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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선택 장애, '수비수 선택(Defender's choice)'

# Intro
[비즈볼 프로젝트 문채석] 야구엔 ‘야수선택(fielder's choice, 野手選擇)’이란 단어가 있다. “야수의 판단 미숙으로 인해 모든 주자를 살려 준 결과의 수비(두산백과)”다. 야수가 주자를 쉽게 아웃시킬 만한 상황임을 전제로 야수가 ‘틀린 판단’을 내렸다고 정의한다.
SK 최정이 다음 루를 노린 유한준을 놓친다. 송구가 높고 느려 유한준을 놓친 대가로 다음 주자의 3루 쇄도를 놓친다.
축구에서도 수비수가 충분히 볼을 점유할 수 있을 때 비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다. 볼 소유권을 내주기도 한다. 수비수의 나쁜 판단은 실점 위기로 이어져 책임이 가볍지 않다. 완벽히 볼을 잡아두는 행위를 ‘상황 종료’의 관점에서 보면, 완벽히 송구를 잡아 주자를 아웃시키는 야구의 상황과 같다. 그러나 이를 설명하는 단어를 축구에선 찾기 어렵다.
여러 수비 실수 사례로 가칭 ‘수비수 선택(Defender’s choice)’ 개념을 제시하고자 한다. 사례는 △정황상 볼을 점유해야 마땅할 1차 빌드업 실패 상황 △나쁜 위치 선정으로 상대의 침투 공간을 넓히는 행위 △오프사이드 라인 조절 실수 △오프 더 볼 수비 실패 △스로인, 킥오프 등 특이 상황에서의 나쁜 대처를 기준 삼는다.
# 패스 길 헤매는 1차 빌드업
우수한 팀 공격수는 전방 1차 압박을 잘한다. 바르셀로나가 좋은 예다. 따라서 전방 압박을 벗어나 전개하는 1차 빌드업은 수비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수비수는 상대 선수가 덜 몰린 곳에 있는 동료에게 패스를 건네야 한다. 동료의 몸이 상대 골대 쪽을 향한다면 더 좋다. 하지만 잘못된 수비수 선택은 빌드업을 망친다. 최선의 공간을 놔두고 엉뚱한 곳에 패스를 해버려서다.
(1:20:15~1:20:30) 볼 받기 편한 위치에 서 있는 동료를 보지 못하는 경우는 가장 흔한 수비수 선택 상황이다. 우크라이나에서 열린 2014-15 유로파리그 4강 2차전이다. 경기 내내 열심히 뛰던 드니프로 칸카바(7번)가 정한 패스 길이 나쁘다. 자기 팀 골문 쪽으로 등을 진 페도르추크(25번)에게 볼을 전한다. 우측면의 루치케비치(24번)의 공간이 더 넓다.
(34:50~35:05) 경솔한 첫 터치 방향도 팀에 해롭다. 6월에 열린 UAE와의 평가전이다. UAE 미드필더(4번)는 한국영의 압박에 무심코 우측으로 볼을 잡아둔다. 반대편 동료가 우두커니 바라본다. 라이트백(14번)이 한국 선수 둘을 상대한다.
(1:36:52~1:37:00) 드물지만 골키퍼가 나쁜 수비수 선택을 할 때도 있다. ACL 16강 2차전에서 베이징을 만난 전북은 에두가 골을 넣은 뒤에도 꾸준히 베이징 골문을 위협한다. 답답해진 베이징 골키퍼 양지는 성급히 드리블 돌파한다.
# 잊지 말아야 할 좌표
수비수 선택에는 서 있을 위치를 고르는 일도 중요하다. 수비수가 볼과 상대의 예상 침투 공간, 골문 사이의 위치를 적절히 확보하면 상대의 유효 슈팅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제대로만 서면, 완벽히 볼을 소유하지 못하더라도 할 일은 해낸 거다. 나쁜 위치 선정은 상대의 유효슈팅과 득점만 돕기 십상이다.
(ENG Extended 3:25~3:55 / ENG Short 3:00~3:37) 공간 패스를 차단하려 무모히 달려드는 건 흔한 수비수 선택 실수의 예다. 8월 3일(월)에 열린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 경기다. 피오렌티나 센터백(32번)이 무리하게 볼을 뺏으러 나선다. 동료 바델리(5번)에게 맡겨야 했다. 수아레스는 공짜로 얻은 뒷공간을 건너 유유히 득점한다.
역습에 당황해 ‘옆공간’을 내줄 때도 있다. 망갈라가 3월에 떠난 안필드 원정 경기에서 범한 실수를 보자. 분별없이 스터리지를 쫓다 사발레타와의 가로 간격을 크게 벌린다. 위치를 제대로 지켰다면 유효 슈팅을 내주지 않았을 확률이 높다.
백4의 두 센터백 모두 나쁜 위치로 이동할 때도 있다. 저조한 경기력 탓에 ‘이진법 축구’라 놀림당하던 서울의 K리그 클래식 9라운드다. 성남 남준재도 기회가 오지 않을 거라 여겨서인지 허둥댄다.
# 청기 올릴 때 백기 내리는 수비
오프사이드를 유도하려 라인을 조절하다가 수비수의 잘못된 선택이 나오는 경우도 잦다. 역습을 당할 때 수비수 한 명이 자기 진영 쪽으로 내달리는가 하면, 오프사이드 트랩을 해야 할 때 여러 수비수가 머뭇거리기도 한다.
(HL English, Spanish 3:30~ ) 자기 뒤에 스며든 공격수를 신경 쓰다 연습한 오프사이드 트랩을 제대로 구현하지 않은 사례가 여기에 있다. 3월에 벌어진 2014-15 분데스리가 경기다. 브레멘은 바이에른을 홈으로 불러들여 0 대 4로 패한다. 종료 직전, 먹지 않아도 될 골을 하지 않아도 될 플레이로 먹는다. 볼에 시선을 빼앗긴 베스터가드(7번)는 자기편 골대로 정신없이 달리느라 다 잡은 뮐러를 놓친다.
(11:40~12:21) 라인을 올려야 할 때 안 올리는 수비 실수도 잦다. 2011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이다. 이기고 있는 메이저 대회 준결승 연장 후반 종반이다. 한 골을 지키려던 과한 절박함은, 일본이 수없이 연습했을 라인 조절을 잊게 한다. 황재원이 동점골을 집어넣는다.
# 까다로운 오프 더 볼도 처리
패서(passer)와 리시버(receiver) 아닌 제3, 제4 공격자의 ‘오프 더 볼’은 팀 수준을 판단하는 기준처럼 읽힌다. 고급 동작인 만큼 일단 성공하면 막기 어렵다. 그러나 ‘도저히 못 막을’ 골에도 수비수의 과실은 존재하며, 실점 원인을 밝히는 일은 진보의 밑거름이 된다. 물론 이때의 과실은 나쁜 수비수 선택의 좋은 예다.
동료 수비수의 옆 · 뒷공간을 메우지 못해 실점하는 장면은 거의 매 경기 일어난다. 아스널과 맨유가 치른 잉글리시 FA컵 8강전을 보자. 이날 발렌시아는 전반에만 스몰링이 비운 우측 센터백 자리를 두 번 메운다. 아스널 2선이 좌우로 시도한 위치 전환은 그만큼 현란하다. 디 마리아는 빈 발렌시아 자리를 책임지지 않고, 스몰링과 발렌시아는 서 있어야 할 위치를 잘못 택한다.
(6:30~6:50) 뛰어난 공격수의 플레이가 최상의 수비수 선택을 강요할 때도 있다. 수아레스가 엘 클라시코에서 여러 차례 이를 구현한다. 볼이 오기 전, 수아레스는 세로로 폭넓게 움직인다. 볼이 왔을 때, 바란은 수아레스의 뒷공간 침투를 의식해 자기 앞공간을 열어둔다. 바란의 잘못된 수비수 선택이라 나무라기엔 수아레스의 오프 더 볼이 훌륭하다.
# 예기치 못해도 져야 할 책임
자책골은 축구에서 벌어지는 예기치 못한 상황 중 가장 극적이다. 수비수가 미리 대비하기 어려웠어도, 실책 전에 더 나은 선택지를 발견했다면 자책골을 내주지 않을 수 있다. 이를 간파하지 못한 순간의 실수도 잘못된 수비수 선택 중 하나다.
(0:28~0:47) 상대의 긴 스로인에 당황해 정석을 잊는 경우를 보자. 이번에도 6월 평가전이다. 김진수가 이용재의 골을 크게 돕는다. UAE 수비 유닛은 두 명이었으므로 각자 마킹과 커버를 해야 한다. 마킹 담당자가 뚫렸으므로 커버 담당자는 결코 볼로 달려들면 안 된다. 원칙을 어긴 대가는 비싸다.
(4:20~4:43) 먼저 실점한 뒤 킥오프할 땐 경솔해지기 쉽다. 조급해져서다. 무리한 드리블 돌파, 긴 공간패스 등 자충수를 두곤 한다. 로마가 홈에서 ‘세리에A 1위 결정전’을 유벤투스와 치렀다. 이겨야 할 경기에서 로마가 먼저 실점한다. 플로렌치는 상대가 몰려 있는 곳으로 드리블과 전진 패스를 시도한다. 실점 뒤 킥오프 하자마자 벌어진 일이다.
# Finishing
수비수가 90분 내내 최선의 판단을 내리긴 어렵다. 공격수가 먼저 행한 동작을 따라가야 해 이들보다 빨리 상황에 대처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실점 위기엔 상황을 판단할 시도를 못 하기도 한다. 감(感)이 앞선 채 플레이할 때도 있다.
수비수의 나쁜 선택은, 그 선택을 하게 되는 이유가 당연한 만큼 흔하다. 선택 중에는 기술적 수준과 상관없는 정신적 실수도 잦다. 이 실수가 당연히 해야 할 볼 점유를 놓치도록 만든다면, 문제의 심각성은 커진다. 다뤄볼 만한 문제가 된단 얘기다. 이런 플레이 모델을 다룬 단어를 축구에서 아직 찾지 못했다.
일러스트 = CHALLPICK(챌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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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party 수비수가 사례보다 더 나은 상황을 선택할 수 있었다는 전제를 내포했던 글입니다. 다만 야구처럼 송구해야할 루트가 명확하고 분절적이지 않아 해당 개념을 보급하기가 쉽지는 않아보인다는 지적엔 공감하네요. ㅎㅎ
수비수 선택이라 쓰고 실책이라 읽는다. 선택이라지만 대부분 수비수 실책에 대한 이야기네요! 야구처럼 명확한 한가지 상황만 표현한게 아니라 여러 상황을 포괄한 내용이구요~ 야구에선 꼭 한가지 선택을 해야 할 상황이 많은 반면 축구는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많죠ㅋㅋ 그에 따른 결과도 다양하구요! 그게 축구의 재미라고 생각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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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또 월요일이 찾아왔넹 ㅠ 다들 기름지고 즐거운 주말을 보냈나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집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을 준비했어! 아 맞다! 혹시 홈트 챌린지 같은 거 관심있는 사람이 있을까? 한달동안 나랑 같이 꾸준하게 홈트하고 인증하면서 체력 좀 올려 볼 사람!!!!!! 찾아보니까 빙글에서 다이어트 챌린지도 했더라고, 옷차림도 슬슬 가벼워지는데... 혹시 홈트 챌린지관심있는 사람 있으면 댓글 달아줘~~~~~~~ ※ 최대한 층간소음을 적게 유발시키는 운동들로 구성했습니다. (3 점핑로프, 4 스탠스잭 운동시에는 발 뒤꿈치를 들고 사뿐히 뛰어주세요...^^) ※ 모든 운동은 빠르고 정확한 동작으로 20~25초간 3세트씩 운동합니다. 1. Fast Feet (패스트 피트) 단순해 보이는 동작이지만 단시간 체지방을 분해할 수 있는 효율적인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자세는 어깨넓이 정도로 서서 허리와 무릎을 살짝 굽힌후 발 뒤꿈치를 들고 양발을 빠르게 번갈아서 굴러준다. 원할한 중심 잡기를 위해서는 양팔을 굽혀 앞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준다. 2. Mountain Climbers (마운틴 클라이머)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두번째, 마운틴 클라이머. 높은 운동강도로 버피테스트(층간소음 문제로 인해 제외)와 함께 악마의 운동이라고도 불리우며, 어떤 사람은 버피보다도 마운틴 클라이머가 더 힘들다고 말하기도 한다. (코어근육이 더 개입됨) 체지방 분해 뿐만이 아니라 복근을 포함한 하체근육의 근력운동 측면에서도 매우 효과가 좋기 때문에 여자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으로 적극 추천한다. 3. Mock Jumping Rope (점핑 로프)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세번째, 점핑 로프. 말그대로 줄넘기를 흉내낸(mock) 동작이지만 운동강도 및 효과는 그에 뒤지지 않는다. 어쩌면 오히려 줄넘기 도중 발이 걸려 운동의 흐름이 자주 끊켰던 것을 경험한 사람은 이 mock 동작이 직접 로프로 줄넘기를 하는것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느낄지도 모른다. 운동시 중요한 두가지 포인트는 아래와 같다. 발 뒤꿈치를 들고 사뿐사뿐 뛰기, 가상의 로프를 돌리듯이 손목도 박자에 맞춰서 돌려주기. 4. STANCE JACKS (스탠스 잭)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네번째, 스탠스 잭. 집에서 소음 문제로 인해 점핑잭(팔벌려뛰기)를 할 수 없다면? 상체의 움직임을 적극 이용한 유산소운동 '스탠스 잭'을 강력 추천한다. 하체의 움직임은 점핑잭과 유사하지만 상체의 움직임은 허리를 굽힘과 동시에 양쪽팔을 번갈아서 엇갈리게 바닥을 터치하는 동작이다. 허벅지와 코어머슬(복부, 허리부근)을 포함한 전신의 근육을 밸런스있게 사용하기 때문에 균형잡힌 탄력있는 쉐이프를 만드는데에 중요한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이라 할 수 있다. 5. Bicycle Crunches (바이시클 크런치)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다섯번째, 바이시클 크런치. 바이시클 크런치는 복근운동과 유산소운동이 결합된 운동이라 할 수 있으며, 그로인해 다이어트를 하면서 복근까지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최적화된 운동이라고도 할 수 있다. 복부 근육에 집중하여 운동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다이어트(체지방 감량)의 효과를 충분히 보기 위해서는 동작을 최대한 빠르게 해줄 것을 권장한다. 움직임이 많으면 그만큼 체지방 분해 속도도 비례하여 증가하기 때문이다.
손흥민에 대한 영국 현지 토트넘 팬들의 반응ㅋㅋㅋㅋ.jpg
손흥민에 대한 토트넘 팬 현지 반응입니다ㅋㅋㅋㅋ (데뷔전 당시 트윗) 데뷔전만 해도 오지게 까더니 분위기 반전잼ㅋㅋㅋㅋ 여기도 냄비 장난 아니네요. Totti 최전방에 손흥민, 차들리, 라멜라 제로톱을 한번 보고싶군. 세명 전부 왼쪽, 오른쪽, 중앙에서 다 플레이 할 줄 아는 선수들이니까 mouse 그나마 쓸만한 원톱 대체 자원은 차들리, 손, 은지에 밖에 없으니, 이런 쉬운 경기에서 그들을 테스트 해봐야해 (우리가 얼마나 x됐는지 확인해봐야지) Totti Lloris (c), Trippier, Alderweireld, Wimmer, Rose; Carroll, Dier; Townsend, Alli, Lamela; Son Vorm, Davies, Fazio, Winks, Onomah, Clinton, Kane 이 라인업 마음에 드는군 existenzrippchen 강한 전력으로 나가는걸 원하지만 봄이나 프리차드를 선발로 세우는것도 괜찮았을텐데. 그리고 오 세상에 손흥민이 원톱이군 Totti, 손흥민은 이미 그 포지션에서 여러번 뛰었고, 아마 라멜라랑 알리와 자주 스위칭을 할거야 Macch 그래 이 경기가 손흥민이 우리의 #1 스트라이커가 되는 날이군 해리는 배가 아프겠어 Éperons 해리는 이미 다셧경기나 뛰었는데도 골을 못넣었어. 손이 6골을 넣을거임 토트넘 실점 Totti 트리피에의 끔찍한 실수군 HeroesAndVillains 멋지구만 203The Dane, 안해 Charabian x발 Nabil Bentaleb 우린 똥이야 DanSpur11 제발 지금 당장 나좀 죽여줘 Totti 타운젠드는 도대체 뭐하는거야? 윙 자리에 좀 처박혀있으라고 ㅅㅂ HeroesAndVillains 지금 혹시 인터넷 중계 링크 아직 못찾은 사람이 있다면, 그냥 찾지 마 Charabian 아직 7분이 지났을 뿐이야. 우린 분명 이길수 있어 Mockers 라멜라는 그저 끔찍하군 Totti, 알리와 캐롤은 교체해주는게 낫겠어 Charabian 우린 카라백이 도르트문트처럼 보이게 하고있어 The Dane 난 우리가 정말 싫어 Danoir 이 ㅂ신같이 느리고, 예측 가능한 똥같은 전술을 매주 보는것도 질렸어. 이건 토트넘이 아니라고 Harrison00777 난 라멜라가 너무 덩치가 커서 못하는거라 생각해. 그처럼 패스할 생각을 하려면 멍청이가 되어야 할텐데. 하지만 여전히 처절하게 그가 활약하기를 바라고있어 Mockers 라멜라는 그냥 축구를 ㅈ나 못해. 그가 얼마나 못하는지 도저히 설명할수 없는 정도야 Nabil Bentaleb 라멜라는 그저 라멜라처럼 플레이 하는것뿐 Sundowner 라멜라는 메시가 아니야. 다른 사람이랑 부딪히는걸 두려워하는것 같아. 바보같은 놈 꺼져라 Louisiana Hotspur 근데 손흥민은 확실히 팀에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는것 같지 않아? Louisiana Hotspur 우린 3-1로 이길거야. 근데 라멜라는 그냥 공간 낭비인듯 손흥민 골 Charabian 손! The Dane 그래 들어갔다 손!! HeroesAndVillains, HAHAH! YES SchmoodSpur 하느님 감사합니다 Totti 손!!! SoCalSpurs 이 폭스 스포츠1 해설자 자식은 우리팀 겁나 까고있는데 다 맞는 말인거같아 Chelmsford Spurs SOOOOOOOOOOOOOOONNNNNNNNNN Charabian 쟤네 아주 멋진 오프사이드 트랩이네 ㅋㅋㅋ Nabil Bentaleb GET IN SON 274John Thomas 저건 아마 지금까지 내가 본것들 중 최악의 수비일거야. 잘했다 손 dannydelacruz3 이래야 내 아들이지 *(son 으로 언어유희) Mensa 좋아ㅏㅏㅏㅏㅏ 저리 비켜라 마샬 세계최고의 젊은 스트라이커는 우리가 가지고있다 !!!! Melspurnian 슈발 손 SchmoodSpur 코너킥 수비 지리네요 dunx_e_paranoia Come on my Son! FDrells 아, 손흥민의 저 행복한 표정을 보라구! 손흥민 2번째 골 Danoir 손 더블!! 들어갔다!! Charabian SON! X2 SouthStand Billy 손이 오신다 The Dane 아름답군 Totti SON!!!!! HeroesAndVillains 좋아아아아 손에게는 행복한 밤이구만! Mockers 알리가 클래스를 보여주는군. 손도 좋아보여 The Dane 아주 좋은 축구였어. 내가 보고싶었던건 이거라고 existenzrippchen 점유율 축구같은건 그만하자고.... 상대는 카라백이야 Mockers 알리가 아주 성숙했어. 대부분의 선수들은 그 자리에선 슛을 했을텐데 dannydelacruz3 손!!! 스트라이커로서 성공 못하기는 개뿔!! 이친구 헤트트릭 간다 SydneySpur 까들 다 ㅈ까라 Rob81 더블 손 예스 Totti 정말 멋진 골이었어. 선덜랜드전 메이슨의 골 만큼은 아니지만 비슷한 급임 Chelmsford Spurs 정말 멋졌어 알리 손이 넣었다! Charabian 손흥민 드리블 보소 Buggot 정말 좋아서 녹아버릴것 같군. 내가 x발 손흥민 성공할거라 그랬지 까던 자식들 다 어디갔냐 existenzrippchen 알리 정말 잘하네 Danoir 손흥민의 간결한 마무리군 TheJockmur 더이상 해리 케인이 필요 없어 Yorkshire_Spurs 손흥민: 사람들은 내가 원톱으로서 못뛸거라 말했지 theromanianjackass 골 장면 움짤 없어? 집이 아니라 경기 못보고있어 Harrison00777 지금 유일하게 부정적인 점은 라멜라는 여전히 똥이라는거 dunx_e_paranoia 손이 이제 세계 최고 선수다! 좋아 Melspurnian 손흥민 정말 공 다루는 센스가 좋은데 DanSpur11 벌써 손과 사랑에 빠진것 같아 Louisiana Hotspur, 우리가 아껴뒀던 손흥민 응원가를 부를 시간이 온것같다 SouthStand Billy 레알 마드리드에서 내일 전화오겠는데... SouthStand Billy "손흥민의 가능성은 어디까지인가" 라는 쓰레드를 세우면 안될까 DanSpur11 근데 난 아직까지도 두번째 골 장면에서 알리의 턴에 싸고있어 Totti 델레 알리의 움직임 정말 쩌는군. 18살이던가? Buggot 손흥민이 헤트트릭을 한다면 니네들도 드디어 기대에 부풀어 오르겠지. 난 2013년부터 그랬어 *(이사람은 몇년전부터 손흥민을 계속 데려와야 한다고 주장했던 손흥민 팬) Louisiana Hotspur 이제 충분해. 라멜라를 교체하자 moo 라멜라는 오늘 끔찍하군 Mockers 지져스 뻐킹 크라이스트 Harrison00777 어떻게 인간이 이렇게나 많은 기회를 ㅈ되게 할수있는거지??? Louisiana Hotspur 라멜라가 우리를 일부러 ㅈ되게 하려고 이러는거같아 Mockers 저 아르헨티나 꼭두각시 대신 유망주라도 넣어라 Bale'sHairLine 라멜라는 그냥 축구를 못하는거같아 Nabil Bentaleb 라멜라랑 저 카라박 선수들 중 하나랑 트레이드 하면 안됨? THFC-Israel 라멜라의 주가가 폭락중입니다 FDrells 라멜라를 보는건 마치 내 마누라가 피파를 하는걸 보는것 같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2dannydelacruz3 이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트윗에 올려 Louisiana Hotspur Mockers said 지져스 뻐킹 크라이스트! Macch 와, 우리가 정말 라멜라를 ㅈ같이 망쳐놨나보다 Harrison00777 어떻게 인간이 이렇게나 많은 기회를 ㅈ되게 할수있는거지??? Louisiana Hotspur 라멜라는 우리를 ㅈ되게 하려고 일부러 이러는거같아 손흥민: 흐음... "라멜라" 라는 단어와 "ㅈ"이라는 단어는 항상 같이 쓰이나보군! Burko 라멜라는 그저 시간이 좀 더 필요할 뿐이라고 Jenny Talia 손은 센터 포워드처럼 움직이지는 않지만 상대가 그를 마크하지만 않는다면 상관 없지 cretinousgoat 라멜라는 개간년이야. 그래. 내가 말했어 VonnegutBusy 라멜라는 이제 끝이야. 에릭센, 뎀벨레, 은지에가 다시 뛸 상태가 된다면 그가 낄 자리는 없어 Louisiana Hotspur 벌써부터 내 아들 (Son) 에게 Son의 유니폼을 사줄 생각을 하니 기대되는군 sammyspurs 오늘 팀의 에너지 괜찮았어... 크리스탈 팰리스 전에서 케인과 손을 같이 투입하는것도 괜찮을듯 AnotherKoreanDude 손은 좁은 각도에서 크로스보다는 골을 더 잘넣는것 같아 ㅋㅋㅋ TDub 손이랑 알리는 클래스다 Buggot 손흥민의 이름이 박힌 유로파 리그 키트가 나온다면 당장 살텐데 Louisiana Hotspur 손흥민은 정말 보이는것과는 달리 파워풀해. 턴 하는 동작을 보면 상체 힘이 상당한것 같아 Buggot 수고했다 내 아들 Totti 손은 기립 박수를 받을 자격이 있지 SchmoodSpur 일요일 경기를 위해 손흥민을 아끼는군. 좋아 Dan D 손에게 박수를 보낸다. 좋은 경기였어 Louisiana Hotspur 알리, 에릭센, 손이 한꺼번에 같이 뛰는걸 어서 보고싶군 kingdawson 라멜라는 중앙에서 뛰어야 하는데.. 문제는 손이 중앙에서 라멜라보다 낫다는거야 TDub 알리가 정말 기대되는군. 그는 정말 차세대 빅 플레이어가 될것같아. 손과 은지에도 기대돼. 우리의 새 선수들 다 마음에 들어 Jenny Talia 우린 꿀영입 많이한듯 Totti 케인, 에릭센, 손, 알리, 다이어가 다같이 함께 뛸때 정말 쩔어줄듯 SydneySpur 리오넬 라멜라를 빠뜨렸잖아 Buggot 손의 괜찮은 홈 데뷔였지? 헤트트릭을 하진 못했지만 마지막 한골은 팰리스 전을 위해 남겨놓았나보군 Pinkerton 45 손흥민이 정말 잘찼지 근데 알리와 손을 째려보는 라멜라는 웃겼어 번역회원: BlackNut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모든 번역물 이동시 위 출처의 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일본 반응도 보세요ㅋㅋ 현지 반응보다 더 웃깁니다ㅋㅋㅋ 카가와 까면서 꿀잼ㅋㅋ: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sports&wr_id=205118
韓 야구사의 천재 강정호, 그러나 人性의 부재로 뒤안길로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전 메이저리거 강정호가 23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음주 운전 관련 공개 사과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사진=박종민 기자) 한국 프로야구 역사를 새로 썼던 천재가 순간의 실수로 창창했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게 됐다. KBO 리그 최초로 유격수 40홈런-100타점 기록을 세웠던 강정호(33)다. 강정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 고민 끝에 조금 전 (키움) 히어로즈에 연락드려 복귀 신청 철회 의사를 전했다"는 글을 올렸다. 사실상 선수 생활을 접게 됐다. 지난해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에서 방출된 강정호는 지난달 KBO 리그 복귀 의사를 타진했다. 이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상벌위원회를 열고 임의탈퇴 복귀 신청서를 낸 강정호에 대해 1년 유기 실격과 봉사 활동 300시간의 징계를 결정했다. 하지만 비난 여론이 비등했다. 강정호는 2016년 말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낸 뒤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시도해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앞서 히어로즈에서 뛰던 강정호는 두 차례 음주 운전이 적발된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지탄을 받았다. 그럴 만했다. 강정호는 공식 사과를 그동안 하지 않고 있다가 KBO 리그 복귀를 앞두고서야 고개를 숙였다. 세 번째 음주 운전이 적발된 지 3년 6개월 만이었다. 당초 강정호는 실형을 선고 받은 뒤에도 MLB 소속이라 KBO의 제재를 받지 않았다. 4+1년 계약을 맺은 피츠버그 구단도 강정호와 남은 기간이 있기에 받아들였다. KBO 리그 복귀를 염두에 두지 않았던 강정호로서는 국내 팬들에게 사과할 필요가 없었다. 뒤늦은 사과에 여론은 싸늘했다. 아니 복귀 반대 의견으로 뜨거웠다. 지난 23일 공식 사과 기자회견을 열었지만 끝내 팬들의 마음을 돌리지 못했다. 결국 음주 운전과 잘못된 사고 방식으로 본인의 야구 인생을 마감하게 됐다.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에서 뛰던 강정호.(사진=노컷뉴스DB) 강정호는 천부적인 재능이 있었다. 2006년 히어로즈의 전신 현대에 입단해 2008년부터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2009년 133경기 타율 2할8푼6리 23홈런 81타점으로 거포 유격수로 가능성을 보였다. 2루타 33개를 날려 리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2012년부터는 홈런왕 박병호와 짝을 이뤄 장타 듀오를 이뤘다. 그해 강정호는 124경기 타율 3할1푼4리 25홈런 82타점을 올렸다. 2013년에도 강정호는 126경기 타율 2할9푼1리 22홈런 96타점으로 팀의 첫 가을야구 진출을 이끌었다. 2014년이 가장 화려했다. 강정호는 117경기만 뛰고도 타율 3할5푼6리 40홈런 117타점 103득점이라는 무시무시한 기록을 냈다. 수비 부담이 많은 유격수임에도 최고 수준의 4번 타자와 같은 성적을 올렸다. KBO 최초의 유격수 40홈런-100타점 기록이었다. 우연이 아니었다. 강정호는 시즌 뒤 피츠버그와 계약, MLB 진출을 이뤘다. 투수가 아닌 야수로서 KBO 출신 최초의 MLB 무대를 밟는 역사를 썼다. MLB 데뷔 시즌인 2015년 강정호는 126경기 타율 2할8푼7리 15홈런 58타점으로 연착륙했다. 2016년에는 부상 여파로 103경기만 뛰고도 타율 2할5푼5리 21홈런 62타점을 기록했다. KBO는 물론 MLB에서도 충분히 성공할 기반을 닦았다. 박병호나 김현수(LG), 황재균(kt) 등 다른 KBO 출신 야수들이 줄줄이 실패해 돌아온 것과 비교가 됐다. MLB에서도 충분히 통할 천재성을 입증한 것이다. 하지만 그런 천재성에 걸맞는 인성(人性)까지 갖추진 못했다. 음주 운전만 세 번, 거기에 마지막은 뺑소니와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이뤄졌다. 곧바로 사과만 했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었다. 그러나 반성과 겸손도 없었다. 해외에서 선수로 뛰면 되겠지, 재능만을 믿고 오만해진 인성은 세상을 멀리 볼 수도 없었다. 결국 한국 프로야구 역사에 길이 남을 수 있었던 천재는 불명예스럽게 야구 인생을 마치게 됐다. airjr@cbs.co.kr
KOT가 선정한 프리킥 스페셜리스트 TOP 10
현란한 드리블, 멋진 팀플레이등으로 얻어낸 골들도 멋있지만, 직접 프리킥으로 얻어낸 골 또한 아름답죠? 이러한 프리킥에 특화된 장인들을 알아보았습니다. 'KOT가 선정한 프리킥 스페셜리스트 TOP 10' 10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우리형', 'CR7'으로 대변되는 호날두의 상품성은 외모, 실력 등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되었지만, 절륜한 프리킥 실력도 호날두라는 선수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렸다고 생각합니다. 9위.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비안코네리의 영원한 No.10 판타지스타가 가져야 할 필수덕목인 테크닉과 더불어 프리킥 실력까지 갖고 있었습니다. 8위. 로베르토 바지오 토티, 델피에로 이전의 판타지스타. 본 에디터가 해외축구를 처음 접했을 때는 이 선수의 전성기가 끝나있던 상태였지만, 그나마 뒤늦게라도 구해 본 영상에서는 이 선수의 위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한 5~8년만 일찍 태어났어도 바지오의 전성기를 조금 더 가깝게 지켜볼 수 있지 않았을까요? 너무나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7위. 데이비드 베컴 프리킥의 대가 백암 선생님. 언제나 잉글랜드가 위기에 처하면 프리킥으로 팀을 구해내곤 하셨죠. 위 영상도 2002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93분에 터진 골이죠. 팀을 월드컵 본선에 올려보내는 극적인 득점이었습니다. 물론, 국대에서의 PK 성공률은 말하기 싫습니다 :) 6위. 호나우지뉴 '외계인' 이 한 단어로 정리하겠습니다. 5위. 리오넬 메시 사실 프로 초창기때는 프리킥 실력이 돋보이진 않았죠? '신'이 프리킥마저 장착한 케이스라 할 수 있겠습니다. 4위. 디에고 마라도나 메시 이전의 축구 신. 펠레와 더불어 세계 축구계에서 No.1 논쟁에 나오시는 분인데요, 아르헨티나 감독을 하던 시절에도 프리킥 실력은 상당했습니다 ㄷㄷ;;; 3위. 호베르투 카를로스 UFO 슛만 많이 보시니 식상하셨죠? 브라질에서 뛰던 시절의 프리킥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저 특유의 왼발은 그야말로 살상무기라고 할 수 있겠네요. 2위. 시니사 미하일로비치 프리킥으로 한 경기 해트트릭을 기록했던 선수죠. 감독으로서는 호불호가 분명히 갈리지만,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세계축구계에서 세 손가락 안에드는 왼발 프리키커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1위. 주닝요 페르남부카누 '주님요', '무회전 프리키커', '올림피크 리옹의 레전드' 리옹 시절 기록한 75골 중 무려 44골이 프리킥 골이었습니다. ㄷㄷ;;;; 지난 2006년 월드컵에서는 무회전 중거리슛으로 일본 국대에게 참교육을 시전하셨죠. 좋아요와 댓글은 본 에디터에게 큰 힘이 된다능..ㅎㅎ 데헷 :)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