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ic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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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의 여름

홋카이도에서 보내는 두번째 여름. 홋카이도의 여름은 습도가 높지 않아서 기온이 30도를 넘는 날도 그렇게 미친듯이 덥지는 않다. 1년 중 30도를 넘는 날도 며칠되지 않아서 에어컨이 없는 집도 많다.(우리집은 선풍기도 없다ㅋ) 작년 여름엔 시기를 놓쳐서 가지 못해서 올해는 꼭 보러 가야지!하고 벼르고 있다가 드디어 지난주에 간 해바라기 밭. 고개를 돌리는 여기저기 드넓게 펼쳐진 해바라기가 무척이나 예뻤다. 카메라에 내공있는 분들이 찍으면 동화 일러스트같은 그림이 나왔을텐데...ㅜ 다음에 라벤다 찍으러 갈때는 조금 더 연습해서 구름도 예쁘게 찍을 수 있으면 좋겠다♡
yuic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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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icoco 네 답변 감사합니다 ㅎ
clsky712 2년전까지 도쿄에 살았었는데 솔직히 그때가 더 신경쓰였던듯해요. 수치상으로만 얘기하자면 서울-제주 직선거리가 464키로, 후쿠시마 원전-삿포로 직선거리가 629키로라는데요. 둘다 가운데에 바다가 있구요. 계절풍이니 해류니 그런건 잘모르겠구요. 음..홋카이도에 살고있는 사람은 방사능에 신경쓰는 사람은 거의 없지않을까?생각되네요. 요즘엔 엔저현상도 겹쳐서 그런지 기록적인 관광객수 어쩌고 뉴스에도 많이 나오고 실제 시내나 백화점, 마트에만 가도 물건 쓸어담는 중국인들, 한국인, 여러나라 관광객이 너무 많아요. (여름 성수기라 더그런듯) 긴 답변이었지만.결론은 남이 뭐라든 자기생각이 젤 중요한거 아니겠어요?^^
sizen 넓이가 23.1헥타르에 150만송이가 심어져 있다는데 글로는 잘모르겠고 거짓말 조금 보태서 지평선이 다 해바라기였다고만ㅋ
실례되지만 방사능은 어떤가요? 일본에서 젤 가보고 싶은 곳이 북해돈데 비용이 저렴한 남쪽만 다니며 미루다가 일본계절풍이 북동으로 불어가서 북쪽이 방사능문제가 더크다고 들어서요. 꼭 한번 가고싶은데 주변에는 말이 많지만 거기 계신분께 바로 여쭙고 싶어서요. 여행가도 될까요?
우아!! 정말 예쁘네요~~>_< 해바라기밭이 엄청 넓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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