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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소썰] 한여름 밤의 꿈 2

1편보기 https://www.vingle.net/posts/988883 여러쁀~ 오늘 무사히 시험을 잘치고!! 왔어요~꺄항 그래서 오늘 기분이 좋네요ㅎㅎㅎ 생각보다 많이들 관심을 가져주셨더라구요ㅠ.ㅠ 감사해요들!! 혹시라도 그친구가 알게될까봐.. 계속 연재를해야하나 고민했는데... 소수의 빙글러님들이 기다리겠다고 하셔서! 그래서 오늘 2탄을 가지고왔어용 헿 어떻게 이어나가야할지 쫌 막막하구.. 비루하지만.. 어제보다 나은 필력이길 바라며 이어가보겠습니댜! (직접 써보니 글 아무나 쓰는게 아니네요ㅠ.ㅠ 대단한 분들이심!) @piggy8894 님 소환!
"네? 저요??" 나를 부르는건가? 긴가민가해서 손가락으로 저를 가리키며 물었더니 그 특유의 보조개가 패이는 웃음으로 한번더 씨익- 하고 웃더니 "네ㅋㅋ한국사람 맞죠?" "아 네! 왜요?" 제가 진짜 궁금해서 물어봤는데ㅋㅋㅋㅋㅋ 왜냐하면 한국인 유학생 + 관광객들이 꽤 많기때문에 잠시 여행온 분들이 '아 같은한국인인가?'하는ㅋㅋㅋ동질감을 느껴서 계속 쳐다보거나 말걸 려고하고 이것저것 물어보시거든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딱봐도 오래 살아온 유학생같은데 굳이 같은 한국인같다는 이유로 왜 불러세웠나 궁금했지요 아무튼 그랬더니 그 친구가 한다는 말이 "택시 같이 타도 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같은 방향이 아니면 어쩌지? 뭐 내가 예약한 택시니까 나부터 집가고 나면 알아서 가겠지' 라는 생각과ㅋㅋㅋ (필자는 내사람이다 싶은 사람들만 엄청 챙기는 스탈임. 그렇다고 처음보는 사람 안도와주는 정도로 냉혈한은 아님! 절때아님ㅋㅋㅋㅋ) 같은 한국인이니까 특히 외국에서는 사실 같은 민족에게 친밀함을 느끼고 무의식적으로 일단 신뢰하게됨! 그래서 '이사람이 나쁜사람일까? ' 이런 의심은 조금도 하지 않음ㅋㅋㅋㅋㅋ 무튼 그런생각으로 "아 네 그러세요!" 이렇게 한 여름 밤에 우린 같은 택시에 타게됨. 택시 타기 전에 예약택시라서 기사가 내 이름을 물었고 이름을 말하자 예약자인걸 확인하고 기사가 타도좋다고 했는데, 그 때까지 이친구는 예약택시였는지 몰랐나봄ㅋㅋㅋ "아 예약하신거였어요?" 라며 몰랐다고함ㅋㅋㅋㅋㅋㅋ 어쩐지 너무 당당하게 합승을 묻더라. ㅋㅋㅋㅋ
그렇게 합승을 하게 되었고 우린 자연스럽게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게됨. 생각해보니 택시기사 아저씨 못알아들으셔서 우리의 대화가 상당히 궁금하셨을듯ㅋㅋㅋ 우린 뭔가 같은 한국인이라는 동질감과 묘한 긴장감을 가지고 처음 봤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대화가 잘 진행 되어서 서로에게만 집중하고 있었어요ㅎㅎ 저는 원래 사람 눈 마주치며 대화하는 스타일 이라서 계속 그친구의 얼굴을 보며 얘기했는데 그친구는 특유의 미소를 지은채 살짝 시선을 피해서 아랫쪽을 쳐다보며 눈을 내리깔며 이야기하다가 잠깐 저를 봤다가 웃었다가 그러더라구요ㅋㅋㅋ 대화내용은 서로 왜오게됐냐 여행은 어디어디 가봤냐 한국에서 사는 지역이 어디냐 등등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 친구가 먼저 나이를 물어봤고 전 스스럼없이 "9*년생!" 이라고 했더니 세상에. 동갑이라더라구요ㅋㅋㅋㅋ 그 순간부터 친구라며 서로 말놓기 시작함ㅋㅋㅋㅋㅋ 다들 알잖아요~ 첨 보는 자리에서 동갑인거 알기시작하면 폭풍 친밀함이 밀려와서 반말하고 무지 반가운거요!ㅋㅋㅋㅋㅋㅋ 이건 여담이지만 전에 외국인 친구가 한국인들의 그런 문화가 너무 신기하다고.ㅋㅋㅋㅋ처음 보는 사람끼리 같은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동갑이라는 이유로 같은 고향사람 이라는 이유로 그렇게 폭풍 친해지는게 신기하다면서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니 너두 먼 타지에 와서 외로운데 너네나라 니가사는동네 동갑인 사람 만나게 되면 자동적으로 반갑지않겠냐고ㅋㅋㅋ 할얘기 많지않겠냐 했더니 이해함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그런 얘기하다가 제가 문득 그친구의 옆자리 여자가 생각이나서 "아 버스에서 니 옆에서 자고 있던 여자, 여자친구지?" 했더니 "아니~ 그냥 친한 동생이야ㅋㅋㅋ 잠시 어깨 빌려준 거 뿐이야." "아~~ 그렇구나~" 아 그런가보다 싶었죠. 버스에서 어깨에 기대어 자는 것외엔 딱히 다른 스킨쉽이나 애정행각 같은걸 보진 못했거든요ㅋㅋ (필자는 남녀사이 친구가 될수있다고 생각하고 음.. 또... 나역시 동성같은 이성친구들이 있기에 그런가보다하고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함ㅋㅋㅋ) 그러고는 그 웃을때 참 매력적인 그 친구가 친구들이랑 다같이 놀다가 그 친한 여자사람동생과 같은 버스를 타고 왔다더라구요ㅋㅋㅋ 그러면서 저에게 "오늘 뭐하다가 이시간에 집에가?" "낮엔 친구선물사러 쇼핑하구 친구들이랑 한국술집가서 쏘맥했지~^0^" ㅋㅋㅋㅋㅋㅋㅋ쏘맥 부분에서 굉장히 해맑았던걸로 기억함ㅋㅋㅋㅋㅋㅋ 그래서그런지 지도 웃으면서ㅋㅋㅋㅋㅋ 술 좋아하냐고 담에 같이 술마시자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 나야 새로운 술친구가 생겼기에 콜!!!! 을 외침ㅋㅋㅋㅋ (좋은건 걍 좋고 싫은건 걍 싫은 단순한 뇨자ㅋㅋㅋㅋ) 그런데 그뒤로 그 친구가 나에게 언제까지 여기에 있는거냐고 물길래... (그친구는 몇년 유학생활했고 앞으로 졸업까지 더남은듯 했음. 그래서 이국적이게 보였나봄ㅋㅋ 자연스럽게 그을린 구릿빛피부는 오랜 유학생활로 만들어진거엿어ㅋㅋㅋ) 그래서 날짜를 세어보니 얼마남지 않았음..ㅠㅠ 아직 졸업하려면 학기가 남아있어서 학교로 돌아가야할 날이 다가오고 있었음ㅠㅠㅠㅜ 이제야 새로운 친구 사겼눈뎅... ㅠ.ㅠ 그 친구도 아쉬웠는지 "아... 아쉽네.. 알게된지 얼마나 됐다고.. 그럼 너 한국가기 전까지 나랑 매일 놀자!" 매일 놀자길래 좋~~다고 "그래!!" 를 외침ㅋㅋㅋㅋㅋ 그친구가 "내일 나랑 술마시자ㅋㅋㅋ" 나는 또 "그래! 좋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ㄱㄱ 이렇게 우린 알게된지 십오분? 만에 약속을 잡게됨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 헤어지고 나서 계속 연락을 해야되니까 그 친구가 저에게 카톡 아이디와 번호를 물어봤는데 저는 그 때 현지에서 사용하던 저의 휴대폰 번호를 못외웠어요ㅋㅋㅋㅋ(우리나라랑 너무 달라서 외우기가 복잡했음ㅠㅠ) + 카톡 아이디도 생각이 나지 않아서 폰으로 확인하려고 했는데.. 나의 폰님은 그날 시티에서 버스 놓쳤을때부터 거의 수명을 다해가고 있었고 카톡 아이디라도 확인하려했더니... 이미 수명을 다한 상태였음. ㅠㅠ..친구 사겼눈데...놓치기 싫은 인연인데 왜 하필 이때 ㅠㅠㅠㅠㅜㅠ 그래서! 어차피 우리집을 먼저 가는거였기에 우리집에서 같이 내려서 잠시 폰 충전하며 연락처를 교환하기로 했지요! 택시야 또 전화해서 집앞으로 부르면 되니깐~ 그래서 나란히 내리고ㅋㅋㅋ + 그 당시 내가 살던 홈스테이집은 굉장히 좋았음. 안그래도 선진국인 그나라에서의 부자의 기준은 다갖추고 있는 집이었음ㅋㅋㅋ 넓고 방많은 이층집에다가 넓은 잔디깔린 마당도 있음! 물론 내방도 끝내주게 좋았음ㅎㅎㅎ 한국친구들에게 사진을 보여주니 다들 호텔방같다고.ㅋㅋㅋㅋㅋ 내방은 넓기도 넓고 침대도 넓고 전신거울 잊고 엔틱한 화장대와 수납장도 있고. 조명은 약간 오렌지빚 도는 감성적인 갤러리 조명! 그 왜 천장에 조명 작은거 하나하나씩 되어있는거 있잖음? 딱 갤러리 조명! 무엇보다도 방의 두 면이 통유리로 되어있고 우리나라 아파트 베란다의 샤시? 그 거실에서 베란다로 갈때 옆으로 여는 문 있잖음?? 그런걸로 되어있고 샤시열고 나가면 테라스임ㅋㅋㅋㅋ 테이블과 벤치있음. 마당의 잔디와 나무 그리고 뒷산의 풍경과 새소리를 들으며 아침공기를 마실수 있음! 간식과 밥을 먹을수도, 책을 읽을수도 있음ㅋㅋㅋㅋ 낮엔 테라스쪽 샤시열어두고 커튼 걷어두고 낮잠자면 꿀임! 내방에 에어컨이 있지만 딱한번 틀어봄 그정도로 여름이지만 그늘과 바람이 선선함ㅋㅋ 깊게자고싶을땐 커튼이 두꺼워서 커튼치고나면 방이 깜깜해짐. 필자는 잠이 많아서 이런 잠자기 좋은 환경이 너무 좋았음ㅠㅠㅠㅠㅜㅎㅎ 침대도 넓구.. 베개도많고... 배게많은거좋아함ㅋㅋㅋㅋ 조명도 너무 밝은 형광등이아니라 오렌지빛에 은은하고. 아 테라스는 2층에 거실 + 부엌 + 홈스테이 엄마아빠의 공간이 있는 곳 + 여러 손님용 방들? 무튼 무수히 많은 방들이 있는 2층에 하나 더 있음ㅋㅋㅋㅋ 뭔가 말로 설명하려니 복잡한 구조지만 내방은 1층 마당앞 이고 홈스테이엄마아빠의 방과 정문은 2층이었음. 내방으로 갈때 굳이 2층 현관을 통과하지 않아도 됨ㅋㅋ 마당으로 걸어가서 테라스 앞에있는 내방 유리샤시를 열면 바로 내방임ㅋㅋㅋ 물론 집에 사람이 있을때만 내방 샤시를 잠금해제해두고 나갔음! 늦게 현관문 열면 혹시라도 홈스테이 엄마아빠가 주무시다가 깰까봐 그렇게함!
아무튼 필자의 방문 샤시로 조용히 내방으로 들어가서 휴대폰은 충전기에 꽂아두고(그 당시 제 폰이 오랜시간 나와 함께한 아이여서 배터리도 빨리닳고 어느정도 충전이되야 켜졌음.) 테라스에 같이 앉아있을까 싶었지만 여름밤이라 모기물릴까봐 방안에서 도란도란 얘기하게됨ㅋㅋㅋㅋㅋ
나는 일단 우리집에 왔으니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그때 필자는 쫌 화려하고 섹시..한? 딱붙는 미니원피스 입고 있었음ㅎㅎㅎㅋㅋㅋ 그래서 불편하니까~~) 둘이서 나란히 앉아서 얘기하는데 택시에서보다 서로 눈이 마주치고 그러다보니 묘한 분위기가 슬슬 형성이됨..ㅋㅋㅋㅋ 그러다가... 그 친구 얼굴이 점점 다가 오는데...... 나도 호감이 있었던건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됨 (뽀뽀말고 있자나요.. 왜 그거...부끄러워서 못적겠음ㅋㅋㅋㅋ 나중에 이 글들 삭제해야겠음ㅠㅜ) 얼마안잇다가 갑자기 입을 떼더니 그친구가 "근데 나 사실 너랑 동갑아니야. 너보다어려." 하곤 씨익- 웃는데 순간 너무 놀라서 "뭐?? 야!..." ......라고하는데 다시 입을 막아버림... 박력보소..... 필자는 남동생이 있어서 연하는 남자로 안봐지는데 갑자기 나보다 어리다니까 '아 연하랑 이러면 안되는데...이건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친구의 박력과 리드 때문에 그런생각은 잊게됨..ㅋㅋㅋㅋㅋ 그뒤에..ㅎ 연락처 교환을 하고 집앞 도로로 나와 콜택시부르고 택시 기다리는동안 참 알콩달콩 했음ㅎㅎㅎ 친구가아니라 동생이아니라 그냥 남자로만 보였음...ㅎ..ㅣ 그렇게 택시태워 보내고 다음날 만날 생각을하며 잠들었음ㅋㅋㅋㅋㅋ 여기까지가 우리의 첫 만남.
힝.. 오늘 피곤해서 일찍자려했는ㄷㅔ..... 글 쓰다보니 진짜 길어졌네요ㅠ.ㅠ 이제 어서 자야지ㅠㅠㅠㅠ 이번에도 여러분들이 재미있어하시면 그다음편(3편) 연재할게용! 모두들 굿밤~ p.s. 그 친구가 혹시 이글들 알게될까봐 조마조마ㅠㅠ 며칠뒤에 다 삭제할게요ㅠ
fabul0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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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2탄이다!! 2탄ㅋㅋㅋㅋㅋ 연하남 박력보소ㅋㅋㅋㅋㅋㅋ 좋으다!!!
3편 얼른 써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
아오!!! ㅋㅋㅋㅋ왜 제가 설레죠 ㅋㅋㅋㅋ미치겠네요 ㅋㅋ 담편은 또 언제ㅠㅋㅋㅋ
다음편!다음편!
ㅋㅋㅋㅋㅋㅋㅋㅋ글이 길어져서 3편쓰는데 오래걸렸어요ㅠㅠㅠㅠ 다들 마지막 3편 보러오세용!ㅎㅎ @sang4687 @piggy8894 @neo33666 @jiyoon6955 @atcla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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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종용... 결국 김선호 입장문 떴네요
김종민 예언가 설.jpg 김선호입니다. 입장이 늦어지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얼마 전 제 이름이 거론된 기사가 나가고 처음으로 겪는 두려움에 이제야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그 분과 직접 만나서 사과를 먼저 하고 싶었으나 지금은 제대로 된 사과를 전하지 못하고 그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우선 이 글을 통해서라도 그분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습니다. 저를 끝까지 믿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실망감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었기에 김선호라는 배우로 설 수 있었는데 그 점을 잊고 있었습니다. 부족한 저로 인해 작품에 함께 한 많은 분들과 모든 관계자분들께 폐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두서없는 글이 많은 분들의 마음에 온전히 닿지 않을 걸 알지만, 이렇게나마 진심을 전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무슨 일인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김선호배우 전여친 분이 네이트판에 올린 폭로글도 함께 첨부합니다. 길어서 못 읽겠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밑에 요약본도 있어요.. 저는 그의 전 여자친구입니다. 그냥 그의 인성만 쓰레기라면, 시간 아깝게 이런 폭로도 하지 않을 거예요. 티비에선 너무 다르게 나오는 그 이미지에 제가 정신적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가 없기에. 어쩌면 여자로서 개인적인 제 얘기도 낱낱이 밝혀야 하는 모든 리스크를 감수하고 이렇게 글을 올리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전 아직 이별의 후유증뿐 아니라, 소중한 아기를 지우게 하고, 혼인을 빙자해 작품 할 때 예민하다는 이유로, 스타가 되었다는 이유로 일 방적인 희생을 요구했던 그의 인간 이하의 행동들로,, 정신적, 신체적인 트라우마가 심한 상태입니다. 김용건 배우님의 사건이나, 몇 혼전임신의 사건들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도 김용건님조차 낙태강요미수, 그리고 다른 아이돌 그룹 멤버는 책임을 느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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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못 할지도 몰라요. 지우면’ 이라고까지 말씀하셔서 저도 갑작스러운 임신이 당황스럽고 무서웠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용기만 준다면 낳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K 배우에게 병원에서도, 지금 아기를 지우면 다시 갖기 어려울 수 있다고 한다고 그 자리에서 연락을 했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낳고 싶지 않은 여자가 있을까요..? 대부분의 남자가 그렇듯, 혼란스러워도 낳자는 책임지겠다는 말을 듣고 싶었습니다. 거기에 대한 그의 쓰레기 답변은 카톡 캡처로 남아있습니다. 물론 카톡으로는 그래도 설득하고, 책임도 질 생각이 있는것처럼 얘기했지만, 만나서는 전혀 달랐어요.. 그떄 당시 촬영중이던 그가 촬영을 마치고 저희 집에 와서 몇 날 며칠을 제 입에서 낙태하겠단 얘기를 들을 때까지 거짓 회유를 했는데. 그때가 임신 6~7주라 배가 너무 뻐근하고 아팠거든요, 분명 얘기했는데 그와중에 오자마자, “지금은 안에다 해도 되지 않느냐 하면서, 관계를 요구하며 안에 하더군요, 그리고 이제 니가 진짜 내 것 같고 내 가족 같고 그렇다고. 그러면서 “아기를 지우면 다신 가질 수 없다는 이유로 아이를 낳겠다는 건 말도 안 되는 거다” 말로는 너의 의견에 따르겠다고 했지만. “지금 아이를 낳으면 9억이라는 손해배상을 해야 하고 자기는 지금 당장 9억이 없다”고, 심지어, 손해배상할 광고도 하나도 안 찍었을 때고 드라마도 안 하고 있을 때였는데. 부모님 얘기까지 하며, 이 아이 때문에 연기 못 하게 되어서 부모님까지 길바닥에 앉으면 어떻게 하냐며 사실 나중에 알고 보니 아기를 낳는 거로 9억이란 위약금을 낼 필요도 없었는데 거짓 사실로 낙태할 것을 회유했습니다. “지금 이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를 원망할 것 같다고, 네 맘대로 하는데, 자기는 아이를 사랑해줄 수 없다”라고 협박도 하고.. 눈물까지 보이며, 결혼, 부모님 소개, 거짓 연기로 믿을만하게 약속했습니다. 그리고는 자기가 ‘아이는 지금 태어나지 않겠지만 원래 4년 뒤를 생각했는데 정확히 2년 뒤에 너와 결혼을 할 것이고, 자신의 부모님께 소개를 해주겠다고 그리고 내년에 동거부터 하자고 약속을 했습니다.’ 전.. 그 순간 망설였습니다. 전 아직도, 제가 용기 있게 저 혼자서라도 애를 키우겠다고 주장하지 못했던 걸 후회합니다.. 그러면 제 아이가 세상에 빛을 볼 수 있었을까요? 그때 당시 제가 나중에 만약 헤어지게 된다면, 나는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몸인데, 네가 연애하고 결혼하고 그런 기사를 보게 된다면 나는 못살 거 같다, 그런 아기까지 했는데, 걱정하지 말라던 그였습니다. 그 당시에 부모님 발언을 해서 어쩔 수가 없었는데, 이별을 경험해보니, 부모 핑계는 그의 18번이었습니다. 그의 말에 떠밀려가듯이 제 아이를 보내기로 어렵게 마음을 먹었고. 방송에서도 몇 번 언급했던 유일한 친구이자 동생인 연극배우 xxx한테 얘기해 자신이 직접 병원에 동행하지 않고, 본인은 차 안에 있고 그의 지인을 아이의 아빠인 척 보냈습니다. 돌아보니, 그는 끝까지 치밀했습니다. 그 와중에. 그 당시에는 제가 할 수 있는 배려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참 바보 같았습니다. 그렇게 눈물을 삼키며 제 인생에 다신 오지 않을 아이를 보냈습니다. 아이를 지운 후 k배우는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수술비와 병원비 200만 원만 딱 보내줬고, 저도 더 바란 게 없습니다. 그걸로 협박도 투정도, 원망도 하지 않았습니다. 예민한 그와의 사이가 벌어질까 봐 무서워서요. 그래도, 병원 영수증 병원 통원한 것 정도는 제가 알려줘야 할 거 같아 어떻게 그 돈이 사용됐는지, 영수증을 첨부해서 병원 다녀오면서 자연스럽게 보통 때처럼 인증을 했는데, 그는 갑자기 버럭 이거 왜 보내는 거냐면서, 죄책감 느끼라는 거냐 뭐냐며 미친 듯 화를 냈지요. 오히려 정신적, 신체적 피해와 트라우마를 가지게 된 건 저인데, 원인 모를 일의 스트레스로 인한 짜증, 감정 기복, ‘저보고 아이 지웠다고 유세를 떠냐는 식의 태도..’ 아이를 지우기 전에는 결혼을 하겠다, 같이 살겠다고 했던 남자가 아이를 지우자마자 작품을 핑계로 온갖 예민한 짜증에 감정 기복을 부렸고 그 당시에는 K 배우가 작품 때문에 힘든가 보다 하고 참으며 이해해주었습니다. 정말 사랑했으니까요.. 배우들은 다 이런 줄 알았어요. 저는 아이를 지운 후유증으로 몸도 많이 변화한 상태였고, 신체적 정신적 후유증이 컸습니다. 너무 힘들었지만 K 배우의 작품만 끝나고 같이 살자는 약속을 철석같이 믿고 힘든 그의 옆을 지켰습니다. k배우는 자기는 작품 들어가면 예민해져서 주변 사람들이 다 안다고, 조심해달라고 촬영 기간 내내 그렇게 저의 희생을, 본인이 짜증 내고 본인 맘대로 하는 걸 합리화했습니다. 만나는 동안의 8개월을 촬영했고, 그걸로 떠서 쉴새 없이, 저는 내조만 하고 그는 항상 예민했습니다. 작품 끝나면 해외여행 가자, 같이 살자, 자기가 잘하겠다. 작품만 끝나면,, 그렇게 연말까지만 해도 미안 해는 하던 사람이 연말부터는 자기가 이렇게 떠서 일들이 밀려올 줄 몰랐다며, 광고를 찍으면서 뻔뻔해졌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짜증이 잦아졌고, 저는 입에 미안하단 말을 달고 살았고, 이유도 모르고 그냥 맞춰줬습니다. 제가 알았다고 하면 상황 얘기도 안 듣고 알았다고 한다고 혼내고, 문자를 그냥 평범하게 보내면, 자기 기분 나쁘면 문자를 이렇게 보내냐고 갑자기 지적하고, 항상 짜증 내고 변화무쌍한 기분에 반응하면서 살았습니다. 오늘은 또 뭐에 트집을 잡을까 그러면서도 당연히 가족이라고 생각하니깐 그렇게 참고 맞추게 되더라고요. 그때도 지금도 든 생각인데, 항상 자기 주변 스타일리스트나 매니저 등등 수족처럼 기분, 태도, 모든 걸 다 맞춰주니깐 부모님과 몇 안 되는 친구들까지 그렇게 맞춰주는 게 당연한 줄 아는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을 만나고는 다시는 얼굴에 분칠하는 사람 만나지 말자는 마음이 확고하게 들었습니다. 그는 싸우면 항상 너랑 헤어질 거야 라고 한다던가, 그런 협박, 자기가 원하는 걸 쟁취하기 위해 상대에게 그런 말 하기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티비 이미지와 다르게, 욕도 꽤나 잘했습니다, 저는 단 한 번도 욕을 한 적이 없었는데, 그는 신발, 등등 제 앞에서 위협적인 욕을 한다든지 행동을 한다든지 그럴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단 한 번도 욕이나 헤어질거라는 말로 상대를 가스라이팅 한 적이 없습니다. 본인은 안 그러려고 노력했지만, 인기를 얻으니 갑자기 사람이 더 달라지기 시작했고. 말투나 행동에서 알지 못하는 새로운 모습들이 보였고 괴리감이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전 그를 사랑했기에 많이 이해해 해주고 기다려주었습니다. 그는 언론에서는 여자친구가 없다고 밝혔고 연예인들이 으레 하는 이미지 메이킹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인터뷰에서 거짓말해서 미안하다고 한 적도 있었지만, 그의 거짓말은 방송에서뿐 아니라 현실에서 연락 오는 여자 연예인들, 친한 연예인들한테까지 계속되는 걸 보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그의 인기와 오직 그를 위해서 숨어서 그를 만났습니다. 마음고생 많이 했습니다. 주가가 올라가며 여자 연예인들이며 광고며 어디서든 인기가 많아졌고 실생활에도 이어졌기 때문이죠. 하지만 저는 그의 숨겨진 여자친구였으니까요. 왜 그렇게 예민하게 못 믿냐고 구는지 왜 솔직하고 거짓말 안 하는 척 했는지 지나놓고 보니 이제 이유를 알 거 같아요. 그때 낙태한 후라, 정신적으로 저도 너무 약해지고 자존감도 낮아진 상태였고, 핸드폰으로 찍어둔 것도 있어요. 그 대화 내용. 그렇지만 문제가 될 거 같아 첨부는 하지 않겠습니다. 티비 속 이미지와 다르게 그는 냉혹하고 정이 없었습니다. 매일 같이 일하는 사람들 욕하기 일수였고, 왜 그가 그렇게 친구들도 얼마 없는지도 알것 같았스빈다. 티비에서 존경한다고 했던 선배 배우도 너무 별로라고 얘기했습니다. 물론 본인을 지금의 자리에 있게 해 준 그 작품도, 새로 들어갈 작품도  이름부터가 너무 별로라고 처음 시나리오 줬을때랑 제목이 바뀌었는데 이름 다시 안바뀌면 (본인이 주인공인게 티가나는 제목이였음) 안 한다고 할거라고 소속사에 그러던 그였습니다..  저 같으면 같이 일하는 동료들 욕은 제 얼굴에 먹칠하기라 안할거같은데 작가 욕, 감독 욕,,, 심지어 ‘감독이 예술을 하기 시작했다’며 같은 장면 오랫동안 심혈을 기울이는걸 비아냥거렸고, ‘감독이 도른자같아’ 라는 말도 서슴없이 했습니다. 작년 드라마도 시작하기 전부터 찍고 방영 나가고서도,  그냥 드라마 안 한 셈 치겠다며 작품도 다 별로라고 하던 그였습니다. 촬영하면서도 어르고 달래고, 드라마 자체가 유치하고 별로라며,  자기 커리어에서 없는 거로 쳐야겠다며 캐릭터도 맘에 안 든다고 하던 그였습니다. 감독님뿐 아니라 같이 일하는 배우들 칭찬보다 욕을 더 들은 거 같고요. 잘되고 나선 감독님께 인생 캐릭터를 주셔서 감사하나는 둥의 역겨운 멘트를 하더라고요. 상대역들도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며 외모로 평가했고, 상대역이나 배우들 연기를 너무 못한다, 한물갔다고 평가했었죠. 지금은 인터뷰에서 보면 너무 달달하게 잘하던데 역겹네요. 드라마로 뜬 다음에 하지 않던 행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상한 핑계를 대며 자기 핸드폰에서 제 사진을 다 지우고, 제 이름도 남자로 바꿔놓고 제 핸드폰 카톡도 계속 나가기 해서 지우라고 하고, 제 컴퓨터의 사진들도 자기 손으로 직접 선별하고 지웠습니다. 연말에 주가가 높아만 가고 있을 때. 소속사에서 디스패치의 우리 연애가 찍혔다고 말하면서 저와의 관계 때문에 소속사에서 힘들어한다. 저보고 조심하지 않았냐며 화를 내었고 연애 관계의 비밀이 새 나가고 있어서 자신이 힘들다, 버티기 힘들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혹시라도 기자들에게 세어 나갈까 봐 저에게 같이 찍은 사진을 지워 달라고 하고 카카오톡을 나가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제 컴퓨터에서 직접 본인 사진을 지우기도 했고요. 저도 순진해서 그때 저와의 관계가 제가 사랑하는 사람의 일을 그르칠까 봐 움츠러들었고 제가 죄인인 마냥 그렇게 해주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k배우는 제가 낙태를 한 이후부터 저와의 흔적들을 지워가고 있었습니다. 교묘하게요.. 증거를 없애고 있었습니다.. 그런 흔적을 지운 후에는 여러분이 예상했다시피 못 보는 횟수가 늘어가고... 생각할 시간이 1달이 추가되고.... 어느 날 갑자기 이별을 일방적으로 통보 받았습니다... 자기를 지금 자리에 있게 해준 드라마 동료들에 대해서도 좋은 소리를 한적이 거의 없습니다. 서브 여주는 너무 못생겼다. 촌스럽다. 다른 조연 남자는 싸가지가 없다 등등, 그리고 전에 같이 드라마 촬영했던 여자배우들은 대부분 먼저 자기보고 좋다고 했다며 유명한 모 배우를 얘기하며 못생겨서 자기한테 좋다고 고백했는데 거절했다며.. 남들 얘기 좋은 걸 하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모든 연예인들이 그렇듯 그도 팬을 아끼는 연예인의 이미지였지만, 실상은 팬이 준 아이폰 고마워하는 게 아니라 도청 깔아 놨을까 봐 무섭다고 같이 프로그램 출연하는 형한테 한우 세트 받고 주고, 받은 꽃들이나 등등 그렇게 고마워하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편지는 읽지도 않고 다 버렸고, 별로 감동하는 법도 없었어요. 보면. 잘되면 본인이 잘돼서 그런 거, 못되면 남 탓한다고들 하죠,  이 배우도 말은 정말 니 덕분에 이거 선택해서 니 덕분에 정말 자기가 잘된 거다 라고 했던 사람이, 돈이 통장에 꽂히고 그 돈에 제가 위협이 될 거 같으니 바뀌었습니다. 열애설이 나고 어쩌면 위약금이 어쩌고 하면서 저를 덜 만나고,  저보고 벌을 받아야 한다며 한 달을 또 통화만 하고 안보는 걸로 벌을 주고 그동안에 본인은 광고 찍어서 들어오는 돈으로 쇼핑하고 이사할 생각만 하고. 정말 스타가 되면 허영심이 든다는 그 자체를 보고 느꼈습니다. 저는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그가 잘되기만을 바랐습니다. 뜬 이후에 항상 그의 시간에 맞춰 언제 올지 몰라, 대기하고 친구들도 못 만나고 집에만 있고, 그가 올 때면 집안 창문 전체에 전지를 붙여놓고, 007 작전으로 항시 대기했습니다 그마저도 나중엔 이주에 한 번 겨우 보았어요. 그렇게라도 몇 달을 유지했던 건 미래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희생을 했던 거고요. 어떤 프로그램에서 소리를 질러 문제가 됐던 거 저는 속으로 웃었습니다. 그게 그의 진짜 모습중의 하나이기도 했으니까요. 자상하고 잘하는 모습도 물론 연인사이였으니 있었지만, 가까워지고 나서의 또다른 모습은 막말도하고, 남의 칭찬보다 험담을 즐겨하고, 철저하게 자기가 중심인 이기적인 사람이였습니다. 4월 말일부터 피 말리는 한 달의 희망 고문 시간 이후, 5월 말 새벽 3시 보통이면 잘 시간에 전화해서 다짜고짜 “너 녹음할 거 아니지? 나 협박할 거 아니지? 넌 내가 만났던 사람 중에 가장 선하고 착한 사람이야 니가 그 밝은 모습 지켰으면 좋겠어, 아주 나중에 오랜 시간이 지나서 다시 볼수있음 좋겠다, 그렇지만 자길 기다리지 말아라. 자기는 새로운 여자 만날 거다 연애도 할 거고, 니가 날 기다리는 것처럼 보여서 정이 떨어졌다. 저한테 마음이 떠난 건, 제가 본인이 자주 쓰는, 저한테 쓰라고 직접 보내줬던 스마일 이모티콘을 시간 갖는 중에도 계속 써서 소름 끼쳤다” 그게 자기 것도 아닌데…. 자기랑 아직도 만나는 것처럼 사람들이 오해하게끔 했다나. 혼인빙자, 낙태 회유까지 했던 사람이, 제가 어떻게 우리 사이가 어떤 사이였는데, 이렇게 전화 한 통으로 헤어지자고 하냐고 우니깐. 반협박, 핑계 등등으로, 자기한테 파파라치들이 붙어있을 수도 있는데 마지막으로 만났다가 자기한테 금전적인, 인기 면에서 손해가 오면 어쩌냐고 신경질을 내더군요. 새벽에 전화 한 통으로 끝낸 게 그와의 마지막이었습니다. 하늘나라에 보낸 아기를 대신에 그가 원해서 입양했던 서로의 이름 한자씩을 딴 우리 강아지도, 이제 너 혼자 책임져야 해 라고 무심하게 한마디가. 끝이었고요. 저한테 잘못했던 낙태했던 얘기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나 언급 없이, 혹시라도 제가 그 얘기 꺼낼까 봐 머리 쓰면서, 협박과 회유로 헤어짐을 일방적으로 통고했습니다. 헤어진 지 얼마 안 돼 더 기겁을 했던 건 헤어지자고 저한테, 전화로 통고했던 날에도 그 날인지 다음날인지 친구랑 백화점에서 (쇼핑, 명품을 좋아해요, 인터뷰에도 옷을 좋아한다고 할 정도로) 팬에게 사인을 해줬더라고요. 나중에 디씨 팬분들 인증에 올라온거 보고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제대로 된 인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어도, 결혼을 생각하고, 혼인을 빙자해 아기까지 지우게 했다면, 그리고 그 여자가 다시는 아기를 가질 수 없을 수도 있다는 얘기까지 의사한테 들었던 걸 아는 남자가 헤어진 뒤에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애도? 예의는 아니지 않을까요? 저는 진심 담긴 우리의 지난 세월, 저의 희생, 마지막엔 기자들 때문에 예민한 그 때문에 사람들 몰래 부동산 비용까지 위약금까지 물어가며 이사하고, 자동차 번호판도 바꾸고 모든 걸 그에게 맞췄습니다. 본인 때문에 이사한 것도 알고 미안하다고 한 그 사람, 이사하자마자 와보지도 않고 와봐야 하는데 말만 하다, 결국 자기 광고 위약금 무서워서 저와 강아지를 무책임하게 버린 것에 대한 후회라도 하길 바랍니다. 이렇게 글이라도 쓰지않으면 제가 앞으로의 제 인생에 있어서 평생 그가 저에게 준 아픔의 그늘속에서 제대로 된 삶을 살수 없을것 같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가 전 어떤 댓글도 썼다가 빛삭한적 없습니다. 포토샵을 하면서까지 제 댓글이라고 사칭하는 의도가 다분히 궁금하네요 이 정도 글만으로도 그분은 알겠죠. 글쓴이인 저는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런 댓글을 달았다 지운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사진을 올리라고 하시는데 그건 어렵지 않아요. 사진은 정말 많으니까요 ^^ 하지만 사진과 증거를 바로 올리지 않은 이유는 법적인 이유 때문에 올리지 않은것뿐 지금 고민중에 있습니다. 사진까지 올려야하는지...쉽지만 신중해야죠. 저는 일년넘게 죄책감과 고통속에 시달렸고, 쉽게 결정하고 욱해서 쓴글이 아닙니다. 저 k모 배우가 김선호가 아니냐는 추측이 돌았고, 김선호 소속사에서는 알아보고 입장 발표를 하겠다고 말했지만 폭로글이 올라오고 3일이 지난 오늘에야 김선호의 입장문이 나왔고, 결국에는 모두 진실이었네요ㅠㅠ 이렇게 오래 걸린 걸 보면 전여친분과 합의가 안된듯.. 요약 : 김선호 착하고 순한 이미지로 인기 얻었는데 이미지 망했네요 가스라이팅에 낙태종용을 위한 거짓말에 협박에.ㅜ 어느 김선호팬의 절규.jpg 그리고 1박 2일도 하차하기로 했다는군요,, https://entertain.v.daum.net/v/20211020112342074 1박2일 멤버복 너무 없다 여러모로 민폐 장난 아니네요ㅠㅠ 그나마 갯차는 막바지라 너무 다행이야
스패머 다 망해라
안녕 오랜만이야 난 요즘 얼굴이 많이 상한 것 같아 슬픈 빙구야! 요즘이 아닌 것 같긴 하지만...ㅠ 빙구는 너무 순진하고 순수하고 아기처럼 깨끗해서~~~~ 스팸을 너무 싫어한다구! 근데 오늘 오전에 갑자기 나타나서 아주 불결하고 불쾌하고 지저분하고 나아아쁜 사이트를 홍보하는 댓글을 미친듯이 달고 댕기는 스패머가 있었지 뭐람! 그런 건 사랑이 아니야 바보들아! 근데 매크로를 사용해서 남기는지라 알아챘을 때는 이미 4만여개의 댓글을 남긴 상태였구 (대충 보니까 1분에 몇천개씩 댓글을 작성했더라구ㅋㅋㅋㅋㅋ) 급히 계정 폐쇄를 날렸지만 그 분 덕분에 한꺼번에 너무 많은 명령을 수행하게 된 빙글 서버가 난리가 난거지ㅠㅠㅠ 컴퓨터는 시킨대로 일 처리를 하는데 그분이 한 번에 너무 많은 일을 시켜서 과부하가 걸렸구.. 그래서 알림도 엄청 늦게 갈 거구 피드에 최신 카드가 조금 덜 보일 거구 그 스패머의 댓글 삭제도 시간이 걸릴 거야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그분^^의 댓글은 계속 삭제되고 있다는 것! 그러니까 이상한 댓글 보인다고 당황하지 말구 몇 시간 내로 모두 삭제될 예정이니까 걱정말아줘~~~~ 그렇게 삭제되고나면 그 후에는 정상적으로 모든 게 돌아가게 될 거야 ㅠㅠ 열심히 신고해준 우리 빙글러들 너무 고맙구 빙구는 다른 방법이 없는지 열심히 찾아볼게 그치만 오늘 내로 해결될 건 빙구가 90% 장담한다구! 많이 웃자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