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lee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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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밤늦은 시간에 집 앞으로 찾아가
불쑥 전화를 해서 만나자고 해도
화장기 없는 부시시한 얼굴로 나를 반겨줄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길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꽃집을 보고는
그녀가 떠올라, 기뻐할 그녀의 모습을 상상하며
한다발의 백합을 사들고 싶은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어떠한 음식을 먹고 싶다고 하는 그녀를 위해서
한시간이나 약속장소에 먼저나가서
그녀가 먹고싶어하는 음식점이 어디에 있나를 찾아헤멜수 있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한치앞도 보이지않는 폭우속에서
차안에 나란히 앉아서 쏟아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뜨거운 키스를 할수 있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살아가는 것이 너무 힘들고 어려워서
부담없이 술한잔 먹고 싶은 날에
아무 말없이 내옆에 앉아서 술잔을 따라줄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녀가 외롭고 힘들어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고 싶을때에
제일 먼저 내가 생각이 나서
내방에 전화를 걸어 한시간 넘게 수다를 떨수 있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나에게서 나는 담배냄새를 싫어하지는 않되
담배는 피우지 않으며
나의 건강을 걱정하여 끊으라고 말해주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극장에서 상영하는 마지막회의 영화를 보고나서
먼 그녀의 집에 바래다주고 돌아오는 길에
편안히 집으로 들어가는 그녀를 생각하고 미소를 지을수있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휴가때에 고향에 내려가는 그녀를 위해
터미널에 우연히 온김에 표를 끊어주겠다고 그녀에게 거짓말을 하곤
흐믓한 마음에 대신 표를 구해줄수 있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아름다운 사랑을 다룬 영화를 보면서
가슴찡한 장면에 흐느끼고 있는
그녀를 위해서 손을 꼬옥 잡아줄수있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비오는 날 함께 길을 걷다가
포장마차에서 파는 김치전이나 감자구이를 발견하고는
함지막한 미소를 지으며 먹고가자고 손을 잡아끄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기념이 될만한 나의 생일에
라이타를 사주면서
깜박잊고 라이타에 넣을 기름을 못샀다고 안타까워 할수 있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무서운 공포영화를 보다가
깜짝 놀라는 장면에 비명을 지르며
나에게 안겨올수있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식사를 하러 가는데에
내가 어떤 맛있는거를 먹을까를 물어보면
'밥!'이라고 말해주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저녁때에 만나자고 하는 나에게
한참을 뜸들이다가
'이따가 봐서...라고 말해주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로버트 드 니로가 나오는 영화를 보면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야 라고 말하고는
그의 연기에 찬사를 보내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첫눈에 반하지 않되 절대 질리지 않으며
매번 만남을 갖을때마다
항상 새로운 모습을 찾을수 있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화사한 장미처럼 화려하지는 않으나
수줍은 백합과 같은 미소를 보여주며
언제나 그 미소를 잃지 않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다른 약속과 겹쳐버린 그녀와의 약속에
친구들에게 거짓말을 하고는
단 둘이서 데이트하러가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키스를 하자고 조르는 나에게
한참을 망설이다가
'한번만...'이라고 수줍게 허락하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비록 그녀가 입는 옷의 사이즈를 모르지만
백화점의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면서
어떤 옷이 가장 잘 어울릴까를 고민하게 해주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받고 싶은 선물을 물어보면은
한참을 거절하다가... 은은 알레르기가 있으니
꼭 사주고 싶다면 금귀걸이로 사달라고 말하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몸이 아파서 며칠을 앓고 있는 나에게
하루에도 다섯번씩 전화를 해서
나를 위로해주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내 전화 목소리를 못 알아 듣고는
내 목소리를 못 알아차려서
미안하다고 말해주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마이클볼튼의 노래에서 처럼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했었나요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나는 그 이상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내가 말해줄수 있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늦은 시간에 자기를 바래다주고 가면은
내가 너무 늦는다며
버스타고 혼자서 가겠다고 고집부리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불쑥 내미는 꽃다발에
깜짝 놀라며 함지박만한 웃음을 짓기보다는
다음부터는 이런거 사지말라고 말하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테이블에 의자보다는 온돌방에 다리뻗고 앉는 것을 좋아하며
함께 식사를 할때에 밥을 많이 먹지는 않되
내숭을 떨며 음식을 남기지는 않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미 이별을 한 뒤에도
얼마 안되어 나를 사랑하고 있었음을 깨닫고는
나에게 다시 돌아올수 있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나 마음이 여려서
나중에 다가올 고통을 염려하여
이제 그만 만나자고 말해주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을 시작했으면서도
자신의 안위보다는 오히려 나를 걱정하여
친구로만 남기를 바라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유재하의 노래에서 처럼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어 버리고는
떠나버리지만... 그대만의 나였음을 알고 있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헤어지면서도
너한테 많이 잘못했어...미안해
라고 나에게 사과를 하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미 이별을 한 뒤에도
내가 계속 기다리고 있음을 깨닫고는
나에게 다시 돌아올수 있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미 헤어졌지만
내가 올리는 글들을 알아 보면서
나를 그리워 하며 눈물을 흘려주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정말 좋겠다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정말 하늘을 날아갈듯이 좋겠다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정말 하늘을 날아갈듯이 미칠정도로 좋겠다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정말 좋겠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애인이
다시는 돌아올수는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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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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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애인이 있는데 당신은 그 애인을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어요? 받기만? ㅎㅎㅎㅎ
그런 애인이 되어줄걸
결론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엉엉 ㅠ_ㅜ
또 읽어보니 마음 맞는 진짜 사랑하고 싶다~~ ^^
변진섭 희망사항같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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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제의 일기. 어제 일기를 차마 못 썼던 건, 별다른 이유가 있어서는 아니고 그냥, 잠들어버려서다. (나 많이 뻔뻔해졌네.) 그래도 핸드폰을 손에 쥐고 일기를 써야 돼, 써야 돼, 써야 되는데, 하다가 그렇게 됐다. 당연히 변명의 여지는 없다. 조카네 학교에서는 확진자가 나와 비상이 걸렸고, 그래서 이번 명절은 나 혼자만 본가에 가기로 했다. 반쪽짜리 연휴가 될 듯하다. 사실 나도 눈도장만 찍고 바로 집에 오고 싶기는 하다. 정작 집에 있을 때는 나태에 찌들어 있음에도 해야 할 것은 늘 많기 때문이다. 넷플릭스에서 추석 특선을 이제 매년 내놓을 생각인지 작년 추석 때쯤 했던 <보건교사 안은영>에 이어 올해는 <오징어 게임>이 올라왔는데, 정말 기대 중이다. <보건교사 안은영>은 감독과 출연 배우에 비해 참 먹을 것 없는 화려하고(?) 스타일리시한 잔치였다. 좋게 말하면 재미 빼고는 다 있었던. 이번 <오징어 게임>은 개인적으로 아주 기대해온 작품이다. 역시 감독과 배우들이 탄탄하다. 특히나 배우 이정재의 격렬한 팬으로서 기대하는 바가 아주 크다. 오늘은 다자이 오사무의 단편들을 몇 개 읽었고, 첫 창작집으로서의, 또 자전적인 부분으로서만이 의의가 있는 것인지, 아직까지는 크게 흥미롭지 않다. 다만 다자이 오사무라는 작가는 확실히 매력적이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가 탁월한 이야기꾼이라면 다자이 오사무는 확실히 시적인 데가 있다. 둘 중 누가 더 훌륭하다 말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어쨌든 나는 소설가에게는 소설가다운 것을 가장 요구한다. 이틀 치의 일기를 써야 해서 사실 작년에 빙글에 올렸던 생소 프로젝트 단편소설 <낮잠>에 대한 복기라도 해볼까 했지만, 또 내가 쓴 소설의 복기를 예전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어쩌다 보니 시일이 많이 지나서 그 소설을 기억할 만한 이가 있을까. 아무도 모르거나 기억하지 못할 소설의 복기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하지만 이 일기는 적어도 거울 속에 비친 독자, 그러니까 나를 위한 것이기도 하니 언젠가는 의욕이 생기면 해볼 마음은 있다. 어쩌면 거울 속의 비친 것이 나뿐만이 아닐 수도. 너무 모호한 말인가.
서울은 기다리지 않는다
#서울은 기다리지 않는다 난개발과 급속성장. 서울의 멋은 그러나 부산함과 조잡스러움 속물근성 등을 한데 스까 아트의 경지까지 끌어올린 데에 있다. 7080 부잣집 스타일 구축 주택의 옆구리에 빛나는 철제 엉덩이를 디밀고 바짝 붙어있는 최신식 사무실 건물. 어찌나 가깝게 붙어있는지 맘만 먹으면 양쪽에서 창문을 열고 건배라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지각색의 건축자재와 양식. 아무 계획도, 전체적인 그림으로서의 어울림에 대한 고민도 없이 그냥 당대의 유행따라 개성따라 세워놓은 것 같은 건물들은 그야 말로 지들 맘대로지만 하나로 모아놓고 보면 묘하게 어울린다. 오히려 너무 지들 멋대로인 탓에 기가 막히게 어울린다. 그러나 서울은 돌아보지 않는다. 공존은 잠시뿐이다. 과거는 헐리고 미래가 들어선다. 백프로다. 역사와 보존이라는 단어를, 서울은 돌보지 않는다. 당신이 만나는 구축은 아직 때가 되지 않았을 뿐이다. 커다란 크레인 교수대에 대들보 모가지를 걸어 공중에 매달 때가 아직은 오지 않았을 뿐이다. 우리의 다정한 도시 서울은 무엇이든 숭배하지만 어떤것도 사랑하진 않는다. 동대문 운동장이 헐리고 DDP가 들어서던 때를 기억한다. 청계천에서 동대문 운동장으로 밀려난 상인들은 더 이상 갈 곳이 없다고 했다. 하지만 서울은 1도 신경쓰지 않았다. 서울은 터미네이터다. 서울은 글래디에이터다. 미래로 나아갈 뿐이다. 거슬리는 과거는 모두 제거하라는 명령을 받고. 끊임 없이 베고 찌르고 썰어넘기며. 불쌍한 존 코너는 코너에 몰린다. "아 윌 비 백." 그러나 늙은 상인들과 그들의 잡동사니들은 운동장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서울은 곰팡내를 참는 법이 없다. 그들이 생계를 이어가던 자리엔 모던 아트의 극치인 건물과 좋아요를 쓸어담는 간지나는 패피들이 들어섰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들의 착장은 그들이 벌어들이는 좋아요 숫자 만큼 비쌌다. 그렇다. 서울의 쇼윈도엔 명품이 아니면 걸릴 수 없다. 도시의 지하, 출근길 2호선 열차 안에는 한데 엉켜 메트로 병천순대가 되어버린 군중이 옮겨지고 있었다. 아름다운 신대륙의 흑인 노예들처럼. 지상 위에는 그들의 연봉을 에누리 없이 4, 5년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아야 겨우 구매할 수 있는 슈퍼카들이 내처달린다. 해를 받아 반짝이는 은색 앰블럼들이 심장에 꽂은 말뚝같다. 병든 도시. 한강은 그 사이를 길게 째진 흉터처럼 흐른다.
긍정의 힘
알렉산더 대왕이 전쟁에 나갔을 때의 일이다. 페르시아를 정복하기 위해 전장에 나가보니 적군의 수가 아군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병사들은 ‘이제 삶이 끝나는가 보다’ 하며 겁에 질려 있었습니다. 이를 보던 알렉산더 대왕은 병사들의 사기를 어떻게 하면 끌어올릴지 고심했고 병사들의 사기를 높일 방도를 찾아야만 했습니다. ​ 잠시 후, 겁에 질린 병사들 앞에 알렉산더 대왕이 나타났고 병사들에게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 “내가 신의 계시를 받았다. 신의 계시는 이렇다. 이 동전을 던져 앞면이 나오면 우리가 승리할 것이고, 뒷면이 나오면 우리는 패할 것이다.” ​ 알렉산더 대왕은 비장한 표정으로 동전을 높이 던졌고 숨이 멈출 것 같은 긴장의 순간, 모두는 땅바닥에 떨어진 동전을 주시했습니다. ​ 동전은 앞면이었고 병사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그 길로 병사들은 사기가 충전돼 용감히 싸웠고 결국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 전쟁이 끝나고 한 장군이 알렉산더에게 말했습니다. ​ “운명이란 참으로 무섭습니다. 동전의 앞면이 나온 것처럼 승리할 수 있었다니…” ​ 그러자 알렉산더 대왕이 대답했습니다.. ​ “사실 그 동전은 앞뒤가 다 같은 앞면이었다네!” 지금 어떤 일을 하면서 도전을 하고 있다면 ‘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어차피 안 될 거야’라며 미리부터 포기하고 계십니까? 마음과 생각을 긍정적인 자세로 임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전혀 달라지기도 합니다. ​ ​ # 오늘의 명언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은 문제를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에 긍정적인 결과를 얻는다. – 노만 빈센트필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긍정적사고#하면된다#도전#도전정신#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흉내만 내도 좋은 것
옛날 어느 마을에 새로 부임한 원님이,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저잣거리를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중 어느 작은 초가집에서 들려오는 말소리에 잠시 가던 길을 멈추었습니다. “어머니. 아, 하세요. 밥 한 숟가락 드립니다. 다시 아 하세요. 이번엔 나물 반찬 드립니다. 어머니.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네요. 하늘은 파랗고 뭉게구름이 조금 흘러가고 있습니다. 자, 이번에는 생선 반찬 드립니다.” ​ 원님이 그 초가집을 몰래 들여다보니 한 청년이, 앞이 보이지 않는 어머니에게 눈으로 보이는 모든 것을 설명하면서, 생선의 가시도 정성스럽게 발라 어머니의 식사 수발을 하고 있었습니다. ​ 그 모습에 감명을 받은 원님은 효자 청년에게 큰상을 내렸습니다. ​ 그런데 마을에 또 다른 청년도 앞이 보이지 않는 어머니를 모시고 있었습니다. 이 청년은 불편한 어머니를 홀대하는 불효자였지만 자신도 상을 받고 싶은 욕심에 거짓 효도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렇게 또 다른 효자의 소문을 들은 원님은 다시 정체를 숨기고 그의 집을 조심히 들여다봤습니다. ​ 하지만, 원님의 방문을 눈치챈 불효자는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어머니를 정성껏 모셨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뜻밖의 말을 했습니다. ​ “아들아. 예전의 너는 앞이 안 보이는 어미를 보살피지 않고 살더니 지금은 이렇게 어미를 극진히 모시는 효자가 되었으니 이제 내가 당장 죽어도 여한이 없구나.” ​ 청년은 원님을 속였다는 생각에 겁이 났습니다. 하지만 원님은 그 청년에게도 다른 효자 청년과 같이 상을 내리면서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 “효도는 흉내만 내도 좋은 것이다. 비록 거짓이었다고 해도 부모를 행복하게 해드렸다면 그 또한 훌륭한 효도이니라.” ​ 원님에 말에 이 청년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그 뒤에는 진짜 효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효도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이 받는 것입니다. 부모에게는 자녀의 효도가 큰지, 작은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부모님이 어떻게 느끼고 기뻐하실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 그 자체만으로도 좋은 일인 효도, 미루지 말고 이번 한가위를 통해 진정한 마음을 전해보세요. ​ ​ # 오늘의 명언 천하의 모든 물건 중에서 내 몸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다. 그런데 이 몸은 부모가 주신 것이다. – 율곡 이이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효#효도#부모님#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아동문학가 김정현 '동시다오' 전시회
전시제목 : 김정현 개인전 '동시다오' 전시장소 : 경남 김해시 가야테마길 161 김해가야테마파크 철광산공연장1층 작은문화마당 전시기간 : 2021년 9월 17일(금) ~ 2021년 10월 ----------------------- 시인이자 아동문학가, 인플루언서로 활동중인 김정현 작가의 전시회 '동시다오'가 열린다. 오는 9월 17일 시작해 10월 31일까지 45일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가을 나들이 장소로 좋은 김해가야테마파크내 철광산 공연장 1층 작은문화마당에서 개최된다. ​ 이번 전시회는 '그림이 있는 동시'를 주제로 한 동시화전으로 진행되는데 사진이나 그림, 캘리그래피 등의 전시회는 많지만 동시를 테마로 기획된 전시회는 처음이어서 더욱 뜻깊은 전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회 제목인 '동시다오'는 우리에게 익숙한 한국 전래동요 '두껍아 두껍아' 노래 가사 중 '헌집 줄게 새집다오'라는 노랫말에 '동시'를 넣어 부를 때의 어감과 각인성이 좋은 '동시다오'가 되었다고 한다. ​ 작가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피로하고 지친 마음을 동심으로 치유하는 전시회가 되길 희망하며 어른은 맑은 아이의 심성을 되찾고 아이는 부모님과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을 간직하는 뜻깊은 전시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김해장유신문 기자 임현아 yasi407@naver.com #김해가야테마파크 #김정현 #아동문학가 #동시다오 #동시화전 #동시 #시 #전시회 #개인전 #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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