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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상정보 (15.08.11)

__0__ [06:00 현재] 오늘 아침 언양지역은 구름이 약간 낀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21°C입니다. 즐건 시간 보내세요. 화이통! 화합과소통! ........................................................... 기상정보 제 23호[2015.8.11. 04:10 발표] [ 기상 현황과 전망 ] o 현재, 전국에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o 오늘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점차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구름많겠으나, 남부지방은 점차 흐려져 낮에 전남해안과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되어 밤에는 그 밖의 전라남북도와 경남서부로 확대되겠습니다. 한편, 대기불안정으로 서울.경기북부는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o 오늘 비가 오기 전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한, 오늘 오후부터 내일(12일) 낮 사이에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30mm 안팍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 예상 강수량(11일 05시부터 12일 24시까지) - 전라남도, 경상남도, 제주도 : 30~80mm(많은 곳 남해안, 제주도산간 120mm 이상) - 서울.경기북부(11일), 전라북도, 충청남북도(12일), 경상북도(12일), 울릉도.독도(12일), 북한 : 5~30mm - (12일) 강원도영동 : 5mm 내외 * 예상 강수량은 05시 예보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o 내일(12일)은 남해안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충청이남지방은 비가 오다가, 낮에 서쪽지방부터 점차 그치겠고, 강원도영동은 오후에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o 모레(13일)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대기불안정으로 경기동부와 강원도영서는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부터 낮 사이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기온 전망 ] o 충청이남지방은 오늘부터 내일(12일) 사이 비가 내리면서 무더위가 한풀 꺾이겠으나,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여전히 낮기온이 30도를 웃돌아 무덥겠습니다. 모레(13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낮기온이 다시 30도를 웃돌겠으니, 야외활동과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강풍 전망 ] o 오늘 오후부터 내일(12일)까지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남부지방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관리에 유의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안개 전망 ] o 아침까지 일부 해안과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해상 전망 ] o 오늘 제주도와 남해안, 서해안은 너울로 인해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해수욕객의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o 오늘과 내일(12일) 서해상과 동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오늘 오후에 서해남부먼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시작으로 내일은 남해상에 점차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또한, 오늘 오후부터 내일 사이에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사진 문용호/연꽃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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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솔직하게, 치부까지도 애틋하게
2021년의 1/6이 지나갔다. 그렇게 시작한 2021년 3월 1일 월요일. 삼일절에 우리의 영웅들을 떠올리며 현재 나의 평안함을 감사히 생각했다. 그러던 와중 오전에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더니 오후엔 눈으로 바뀌어 끊임없이 내려 발자욱이 깊이 남겨지는 여기는 강원도, 어느 군부대에서 이렇게 글을 쓴다. (윤하의 'Rainy Night' 과 자이언티의 '눈' 추천곡) 보통의 청년들보다 조금 늦은 나이에 군복무 중이고 이제 절반정도의 시간만을 남겨둔 나는, 남자를 좋아하는 남자다. 그게 군대생활에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면 다행일까? 이 모든 것들을 숨기고 사는 나는 정말 많은 답답함이 있지만 이 모든 것들을 또한 말할 자신이 없다. 그로 인해 생기는 이 헛헛함이 더 내겐 힘들다. 그런 나는 어렸을 때부터 글을 쓰는 것을 좋아했다. 글을 적으면 마음이 좀 편안해졌다. 그래서 나는 글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솔직하게는 네이버블로그에서 하고싶었는데 아이디갯수가 초과되었고 기존에 오래쓰던 아이디로 이 내 모든 걸 적자니 그것 또한 겁이 벌컥났다. 그리하여 찾게 된 공간이 바로 이 공간, 빙글이다. 나는 이 곳에서 나의 부끄럽다면 부끄러운 것들을, 누군가에겐 창피하고 치부라서 숨겨마땅한 것들까지도 다 글을 담담하게 적어내려고 한다. 이렇게 적어내는 순간에도 솔직히 조금 떨린다. 누군가에게 비난을 받지않을까하고 말이다. 하지만 소수의 사람에게서라도 공감과 이해를, 그리고 소통과 교류를 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하기를 맘먹었다. 마이크 밀스 감독의 <우리의 20세기 20th century women>에서 애비(그레타 거윅) 가 제이미(루카스 제이드 주만) 에게 좋아하는 밴드뮤지션 음악을 들려주며 말하길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너도 알고 공유하고 싶었다고 말하는 것처럼. 좋아하는 것들이 많고 생각하는 것도 많은 내가 이 모든 것들을 가감없이 적어 나를 좀 더 애틋하게 감싸안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아직도 열기에 뻑뻑한 저 벽장을 조금씩 열어보려고 합니다. 함께 해주시겠어요?
3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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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에서 가덕도로 공항을 옮기려는 이유
일본 항공 국제선 기장 승급 시험을 김해 공항에서  18R 서클링 랜딩 이착륙을 할수 있으면 기장 자격을 준다는 이야기도 난이도가 엄청 높다는 이야기 홍콩 카이탁 공항이 난이도가 엄청 높은 악명 높은 공항인데 김해도 똑같음. 바람 방향이 남풍이면 이걸 해야됨 이 착륙은 웬만한 베테랑 아니면 할수가 없다고 봄. 안개와 비 강풍 상황에서는 더욱더 서클링 착륙을 해야됨 사고도 한번 났음. 김해써클링을 일명 김해탁(카이탁+김해)이라 부르기도 한다네요 18R 서클링 랜딩을 해야 해서 18착륙이라고 하다는 이야기도 착륙할때 마다 욕이나와서 그렇다나요?(남풍불때) 김해공항은 활주로 접근등급이 최저단계인 선회접근으로 알고있음. 외국 항공사들 최정예 베테랑  기장들만 올수있는 공항? 남풍불면  회황이 워낙 많아서.. 그런 이야기도  그리고  김해공항 취항 조종사 95% "신공항은 가덕도로 해야한다고 했을정도 김해공항은 1940년대에 일본 해군 항공대 가미가제 훈련소였다가  해방후 군사 공항으로 쓰였다가 수영비행장 이전하면서 민간공항으로 1976년 탈바꿈 군사적으로 북쪽산들이 유용한데 민간공항으론 엄청난 위험성이 존재 김해신공항도  위험하기는 마찬가지라는 이야기도 부산김해에 워낙 산이 많아서 가덕도로 옮기려는 이유 위험해서 와 모야.. 개빡신 곳이였구나.. 그래서 착륙장면 찾아봤는데 산 피해서 선회 하자마자 착륙해야됨.... 히야... 이걸 해내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