저도 500일이고 하니 큰돈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고요. 그래서 저도 그냥 많은 거 안 바라고 5만원 안팎 선물이면 만족했을 텐데 아니면 차라리 편지만 써줬으면 그게 나았을 텐데 도대체 스물일곱에 500일에 태극기가 이게 기념일 선물인지 장난인지 뭔지.. 제가 이런 게 처음이면 그냥 웃고 넘어가겠는데 400일에 받은 것도 이상했어요. 물론 챙겨주는 것 자체가 고마운 일이긴 한데... 편지는 받을 때마다 항상 좋은데요, 편지와 함께 주는 선물이 매번 이상했어요. 400일에 받은 건 연습장이었어요. 진짜 두꺼운 연습장.. 4개... 400일이라고 4개... 서로 영어공부 열심히 하자면서 빽빽이로 다 채우자고.. ㅡㅡ 맘 같아선 40개 사주고 싶은데 그거 다 채우려면 저 힘들까봐 그냥 4개만 산 거라고. 300일에 받은 건 옷걸이 30개.. 옷이 아니라 옷걸이요. 옷걸이, 그냥 보통 옷걸이, 플라스틱으로 된 거 그거 30개... 옷 잘 걸으라고... 그래야 오래 입는다고.. 아 이거 쓰다 보니 진짜 이상하고 열받네요. 그냥 혼자 생각하던 거고 워낙 바라는 게 없다 보니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이렇게 정리를 해보니까 뭐 판에 은반지 커플링 창피하다는 분들 있던데 전 그거 이미 100일에 받았고요.. 그나마 그게 가장 선물 같은 선물이었고 200일부터 이상했네요, 되짚어보니까. 200일날 받은 게 그거였어요. 워셔액 20개. 제가 차가 있거든요.. ㅡㅡ 그래도 생일에는 선물다운 선물 받았지요, 지갑 이십만원 정도 하는 거. 제가 지금 액수를 따지는 게 아닌 건 아시죠? 이십만원이라 괜찮고 워셔액이라 안 괜찮다는 거 아닌 거 아시죠? 그러니까 제 말은 연인 사이에, 그리고 기념일에 어울리는 선물을 말하는 거예요. 차라리 장미꽃을 접어서 꽃다발을 만들어줬다든가 했다면 그걸로는 갸우뚱하지 않았을 거예 요. 그건 돈이 들고 안 들고를 떠나서 연인 사이에, 그리고 기념일에 어울리는 선물이니까.. 솔직히 다른 때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태극기는 진짜.. 이건 아닌 것 같아서 그래요. 혹시 돈이 없거나 아까운데 챙기긴 챙겨야겠어서 그러는 걸까요? 돈이 없는 건 괜찮은데 아까워서 그러는 거라면 서운하고, 차라리 편지만 주는 게 더 낫겠는 그런 거 뭔지 아시죠? 차라리 그게 더 값어치있게 느껴지는.. 편지는 감동인데 거기에 태극기가 합쳐지니 편지에서 받은 감동까지 떨어지는 뭐 그런 거.. 워셔액도 옷걸이도 연습장도 날 위한 거라고 쳐요, 그런데 태극기는... 진짜 별생각 없었는데 쓰다 보니 열받네요. 태극기를 선물이라고 여자친구한테.. 아 진짜 태극기를... 돌아오는 현충일에 요긴하게 쓰라고 준 걸까요? 아님 광복절에 자기 생각하라고 준 걸까요? 아무리 제가 무덤덤하다고 해도 정말 이건 좀 아닌 것 같네요. 전데요.. 댓글 아직 다 못 봤는데요, 워셔액이랑 옷걸이가 그렇게 웃기신가요? ㅜㅜ 저는 진지하거든요.. 그리고 옷장에 제철 옷만 걸어두잖아요, 그런데 옷걸이 30개 받았을 때 걸 옷이 30개가 채 안 됐었어요. 저 슬펐거든요, 분명.. ㅜㅜ 근데 왜 이렇게 다들 즐거우신 거예요. 참고로 남친은 이거 안 봐요. 그래서 올린 거지, 가끔이라도 본다면 못 올리죠. 설마 여자친구한테 태극기 선물하는 남자가 대한민국에 또 있을라고요... -_- 그런데 자꾸 컬투쇼에 올리라는데 어떻게 올리는 건데요, 그리고 전 라디오 잘 안 듣긴 하지만 컬투쇼는 웃긴 사연 보내는 곳 아닌가요? 고민도 받나요? 저는 지금 웃기지 않은데.. 이게 저만 당사자라서 심각하고 듣는 분들은 재미있는 걸까요? 하긴.. 저라도... 제가 아닌, 친구가 옷걸이, 워셔액 받았다고 하면.. 그렇다고 하면... ㅋ 웃기네요. 웃긴 거 맞네요. 근데 저는 진짜 쓰면서부터 슬슬 열이 받다가 지금은 진지해지기까지 했거든요. 그리고 자꾸 '글쓴이한테 미안한데 웃기다'고 하시면서 키읔을 막 남기시는데 그냥 미안해하지를 마세요. 차라리 그냥 웃으세요. '미안한데' 이 말이 더 슬퍼요... 미안해하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 가끔 생각나는 판이에요ㅋ 가져오길 잘했다ㅎㅎㅎ 암튼 제가 하고 있는 다른 컬렉션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미드필드 컬렉션 바로가기 2ch 번역 컬렉션 바로가기 판레전드 컬렉션 바로가기
이사직 10년차 직원이 썼다는 엄청난필력👍
"1~2달 전" 1.세탁기는 이사 전 물 빼고, 세제가 자동 투입되는 모델이라면 미리 세제통 비워두세요 물은 비우는데 세제는 은근 통안에 남겨져 있는 경우가 있어요 2.컴퓨터만큼은 직접 따로 챙겨서 미리 따로 챙겨둘 것을 권장합니다 3.안입는 옷 잡화 등은 아름다운가게나 헌옷 수거 하는 곳 많으니 신청하세요 보통 사설에서는 30키로 넘으면 키로당 몇백원씩 쳐줍니다(코로나 수출규제로 단가가 반토막이상 떨어졌다고 하네요ㅠ) 그 이하의 경우에는 무료 수거만 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어차피 버릴거였으니 이때 짐 왕창 줄이세요 고민 3초 이상 하는거 다 버릴겁니다.. 그리고 기부를 하더라도 영수증발급하면 소득공제도 가능하니까 그냥 수거함에 버리지 마세요 아름다운가게 http://www.beautifulstore.org "포장이사 선정" 01.추가요금 발생여부 = 사다리차 같은 필수 요소 빼고 식대비,수고비등 보너스?비용이 추가로 발생 되는지 확인하기 이름 없이 사설 냄새가 강한 경우..따로 요구하기도 하니 처음부터 잘 알아보시는게 중요합니다 02.기호에 맞는 포장자재 사용 = 침구와 가전 집기류를 구분하여 포장하는게 전문 업체에요 무조건 뽁뽁이만 싸는 곳은 거릅니다 뽁뽁이 조차 잘 없는 곳도 생각 보다 많아요 다 거름..비싼 돈 주고 산 가구들을 아끼신다면 꼭 체크하세요 03.A/S 가능여부 = 이사 때 이삿짐 분실 및 파손 보험이 들어있는 곳으로 고르세요 04.믿을만한 곳의 포장이사 무료 견적신청 = 사실 추천해줘서 믿을 만한 곳 따윈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운이라고 생각해요 주변 소개 해주거나 받아도 조금이라도 시원찮으면 소개 해준 사람과의 사이만 멀어지니 그냥 다 직접 알아보고 잘되면 내탓 안되도 내탓 하는게 제일 속편하고 이웃과 친구와 정답게 지내는 방법입니다 괜히 잘해주네 마네 저울질 하면 스트레스만 솟아 올라요 그렇다고 카페 같은 곳 올려봤자 전부 광고일거구요 다 경험 해보고 얻은 주절주절이에요..그래도 이것 또한 참고만 해주시면 가장 좋은 방법 같아요 아무튼.. 그래서 일단 견적 많이 뽑아보는게 최고입니다ㅎ 제가 금액 알아볼때 우선순위로 거치는 곳의 간략한 특징만 써둡니다 05.유일하게 여기만 사람과 연결되지 않고 웹상으로 금액 확인이 바로 가능합니다 이 메리트만으로 여기부터 찍습니다 www.24story.co.kr/service 06.기본 3곳 알려줘서 평균 비용 계산할때 편함 특히 동네서에서 동네로 갈때 피드백이 가장 빠름 www.day24.com/korean/wemtch 07.입주청소는 사실 정보가 많이 없네요 저도 최근3년간 두번 정도 해봐서 대략적 평균 비용은 평당 1만원인 것 같고 그 외 옵션을 끼냐마냐 인데 저는 기본만 거의 하는거 같아요 둘째 애기도 있어서 화학제품 쓰는지 유무와 첨단장비?를 쓰는지 정도만 확인하고 해요 가사도우미 어플 사용해서도 맡겨 봤는데..전문 장비 있는 곳이 100만배는 깨끗해요ㅎ그렇다고 비용이 많이 나냐 그렇지도 않았어요 물론 케바케이긴 하지만 장비빨? 이란게 있어서 그런지 차이가 많이 났었어요 그리고 가사도움 어플은 시간대비+인건비라 한번 열어서 보시면 금액 차이가 없겠구나 싶을 정도였어요 한..3~4분 고용해야 할걸 한곳에서 더 깨끗이 끝내는 느낌+@장비빨..찾기 어려운 분들 위해 참고용만 남겨요 www.cleanmania.kr/  08.요즘 새집으로 갈때 리모델링을 같이하는 추세더라구요. 요즘 인테리어도 중개 플랫폼이 있다보니 검증된 인테리어 업체들을 선별하여 연결 시켜주는데 시세파악,트랜트,하자 발생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거같아서 참고용으로 남겨요 www.tasared.com/zipdoc 09.묵혀둔 에어컨에 먼지가 있다면 보이지않는 먼지와 곰팡이 세균이 있을 수 있는데 최근에는 전문가들이 에어컨 분해 살균 청소를 싹 해주는게 있어서 개인적으로 괜찮은거같아요 www.miso.kr/ac "3~7일 전" 01.도시가스 가스관 막기와 설치하기 = 이사 후 일주일인가? 한달 안에 설치하면 무상으로 가능해요 전입신고 제시 후 무료로 가스관 개통 가능해요 이후엔 2~3만원 받는다고 했었어요 가스관 막을때 이제 남의 집이라 들어가려면 힘드니 이사 당일 막을 수 있게 미리 도시가스 전화해서 요청하시면 친절히 안내 받으실거에요 저는 당일도 오셔서 해주셨는데 하루 전에 신청 하면 된다고 안내 받았었어요 제일 좋은건 최소 3일 전엔 예약하고 이사 하루 전에 미리 봉인 하는게 가장 좋을거에요 봉인하면서 가스렌지를 챙겨야 하니까 신경 써주세요ㅎ "2~1일 전" 01.쓰레기 정리 = 어떻게 보면 이게 가장 중요한건데..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짐을 버리세요 버리는게 가장 힘들지만 버리고 나면 막상 쓸 일이 없어요 잘버리는 방법이 있다면 "언젠가 쓸 일 있을텐데?" 싶으면 그게 전부 버릴겁니다 과감하게 휴지통 비우기를 해보세요 요샌 미니멀리즘이 대세에요ㅎ 02.보석 돈 중요 서류 따로 챙기기 = 신분증,통장,고가품,금고,명품등은 잠금장치 있는 캐리어에 따로 보관해서 본인 차에 따로 보관하세요 금품 잊어버린 적이 있어서 내잘못이려니 하고 그 후부터는 이렇게 합니다 "이삿날" 01.이사가는 집 가구배치 이게 꿀팁입니다 이사시간 1~3시간 가량 단축됩니다 뭐냐하면 팀내에 대빵이 계실텐데 그분께 미리 집의 단면도를 a4용지로 뽑아서 각 가구의 위치를 펜으로 표시 또는 그려서 초반에 드리세요 작은 건 그렇다쳐도 커다란 부피 있는 메인 가구들만이라도 표기해 두세요 안그럼 분명히 갖다 대보고 아니면 위치 바꾸고 그러게 될거에요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는지라 고객 진상되는거 순식간이에요 아무리 손발 잘맞는 팀이라도 가구 이리저리 들고 옮기고 바꾸고 왔다 갔다하면...아시죠? 우리도 센스와 매너를 발휘해야해요 02.아파트라면 = 이사가는 집 관리 사무소에서 차량스티커 , 현관 출입,음식 쓰레기 카드와 비번 받기 03.이사가 끝났다면 첫번째로 짜장면....아니고ㅎ 도어락 비번변경 이거 중요하죠 실제로 안바꿨다가 전주인?이 들락날락했던 사례가 있었죠 범죄예방 첫걸음입니다 꼭 하시길! 04.이제 이삿짐들 확인 하셔서 파손,분실 확인하면 끝입니다~ "이사 후" 1.해당 거주지 가스 점검일, 분리수거일 확인은 필수이니 미리 확인해두세요 2.아이가 있다면 전학 순서 밟기 STEP 1. 주민센터에 전입신고를 한다 STEP 2. 전입신고시 초등학생 아이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면 취학 통지서를 한장 준다 STEP 3. 배정받은 학교 통지서를 들고 학교 교무실로 간다 한달~2주전에 선생님께 상황 전달하면 경험이 있으시고 센스 있으시면 이것저것 다 알려주세요 경험상 어설프거나 잘 모르는 선생님도 계신데 그땐 그냥 인터넷 뒤져서 다 알아보고 준비해야돼요..첨에 그랬었네요; 날짜 때문에 변수가 많으니 미리미리 날짜 맞춰 발빠르게 움직이시는게 좋습니다 3.이삿날 가는 집의 아랫집이나 옆집에는 시끄러웠으니 작은 정성(케잌,과일,드링크제 음료 등등) 포스팃 메모와 함께 인사드리면 마음이 조금 덜 무겁습니다 이웃과 정답게 지내는 초석이 될 수도 있고 사람 사는 냄새나고 좋으니 해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저는 과일 음료 많이 챙겨봤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어쨌는 피해를 주고 있으니 참아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전합니다 "주소이동.폐가전.전입신고.가구배치" 1.우체국 주소이전하기(주거이전서비스) https://service.epost.go.kr/front.RetrieveAddressMoveInfo.postal 예전엔 우체국가서 하나하나 다 변경을 해야했지만요즘은 온라인으로 모든 주소를 한번에 옮길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사 후 1~2일 이내에 해당홈페이지 들어가서 옮기시면 되는데 아주 쉽습니다. 2.금융주소 옮기기 https://www.ktmoving.com/ 금융감독원 한국신용정보에서 금융주소를 쉽게 옮길 수 있는 곳이 있었으나 8월에 종료됨으로 새로 생긴 금융주소 옮기는 곳으로 대체합니다 위 사이트 들어가서 한번에 은행사, 보험사, 카드사등등 한번에 일괄 변경 신청하시면 됩니다 (각 은행별로 금융주소 옮기는 서비스가 있으니 주거래 은행에도 확인해보시면 되겠습니다) 3.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http://www.edtd.co.kr/ 큰 물건들은 미리 버려놓는게 편한데요 아시다시피 대형폐기물들은 관할 구청에서 스티커를 받아 해당 크기에따라 돈을 내고 배출해요 근데 여기신청하면 돈도 안들뿐더러 직접와서 박스에 포장까지 해서 갖고가주니 아주 편리합니다.쓸만한 물건은 빈곤층 서민들께 전달되고 고철은 재활용된다고 하네요. 4.가구위치 잡기 https://www.floorplanner.com 가상으로 쉽게 집도면을 그려 배치를 해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이사 전 가구위치를 어디에 둘지 동선을 미리 짜두세요 당일날 위치 못잡고 어리벙벙하면 이사 완료 후 더 번거로워 지는 상황이 발생 될 수 있어요. 5.이사갈지역에 가까운업체(한국품질재단인증ok) www.24system.co.kr/start 위에는 아무래도 신뢰성이 보장된 업체를 선정해주고 아래는 이사가는지역에 가까운 업체들을 소개해줍니다. 위는 지역별로 우수업체들 평균비용 알기쉽고, 지역마다 가능,불가능한 업체있다보니 아래에서는 이사갈지역에 평균비용을 알수있어서 참고하기 좋습니다. 6.전입신고 받아두기 http://www.minwon.go.kr 이사 후 14일 이내에 동 주민센터나 인터넷 민원24에 들어가셔서 반드시 신고해야합니다. 안할시 과태료부가이며 18일 이내에도 안하면 전주소지로 다시 돌아가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꼭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7.도어락 비밀번호 변경하기 이사가기 전에 디지털 도어락 비번은 변경해놓으셔야 해요.(다시 연락오는 일이 생길 수도있어요::) 무엇보다 안전이 최고니 조심하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출처:디*매니아
이사직 10년차 직원이 썼다는 엄청난필력👍
"1~2달 전" 1.세탁기는 이사 전 물 빼고, 세제가 자동 투입되는 모델이라면 미리 세제통 비워두세요 물은 비우는데 세제는 은근 통안에 남겨져 있는 경우가 있어요 2.컴퓨터만큼은 직접 따로 챙겨서 미리 따로 챙겨둘 것을 권장합니다 3.안입는 옷 잡화 등은 아름다운가게나 헌옷 수거 하는 곳 많으니 신청하세요 보통 사설에서는 30키로 넘으면 키로당 몇백원씩 쳐줍니다(코로나 수출규제로 단가가 반토막이상 떨어졌다고 하네요ㅠ) 그 이하의 경우에는 무료 수거만 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어차피 버릴거였으니 이때 짐 왕창 줄이세요 고민 3초 이상 하는거 다 버릴겁니다.. 그리고 기부를 하더라도 영수증발급하면 소득공제도 가능하니까 그냥 수거함에 버리지 마세요 아름다운가게 http://www.beautifulstore.org "포장이사 선정" 01.추가요금 발생여부 = 사다리차 같은 필수 요소 빼고 식대비,수고비등 보너스?비용이 추가로 발생 되는지 확인하기 이름 없이 사설 냄새가 강한 경우..따로 요구하기도 하니 처음부터 잘 알아보시는게 중요합니다 02.기호에 맞는 포장자재 사용 = 침구와 가전 집기류를 구분하여 포장하는게 전문 업체에요 무조건 뽁뽁이만 싸는 곳은 거릅니다 뽁뽁이 조차 잘 없는 곳도 생각 보다 많아요 다 거름..비싼 돈 주고 산 가구들을 아끼신다면 꼭 체크하세요 03.A/S 가능여부 = 이사 때 이삿짐 분실 및 파손 보험이 들어있는 곳으로 고르세요 04.믿을만한 곳의 포장이사 무료 견적신청 = 사실 추천해줘서 믿을 만한 곳 따윈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운이라고 생각해요 주변 소개 해주거나 받아도 조금이라도 시원찮으면 소개 해준 사람과의 사이만 멀어지니 그냥 다 직접 알아보고 잘되면 내탓 안되도 내탓 하는게 제일 속편하고 이웃과 친구와 정답게 지내는 방법입니다 괜히 잘해주네 마네 저울질 하면 스트레스만 솟아 올라요 그렇다고 카페 같은 곳 올려봤자 전부 광고일거구요 다 경험 해보고 얻은 주절주절이에요..그래도 이것 또한 참고만 해주시면 가장 좋은 방법 같아요 아무튼.. 그래서 일단 견적 많이 뽑아보는게 최고입니다ㅎ 제가 금액 알아볼때 우선순위로 거치는 곳의 간략한 특징만 써둡니다 05.유일하게 여기만 사람과 연결되지 않고 웹상으로 금액 확인이 바로 가능합니다 이 메리트만으로 여기부터 찍습니다 www.24story.co.kr/service 06.기본 3곳 알려줘서 평균 비용 계산할때 편함 특히 동네서에서 동네로 갈때 피드백이 가장 빠름 www.day24.com/korean/wemtch 07.입주청소는 사실 정보가 많이 없네요 저도 최근3년간 두번 정도 해봐서 대략적 평균 비용은 평당 1만원인 것 같고 그 외 옵션을 끼냐마냐 인데 저는 기본만 거의 하는거 같아요 둘째 애기도 있어서 화학제품 쓰는지 유무와 첨단장비?를 쓰는지 정도만 확인하고 해요 가사도우미 어플 사용해서도 맡겨 봤는데..전문 장비 있는 곳이 100만배는 깨끗해요ㅎ그렇다고 비용이 많이 나냐 그렇지도 않았어요 물론 케바케이긴 하지만 장비빨? 이란게 있어서 그런지 차이가 많이 났었어요 그리고 가사도움 어플은 시간대비+인건비라 한번 열어서 보시면 금액 차이가 없겠구나 싶을 정도였어요 한..3~4분 고용해야 할걸 한곳에서 더 깨끗이 끝내는 느낌+@장비빨..찾기 어려운 분들 위해 참고용만 남겨요 www.cleanmania.kr/  08.요즘 새집으로 갈때 리모델링을 같이하는 추세더라구요. 요즘 인테리어도 중개 플랫폼이 있다보니 검증된 인테리어 업체들을 선별하여 연결 시켜주는데 시세파악,트랜트,하자 발생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거같아서 참고용으로 남겨요 www.tasared.com/zipdoc 09.묵혀둔 에어컨에 먼지가 있다면 보이지않는 먼지와 곰팡이 세균이 있을 수 있는데 최근에는 전문가들이 에어컨 분해 살균 청소를 싹 해주는게 있어서 개인적으로 괜찮은거같아요 www.miso.kr/ac "3~7일 전" 01.도시가스 가스관 막기와 설치하기 = 이사 후 일주일인가? 한달 안에 설치하면 무상으로 가능해요 전입신고 제시 후 무료로 가스관 개통 가능해요 이후엔 2~3만원 받는다고 했었어요 가스관 막을때 이제 남의 집이라 들어가려면 힘드니 이사 당일 막을 수 있게 미리 도시가스 전화해서 요청하시면 친절히 안내 받으실거에요 저는 당일도 오셔서 해주셨는데 하루 전에 신청 하면 된다고 안내 받았었어요 제일 좋은건 최소 3일 전엔 예약하고 이사 하루 전에 미리 봉인 하는게 가장 좋을거에요 봉인하면서 가스렌지를 챙겨야 하니까 신경 써주세요ㅎ "2~1일 전" 01.쓰레기 정리 = 어떻게 보면 이게 가장 중요한건데..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짐을 버리세요 버리는게 가장 힘들지만 버리고 나면 막상 쓸 일이 없어요 잘버리는 방법이 있다면 "언젠가 쓸 일 있을텐데?" 싶으면 그게 전부 버릴겁니다 과감하게 휴지통 비우기를 해보세요 요샌 미니멀리즘이 대세에요ㅎ 02.보석 돈 중요 서류 따로 챙기기 = 신분증,통장,고가품,금고,명품등은 잠금장치 있는 캐리어에 따로 보관해서 본인 차에 따로 보관하세요 금품 잊어버린 적이 있어서 내잘못이려니 하고 그 후부터는 이렇게 합니다 "이삿날" 01.이사가는 집 가구배치 이게 꿀팁입니다 이사시간 1~3시간 가량 단축됩니다 뭐냐하면 팀내에 대빵이 계실텐데 그분께 미리 집의 단면도를 a4용지로 뽑아서 각 가구의 위치를 펜으로 표시 또는 그려서 초반에 드리세요 작은 건 그렇다쳐도 커다란 부피 있는 메인 가구들만이라도 표기해 두세요 안그럼 분명히 갖다 대보고 아니면 위치 바꾸고 그러게 될거에요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는지라 고객 진상되는거 순식간이에요 아무리 손발 잘맞는 팀이라도 가구 이리저리 들고 옮기고 바꾸고 왔다 갔다하면...아시죠? 우리도 센스와 매너를 발휘해야해요 02.아파트라면 = 이사가는 집 관리 사무소에서 차량스티커 , 현관 출입,음식 쓰레기 카드와 비번 받기 03.이사가 끝났다면 첫번째로 짜장면....아니고ㅎ 도어락 비번변경 이거 중요하죠 실제로 안바꿨다가 전주인?이 들락날락했던 사례가 있었죠 범죄예방 첫걸음입니다 꼭 하시길! 04.이제 이삿짐들 확인 하셔서 파손,분실 확인하면 끝입니다~ "이사 후" 1.해당 거주지 가스 점검일, 분리수거일 확인은 필수이니 미리 확인해두세요 2.아이가 있다면 전학 순서 밟기 STEP 1. 주민센터에 전입신고를 한다 STEP 2. 전입신고시 초등학생 아이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면 취학 통지서를 한장 준다 STEP 3. 배정받은 학교 통지서를 들고 학교 교무실로 간다 한달~2주전에 선생님께 상황 전달하면 경험이 있으시고 센스 있으시면 이것저것 다 알려주세요 경험상 어설프거나 잘 모르는 선생님도 계신데 그땐 그냥 인터넷 뒤져서 다 알아보고 준비해야돼요..첨에 그랬었네요; 날짜 때문에 변수가 많으니 미리미리 날짜 맞춰 발빠르게 움직이시는게 좋습니다 3.이삿날 가는 집의 아랫집이나 옆집에는 시끄러웠으니 작은 정성(케잌,과일,드링크제 음료 등등) 포스팃 메모와 함께 인사드리면 마음이 조금 덜 무겁습니다 이웃과 정답게 지내는 초석이 될 수도 있고 사람 사는 냄새나고 좋으니 해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저는 과일 음료 많이 챙겨봤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어쨌는 피해를 주고 있으니 참아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전합니다 "주소이동.폐가전.전입신고.가구배치" 1.우체국 주소이전하기(주거이전서비스) https://service.epost.go.kr/front.RetrieveAddressMoveInfo.postal 예전엔 우체국가서 하나하나 다 변경을 해야했지만요즘은 온라인으로 모든 주소를 한번에 옮길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사 후 1~2일 이내에 해당홈페이지 들어가서 옮기시면 되는데 아주 쉽습니다. 2.금융주소 옮기기 https://www.ktmoving.com/ 금융감독원 한국신용정보에서 금융주소를 쉽게 옮길 수 있는 곳이 있었으나 8월에 종료됨으로 새로 생긴 금융주소 옮기는 곳으로 대체합니다 위 사이트 들어가서 한번에 은행사, 보험사, 카드사등등 한번에 일괄 변경 신청하시면 됩니다 (각 은행별로 금융주소 옮기는 서비스가 있으니 주거래 은행에도 확인해보시면 되겠습니다) 3.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http://www.edtd.co.kr/ 큰 물건들은 미리 버려놓는게 편한데요 아시다시피 대형폐기물들은 관할 구청에서 스티커를 받아 해당 크기에따라 돈을 내고 배출해요 근데 여기신청하면 돈도 안들뿐더러 직접와서 박스에 포장까지 해서 갖고가주니 아주 편리합니다.쓸만한 물건은 빈곤층 서민들께 전달되고 고철은 재활용된다고 하네요. 4.가구위치 잡기 https://www.floorplanner.com 가상으로 쉽게 집도면을 그려 배치를 해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이사 전 가구위치를 어디에 둘지 동선을 미리 짜두세요 당일날 위치 못잡고 어리벙벙하면 이사 완료 후 더 번거로워 지는 상황이 발생 될 수 있어요. 5.이사갈지역에 가까운업체(한국품질재단인증ok) www.24system.co.kr/start 위에는 아무래도 신뢰성이 보장된 업체를 선정해주고 아래는 이사가는지역에 가까운 업체들을 소개해줍니다. 위는 지역별로 우수업체들 평균비용 알기쉽고, 지역마다 가능,불가능한 업체있다보니 아래에서는 이사갈지역에 평균비용을 알수있어서 참고하기 좋습니다. 6.전입신고 받아두기 http://www.minwon.go.kr 이사 후 14일 이내에 동 주민센터나 인터넷 민원24에 들어가셔서 반드시 신고해야합니다. 안할시 과태료부가이며 18일 이내에도 안하면 전주소지로 다시 돌아가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꼭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7.도어락 비밀번호 변경하기 이사가기 전에 디지털 도어락 비번은 변경해놓으셔야 해요.(다시 연락오는 일이 생길 수도있어요::) 무엇보다 안전이 최고니 조심하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출처:디*매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