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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종합선물세트 동해의 재발견... 바다, 계곡, 오토캠핑…

바다로 갈까, 계곡으로 갈까, 고민 중인 분들께 동해를 추천한다. 선경의 풍경을 간직한 무릉계곡, 드넓은 해변을 가진 망상해수욕장과 추암해수욕장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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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노멀한 대만 타이베이 여행법_2 (맛집찾는법, 숨은 사진 스팟)
안녕하세요! 1편에 이어서 오랜만에 돌아왔네요. 제 여행기의 컨셉은 <제일 베이직하게 대만을 즐길 수 있는 방법> 입니다. 관광지만 쏙쏙 골라서 4박 5일 코스를 꽉 채우는 일정을 적어볼려고 해요. 오후 5시쯤 숙소에 짐을 두고 가장 먼저 간 곳은 밥집 진천미 식당 네이버 블로그에 대만 맛집 치면 나오는 곳들 중 하나입니다. 키키레스토랑, 아종면선, 딘타이펑 등.. 이곳에 가는 모든 한국인들이 저 파볶음과 두부를 시키는데요. 한국인들만 저 두 메뉴를 시켜요. 정작 현지인들은 다 다른거 먹습니다 ㅜ 너무 풀밭이어서 꿔바로우를 추가주문 했습니다. 보통 아는 꿔바로우 맛은 아니고 좀 더 케챱맛?이 많이 나요. 맛이 없는 건 아니지만 굳이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니에요. 진짜 맛집 찾는 법 해외여행 갈때 블로그를 뒤져서 맛집 리스트를 짜가지만 정작 가보면 한국인들밖에 없고 이게 한국인지 외국인지 알 수가 없어요. 진짜 맛집 찾는 법은 구글맵 입니다. 처음 구글맵을 키면 대충 이런 화면입니다. 내 위치를 기준으로 좀 더 확대해서 보면 음식점들 표시가 떠요. 대충 아무데나 눌러보면 이렇게 별점과 리뷰수가 뜹니다. 리뷰많고 별점높은데로 골라들어가서 맘에드는 곳 가면 됩니다. 숨은 현지인 맛집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현지인들에게'도' 유명한 맛집 정도는 찾을 수 있어요. 아니면 그냥 주변 돌아다니다가 사람 많은 곳, 걍 땡기는 곳 들어가는게 더 특색있고 맛있어요. 재미도 있구요! 저는 이방법을 더 추천드립니다. 밥을 먹고 해가 져서 유명한 사찰인 용산사에 가기로 합니다. 시먼에서 걸어서 20분 정도라 쭉 걸어가면 돼요. 그런데 가던중에 이런 장소를 발견!!! 여기가 아주 갠찮은 사진 스팟이었습니다. 아래에 Bopiliao Historical Block 이라는 곳인데요. 시먼에서 밥먹고 쭉 용산사 방향으로 내려오다보면 마주치는 곳입니다. 나름 유명한 관광지였더라고요. 저는 이름도 모르고 사진찍고 너무 좋다면서 구경했습니다. 이런 골목이 이어져있는데요. 저녁이라 가게 문은 닫혀있지만 사람도 별로 없고 구경하기 딱 좋아요. 나름 인생샷도 ㅋㅋㅋㅋㅋㅋ 건질수있습니다. 용산사 야경 보러 가기 전에 이곳 들리는 거 추천합니다!! 그리고 도착한 용산사 용산사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서 오른편에 있는 관리사무소? 같은 곳에 가시면 향을 공짜로 하나씩 줍니다. 그거 받아서 불붙이고 들고서는 시계반대방향으로 한바퀴 도시면 된다고 합니다!! 첫째날 일정은 이렇게 마무리되고요. 다음번에는 대만 온천여행을 간단히 하실 수 있는 일정 들고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3. 모차르트의 고향 짤츠부르크 (오스트리아)
아침부터 분주하게 일어나서 가야할 곳이 있었다. 모차르트의 고향 짤츠부르크. 뮌헨에서는 당일치기로 많이 가는 여행지 중 하나다. 아침도 역시나 Kurt와 함께 역으로 나왔다. "짤츠 부르크 가기전에 아침식사나 하고 가자" 어제 뮌헨에 와서 제대로 된 맥주집을 가고 싶다고 해서 호프브로이를 그렇게 외쳐댔는데 그런곳은 관광객만 가는곳이라며 자신의 단골집에 데려다 준다고 했다. 그래서 간 곳은 "augustiner bierhalle" 아우구스티너 비어할레. 오래된 양조장에서 출발한 나름 역사와 전통이 깊은 곳. 내부의 인테리어도 심상치 않다. 까짓것 맥주가 맛나봐야 얼마나 맛있겠나 싶었는데, 세상에 맥주 뭘 시켰는지도 모르겠는데 엄청 맛있다. 맥주 한 모금이 들어가 혈류를 타니 아 이제 좀 독일에 온 것 같다. 안주는 부어스트. 뮌헨 소세지라고 불리우는 화이트 소시지다. "이건 우리 바이에른 사람만 먹는거야"라며 나름 이게 뮌헨의 자랑이라고 한다. 이 특제 소스는 찍어 먹어도 되고 안먹어도 된다. 나름 약재(?)가 느껴지는 소스다. 이렇게 소세지를 건져서 그냥 먹는게 아니라 겉의 하얀 껍질을 꼭 벗겨 먹어야 한다. 프레첼도 시켜먹는데 맥주 한 잔으로는 안되겠다. 이제 막 10시 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거 뭐 아침부터 낮술이람. 한 잔 더 시켜먹으니 세상을 다 가진 것 같다. 행복해. 이곳을 떠나오면서 사진 한 컷. 너무나 맛있는 뮌헨 최고의 맛집이라고 하겠다. (사실 뮌헨 맛집을 굳이 찾아 다니지도 않았지만서도) 짤츠부르크로 가기전 Kurt가 중앙역까지 데려다줬다. 덕분에 짤츠부르크도 바이에른 티켓으로 갈 수 있다는 것도 알았다. 이래저래 유용한 바이에른 티켓. 나처럼 유레일패스를 끊지 않은 사람에게는 매우 유용한 티켓인 것 같다. 자 이제 짤쯔부르크 호프반호프로 간다. 지나가면서 보는 독일 풍경도 멋지고, 한시간 반쯤 열심히 차창밖을 즐기다보면 도착하는 짤츠부르크 역. 역근처 마트에서 과자랑 이것저것 먹거리를 샀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관광 중심지인 미라벨 정원으로 출발. 미라벨 궁전은 1606년 볼프 디트리히 대주교가 사랑하는 여인 살로메를 위해 지었으며, 당시는 알트나우라고 불렀다. 후임자인 마르쿠스 시티쿠스 대주교가 지금의 이름으로 바꾼 곳. 정원의 조경이 정말 조화롭다. 정원에서 보이는 호엔짤츠부르크 성이 참 예쁜 곳이었다. 영화 사운드오브뮤직을 봤다면 이곳에서 부른 도레미송이 머리속에 스쳐지나갈 것 같다. 다소 흐린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예쁜 정원이었는데, 날씨가 더 좋아지면 벤치에 앉아 꽃구경 실컷 할 것 같다. 미라벨 정원에서 이 마카르트 다리를 건넌다. 마을의 사랑의 다리쯤 되는것인지 자물쇠가 많이 걸려 있어 아주 익숙한 풍경이다. 이곳을 지나면 구시가지로 들어가게 되는데, 떡하니 나를 이 하는 건 이 모차르트 생가. 하 드디어 보는구나 모차르트 생가. 모차르트가 작곡했던 음악들이 하나둘 머릿속에 스쳐지나간다. 구시가지에서 독특한 간판들로 유명한 바로 이 거리는 게이트라이데가세(Getreidegasse) 거리의 상점도 예쁘고 독특한 상점 팻말 보는 재미도 있는 곳이다. 물론 사람이 무척 북적이긴 하지만. 안으로 쭉 들어오면 모차르트 광장이 위치하고 있다. 광장중앙에는 모차르트 동상이 서있고 주변으로는 대주교 관저들이 위치해 있는 곳이다. 모든 길은 이렇게 광장으로 모두 이어져 있다. 어디로 가는지는 모를 말과 마차들. 아마도 성으로 가는 것 같다. 잘츠부르크에 왔으면 대성당도 지나칠 수 없다. 1779년부터 모차르트가 오르간을 연주했던 성당으로 유명하고, 모차르트가 세례를 받은 성당이란다. 특히 앞에 보이는 6,000개 파이프가 든 파이프 오르간은 유럽에서 가장 크다. 다시 거리로 돌아와 설렁설렁 가게들을 둘러본다. 재래시장 비슷한것도 섰는데, 이것저것 잘츠부르크의 특산품을 보는 재미라던지 활기가 넘치는 상인들을 보는 거라던지 참 좋다. 상인들을 보면 에너지를 얻어가는 느낌이다. 아까부터 조금 흐렸는데 슬슬 비가 온다. 비를 피하려고 간이 터널에 잠깐 들렀다가 한 조각을 보았다. 뭔가 멍해지면서 계속 보게되는 아름다운 조각. 어떤 사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좋았다. 잘츠부르크 구경을 마치고 어딜갈까 고민이 된다. 할슈타트는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아무래도 공친거 같고 뭔가 비슷하면서 아름다운 곳을 잠깐이라도 들르고 싶었다. 그러던 중 근처에 Konigsee라는 호수가 아름답다는 이야기를 트립어드바이저에서 발견했다. 일단 가는거야 싶어서 버스 정류장을 찾아 간다. 그곳을 가려면 좀 많이 돌아가야 하는데 일단 히틀러 별장으로 유명한 베르히테스가덴으로 가야한다. 중앙역에서 840번 버스를 타면 갈 수 있다. 오스트리아는 벌써부터 전기차가 상용화 되고 있다보다. 이곳저곳 인프라가 있는데 신기해서 찍어본다. 나름 전공이 기술경영이니까. 역에서 미리 샀던 과자. 프리미엄이라고 하는데 이거 엄청 맛있다. 꼭 사먹어 볼 것! 이거 사면서 쵸리조도 발견했는데 스페인 그리워서 하나 구매한 것은 안비밀! 이제 베르히테스가덴으로 간다. 바이에른 티켓을 샀더니 버스도 공짜로 탈 수 있어서 좋다.
#16. 스페인 론다, 투우의 발상지 (1) (안달루시아)
이번에 가는 론다는 이름은 생소할 수 있으나 유명한 다리가 있는 사진을 보면 아 어디서 본 것 같은 곳이다! 싶은 곳이다. 안달루시아 여행에는 늘 빠지지 않고 나오는 론다의 누에보 다리는 여러 다큐멘터리에 등장했던만큼 꽤 유명하다. 보통 안달루시아의 루트를 짜면 아래와 같이 코스가 짜여지는데, 여기서 론다는 루트 중간에 있어 빠질 수 없는 여행지다 기본 안달루시아 루트 : 세비야-론다-말라가 - 네르하 (+프리힐리아나) 그라나다 - 마드리드 시간적 여유가 있는 여행자는 스페인에서 볼 수 있는 진귀한 풍경인 메스키타로 유명한 코르도바를 넣기도 하는데, 세비야나 말라가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경우도 있다. 내 경우에는 어차피 그라나다에서도 이슬람식의 정원을 볼 예정이라 메스키타는 다음기회에 가는 것으로. 론다로 가는 버스는 ALSA 버스라고 하는데, 이 버스의 정말 큰 장점은 와이파이가 된다는 것이다. 오랜시간 버스를 타도 시간을 버리지 않고 다음 여행지 계획이나 숙소를 예약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하다. ALSA 버스는 시간표도 미리 숙지해야하고 정거장이 정말 작디작은 경우가 많아 정류장 위치도 미리 파악해두어야 한다. 특히 몇몇 구간은 미리 예약을 해둬야 하는 구간입니다. 아무래도 이용자가 많은 그라나다 - 마드리드 구간은 미리 예약해두는 것이 좋다. 하지만 론다부터 그라나다 구간은 그렇게 하지 않아도 조금은 널널한 편. 자 이제 버스를 타러 간다. 론다라고 외치면 대부분 티켓을 잘 주는데 못알아 들으면 ㄹ발음을 ㅎ으로 해보던가 ㅇ으로 해보던가 하시면 알아 듣더란. 아니면 ㄹ 발음을 굴려주세요. 론다로 향하는 버스는 영어로 되어있어 찾기 쉽다. 마드리드 아랫쪽은 평원이 많아 버스로 이동하며 풍경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사실 스페인 국토 아래쪽으로 갈 수록 어딘가 모르게 이미 다녀왔던 모로코가 떠오른다. 지형이나 분위기가 매우 비슷하게 느껴졌다. 론다에 도착하면 우선적으로 해야할 것이 바로 지도 받기. 인포메이션 센터에 가면 받을 수 있는데 버스터미널에서는 한 5분 정도 걸어야 누에보 다리 근처에 인포센터가 있다. 일단 짐을 가지고 이동하고 있던 터라 짐은 버스터미널에 맡겼다. 시간당으로 계산이 되는데 미리 어느정도 맡길지를 말해두는것이 포인트. 나는 일단 4시간으로 일러두었다. 론다는 그렇게 큰 관광지가 아니기 때문에 속성으로 둘러볼 수 있다. 누에보 다리를 근처로 성벽을 도는 것이 전부이기 때문이다. 미리 론다에서 말라가로 가는 버스 시간을 스캔해둔다. 대략 4시에 있는 것 같다. 버스터미널에 짐을 맡기고 돌아다니는데 도시가 정말 고요하다. 인포센터에 들러 대략 어디를 들러볼지 생각해둔뒤 자신있게(?) 움직인다. 최대한 베테랑처럼 보이면 집시들이 안들러붙을테니까. 사실 론다 터미널에서 나와 아무리 걸어도 기대하던 누에보다리는 전혀 볼 수 없다. 인포메이션 센터를 가보고 지도를 받아봐서 봐도 감이 오질 않는 상. 나름 중심가라는 인포센터 근처에는 예전의 영광을 그래도 지키고 싶어하는 투우 경기장만 있을 뿐이다. 인포센터 뒤편으로 전망대가 있는데, 전망대 앞을 쭉 봐도 평지가 계속되는 것 같다. 전망대에서 풍경을 바라봐도 누에보 다리는 어딨는지 모르겠다. 뭔가 협곡은 협곡인 것 같은데.. 전망대를 맞은편에서 보면 이런 느낌. 대체 누에보 다리는 어디에 있지? 라고 생각했는데 와, 누에보 다리가 협곡 아래에 있었다. 말 그대로 평지 아래에 깊은 계곡이 있는데, 누에보 다리 아래는 물소리가 들리고요, 마을은 누에보 다리를 중심으로 양갈래로 나뉘어져 있는 모양이다. 누에보다리를 직접보니 책으로 보던 모습보다 훨씬 멋지다. 론다에 신혼여행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누에보 다리의 야경을 보려고 하루 더 머물며 간다고 한다. 작은 마을이지만 휴양 온 느낌으로 유유자적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렇게 누에보 다리를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도 있었다. 정말 그야말로 경이로웠다. 어떻게 협곡 위에 이리도 멋진 마을을 만들어 놨는지. 너무 과하지도 않고 아담하고 예쁜 조각같은 마을이었다. 부담없이 둘러볼 수 있는 곳이라 더욱 좋다. 지도를 보아하니 동네 구석구석을 돌다가 오는 코스가 좋을 것 같다. 여유시간은 약 4시간 정도 있으니 말이다. 일단 다리 건너 동네를 먼저 훑어보기로 했다. 관광객이 이 동네까지는 오지 않는듯했다. 지도를 보다가 문득 가보지 않은 곳을 탐험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누에보다리를 올려다 보는것은 왠지 더 웅장해 보일 것 같다. 일단 지도를 따라 다리 아랫쪽으로 갈 수 있는 위치를 찾아냈다. 역시나 생각했던 것 처럼 다리 아래는 더 아름다웠다. 특히 협곡이다보니 다리아래에 계곡이 흐르고 있었다. 마침 사진 찍는 사람이 있어 사진을 부탁해본다. 너무 그늘에서 찍었나? 그냥 멍하니 바라보게 되는 풍경이다 너무 아름다워서 한참을 쳐다봤다. 사진을 찍어주던 네덜란드 아줌마가 하는 이야기 "론다는 더 둘러보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그냥 어디도 가기 싫은 엄청난 풍경이네요" 라고 했다. 나도 모르게 이런 평화로운 동네 분위기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풍광을 가진 론다가 좋다. 온동네가 시에스타에 들어간 듯 너무나 조용하다. 론다의 성곽을 둘러본다. 도시 자체가 유적지안에 폭 잠긴 것 같다. 론다에서는 사람을 거의 만나지도 말을 걸지도 않았다. 조용히 카페콘레체 한잔 마시고 동네만 슥 돌았을 뿐이다. 딱히 배가 고프지도 않았다. 딱 조용하게 힐링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론다였다. 골목길을 걸으며 들려오는 제비소리, 바람소리, 아이들이 까르르 웃는 소리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풍경이 내게 왔다. 이제 3시 30분. 다시 짐을 찾으러 간다. 다음 목적지는 말라가. 까미노를 걸을 당시 말라가는 꼭 들르라고 당부를 들었던 곳이기도 하다. 사실 말라가에 뭐가 있는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뭔가 매력적인 부분이 있겠지 싶다. 아 아무튼 슬슬 허기도 오고 뭔가 말라가 스러운 음식과 맥주가 마시고 싶어졌다. 일단 말라가에서 뭘 할지는 버스에서 검색해봐야겠다. 다음에 계속.
어쨌든 쉬러 가자! 안동
사람이 많지 않은 곳에서 쉬는걸 굉장히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그런곳의 대부분은 기차가 닿지 않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경북이나 거제쪽이나 사실 사람 많은 속초에 비하면 사람이 적은 곳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번에도 열심히 달려 친구들을 끌고 1박 2일로 다녀왔습니다. 말이 안동이지, 여기는 정확히 경북 봉화에 위치한 곳으로 농암종택이라는 고택입니다. 제가 쉬러 갈 때 가끔 가는 곳이지요. 언제나 방문하면 기분 좋은 곳입니다. 수원에서 그린카로 차를 빌렸습니다. 1박 2일에 도합 700km 를 탈텐데 렌트카가 좋을까 카쉐어링이 좋을까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요 쿠폰을 실컷 먹일 수 있으면 카쉐어링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가격차이 그렇게 많이 나진 않았던 것 같아요. 수원에서 영동고속도를 타다가 안동쪽으로 들어오기 전에 풍기라는 곳을 들릴 수 있는데요, 꼭 풍기 IC로 나와서 삼계탕을 드세요. 인삼이 유명한 지역이라 어딜가도 삼계탕이 맛있답니다. (스아실 풍기 삼계탕치면 왠만큼 다 나와요. 영주도 10분 거리밖에 되지 않으니 영주에서 삼계탕 드셔도 됩니다) 여기서 이제 봉화쪽으로 진입하게 되는데요 워낙 구불길이 많아서 멀미가 오실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장을 보겠다고 하면 영주에 있는 홈플러스 추천합니다. 홈플러스가 워낙 주류는 강하다고 생각해요. 여기에 안동소주까지 구할 수 있으면 좋은데, 이런 안동소주는 영주에서 찾기 힘드네요. 개별적으로 오는 친구에게 안동 터미널에서 하나 사오라고 시켰습니다. 허허 안동 농암종택은 봉화 청량산 기슭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조용하고 물 맑고. 단점이라고 하면 근처에 뭐 해먹을 곳이 없어요. 그래서 강가에서 뭔가를 먹고 가야합니다. 고택에서는 취사가 안되요. 도착하자마자 어떻게 이런곳이 다 있냐며 친구들이 감탄하더군요. 여기 제가 정말 힐링하려고 오는 곳이라니까요. 저 강을 넘으면 소목화당이라는 펜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건너가기 쉽지 않아요 대부분이 강가에 차를 세워두고 펜션지기님께 강을 건너달라고 부탁하는 듯. 일단 저녁은 배가 고프니까 밥을 먹습니다. 부대찌개인데 제대로죠. 즈희집이 또 송탄이라 유명한 부대찌게 맛집 '김네집'이 근처입니다. 3인분을 포장하면 6명은 거뜬히 먹습니다. 남아요 남아. 인심좋은 김네집 +_+ 저희는 아예 대청마루가 있는 독채를 빌렸기 때문에 마루를 한껏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술 마시면서 취중 윷놀이를 했는데 꿀잼. 말이 부족해서 포도 줄기로 했... 다음날 아침 일어나니 개운하네요. 안동소주는 먹어도 뒷탈이 없어요. 오른쪽이 저희가 묵은 곳인데 대청마루에 여닫이 문이 있어서 좋아요. 멍하니 강물 흐르는것만 이렇게 봐도 좋습니다. 캬아. 또 가고 싶다. 안되겠네요 또 가야겠어요. 고택 체험하고 컨디션을 위해 또 몸에 엄청 좋은걸 먹어줍니다. 청량산 다녀보신 분들은 한번 쯤은 거쳐가신 맛집인 것 같은데요. 바로 청량산 입구에 있는 더덕구이집 <까치소리> 입니다. 더덕구이 정식 정말 맛있어요. 참기름 살짝 바르고 구우신거 같은데 제육같습니다. 따듯한 봄이 시작할 때 갔었는데 이제서야 포스팅 하네요. 지금 이시점에 여름이 오고 있다니 참 시간도 빠릅니다. 힐링이 필요하거나 좋은 사람과 함께 상쾌한 공기가 필요하시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
취향 따라 골라가는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5
맑은 공기를 마시며 등산과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자연휴양림' 여름이면 가족과 함께 국립자연휴양림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국 곳곳의 자연휴양림이 산림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자연휴양림이라도 다 같은 것은 아닙니다. 각 지역마다 저마다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오늘 일성트루엘에서는 취향 따라 골라가는 재미가 있는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5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트루엘과 함께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여름철 피서를 떠나볼까요? 01 아이와 생태체험을 하고 싶다면? 유명산 자연휴양림 1989년 개장한 유명산자연휴양림은 해발 862m의 유명산 입구지(유명산)계곡 안쪽으로 조성되어 있다. 청평댐을 지나 시원한 청평호수를 끼고 달리는 길은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완벽한 코스다. 숲 속의 각종 체력단련시설과 자생식물원, 멋진 통나무집, 오토캠핑장은 도시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우리나라 고유의 자생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 약 24,000평 규모의 자생식물원(난대식물원, 향료식물원, 암석원, 습지식물원 등)을 보유했으 며, 봄이면 1백여 종의 야생화들을 만날 수 있다. 휴양과 함께 생태교육을 병행하고 있는 전국 유일 자연 휴양림이다. - 이용시간 : [일일개장] 9:00~18:00 / [숙박시설] 당일 15:00~익일 12:00 - 입장료 : 어른 1,000원 / 청소년 600원 / 어린이 300원 - 수용인원 : 1일 2,000~3,000명 - 위치 :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유명산길 79-53 유명산장휴양림 02 열심히 일한 당신! 휴식이 필요하다면? 방태산 자연휴양림 조선 후기 수탈과 난리를 피해 찾은 백성들이 은둔해서 살았던 방태산. 오랜 옛날 큰 홍수 때 배가 떠내려가지 않도록 방태산에 밧줄로 매달아 놓았다는 전설이 있어 '한국판 노아의 방주'라고도 불린다. 1997년 개장한 방태산자연휴양림은 소나무, 박달나무, 참나무, 피나무 등 천연활엽수와 인공림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주봉인 구룡덕봉(해발 1,388m)과 주억봉(해발 1,443m)에서부터 흘러내리는 적가리계곡 옆에 있어 수량이 풍부하다.  다양한 식물과 동물들이 자생하는 숲 속의 자연박물관!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자연림이라 할 정도로 나무가 울창한 '방태산자연휴양림'에는 다양한 천연림과 희귀식물뿐만 아니라 열목어, 어름치, 쉬리, 꺽지 등의 물고기와 다람쥐, 수달, 오소리, 부엉이 등의 야생동물도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다. - 이용시간 : [일일개장] 9:00~18:00 / [숙박시설] 15:00~익일 12:00 - 입장료 : 어른 1,000원 / 청소년 600원 / 어린이 300원(숙박비 별도) - 수용인원 : 1일 400~600명 - 위치 :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방태산길 377 산림문화휴양관 03 당신이 액티비티 마니아라면? 제암산 자연휴양림 1996년 개장한 제암산 자연휴양림은 산 정산에 임금제(帝) 자 모양의 기암괴석이 우뚝 솟아 있어 나라가 어렵고 가물 때 국태민안을 빌었던 산이다. 섬진강의 발원지인 계곡은 한여름에도 시원하여 여름 피서지로 제격이다. 숙박시설은 물론 어드벤처 모험시설, 무장애 데크길, 물놀이장, 어린이 놀이터, 몽골텐트, 야영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이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제암산 자연휴양림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추천 1. 친환경 힐링 체험코스 '에코어드벤처' 어린이 펭귄, 청소년 팬더, 일반인 버팔로용 체험 3개 코스 등 40개 게임시설을 갖췄다. 2. 전용짚라인 왕복 637m로 저수지 위를 나르는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3. 무장애 산악데크길 '더늠길' 제암산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길로, 계단이 없어 보행약자들이 안전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 이용시간 : [숲속교육관] 10:00~18:00 / [숙박시설] 14:00~익일 11:00 - 입장료 : 어른 1,000원 / 청소년·군인 600원 / 어린이 400원 - 수용인원 : 1일 1,500~3,000명 - 위치 : 전라남도 보성군 웅치면 대산길 330 04 자연에서 즐기는 예술체험! 남해편백 자연휴양림 다도해의 보물섬에 자리한 남해편백 자연휴양림은 한려해상국립공원 북단에 위치해 아름다운 남해 바다의 멋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227ha에 이르는 편백과 삼나무 숲에서 뿜어내는 피톤치드는 도심 속 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주변에는 이순신 장군이 일본 수군을 물리친 역사적 자취가 살아 있는 '충렬사', 바닷길이 갈라지는 장관을 볼 수 있는 '문항어촌체험마을' 등 유적이 많아 역사의 교육장이 되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과 멋진 예술 작품을 즐길 수 있는 곳! 1. 목공예체험장 편백나무, 때죽나무, 노각나무 등의 줄기나 가지를 이용해 달팽이, 토끼, 나비 등 예쁜 나무 목걸이를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운영시간 : 10:00~17:00) 2. 폐교를 활용한 예술공간 '해오름예술촌' 아름다운 다도해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해오름예술촌. 초등학교 건물을 이용하여 다양한 전시실과 체험실을 꾸며놓았다. 1층 전시관 한쪽에는 예술 작품 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어, 전통 방식으로 목걸이를 만드는 칠보공예, 알 공예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학교의 외관은 유럽의 산장 콘셉트로 꾸며놓아 인증샷을 찍기 좋다. 3. 바람흔적미술관 누구나 무료로 방문할 수 있는 무인 사립 미술관. 바람을 테마로 한 수많은 바람개비를 만나볼 수 있으며, 매달 바뀌는 전시 작품을 감상하며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바람 부는 날에는 빙빙 돌아가는 바람개비들의 모습이 주변 자연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 이용시간 : [일일개장] 9:00~18:00 / [숙박시설] 15:00~익일 12:00 / 화요일 휴무(성수기 제외) - 입장료 : 어른 1,000원 / 청소년 600원 /어린이 300원 - 수용인원 : 1일 400~1,000명 - 위치 :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금암로 658 05 아이들이 재밌게 체험할 수 있는! 절물 자연휴양림 1995년 개장한 절물자연휴양림은 봉개동 화산 분화구 아래에 있는 국유림에 조성되었다. 40년 이상 된 삼나무가 울창한 수림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삼나무 외에 소나무, 산뽕나무 등이 분포하고 있다. 등산로를 따라 정상에 오르면 말발굽형 분화구가 형성돼 있다. 분화구 전망대에서는 제주시와 한라산을 한 번에 조망할 수 있다. 휴양림 내에는 숲 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약수터, 연못, 잔디광장, 세미나실, 산책로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어 가족 또는 연인끼리 방문하기 좋다. 아이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1. 유아숲체험원 숲을 교육공간으로 활용하여 숲에서 생활하고 놀며 숲을 자연스럽게 알고 성장할 수 있는 체험원이다. 2. 기타 프로그램 통나무 다리 건너기, 나무 사다리 높이 올라가기 등 여러 가지 나무놀이기구들을 설치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 이용시간 : 매일 9:00~18:00 - 입장료 : 어른 1,000원 / 청소년 600원 / 어린이 300원 - 수용인원 : 1일 최대 1,000명 -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명림로 584 절물휴양림
예약하고 픽업하면 준비 완료! 피크닉 카페 10곳
안녕하세요, 볼로(VOLO)입니다! 날이 갈수록 따뜻해지는 날씨 때문인지,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요 :D 예쁘게 차려입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피크닉을 떠나고 싶긴 한데~ 막상 이것저것 챙기고 준비하자니 춘곤증 때문인지 너무 번거롭고 귀찮고(핑계...) 근데 또 예쁘게 차려 놓고 감성 사진은 찍고 싶고(변덕...)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이야기는 바로, 피크닉 세트를 대여해주는 피크닉 카페입니다 :) 예약하고, 예약한 날짜에 픽업만 하면 감성 소풍이 가능한 피크닉 카페 10곳을 함께 알아볼까요! 예약하고, 픽업하면 준비 완료! 전국 피크닉 카페 BEST 10 #보통의낭만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곳은 당산에 위치한 보통의 낭만입니다 :) 양화 한강 공원(선유도)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 선유도 피크닉을 계획하는 분들이 많이 찾는 곳이랍니다. 보통의 낭만은 음식과 음료를 제외한 피크닉 용품을 대여해주는데요. 샌드위치와 음료를 제공하지 않는 대신 가격을 낮추고, 6시간이라는 기-인 이용 시간을 제공하고 있어요. 총 4가지 타입의 피크닉 세트 중 선택할 수 있는데, 그중 원목 세트에는 원목 테이블과 의자가 포함되어 있어 야외 정원 카페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해요! * 문의 및 예약 : 카카오 플친 '보통의 낭만' * 가격대 : 20,000원 - 25,000원 * 대여 시간 : 6시간 * SNS : 인스타그램 @romanticnic_ #아늑한피크닉 여의도 피크닉 대여 카페 아늑한 피크닉을 소개합니다! 아늑한 피크닉은 3명의 푸드 스타일리스트가 운영하는 곳인데요~ 그래서인지 더욱 트렌디하고 감성 넘치는 피크닉 세트를 받아볼 수 있다고 해요 :D 아늑 세트와 파티 세트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와? 어떤 컨셉으로 가느냐에 따라 다양한 느낌의 피크닉을 연출할 수 있다고 하네요! * 문의 및 예약 : 카카오 플친 '아늑' 또는 블로그 * 가격대 : 22,000원 - 36,000원 * 대여 시간 : 2시간 * SNS : 인스타그램 @aneuk_picnic #칠이공구 #7209 다음은 서울 근교, 수원으로 떠나볼까요? 수원 행궁동에 있는 카페 칠이공구인데요~ 카페 칠이공구는 피크닉 세트 대여뿐만 아니라, 타마고 산도(달걀 샌드위치)가 맛있기로도 소문난 곳이랍니다! 칠이공구에서 피크닉 세트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바로 '수원 화성'인데요. 그중에서도 경치가 '방화수류정'이 가장 인기 있는 피크닉 장소라고 하네요 :) 고즈넉한 분위기가 풍기는 수원 화성에서 피크닉의 여유를 즐겨보는 거 어떨까요? * 문의 및 예약 : 인스타그램 DM * 가격대 : 18,000원(아메리카노 기준) / 보증금 : 30,000원 * 대여 시간 : 3시간 * SNS : 인스타그램 @cafe7209 #소행성b612 SNS를 뜨겁게 달군 피크닉 카페 소행성B612! 번거롭게 돗자리, 피크닉 바구니, 도시락 등을 준비하지 않아도 피크닉 감성을 느낄 수 있어 인기 있는 곳이에요. 메뉴를 주문한 뒤, 피크닉 바구니와 돗자리 등을 챙겨 잔디밭에 세팅하기만 하면 피크닉 준비 완료! 잔디밭 피크닉 외에도 푹신한 빈백과 실내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요. 또한, 내부가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전시용 카라반, 우주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공연장 등 SNS 업로드용 감성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가 곳곳에 있다니... 완전 취저! * 가격대 : 5,000원 - 9,000원 * SNS : 인스타그램 @cafe_planet.b612 #동경커피 귀염뽀짝한 거 좋아하는 사람은 무조건 동경커피로! #대전_스누피카페 #대전_찰리브라운카페 로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인데요 :) 카페에 들어서는 순간 스누피 캐릭터가 그려진 컵과 와플, 토스트 등이 눈길을 사로잡는 답니다. 피크닉 세트를 대여하면 예쁜 조화와 음료, 찰리 브라운 미니 앙버터 그리고 다양한 피크닉 용품이 라탄 바구니에 예쁘게 담겨 있어요! 귀여운 디저트와 함께 한적한 공원에서 아기자기한 피크닉을 즐겨보시는 거 어떨까요? * 문의 및 예약 : 인스타그램 DM * 가격대 : 23,000원(주중) - 29,000원(주말) * 대여 시간 : 4시간 * SNS : 인스타그램 @dongkyengcoffee 또는 @dongkyengpicnic #공드린 광안리는 회+소주가 전부일 거라는 생각은 No! 공드린의 피크닉 세트와 함께하면 탁- 트인 광안리 바다가 낭만으로 가득~ 공드린은 부산 바다와 광안대교를 바라보며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떠오르는 핫플레이스인데요 :) 그저 뛰어노는 게 전부일 거라고 생각했던 백사장 위에 매트를 펼쳐 놓고 즐기는 소풍이라니, 왠지 색다른 느낌이 들지 않나요? 대여만 했을 뿐인데도 공들인 느낌이 물씬 나는 공드린과 함께 피크닉을 떠나보세요 :D * 문의 및 예약 : 카카오 플친 '공드린' * 가격대 : 20,000원 (메뉴 및 꽃 추가 시 비용 추가) * 대여 시간 : 2시간 * SNS : 인스타그램 @gongderine #그린페이스 '동화 속 소풍을 파는 가게'라는 컨셉을 가지고 있는 그린페이스를 소개합니다. 유난히 엔티크한 색감을 자랑하는 피크닉 세트에 1차 취향 저격, 동화 같은 느낌이 물씬 나는 구성품에 2차 취향 저격 탕탕탕! 제철 과일과 매주 바뀌는 꽃 그리고 헬륨 풍선까지... SNS 감성에 딱 맞는 소품들이 제공된다고 해요 :) 그린페이스에서 피크닉 세트를 대여한 후 찾는 곳은 바로 두류 공원인데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기 때문에 댕댕이와 함께 소풍을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 문의 및 예약 : 인스타그램 * 가격대 : 33,000원 * 대여 시간 : 2시간 * SNS : 인스타그램 @greenface_daegu #도로시 다음으로 소개할 곳은 강릉 도로시 카페입니다 :D 피크닉 세트를 대여한 후 주변에 있는 해변에서 소풍을 즐기면 되는데요~ 사근진 해변, 순긋 해변, 강문 해변, 경포 해변, 경포호 등 원하는 곳에 펼치기만 하면 로맨틱 피크닉 준비 완료! 따뜻한 음료와 쿠키 그리고 바다...! 커피의 고장 강릉에서 커피 피크닉을 만끽해보세요. * 문의 및 예약 : 카카오 플친 '도로시피크닉' * 가격대 : 1인 12,000원 * 대여 시간 : 3시간 * SNS : 인스타그램 @dorothy_picnic #행온 제주 피크닉 카페 행온을 소개합니다! 행온의 피크닉 세트는 별도의 예약 없이 카페에서 구매(대여)가 가능하다고 해요. 행온 바구니 세트라는 메뉴를 주문하면 음료와 브라운 브래드, 베지 스낵, 제철 과일 등이 음료와 함께 제공된답니다 :) 넓은 카페 마당에 매트를 깔고 앉아 음료와 간식을 먹고 있노라니 해도 절로 힐링이 되는 기분~ 제주의 따뜻한 햇살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행온으로 소풍을 떠나시는 것을 추천해요! * 가격대 : 23,000원 - 26,000원 * SNS : 인스타그램 @hang_on_jeju #토끼썸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제주의 토끼썸입니다 :-) 토끼썸은 피크닉 구성품을 내가 원하는 구성으로 선택할 수 있는 곳인데요~ 바구니부터 꽃, 양산, 피크닉 매트, 라탄 소품, 화관 & 팔찌, 나무 식기, 유리 컵 등 취향에 따라 원하는 소품들을 쏙쏙 골라 바구니에 넣어 음료와 디저트를 선택하면 된다고 해요! 다양한 소품들을 둘러보고 마음대로 고르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죠? 제주의 에메랄드빛 바다와 피크닉이라니 그야말로 완벽한 조화가 아닐까 싶네요! * 가격대 : 24,000원 - 28,000원 * SNS : 인스타그램 @tokkisome_jeju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곳곳에 있는 핫한 피크닉 카페들을 소개해 드렸는데 어떠셨나요? 피크닉 용품을 직접 구매하고,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로맨틱한 소풍을 즐길 수 있다니 너무 매력적인 것 같아요 ;-) 따뜻한 햇살과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이 좋은 봄, 소중한 사람들과 피크닉을 떠나보는 거 어떨까요? 낭만 넘치는 피크닉은 볼로에 기록하는 거 잊지 마세요~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ios : https://goo.gl/kj0EjD android : https://goo.gl/X3xykZ
직장인의 헐레벌떡 홋카이도 - 예고
안녕하세요 모노트레블럽니다 :-) 이제 모더레이터 제도가 없어져서 흑흑 모더레이터라고 소개를 못하네요 ㅠ 이번 달 초에 제가 홋카이도 가게 되었다고 말씀드렸어요! 덕분에 7월초 6박 7일 일정으로 잘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지금 여행기와 정보를 같이 정리중이라 주말부터 올리게 될 것 같은데 그전에 ^.^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살짝 찍은 사진 몇개 가져옵니다 일본 기상청을 참고해 철저히 비구름을 피해 당 아침 루트를 짜고 이동했습니다 첫날은 스스키노 거리 ^_^ 다음날 아침에 마신 인생 라떼! 홋카이도 왔으면 우유가 맛있으니 라떼죠! 비오는 날에는 온천으로 대피합니다. 하룻밤 혼자 먹은 놈들. 누가보면 먹으러 왔는 .. 비에이 가던길의 자작나무 숲 비에이의 귀요미 오타루 운하. 혼술하는 분의 뒷모습 모노트레블러는 역시 트래킹 !! 당일치기 아사히다케 (홋카이도 최고봉) 일본에서 꼭 밥먹듯이 들러 뭐라도 사가지고 나오는 로손 편의점 도야호 가는길 버스 아저씨의 시선 오오누마 공 4시의 따듯한 풍경과 색감의 창 밖 운 좋게 본 하코다테 야경 하코다테 명물 럭키 삐에로의 햄버거! 편의점에서 야키도리를 직접 구워주는 하세가와 스토어 펜션에서 얼굴만 마주치면 주인 아주머니는 앞치마에서 과자를 쥐어줬어요 오타니 쇼헤이! 홋카이도 신칸센 인생 우니동! 성게 +_+ 평화로운 하코다테 12년산은 없고 Nas로 건져 온 야마자키 +_+ 아아 이번 여행은 무지 할말이 많네요 직장인으로 떠나는 첫 여행이라서요 !! 사진 꽉꽉 채워서 연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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