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schoolhip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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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들으면 좀 위험한 미친힙합 컬렉션🚓

곧 태풍이 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조금은 더위도 물러간 기분~? 길이나 대중교통, 공공장소에서 들으면 흥을 주체못해서 조금 위험한곡 몇곡 소개해드릴게요

Jay-z - empire state of mind 설명생략. 제이지 레전드곡
eminem - bezerk 마찬가지 설명생략 에미넴이잖아요 부서질것 같은 곡
eminem - without me 한때 어디가나 들리던 곡이었죠! 추억의 곡이랄까... 뮤비에 obie trice 와 dr.dre 의 모습도 보이네요
nas & damaian marley - nah mean as we enter보다 두배는 흥이나는것 같네요 힙합거장과 레게의거장이 만나면 이런 미친곡이 탄생합니다 뒤에 군중? 들 사이에 데미안 말리의 형제인 스테판말리가 보이네요 그옆엔 sizzla 도!
busta rhymes - break ya neck 본 곡은 1:25 부터이지만 앞에 삽입된 intro? 도 미쳤네요 ... 하...너무좋다 버스타라임즈의 괴물같은 속사포랩이 인상깊은 곡이네요 ㅎㅎ
Big L - fall back 레전드 빅엘의 앨범 big picture 수록곡 입니다 도입부터 무척무척 신나는곡 말이필요없는 괴물이죠 RIP
craig mack - flava in ya ear notorious big , puff daddy , LL cool J , busta rhymes , rampage 가 참여했네요 ㅎㅎㅎ 상상하기 힘든조합 ㅠㅠ 영화 'notorious' 에서 클럽씬이 있는데 슬로우화면에 비기가 걸어나오는 장면에 삽입된 곡인데 그 장면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onyx - slam 국내에 많이 알려진 아티스트는 아니지만 우탱과의 콜라보등 많은 명곡을 가진 아티스트에요! 괴팍한 스타일같지만 저기에 섞여서 같이 흔들어야 할 삘..!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는 곡입니다
erick sermon - react 이런느낌의 에릭서먼도 괜찮네요! 아랍풍이랄까...? 제가 많이 사랑하는 그룹 EPMD 의 멤버입니다
erick sermon - stay real 이게 바로 에릭서먼의 진짜 스타일! 00:30부터 비트자체가 신나는 곡이네요
gangstarr - battle 2000년도 초반에 엑스맨 같은곳에서 간혹 들리던 곡이었는데 사실 갱스타라는 재즈힙합 거장의 곡입니다 dj premier는 다이나믹듀오와 함께 작업하기도 했었죠! 노래제목은 잘...ㅠㅠ 옆으로 넘기면 영화 8mile에서 에미넴이 상대흑형을 작살내는 장면이 나와있네요! 삽입된 곡은 mobb deep 의 shook ones part.2
흥을 주체할 수가없네요... ㅠㅠ 즐감하시고 활기찬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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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1568 hit'am up 은 나중에 디스곡만 따로 모아서 포스팅 할때 쓸라구 아껴놨어요 ㅎㅎㅎ 그때 좋아요 눌러주셔요 ^^^
우왕 굳 입니다!!! 전 2pac - hit'am up 같은곡 너무 좋아합니당 업비트에 어그레시브 한 곡도 많이 많이 추천 해주세요^^
오비트라이스 리얼 네임노 기믹스 추억이네쇼ㅋㅋㅋ
My nigga by YG 좋아요
LL COOL J - HeadSprung Terror Squad - Lean Back Cali Swag District - Teach me how to Dougie Chris Brown&Tyga - Ayo 등등 리듬을 타고 싶게 만드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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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전쟁영화같은 전설의 디스곡 part.1
※팝콘 혹은 군것질거리 지참 하이헬로 오랫만이에요!! 준비하던게있어서 오랫만에 작성하네요ㅠㅠ 연휴는 즐겁ㄱㅔ들 보내고 계신지요!! 추석과 연휴와는 무관하지만서도 흥미진진한 주제를 가지고 왔어요! 바로 힙합문화의 한가지 아이콘인 디스곡! 디스곡이 상당히 많기때문에 잘 알려진곡 과 어느정도 스토리위주로 글을 써볼라구해요 ㅎㅎㅎ 말주변이없어서 설명이좀 부족해도 이해해주세요ㅠㅠ 부족한게 있다면 댓글달아 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ㅎㅎ Busta rhymes - Arab money 첫번째는 버스타라임즈 형님의 곡입니다 무슬림에 대한 비판을 담은 곡 이라는데요... 디스곡 이라면 디스곡이기도 하죠 박박긁는 목소리와 익살맞은 랩핑은 여전하지만서도 정확히 어떤내용을 디스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이형가사는 번역하기도 힘들다는.. lil kim - black friday QB의 여왕벌 릴킴 누님의 곡 입니다. 니키미나즈에 대한 디스곡 인데요 중간중간 니키미나즈를 조롱하는 영상이보이네요ㅠ 릴킴이야 알아주는 괴물여성랩퍼 이지만 현재는 니키미나즈가 더 잘나간다는 것도 음...부정하기는 어려운 사실이죠? simon says - pharoahe monch 를 리메이크 한것같네요! 옆으로 넘겨보세요 2pac - hit'em up 디스곡하면 절대절대 빠질수 없는곡이죠 역사상 최악,최고 의 수식어가 붙은 투팍의곡 입니다. 동부의제왕 biggie부터 시작해서 맙딥, 주니어마피아, 릴킴등 동부힙합아티스트를 싸잡아서 모조리 디스한 곡입니다 ㅠ 투팍이 의문의 괴한에게 5발의 총격을 받고 기적적으로 살아나면서 비기와 최악의 원수가 되게되고 급기야 동부와 서부의 전쟁으로 번지게되죠ㅠㅠ 가사는 상당히 폭력적이지만 초록창에 검색해보시면 다나온답니다 The notirious BIG - who shot ya 이번은 반대로 비기의 디스곡 입니다. 투팍의 디스곡 과는 다르게 조금은 애매하지만 발표된 시기, 곡의 제목등으로 봤을때 너무나 명백한 곡 이기도 하죠. 이둘의 전쟁은 결국 비극으로 끝나게 되죠.. 96년 투팍이 먼저 사망하고 97년 무슨이유에서인지 비기가 적진의 중심부인 서부라인에 앨범을 홍보하러갔다가 괴한에게 총격당해 사망하게됩니다. 이둘이 살아있었다면 힙합계는 많이 달라졌을지도 모를정도로 거물들이죠. 나스와 제이지가 싸움을 끝내고 'black republican'이라는 곡을 발표했듯이 이둘이 화해와 동시에 콜라보로 곡을 발표했다면 길이길이 남을 곡이 탄생했을지도.. mobb deep - drop a gem on 2pac에게 디스당한 동부의거장 맙딥의 곡 입니다. 너무나도 완성도 높은 곡이죠! 정말 좋아하는곡 입니다. 2pac의 thug life를 조롱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당. havoc의 엄청난 샘플링 능력ㅇㅔ 그에걸맞는 prodigy의 건조한 랩핑이 정말 잘어울리는곡 입니다. 위곡이 수록된 앨범은 [hell on earth] 라는 앨범인데 이전앨범인 [the infamous] 에는 못미친다는 평이 많으나 더 높게 평가하는 분들도 꽤나 많죠. 동부와 서부의 갈등이 극에 달해있을때 발표된 앨범이기도 하고 앨범전체분위기가 너무나 어둡지만 이런앨범은 다시는 나오기 힘들거라는거..ㅠ notorious big - kick in the door 동부의제왕 비기가 대상을 특정하진 않았지만 그의 자리을 넘보는 또다른 동부의 아티스트들에게 보내는 메세지? 그런 곡입니다. 나스나 우탱 등이 있겠네요 멜로디도 그렇고 맘에드는 곡 입니다 ㅎㅎ 갈등라인도 너무많고 정확한 가사해석을 잘 보르다보니 설명이 딸렸을수도 있어요ㅠㅠ 이해바래요 ㅎㅎㅎ 동부 서부의 싸움뿐만이 아니라 나스와 제이지의 디스 거기서 불똥튄 맙딥 등등 갈등라인은 엄청나긴하네요 다음번엔 나스 제이지 및 다른 곡들 준비해볼게요 즐거운 연휴 되시길!
남성래퍼들 씹어드시는 강한누님들을 소개합니다💋
쇼미더머니 , 혹은 언프리티랩스타 국내에서 많이 이슈가 되고있는 프로그램이죠! 그...특히 포미닛의 전지윤씨가 나오셔서 화제아닌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음....그러니까..... 개인적으론 마음이 좀 아프네요 ㅠㅠ 무슨의도로 기획한건지 의심스럽기도하고.. 좋은 모습 보여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ㅎ 급 생각나서 남성랩퍼 씹어드시는 위대한 여성랩퍼 누님들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Lil kim - kimnotyze QB의 여왕벌 릴킴 누님이십니다. 같은 QB출신 mobb deep 과도 함께 작업하기도 했고 비기와의 라이브 무대를 보면 무대를 작살내는 어마어마한 카리스마를 지니신분.. 골든에라 시기의 여성랩퍼분들이 활동이 뜸한데 릴킴도 마찬가지네요 ㅠㅠ 요즘에도 옛말만큼 그 포스가 나올지는 잘모르겠네요 Da brat , missy eliot, mariah carey - heartbreaker 뭐 이건 말도안되는 조합이네요.... 머라이어캐리에서부터 먹고들어가네요 ㅎㅎ 미시엘리엇은 제작년인가? GD와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 했었죠 brandy, MC lyte, yoyo, Queen Latifah - I wanna be down 다른 카드에서도 작성한적이 있지만 너무좋은곡이라 한번더 올립니다 mc lyte 정말정말 좋아하고 최근에도 활동하시기도 하죠 그리고 Queen Latifah.... 여왕님이시죠 페이스북 올드스쿨페이지 같은곳에 여성랩퍼사진과 함께 누가 최고냐 하면 가장많이 달리는 댓글이 queen latifah 와 mc lyte... 그만큼 대단하신 분들이죠 옆으로 넘기시면 라이브영상 있어요! 어마어마하네요 cheetah - my number 설명생략! 저보다 더 많이 아실듯하므로... 뮤비에 등장한 J black 형님이 짱이죠 그냥 drunken tiger - 소외된모두 왼발을 한보앞으로 feat. 윤미래 노래면노래 랩이면랩 건드려서는 안될분이죠 ㅎㅎㅎ 갑자기 삘받아서 쓴글이라서 한곡에 여러명 소개해드리기도 했고 곡이 갑자기 잘안떠오르기도 해서 글이 정리가 잘안되어있네요 ㅠㅠ 유튜브에서 자주 듣는 분들이긴하지만 개인적으론 왕성한 활동이 보고싶기도 하네요ㅠㅠ 이제 다들 나이를 드시긴 했지만.. 그리고 언프리티랩스타... 응원합니다ㅠㅠㅠ
히위고 나우! 뉴 잭 스윙 맛집 '기린'
뉴 잭 스윙이라는 조금 생소할 수 있는 장르로 많은 사람들의 고막을 사로잡은 랩퍼 '기린' 처음에는 지독한 컨셉충이구나.. 생각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점점 엄청난 작업물을 선보이는 뉴 잭 스윙계의 작고 앙증맞은 꼬마 요정이다. 저 작고 오똑한 코를 보면 귀엽게 띵-동-을 외치고 싶다...이쒸.. 자, 여기서 잠깐! 뉴 잭 스윙이란 무엇인가!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미국 알앤비 가수 겸 프로듀서 테디 라일리(TeddyRiley)가 주축이 되어 유행한 장르. 리듬 앤드 블루스에서 기인한 보컬, 힙합풍의 강한 리듬이 특징이다. 뭐 그렇다고 한다. 뉴 잭 스윙을 듣고 있으면 빠꾸없이 강렬하고 통통튀는 비트 속에서 뭔가 알 수 없는 과거의 향수가 느껴지고는 한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뉴 잭 스윙을 맛깔나게 소화하는 '기린' 솔직히 그를 대체할 수 있는 가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최근은 박재범과의 음악 작업을 통해 젊은이들 사이에서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는 (나만의 생각) 그의 노래를 오늘 한 번 만나보자. 내가 이 카드를 쓰는 이유는 딱 하나다. 요즘 같은 날씨에 정말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자 스타트는 CITY BREEZE 기린의 음악은 반짝이는 청춘의 여름날을 떠올리게 한다. 이 음악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을까? 만약 당신이 고개나 발로 박자를 맞추지 않는다면 당신은 심장이 없는 고장난 양철 나무꾼입니다. 곧 바로 다음 노래 SUMMER HOLiDAY('97 in Love) 지금 당장 바다로 달려가야 될 듯.. 여름 휴가 조또 뭐 없었는데 갑자기 아련한 한 여름밤의 꿈이 떠오르게 만드는 기억 조작곡이다.. 썸네일로도 느껴지는 그때 그 시절의 감성.. 청량감이 팍팍 터지는 리듬과 멜로디에 당신은 이미 양양 바다에 도착해있다. 그대여 이제 feat. 리듬파워 개인적으로 내 최애띵곡 그대여..이제... 이 노래를 들으면 20살이 떠오른다.. (아련) 젊고 지금보다 조금 더 귀여운 기린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나는 이때의 기린에게 빠져서 킄ㅋ쿸... 공연도 따라다니고,,,, 싸인도 받고.. 씨디도 사고..쿠쿸..... 꼭 한번 들어보이소 행주와 지구인의 쫀득쫀득한 랩핑 또한 킬링포인트니까. 뉴잭스윙 (feat.요요) 한 번만 들어보면 한동안 '뉴~잭수윙~'이 맴돌게 된다는 마성의 곡. 설교는 돼써! 간섭도 돼써허~!~! 난 이제 그런 가르침을 돼써허~!~! 이 부분은 꼰대를 만나면 나도 모르게 머릿속에서 자동재생된다. 정말 다시 느끼지만 기린처럼 그때 그 감성을 잘 살리는 사람은 드물다. 지겨워 조선시대 음악만 보존할게 아니라 기린을 무형문화재로 지정해서 근현대사의 무형문화재로 지정해아합니다. 라는 댓글을 보고 무릎을 쳤다. 기린이라는 인간에게는 근현대 음악사가 담겨있는 것이다. 심지어 이 곡은 자이언티가 참여했다. 기린은 힙합씬의 핵.인.싸가 아닐까? 오늘밤엔 (Feat. Ugly Duck) 자 기린의 올드스쿨 뮤비를 즐겼다면 이번에는 가장 최근에 발매된 '오늘밤엔'을 즐겨보자. 갑자기 느껴지는 짜릿한 자본주의의 맛. 뭔가 동묘의 곰팡이 냄새가 느껴졌던 기린에게서 이젠 멋진 향수냄새가 난다. 쏘 스윗한 박재범의 목소리와 담백한 기린, 쫀득하고 자극적인 어글리 덕의 조합 이 조합은 홍어+수육+김치 '삼합'이라 불러야한다. 춤추는 석사, 뉴 잭 스윙 주짓떼로, 의지의 아이돌, 노력의 힙합퍼, 효자를 꿈꾸는 예술가 기린.. 으르신들에게는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절므늬들에게는 새로운 충격을 선물하는 그가 앞으로 우리에게 보여줄 수 많은 음악들을 기대하며.. 피스... ✌️
90년대생들 급식 시절 듣던 락 밴드들.song
작성자 락 입문하게 만든 밴드 My Chemical Romance 'Welcome To The Black Parade' Green Day 'American Idiot' Linkin Park  'Faint' Muse 'Time Is Running Out' Avril Lavigne 'Sk8er Boi' Sum 41 'The Hell Song' Arctic Monkeys 'I Bet You Look Good On The Dancefloor' Coldplay 'Viva La Vida' Blur 'Song2' Oasis 'Don't Look Back In Anger' Yellowcard 'Ocean Avenue' Radiohead 'Creep' Nirvana 'Smells Like Teen Spirit' Boys Like Girls 'The Great Escape' Hoobastank 'The Reason' Paramore 'Misery Business' Simple Plan 'Take My Hand' 30 Seconds To Mars 'Closer To The Edge' Snow Patrol 'Chasing Cars' Ellegarden 'Make A Wish' L'Arc~en~Ciel 'Driver's High(GTO OST)' Gorillaz 'Feel Good Inc.' All Time Low 'Dear Maria, Count Me In' Nickelback 'How You Remind Me' Daughtry 'It's Not Over' The Red Jumpsuit Apparatus 'Face Down' Good Charlotte 'The Anthem' The Smashing Pumpkins '1979' Marilyn Manson 'Sweet Dreams' Slipknot 'Psychosocial' The Offspring 'The Kids Aren't Alright' Panic! At The Disco 'I Write Sins Not Tragedies' Fall Out Boy 'Sugar We're Goin Down' Keane 'Somewhere Only We Know' Sugar Cult 'Memory' Foo Fighters 'The Pretender' The Killers 'Mr.Brightside' The Calling 'Wherever You Will Go' The Starting Line 'The Best Of Me' 더 쓰라면 더 쓸 수 있는데 굉장히 마이너 해질 수 있어서 유명했던 밴드들이랑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밴드만 써봤습니다 ㅎㅎ 한창 학교 다니던 2000년대 이전에 발매됐던 밴드 노래들도 찾아서 들어보는 맛에 살았던 것 같네요 ㅋㅋ 출처ㅣ도탁스 와 - 아직도 듣는 노래들도 있고, 오랜만에 보는 노래도 많네요 *_* 앨범 커버만 봐도 노래가 자동으로 머릿속에서 재생되는 마법 ! 저는 저 시대의 감성이 너 - 무 - 좋아요 <3 <3
[아.모.르] 가장 충격적이었던 노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optimic입니다! 엊그제 집에서 아내와 함께 티비를 보고 있었어요... 저희는 먹는 걸 좋아해서 먹방 프로를 자주 보는 편이에요.(근데 결혼하고 저는 10키로 쪘는데 아내님은 몸무게 동결...)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라고 빽선생님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었어요. (아 보니까 배고파진다...) 일본 편이 끝나고 하와이편이 시작되는데, 그 프로그램은 인트로에 그 나라의 분위기나 풍경을 설명과 BGM을 넣어서 보여주거든요. 평화로운 하와이의 풍경을 보여주는데, 전혀 뜻밖의 BGM이 깔리더라구요. 바로 2018년 전 세계를 충격으로 밀어넣은 노래. 'This is america' 오늘 이 글을 다 보고 나면 왜 이 노래가 뜻밖의 BGM이었는지 알게 되실 거에요! 그럼 바로 친구랑 얘기하듯이, 반말체로 바꿔서 시작하겠습니다! 조금 긴 이야기가 될 수 있어요. 최대한 지루하지 않게, 사진과 함께 설명을 넣었으니, 이 노래를 들으시면서 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길지만 읽어주세요! 제발...! --------------------------------- 헐리우드에서 감초같은 역할을 하는 배우이자. 2019 그래미 어워즈를 휩쓴 힙합 뮤지션. 충격적인 내용을 담은 뮤비로 유투브 7억뷰 이상을 달성한 만능 아티스트. 빌보드 2주 연속 1위. 도널드 글로버 (Donald Glover) or 차일디쉬 감비노 (Childish Gambino) 오늘 소개할 아티스트는 이름이 둘이야! 영화배우로 살아가는 본명인 '도널드 글로버'와 그래미를 빛나게 한 아티스트인 '차일디쉬 감비노'. 그 외에도 방송 작가, DJ, 코미디언, 성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만능 엔터테이너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디즈니의 실사 영화인 '라이온 킹'에서 주인공인 '심바' 역할을 맡아 멋진 목소리를 내기도 했고, 마블 영화인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는 어리버리한 일반인 범죄자로 나와 영화의 재미를 더했어. (이 캐릭터는 그냥 지나가는 조연이지만,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인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주인공인 마일즈 모랄레스의 삼촌이며, 마일즈가 각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빌런 중 하나야! 생각보다 마블에서는 중요한 인물 중 하나지!) 이렇게 여러 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도널드 글로버지만, 오늘은 '도널드 글로버'가 아닌 뮤지션인 '차일디쉬 감비노'. 그의 노래 중에서도 'This is America'라는 곡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해. https://youtu.be/VYOjWnS4cMY (차일디쉬 감비노 - this is america 뮤직비디오) *지금부터 이야기하는 이 뮤비와 가사의 해석은 차일디쉬 감비노 본인이 밝힌 내용이 아닌 팬들이 추측한 내용을 정리한 거야.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이해해줘! *또한 이 글에서는 대표적인 비유와 은유만 담을 거야. 세세한 부분들이 궁금한 친구들은 유투브를 검색해보길 바라! (가사/해석) Yeah, yeah, yeah, go away Yeah, yeah, yeah, 어서 떠나 Yeah, yeah, yeah, go away Yeah, yeah, yeah, 떠나버려 Yeah, yeah, yeah, go away Yeah, yeah, yeah, 어서 떠나 Yeah, yeah, yeah, go away Yeah, yeah, yeah, 떠나버려 [We just wanna party, Party just for you 우린 그냥 파티하고 싶을 뿐, 오직 당신을 위한 파티 We just want the money, Money just for you 우린 그냥 돈을 원할 뿐, 당신을 위한 돈뭉치 I know you wanna party, Party just for me 파티하고 싶은 거 다 알아, 나를 위한 파티 Girl, you got me dancin', Dance and shake the frame 이쁜이, 너를 보니까 춤이 막, 춤을 춰, 프레임을 흔들어 버려] X2 (총성) This is America, Don't catch you slippin' up 이게 미국이야, 한눈 팔지 마 Don't catch you slippin' up, Look what I'm whippin' up 한눈 팔지 마, 내가 몰고 있는 차를 봐 This is America, Don't catch you slippin' up 이게 미국이야, 한눈 팔지 마 Don't catch you slippin' up, Look what I'm whippin' up 한눈 팔지 마, 내가 몰고 있는 차를 봐 This is America 이게 미국의 모습이야 Don't catch you slippin' now 한눈 팔지 마 Look at how I'm livin' now 내가 사는 곳을 봐 Police be trippin' now 경찰은 또 난리가 났네 Yeah, this is America 그래, 이게 미국이라니까 Guns in my area 동네에는 총이 널렸어 I got the strap 나도 하나 어깨에 맸어 I gotta carry 'em 챙기고 다녀야 하니까 Yeah, yeah, I'ma go into this Yeah, yeah, 나도 뛰어들어겠어 Yeah, yeah, this is guerilla Yeah, yeah, 이건 게릴라니까 Yeah, yeah, I'ma go get the bag Yeah, yeah, 가서 가방을 챙겨 Yeah, yeah, or I'ma get the pad Yeah, yeah, 아님 술병이라도 챙길게 Yeah, yeah, I'm so cold like yeah Yeah, yeah, 나 냉정한 사람이야 I'm so dope like yeah 난 정말 끝내줘 We gon' blow like yeah 전부 다 휩쓸어 버릴 거야 Ooh-ooh-ooh-ooh-ooh, tell somebody 우-우-우-우 어서 가서 전해 You go tell somebody 아무나 붙잡고 말하라고 Grandma told me, "Get your money" 할머니는 말씀하셨지 "어서 돈 챙기렴" [Get your money, Black man 돈 챙기렴, 넌 흑인이잖아]X4 Black man 흑인이니까 (총성) This is America, Don't catch you slippin' up 이게 미국이야, 한눈 팔지 마 Don't catch you slippin' up, Look what I'm whippin' up 한눈 팔지 마, 내가 몰고 있는 차를 봐 This is America, Don't catch you slippin' up 이게 미국이야, 한눈 팔지 마 Don't catch you slippin' up, Look what I'm whippin' up 한눈 팔지 마, 내가 몰고 있는 차를 봐 Look how I'm geekin' out 나 엄청 취했나봐 I'm so fitted 나 컨디션 좋아 I'm on Gucci 난 구찌 입었지 I'm so pretty 난 정말 예쁘지 I'm gon' get it 그거 꼭 가지고 말겠어 Watch me move 나 춤추는 거 봐 This a celly 이거 휴대폰이야 That's a tool (Shoot!) 그거 총이잖아 (쏴버려) On my Kodak (Black) Kodak Black을 들어 Ooh, know that 알아둬 Get it 그래 Ooh, work it 움직여 Hundred bands, hundred bands, hundred bands 돈뭉치, 돈뭉치, 돈뭉치 Contraband, contraband, contraband 밀수한 마약, 마약, 마약 I got the plug on Oaxaca 멕시코에 업자를 하나 뒀지 They gonna find you like Blocka 그들의 총구가 널 찾아내고 말 거야 Ooh-ooh-ooh-ooh-ooh, tell somebody 우-우-우-우 어서 가서 전해 (America, I just checked my following list and) (미국이여, 방금 팔로잉 리스트를 봤는데) You go tell somebody 아무나 붙잡고 말하라고 (You mothafuckas owe me) (당신네 망할 놈들은 내게 빚졌어) Grandma told me, "Get your money" 할머니는 말씀하셨지 "어서 돈 챙기렴" [Get your money, Black man 돈 챙기렴, 넌 흑인이잖아]X4 Black man 흑인이니까 (One, two, three—get down) Ooh-ooh-ooh-ooh-ooh, tell somebody 우-우-우-우 어서 가서 전해 You go tell somebody 아무나 붙잡고 말하라고 Grandma told me, "Get your money" 할머니는 말씀하셨지 "어서 돈 챙기렴" [Get your money, Black man 돈 챙기렴, 넌 흑인이잖아]X4 Black man 흑인이니까 You just a black man in this world 이 세상에서 넌 그저 흑인일 뿐 You just a barcode, ayy 바코드같이 분류되지 You just a black man in this world 그저 흑인에 지나지 않아 Drivin' expensive foreigns, ayy 외제차를 모는 You just a big dawg, yeah 능력있는 사람인데 I kenneled him in the backyard 뒷마당 개집에 묶어놨네 No probably ain't life to a dog 그런 개같은 인생은 안 맞을 거야 For a big dog 그런 사람에게는 이 노래는 처음부터 밝고 경쾌한 목소리와 멜로디로 시작해. 많은 힙합 노래들처럼 처음에는 돈과 파티에 대한 주제를 다루는 듯한 모습이 나와. 처음 기타를 치던 기타리스트의 얼굴에 천이 씌워지고, 감비노는 우스꽝스러운 자세로 그에게 총을 발사하면서 이 곡의 분위기는 180도 바뀌기 시작하지. 이 때 감비노가 취한 우스꽝스러운 자세는 바로 과거 미국의 흑인 인종차별이 만들어낸 가장 추악한 캐릭터인 '짐 크로우'의 자세와 매우 흡사해. 이 캐릭터는 백인이 검게 분장을 하고, 멍청하고 덜렁거리는 성격을 연기하지. 당시 백인들이 흑인들을 얼마나 낮게 보고, 편견을 갖고 봤는지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인종차별 캐릭터야. 그 후 차일디쉬 감비노는 흑인 아이들과 함께 춤을 추며 노래를 하는데, 이 표정도 매우 기괴하게 일그러뜨린 채 춤을 춰. 이 장면은 항상 즐겁게 생각없이 춤을 추고 있는 흑인들의 이면에는 고통으로 가득 차 있다는 걸 상징한다고 해. 참고로 이 뮤비에서 차일디쉬 감비노가 입었던 저 바지는 미국 남북전쟁 때 'Confederate Soldiers'(아메리카남부맹방 소속 군인)들이 입던 군복 바지와 같은 디자인이야. 이 군인들은 당시 흑인 노예제를 강력하게 주장했으며, 인종 차별과 흑인을 탄압하는 데 앞장선 사람들이야. 이 노래가 주장하는 바와 디테일적인 세심함을 알 수 있어. 이후 차일디쉬 감비노는 흑인 학생들과 함께 즐겁게 춤을 춰. 그런데 그 뒤로 보이는 배경에는 많은 흑인들이 도망을 치고, 쫓기고, 심지어 위쪽 난간에서 떨어지기도 하지. 교복을 입고 춤을 추는 아이들은 총기난사 사건에서 자유롭지 못한 채 위험에 떨며 공부하는 미국 학생들을 비유한다고 해. 뮤비를 보면 알겠지만, 이 장면에서 총에 맞아 쓰러져있는 저 흑인들에 대해서는 두 가지 의견으로 나뉘고 있어. 첫 번째는 2015년에 벌어진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교회 총기난사 사건. 아프리칸 감리교회로 흑인들이 주로 다니던 교회였는데, 어느 날 밤. 딜런 루프라는 21세의 백인 인종 차별주의자가 교회에 들어가 총을 난사했던 사건이야. 이 사건으로 성경공부 중이었던 흑인 9명이 살해되고, 3명이 중상을 입었어. 미국에 만연한 인종차별과 총기난사가 결합된 끔찍한 사건이었지. 두 번째는 저 흑인 합창단은 바로 미국의 고학력자 흑인들이라는 것. 저 복장 자체가 미국에서 대학생들이 졸업할 때 입는 복장이라는 것. 이렇게 보면 또 비슷하긴 하네... 아무튼 좋은 교육을 받고 노력해서 지식인 반열에 오른 흑인 아이들이 인종차별에 의한 총기난사 사건의 희생양이 되어 덧없이 사라지는 것을 비유하는 걸로도 볼 수 있어. 차일디쉬 감비노는 뮤비와 노래에 대해 어떠한 해석도 내놓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여러 추측이 오가고 있는 상황이야. 어쩌면 모든 추측이 맞을 수도 있고 말이지. 그렇게 흑인들이 총에 맞아 쓰러져 있는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공손히 뛰어와 감비노에게서 총을 받아들고 뛰어가지. 죽은 사람들에게는 관심도 없고. 총기나 무기가 사람의 목숨보다 더 귀한 시대가 됐다는 것을 풍자하는 장면이라고 해. 그리고 노래 중간에 나온 이 장면. 이 장면에서 나오는 노래 가사는 바로 This a celly 이거 휴대폰이야 That's a tool (Shoot!) 그거 총이잖아 (쏴버려) 라는 뜻. 과거에 이런 일이 있었어. 미국에서 어느 흑인 변호사가 길을 걷던 도중 경찰에게 수색을 당했어. 당시도 지금도, 미국 경찰들은 흑인을 과잉진압하고, 의심하는 성향이 강했지. 그 변호사는 "잠시만요. 제가 폰으로 전화를 걸겠습니다. 전화를 받으면 제가 누군 지 아실 거에요." 라고 하며 안주머니에 있는 휴대폰을 꺼내기 위해 손을 움직였고, 그 순간 경찰은 그 변호사를 향해 총을 발포했어. 이후 경찰은 '그 흑인이 안주머니에서 총을 꺼내려고 했다'라고 이야기했고, 이 사건 또한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논란이 됐었지. 물론 그의 안주머니엔 휴대폰밖에 없었어... 아마 감비노는 갱스터 복장을 하고 휴대폰을 만지고 있는 흑인들을 보여주면서 절묘하게 가사에서 그 사건을 디스한 게 아닐까 싶어. '우린 단지 휴대폰을 만지고 있을 뿐이지만, 너희는 우리를 총을 들고 있는 무장강도로 보잖아' 정말 1분 1초가 비유와 은유의 집합체인, 하나의 예술과도 같은 뮤직비디오지. 디테일 또한 말할 것도 없고. 친구들이 인터넷으로 각종 해석들을 찾아본다면, 내가 이야기한 것보다 더 다양한 의견들과 해석들을 볼 수 있을거야. 뮤비 후반. 어느새 쫓겨다니고, 춤을 추고, 위에서 떨어지던 흑인들은 모두 사라지고, 이 공간에는 감비노만이 남아있지. 이 장면에서는 모든 랩과 비트가 멈추고, 감비노도 총을 겨눈 자세를 취한 채로 멈춰있어. 정확히 17초간, 아무도 움직이지 않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아. 이렇게 17초간 아무 소리도 내지 않은 것에 대한 가장 유력한 추측은 바로 2018년 Stoneman Douglas High School shooting. 플로리다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 총기난사 사건을 추모하기 위한 행위라는 거야. 인종차별주의자였던 고교 자퇴생이 총을 들고 학교에 들어가 마구 총기를 난사한 사건인데, 이 사건으로 인해 평화롭게 공부를 하던 학교는 아수라장이 되었고, 학생 17명이 사망한 끔찍한 사건이지. 17초간의 정적을 통해 차일디쉬 감비노는 꽃을 피우지 못하고 죽어간 어린 학생들을 추모하지 않았나 싶어. 뮤비의 막바지 장면에는 총에 맞았지만 일어나서 다시 기타를 치는 기타리스트와, 부서진 차 위에서 춤을 추는 차일디쉬 감비노, 그리고 미국에서 여성 R&B 아티스트로 떠오른 SZA가 함께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총에 맞아도 돈을 벌기 위해 무덤에서 일어나 기타를 치는 남자, 그에게는 눈길을 주지 않은 채 춤을 추는 감비노, 그리고 SZA. 이 뮤비에서 SZA는 '자유의 여신상' 역을 맡았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어. 모든 미국인에게 자유와 평등을 약속한 '자유의 여신상'은 흑인에게는 자유와 평등을 주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방관할 뿐이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고 해. 그리고는 차일디쉬 감비노가 누군가에게 쫓기면서 뮤비는 끝이 나지. 마지막까지 섬뜩한 느낌이 들게 하는 장면과 비트로 말야. 흡사 영화 '겟아웃'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해. 실제로 '겟아웃'의 OST를 부르기도 했고... 이 뮤비는 전체적으로 미국 사회에 만연한 '총기난사' 와, 흑인에 대한 여전한 인종차별을 주 내용으로 담고 있어. 거기다 조금씩 나오는 허세 가득한 미국 래퍼들에 대한 작은 디스. 아릅답고 정의로운 기회의 땅, 자유의 나라인 아메리카가 생각하는 것만큼 아름답지 않고, 안전하지 않다는 내용으로 만든 노래기 때문에, 노래는 전체적으로 기괴한 느낌을 주고 있어. 교회에서 함께 부를 법한 훅에다가, 강렬한 트랩 비트가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벌스, 흥겹게 춤을 추는 모습과 전혀 흥겹지 않은 가사. 미국의 양면성을 노래 전체에 투영시키고 있지. 또한 뮤비를 보는 내내 흥겹게 춤을 추는 차일디쉬 감비노와 흑인 아이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처음 뮤비를 볼 때는 뒤에서 벌어지는 상황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마치 즐겁고 흥겨운 예능 오락, 스포츠 프로그램에 집중하느라 사회, 경제 등 중요한 부분에 신경이 덜 가는 것처럼 말야. 춤을 추고 즐겁게 노는 것에 집중해, 진짜 흑인들이 갖고 있는 문제들은 보지 못하는 현실을 꼬집는 의도된 설계라고 해. 이 노래는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고, 현재 미국에서 폭발한 흑인 인종차별에 대해서도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다시 한 번 역주행을 하고 있어. 기괴한 분위기와 반전되는 순간 순간이 섬뜩한, 그러나 이 안에 담겨진 메세지만큼은 모두가 알아야 할 무섭고 충격적인 노래. Childish Gambino. This is america. 길고 긴 이야기 끝까지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 나는 다음 [아.모.르]로 돌아올게! 안녕!
아리아나 그란데의 일본어 타투 사건, 일본어 공부 중단 선언 레전드...
소문난 일빠 였던 아리아나 그란데... 일본 문화 자체를 엄청 좋아하고 일본어 공부도 할만큼 진짜 일빠였음. 뮤비와 곡 컨셉에 일본 문화를 잔뜩 집어넣은 7rings 라는 신곡을 발표했고 손에는 그 신곡 제목을 일본어로 번역해 타투까지 하게 되는데.. 아마도 번역기를 돌린 것 같음... 우리말과 중국어로는 별 문제가 없긴 하지만 일본어로 번역하면 저 글자는 고기 굽는 화로의 뜻임. 실제로 일본인 팬이 SNS로 '칠륜'은 7개의 반지가 아니라 '사치린'으로 일본식 고기굽는 작은 화로라는 뜻인걸 말해줌 7개의 반지라는 뜻이 되려면 '칠륜' 사이에 '츠노유비'를 넣어야한다나 뭐라나.. (아리아나 그란데는 채식주의자임.) 이에 아리아나 그란데는 타투를 하다가 너무 아파서 '츠노유비'라는 글자를 뺐다고 밝히고 나중에 더 하고 싶으면 제대로 하겠다고 이야기함. 그의 일본어 선생님은 '칠륜'위에 손가락 글자를 '위에' 새기면 얼추 뜻이 맞는다고 이야기 했으나 아래에 새겨버림... 그래서 화로 손가락(하트) 가 됨. 더 문제는 위에 말했듯 아리아나 그란데가 채식주의자 비건이고... BBC 는 채식 주의자가 일본식 화로 구이에 경의를 표한 셈이라고 기사를 냄. 그리고 이에 대해 일본인들이 달려들어 비난을 함. 열받은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기 굿즈 중에서 일본어가 적힌건 모두 빼버림 일본어 공부도 그만할거라고 얘기함ㅋㅋㅋㅋㅋ 자기네 문화 좋아하면 그냥 좀 냅두지 그랬어... 그리고 또 불리해지니까 한국인 타령... 이정도면 한국인 찐 팬이라는게 학계 정설... (ㅊㅊ- 판, 더쿠, 소울드레서)
조성진 - 2018년 리옹 리사이틀 실황 녹음집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 30번 / 드뷔시 : 영상 / 쇼팽 : 피아노 소나타 Op.38 이 수록돼 있고 1천장 한정반^^ 조성진의2018년 4월 4일, 프랑스 리옹 (Piano a Lyon) 리사이틀 실황 음반입니다. 2달만에 다시 만났네요 조성진… 01 Beethoven - Piano Sonata No.8 "Pathetique" in c minor, Op.13 02 Beethoven - Piano Sonata No.8 "Pathetique" in c minor, Op.13 03 Beethoven - Piano Sonata No.8 "Pathetique" in c minor, Op.13 04 Beethoven - Piano Sonata No.30 in E major, Op.109 05 Beethoven - Piano Sonata No.30 in E major, Op.109 06 Beethoven - Piano Sonata No.30 in E major, Op.109 들어보시면 아실겁니다… 아쉽게도 리옹 실황이 아니고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 실황입니다. 01 Debussy - Images pour piano Livre 2 L 120 (111) (Cloches a travers les feuilles / Et la lune descend sur le temple qui fut / Poissons d'or) 02 Debussy - Images pour piano Livre 2 L 120 (111) (Cloches a travers les feuilles / Et la lune descend sur le temple qui fut / Poissons d'or) 03 Debussy - Images pour piano Livre 2 L 120 (111) (Cloches a travers les feuilles / Et la lune descend sur le temple qui fut / Poissons d'or) 04 Chopin - Piano Sonata No.3 in b minor, Op.58 05 Chopin - Piano Sonata No.3 in b minor, Op.58 06 Chopin - Piano Sonata No.3 in b minor, Op.58 07 Chopin - Piano Sonata No.3 in b minor, Op.58 08 Schumann - Fantasiestucke, Op.12 - Des Abens & Aufschwung 09 Schumann - Fantasiestucke, Op.12 - Des Abens & Aufschwung 8, 9번 트랙은 앵콜곡입니다^^ 이 연주도 스위스 라쇼드퐁 실황입니다. 하지만 조성진, 어디 가지 않습니다^^
[음악상식] (2.5) 에미넴 : "엥? 나 완전 미친X 아니냐?"
반갑다 얘들아! 너희들에게 안진지하게 클래식, 락, 팝 등등 음악 상식을 떠먹여줄 진지한박사라고 한다. 요즘 댓글을 많이 달아주니 참 좋구나 다음편 보고싶다는 얘기가 많길래 일단 조금이라도 쓴대로 들고 왔단다.. (미리말하지만 그래서 이번편은 좀 짧단다 ㅜㅜ) 요즘엔 생업보다 빙글질을 더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구나... 뭐 어떠니 내 노동의욕은 어차피 완.전.연.소 했으니 상관없단다. 지난번에 에미넴이 닥터드레를 만난 것 까지 얘기했지? (지난수업 보러가기 - (2) 에미넴 인생 난이도 헬이넴) 닥터드레는 순전히 에미넴의 랩스킬과 음악성만 보고 에미넴의 흥행 가능성을 판단했지. 애초에 테입을 듣고 관심을 가질 때에 에미넴이 백인이라는 것도 모르고 관심을 갖기 시작했단다. 무튼 에미넴의 떡잎을 알아본 닥터드레. 그리고 닥터드레의 프로듀싱을 받은 에미넴. 그 결과는? 에미넴을 세상에 알린 명반. The Slim Shady LP 가 1999년 발매된단다. (하... 드디어 떴다...) Slim Shady는 에미넴 안에 있는 또다른 자아. 에미넴의 랩을 통해서 표출되는 자아란다. 에미넴은 랩퍼로서의 자신을 에미넴, 랩퍼가 아닌 아버지이자 인간으로서의 자신은 마샬 매더스(본명) 랩안에서 표출되는 자신의 또다른 자아를 슬림 셰이디라고 부른단다. Eminem Talking이라는 에미넴 관련책에 따르면 에미넴은 본인의 자아들에 대해서 각각 "마샬 매더스는 보통 사람이고, 에미넴은 멋진 놈이고, 슬림 셰이디는 완전히 미친 새끼다." 라고 표현한단다.ㅋㅋㅋㅋㅋㅋ 아니 얼마나 미쳤길래 본인이 본인을 완전히 미친새끼라고ㅋㅋㅋ 근데 에미넴의 메이저 정규 1집을 들어보면 아 미친 새끼 맞구나 ^^; 할거란다. 궁금하면 얼마나 미친놈인지 한번 볼까? The Slim Shady LP의 대표곡 Skit 다음 나오는 첫번째 트랙 My Name Is 란다. 뭔가 음악도 랩도 쏙쏙 꽂히고 똘끼똘끼한 분위기인건 듣자마자 느껴질게다. 가사 뜻도 한번 보겠니? 메이저 정규 1집의 첫소절이란다. [Eminem - My Name Is 中] 하이 애들아! 너네들 폭력 좋아하니? (예! 예! 예!) 내가 내 눈꺼풀에 30센티짜리 대못을 박아 넣는 거 볼래? (네!) 날 따라하고 내가 한 짓들 똑같이 할래? (예! 예!) 마약하고 내 인생보다 더 X창나볼래? (응?) 정규1집 인데 첫소절부터ㅋㅋㅋㅋㅋㅋㅋ 방통위 소속 다 뒷목잡고 누울듯ㅋㅋㅋㅋ 나중엔 이런 가사들도 나온단다. [Eminem - My Name Is 中] 내가 학교 다닐때 영어 선생이 나랑 XX 하고 싶어 했어. 문제는 그 영어 선생이 남자였다는거지. 난 그 놈 얼굴을 지우개로 후려치고, 호치키스 들고 쫓아가서 호치키스로 그 새끼 XX를을 종이 뭉치에다 박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치키스 그렇게 쓰지마ㅋㅋㅋㅋㅋㅋ 방통위 옆에 있던 여성가족부도 뒷목행ㅋㅋㅋㅋㅋ 찰진 비트에 꽂히는 랩톤으로 한다는 말이 [Eminem - My Name Is 中] 스트립 클럽에 들어가서, 옷을 활짝 펼쳐서 바텐더한테 알몸을 보여주고 팁을 집어 넣는 컵에다 내 X를 쑤셔넣지. 뭐... 대충 이정도 미친 노래란다. 미국친구들 기준으로 "미친놈이다" "똘끼있다" 소리 들으려면 이정도는 해야되는 것 같구나 ㄷㄷ 혹시 "응??? 에이 설마..첫 메이저 앨범 첫 트랙이니까 인상 남기려고 컨셉질한 거 겠지.. 첫트랙만 어그로 끈거 아님?" 이라고 생각했니..?? 그럼 바로 다음 트랙 Guilty Conscience를 들어보자꾸나 Guilty Conscience는 범죄를 저지르기 직전의 세남자를 Dr.Dre(선)와 Eminem(악)이 설득하는 내용이란다. [Eminem - Guilty Conscience 中] 이 자는 에디. 23세. 삶과 일상에 지쳐 술가게를 털기로 결정한다. (...) Dre : 모든게 그렇게 순조롭다고 해도 모든 이웃들이 널 알고 그들이 널 고발할거야!! 가게 털기전에 저 가게 점원을 봐, 그녀는 George Burns(미국 코미디언 할아버지)보다 더 늙었어. Eminem : X 까지 말라 그래! 해치워버려! 해치워버려! 해치울 배짱이 없는거야? 너 그렇게 부자냐? 그 년이 죽든말든 무슨 상관이야? 니가 그 년이냐? 너 한테 애들이 있다는걸 그 년이 신경이라도 쓸거 같아? (...) 이 자는 스탠. 21세. 레이브 파티에서 어린 소녀를 만난후, 위층 침실에서 상황이 뜨겁고 끈적하게 진행된다. (방통위 : 야야야야야 잠깐잠깐.. 왜 어린소녀가 나와.. 너 미쳤음?? 아까 강도질 하는 내용으로 너 충분히 반사회적임ㄷㄷ 그만그만!!) (Eminem : 에이~ 일단 그냥 들어봐.. 별거 안 해) [Eminem - Guilty Conscience 中] Dre : 어이! 이 소녀는 고작 15살밖에 안 됐잖아! 그녀를 이용하지마! 그건 나쁜짓이라고! Eminem : 야 걍 바로 벗기고 XX를 해! 완전 맛가서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모를 때 까지! Dre: 으으, 너 감옥에 가고 싶어? Em: X까지 말라 그래, 걍 해버리고 감옥 갔다가 보석금 내고 나오면 되잖아 등등... (이것도 그나마 거른 가사란다 후반부 가사에는 마누라를 총으로 쏴버림) 이쯤되면 방통위랑 여가부가 제발 그만해달라고 눈물 쏟겠구나 본인이 말했듯이 Slim Shady는 정말 완전히 미친놈이란다. "그래도 두곡으로 사람을 미친놈 취급하는건 좀.." 이라고? 홀홀..녀석들... 다음곡 간다. 7번 트랙 '97 Bonnie and Clyde 다. 이 가사는 무려... 딸 헤일리와 바다로 여행을 가는 내용이란다!! 안 이상하다고?? 아! 중간에 빼먹은 게 있구나. 딸 헤일리와 바다로 시체를 버리러 여행을 가는 내용이란다!! ㅋㅋㅋㅋㅋㅋ소재보소 아! 중간에 빼먹은 게 또 있구나 딸 헤일리와 바다로 아빠가 죽인 엄마의 시체를 버리러 여행을 가는 내용이란다!! (괴로워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Eminem - '97 Bonnie and Clyde 中] 아가, 아빠는 널 사랑해 어떤 일이 있어도 아빠는 널 위해 여기 있을게 아빠는 세상에 너뿐이란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어 그 누구도 아빠와 널 떨어뜨릴 수 없지 사랑해 어서 헤이-헤이, 우리 바다 갈거야 (Hai는 딸 헤일리의 애칭) 장난감 좀 집어들고, 아빠가 너를 차 시트에 앉혀줄게 오 엄마 어딨냐고? 엄마는 트렁크에서 낮잠 잔단다 오 그 냄새? 아빠가 스컹크를 치었나봐 이제 무슨 생각하는 지 알아 - 수영하기엔 좀 시간이 늦었지 하지만 엄마 알잖아, 엄마는 정신나간 짓을 하는 그런 여자야, 엄마 마음대로 안되면 엄만 발작을 할 걸 아빠 장난감 칼 갖고 놀지마, 아가, 손에서 놓자 너무 마음 상해하지마, 왜 수줍어하니? 아빠가 모래성 짓는 거 안도와 줄래? 엄마가 물에 얼마나 뜰 수 있는지 보여주고 싶다그랬어 그리고 엄마 목에 난 작은 아야는 걱정하지마 살짝 긁힌 거 뿐야 - 아프지 않아, 엄마는 네가 빗자루 갖고 노는 동안 저녁을 먹다 셔츠에 케찹을 흘렸어 엄마는 지저분하지, 안그래? 엄마가 물에 씻게 해주자 그리고 아빠랑 너랑 우리끼리 노는거야, 알았지? (여성가족부 : 그...그만해 젭라.. 너네끼리 놀고 그러지마) (Eminem : 시룸ㅋ) [Eminem - '97 Bonnie and Clyde 中] baby 울지마 아가야, 아가 오해하지마 엄마는 너무 졸려 네 울음소리 못 듣는거야 그래서 일어나지 않는거란다, 하지만 걱정마 아빠가 호수 바닥에 멋진 잠자리를 만들어놨어 자, 이 바위에 밧줄을 두르는 걸 도와줄래? 이걸 엄마 발에 묶고선 엄마를 부두에서 밀어버리자 이제 준비, 시작한다, 셋에 미는거야 하나, 둘, 셋 와아! 애랑 엄마 시체 밀면서 하나, 둘, 셋 와아ㅋㅋㅋㅋㅋ 이 미친 음반이 어떻게 됐냐고? 디트로이트에서 앨범 1000장 팔리고 짜게식던 에미넴이 빌보드 앨범차트 2위 달성 2000년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솔로 퍼포먼스 상 수상 2000년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앨범 상 수상 2000년 기준 400만 장 판매 2004년 롤링스톤즈 지에서 선정한 세계 500대 명반 솔직히 너희도 들어봤지만 앨범 자체가 쩔긴 쩔지않니?? 다이나믹하게 바뀐 랩톤하며 가사의 퀄하며... 또 랩도 좋지만 앨범자체의 컨셉과 기획력 ㄷㄷ 에미넴도 에미넴이지만 이 양반 참 쩌는구나.. 쩌는 양반 닥터드레를 통해 탄생한 쩌는 음반 The Slim Shady LP! 이것이 에미넴의 전성기인 것인가?! ㄴㄴ 전성기의 시작! The Slim Shady LP를 발매한 바로 다음 해 힙합의 역사를 새로 쓰는 앨범을 들고오는 헐 대박 쩌는 이야기는 다음시간에 하도록 하자꾸나..!! 너희가 이번편 하도 궁금해해서 빨리 들고 왔지만 나도 나의 일이라는게 있지않겠니...(글썽) 크리스마스인데 댓글선물 낭낭하게 주리라 믿는단다! 댓글 많이 달아주면 또 열심히 준비해서 들고오마! 저번에 댓글 달아준 @JennyLa @kms010719 @doheart @sangrok987 @tlsskdus13 @cucw5291 @slimshadyksw @globaltopa @binilee5 @ggoomter @kdw002 @qudgjs22 @hieve2 @hjh0363 @asgr08712 @kilm5241 @jjh6639 @MizyChae @kinghiba @miseung89 @babyrika @dlddn123489 @EunsilSeol @tmdgus1735 @GilOh @zls205 @JoeyHyun @JaekongYou @zzzbaby95 @minhee1122 @banitop7749 @kshlm5453 @serin789 @lovenai @costara21 @gave1 @kysing87 @bugfire123 @zzzz9513 @Minanee @do2blej @seyang42 @HyeonCho @sumins19 @snowwhite20 @EnminChoi @dyddnss @redsonia @dnjstjq96 @min0young @woosole121 @nooryrang21 @zz00mnb @anstkdals4 @lhj010716 @bounce99 @epok401045 @eoqkr0301 @mmmmmmmjjj96 @ytruiop @qwert4436 @wngus8977 @ForveN @giltabin @leehyec @rty5374 @oshdoctor @juli78 @parkwon1 @skdud5260 @cheshirrecat @artj0885 @1aqwe2 @chconey @EstherSong @baehoon716 @khar16 @usb3470 @Dohyeong1118 @dlawogus21 @PododaLee @rainbow3256 @giordano2714 @wlswndnwjd @EstherSong @kamaaa26 @sky9279 @gotjd171 @lgdnjswo @kangssuzz @tricksterone @lia1111 @mooximco @HyoinKim @SooyunYim @glgldisi @gksdyd950407 @jjj5438 @sha0rang @Ingyum @magnignis @jjd009 @FrankieCho @namidaholic @kyeezy @pandasj0419 @tpdlflove @jnhee1234 @wazi @jun010417 @liana1204 @prigia @zewookeem @westlife720 @fpswm28 @QuaD @SangreJo @KTH2606 @qewret999999 @kshm96 @lys1325 @kvr3000 메리크리스마스란다! (댓글 달고) 즐거운 성탄 보내렴!!
21세기 '베스트 힙합송' 18선을 뽑았다.
대부분의 음반들이 워낙 명반에 속하는 노래들이여서 어느 하나 빠질게 없다.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한 랩god 에미넴 1. Lose Yourself (에미넴) 2. 99 Problems (제이-지) 3. Stronger (카니예 웨스트) 4. In Da Club (50 센트) 5. The Light (커먼) 친구이자 최고의 사업 파트너인 jay-z, kanyewwest가 당당히 2위 3위를 차지했다. 스트롱거는 운동할때 들으면 좋은 노래 1위에도 뽑힌적이 있다. 이런 순위는 근데 누가 만드는건지? 궁금하다. 6. B.O.B. (아웃캐스트) 7. Stan (에미넴) 8. Kick Push (루페 피애스코) 9. One Mic (나스) 10. Grindin' (클립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나는 stan이 1위를 주고싶다. 비오는날 들으면 정말 끝내주는 음악이다. dido의 thank you를 리메이크 해서 만든 노래이기도하다. 그리고 노래의 가사를 두고 실제 에미넴의 이야기 이냐라는 말도 참많은 노래이다. 11. International Players Anthem (유지케이) 12. What you know (티아이) 13. Get By (탈립 콸리) 14. Hate It Or Love It (더 게임, ft. 50센트) 15. Jesus Walks (카니예 웨스트) 16.Get Ur Freak On (미시 엘리어트) 17. Without Me (에미넴) 18. Empire State Of Mind (제이-지) 이와중에 선두권의 에미넴, 제이지, 칸예웨스트, 50센트는 11윌 부터 18위 안에 또 뽑혔다. 나중에 나는 Empire State Of Mind 가장 추천한다. 이노래도 원래는 선두권에 있어야할 노래인데 엘리샤키스랑 부르는 뉴욕 부분은 온몸을 소름돋게 만든다.. 이것으로 21세기 '베스트 힙합송' 18선 근데 이거 순위 진짜 누가 정한건지 몬가 잘못된듯하다... 내 맘대로 패션 포스팅 "MY. ROOM." MY. ROOM. INSTAGRAM @Whitefang_godfather MY. ROOM. BLOG
힙합계 레전드 사건 기억하는 분 계신가여
전 기억남 ㅋㅋㅋㅋㅋ 이때 이 짤 돌면서 '네 머리를 이렇게 쪼개 버리겠다' 드립도 생겼었는데 +_+ 이게 왜 레전드냐면 원래 저런 서양권에서 오글거린다고 생각하는 제스쳐 같은거 좆도 안하기로 유명한 에미넴. 서양권에선 그냥 상상도 못한정도. 원빈이 티비나와서 개다리춤 추면서 혀내밀고 사팔뜨기 흉내 낸다고 보면 됨. 올드힙합 문화 간지도 있고 . 근데 저 내한공연 바로 앞에 일본에 공연갔음. 근데 일본애들 존나 호응 좆도 없고, 조용히 보기만해서 개씹노잼 만들고, 무대 선 가수 개민망 갮 만듦. 그래서 에미넴이 ㅅㅂ 좆까 아시아 안온댔잖아!! 좆까 씨발 공연장 분위기 봤어? 안해!! 다음 한국일정 안가!! 좆까!! 하면서 개역정 냈지만 어림도 없지ㅋ 비지니스 빠워ㅋ 울며 겨자먹기로 한국 공연 시작. 근데 웬걸? 미친놈들이 시작전부터 소리지르고 난리치고 영어로 씨부려도 반응해주고 때창하고 뭔 말만하면 자지러지고 지랄발광을 신명나게 펼치니까 에미넴 존나 감동해서 원빈 개다리춤 혀내밀고 사팔뜨기 하듯 공연 막판에 시발!! 한국 개 쩔어!! 존나 사랑스러워!! 너희는 진짜 미친놈들이야!! 사랑해!! 하면서 저 세레머니 한거. 그리고 에미넴 살아생전 최초의 하트 세레머니. 이후 자국 인터뷰에서도 그날 감동이었다고 인터뷰 함 ㅊㅊ ㄱㄷ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