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slo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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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와 런던을 잇는 패션아이콘, 제인버킨

"좋은 스타일은 절대로 낡지 않는 법"
진부한 문구라고만 생각하셨나요?
오늘 소개드릴 스타일 아이콘을 보신다면 생각이 달라지실 겁니다.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
제인 버킨.
하지만 그녀의 고향은 파리가 아니에요.
제인은 영국 런던 메릴본,
여배우와 2차대전 스파이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프랑스어는 한마디도 할 줄 모르는 상태에서
프랑스 영화 '슬로건' 오디션을 보고
덜컥 주연에 발탁되면서
제인버킨은 본격적으로 프랑스에서의 활동을 시작합니다.
제인 버킨의 스타일은
패션의 메카와 같은 두 도시
파리-런던의 매력을 모두 가지고 있는 듯 해요.
스윙잉 런던의 젊고 낙관적인 느낌과
그리고 파리의 자연스럽고 미묘하게 에로틱한 느낌까지.
제인 버킨하면 제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룩은
가벼운 흰색 티셔츠와 살짝 헤진 데님 플레어 팬츠.
과장된 플랫폼 힐, 헝크러진 머리
거기에 스트로우백까지 들면 완벽한 '제인버킨 룩'이 완성되죠.
살짝 풀어헤쳐진 셔츠도 그녀가 애용했던 아이템.
펑퍼짐한 실루엣때문에 보이프렌드 셔츠같지만
로맨틱한 디테일이 들어가있어 여성스러운.
영국 모드 스타일의 대표격인 아이템이죠.
직선적인 시프트 드레스도 그녀와 너무 잘 어울리지 않나요?
장식적인 디테일이 없음에도
아니, 없어서 더욱 걸리시하고 세련된 느낌.
매니시한 의상도 탁월하게 소화해내는 제인버킨.
블레이저나 하프코트가 남자보다 더 잘 어울리는 여자.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제인버킨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아이템은
바로 에르메스의 '버킨백'이죠.
그 탄생비화는 많이들 아시겠지만 다시 들어도 재밌어요.
1981년,
파리에서 런던으로 가는 비행기
에르메스의 대표 장 루이 뒤마는 우연히 제인버킨의 옆자리에 앉게됩니다.
제인은 좌석 윗쪽에 있는 짐칸에 스트로우백을 올려놨는데
가방에서 물건들이 쏟아지는 불상사가 발생.
제인은 "맘에 드는 가죽위크엔드백을 찾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불평했고
이 말을 들은 뒤마가 만든것이 우리가 아는 바로 그 가방.
2015년, 68세가 된 제인 버킨 여사는
여전히 뒤마에게 처음 받았던 버킨백을 들고 다닌다고 하네요.
사진속의 가방이 바로 '그 버킨백'
하지만 얼마전에
버킨백에 쓰일 가죽을 위해
악어가 산채로 잔인하게 도륙된다는 사실을 알고
인도적인 방법으로 공정이 바뀌기 전까지
자신의 이름을 사용하지 말라고 요청하기도.
"하지만 누가 쉬운 인생을 원하겠어요? 지루하잖아요!"
60대가 된 지금도
젊은시절 그러했듯,
남의 시선에 신경쓰기보단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는 당당한 애티튜드.
그것이 사람들이
버킨을 사랑하게 만든
진짜 이유가 아닐지.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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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제인 버킨하면 토크쇼에서 본 모습을 잊을 수가 없어요. 쇼의 게스트로 나와서 버킨백을 MC들에게 나눠주면서 땅에다가 내동댕이 치고는 한 번씩 밟고는 건냈는데요. 그 후에 "한 번 망가졌으니 맘 편하게 써주세요"라고 말했죠. 가죽 가방은 오래쓸 수록 주인에게 맞춰지는 거라고 아끼지 말고 써달라는 의미에서 한 것인데, 그게 어찌나 멋져 보였는지... 멋진 살암입니다! +_+)b
딸보다 엄마가 훠~~~~~~얼씬 예쁘네요^^
yesterday yes a day~
@zamboa 님포매니악도 몰라서 검색해보니까 얼굴이 좀 낯익네요 진짜 안닮았닼ㅋㅋㅋㅋ
@mimihyuni 샬럿 갱스부르~~님포매니악나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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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만큼 찬란한 부산의 밤 '크레이지 까레'
에르메스는 2009년부터 매년 실크 스카프의 전통과 그 속에 담긴 여성의 삶을 조망하는 프로젝트를 선보여왔는데요. 올해는"크레이지 까레(Crazy Carrè)"라는 테마로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특별한 도시를 선택했습니다. 바로 국제적인 항구 도시 부산. 저도 이번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2년만에 처음으로 부산을 찾게 되었어요. SF영화에나 나올 법한 고층건물들과 오랜시간 자리를 지켜온 자연이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풍광에 왜 에르메스가 부산을 선택했는지 단번에 이해가 되더군요.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기억하시나요? 파리에 온 관광객 길은 밤 산책을 갔다가 재즈와 패션의 전성기인 1920년대로 잊을 수 없는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요. 이 날 부산도 밤이 되자 마법처럼 전혀 다른 세계로 변했습니다. 달맞이길에 마련된 행사장. 뿌연 연기가 가득한 통로를 지나니... 그야말로 꿈같은 풍경이 손님들을 맞이했습니다. 열대의 새처럼 그네를 타고 있는 모델들. 이국적인 음식과 신나는 음악. 화려한 패턴이 펼쳐진 인테리어. 그야말로 에르메스 스카프 속 세계에 직접 발을 디딘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파티라기보다는 실크 스카프의 이야기를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일종의 인터랙티브 아트로 꾸며졌습니다. 포토부스, 다트게임, 타투, 메이크업 등 에르메스의 프린팅에서 영감을 얻은 다양한 활동들이 준비돼있었는데요. 저도 구경만 할 수 없었기에... 타투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제가 선택한 그림은 귀여운 표범이었어요. 조금 익숙한 얼굴(?)이라고 생각했더니 올해 S/S 컬렉션에서 만났던 그 녀석이더라구요. 타투를 도와줬던 모델도 이렇게 스카프에서 방금 튀어나온 것 같은 복장을 하고 있네요. 아쉽게도(?)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살바토레 달리는 만날 수 없었지만 대신 스크린 속에서만 보던 패션, 연예계 명사들이 나타나 행사장을 더욱 더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바꿔놓았습니다. 먼저 모델 이현이씨. 배우 이준기씨. 가수 에릭남씨. 분위기가 한창 무르익어 가고 있을 때 쯤. 어디선가 'Cest Si Bon'이 흘러나오기 시작하더니 에르메스 스카프를 멘 무용수들이 관객들 사이를 휘저으며 교태를 부리기 시작합니다. '크레이지 까레'의 하이라이트인 캉캉 공연이 시작된 것인데요. 순식간에 부산이 19세기 파리의 물랑루즈로 변한 듯 합니다. 짜잔! 이윽고 공연을 끝낸 무용수들이 관객들의 손을 잡아 끌기 시작합니다. 무용수와 손님들이 무대위에서 춤을 추며 로트렉의 포스터 속 한 장면같은 모습을 만들어 내는 것을 뒤로 하고, 저는 다시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밤 산책이 끝나고. 홀로 고요한 부산의 야경을 바라보고 있으니, '크레이지 까레'의 세계에서 겪었던 모든 일들이 꿈처럼 아득하게 느껴집니다. 전부다 신기루는 아니었을까? 문득 팔을 보니, 귀여운 표범이 저를 올려다 봅니다. 그것으로 대답은 충분했습니다. ▲ 글로는 못 담은 '크레이지 까레'의 생생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재생버튼을 눌러주세요 :)
나른하면서 잔망스러운 매력이 있는 프랑스계 배우 티모시 샬라메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헐리우드 배우 중 한사람! 뉴욕 타임즈에서 "티모시 샬라메만으로도 이 영화를 볼 가치가 있다"라고 평하게 만든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주인공 엘리오 펄만! 티모시 샬라메 입니다♡ 1995년 출생, 신장은 182cm! 국적은 미국이지만, 아버지가 프랑스 출신이고, 어머니가 미국인으로 하프라서 퇴폐적이면서도 나른한 분위기를 가졌고, 애교 또한 넘치는 남자! 2009년부터 TV 드라마, 연극, 광고 등에 출연 했으나 2017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통해 할라우드 기대주로 떠오르게 된 티모시. 우리에게 친근한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여동생 머피에게 한심한 취급을 당하는(ㅠㅠ) 아들 역을 맡기도 했어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이후 각종 평론가들은 티모시를 극찬했고, 22세의 어린 나이에 90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연소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게 됐어요 뉴욕타임즈가 뽑은 2017년 10대 배우 티모시 샬라메. 본인은 "모든 사람들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용감한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만한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뜻을 밝혔는데 외모만큼이나 멘탈도 미남이란 생각이 드네요! 꼭 그렇게 될거예요♡ 축구선수의 꿈을 접고, 배우가 되어줘서 참 고맙네요...♡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에르메스가 아니라면 기획할 수 없는 놀라운 전시회.jpg
에르메스에서 진행한 전시를 빙글러 여러분께 소개하기 시작한 것도 벌써 2년. 그동안 여러분과 함께 뛰어난 예술가들의 작품들을 참 많이 만났지만, 이번 'Wanerland - 파리지앵의 산책'전은 그 중에서도 '역대급'이라고 할만큼 놀랍고 신선했습니다. 현대 미술계에서 가장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바로 그 런던 사치 갤러리에서 열렸던 Wanderland전이 파리, 두바이 다음으로 선택한 곳은 바로 서울 한남동의 디뮤지엄. 늘 차분한 한남동이지만 이날 전시장 앞은 잔뜩 기대한 얼굴을 한 인파들로 북적였습니다. 본격적인 '파리지앵의 산책'을 시작하기에 앞서 모든 관람객들은 예외 없이 이 지팡이를 건네받게 됩니다. 19세기 유럽을 그린 영화 속에서 지팡이를 들고 산책을 하는 신사는 아마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이미지일 것입니다. 실제로 그 시절 신사에게 지팡이는 외출할 때 반드시 가지고 다녀야 할 필수품이었습니다. 간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호신용 무기이자 가장 멋진 패션 소품이기도 하니까요. 이번 전시의 주제이기도 한 '플라뇌르(flaneur, 산책하는 사람)'에게 지팡이는 이처럼 산책이라는 작은 모험을 함께 해주는 가장 든든한 벗인 셈이었습니다. 지팡이를 손에 단단하게 쥐어보고, 바닥을 톡톡 치며 걸어봅니다. 벌써 일상에서의 내 역할 대신 몽상을 즐기는 '플라뇌르'라는 새로운 역할에 완벽하게 적응이 된 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에르메스에서 준비한 이 마법 같은 공간, Wanderland에서 지팡이에게는 또 다른 역할도 있습니다. 지팡이 윗부분에 달린 돋보기를 통해 스크린을 보시면 이렇게 세계의 비밀스러운 이면을 보여주기도 하거든요. 지팡이를 골랐으니 이제 옷을 고를 차례입니다. 19세기의 플라뇌르라면 산책을 갈 때도 아무거나 입을 순 없습니다. 멋스러우면서도 나의 개성을 보여주는 옷을 입어야 산책길이 더욱 즐거워지는 법이죠. 전시관 안에는 남녀의 드레스 룸이 양쪽으로 디스플레이 되어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아이템들을 찬찬히 뜯어보며 물건의 소유자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던 찰나. 옆에 있던 관람객이 깜짝 놀라 작은 비명을 지릅니다 "저거 봤어?" 보셨나요? 말조각상이 혓바닥을 날름거리는 모습을? Wanderland전에는 이렇게 사소하지만 일상을 마법으로 바꿔버리는 디테일들이 잔뜩 있답니다. '다음 코스로 빨리!'라며 바쁘게 지나치지 말고 모든 전시물 여유롭게 살펴봐야 제대로 즐길 수 있죠. 이제 19세기 파리의 아케이드로 떠나볼까요? 최신 패션과 유행, 나아가 예술까지 즐길 수 있는 아케이드는 그 시절 파리지앵들에게는 최고의 산책 코스였습니다. 실내에서도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만들어진 아케이드는 19세기 자본주의의 집약체와 같은 공간이지만 당신이 플라뇌르라면 아름다운 것을 즐기기 위해 반드시 돈을 낼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이렇게 눈으로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으로도 충분하니까요. 이제 어둑한 파리의 골목을 지나갑니다. 물론 이 골목 역시 매혹과 낭만으로 가득 차 있죠. 푸른 하늘이 담긴 이 빗물 웅덩이는 디스플레이 기술의 산물입니다. 예술과 기술이 만났을 때 얼마나 놀라운 환상을 창조해낼 수 있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죠. 이제 카페에 도착했습니다. 술과 음악, 그리고 사교를 찾는 파리지앵이라면 이보다 더 좋은 산책 코스는 없겠죠. 바텐더가 음료를 권하지만 사양하고 계속 걷기 시작하다 보면... 파리의 지하철 풍경을 만나게 됩니다. Wanderladn전에는 각 나라의 아티스트에게 전시관 하나를 할애해 그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통이 있는데요. 이번 한국 전시에서는 제이플로우가 그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이제 조용한 파리의 저택을 창문 너머로 바라봅니다. 이 곳에는 어떤 마법이 숨어있을까요? 마치 유령에 들린 듯, 램프는 빙글거리고 마네킹에 걸린 망토는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식탁 위에 놓인 찻주전자도 하늘로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어찌나 유려하게 만들어졌는지 기계장치임을 알면서도 '이건 마법이야!'라고 믿고 싶어질 정도. 빛으로 재현해낸 파리의 가장 상징적인 기념물, 에투알 개선문을 바라보는 것으로 이 놀랍도록 유쾌한 산책도 끝났습니다. 손에 쥐었던 지팡이를 다시 돌려놓고, 전시관 밖으로 나가려니 약간 서글픈 기분마저 듭니다. 하지만 이 산책에서 얻은 가장 소중한 수집품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플라뇌르 정신' 돋보기가 달린 지팡이가 없어도 느긋하고 열린 마음으로 도시를 바라볼 준비만 되어있다면 언제 어디에서라도 에르메스의 마법을 다시 느낄 수 있겠죠. 마법 같은 산책을 떠나보세요. - 주소: 한남동 디뮤지엄 (D MUSEUM), 서울시 용산구 독서당로 29길 5-6 - 날짜: 2016년 11월 19일(토) – 12월 11일(일) - 시간: 일요일-수요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 목요일-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8시 (*입장마감은 30분 전) - 입장료: 무료 www.hermes.com/wanderland
오염된 옷을 깨끗하게 만드는 방법
01. 이염-식초  식초는 섬유를 유연하게 만들어서 섬유 사이에 낀 오염 물질이 빠져나오게 만들 수 있다. 따라서 흰 옷에 이염이 되었다면 식초를 이용하면 효과적으로 이염 얼룩을 제거할 수 있다.   흰 옷들을 모아 세탁기에 넣고, 백 식초 컵(250ml) 정도를 넣고 헹굼을 누른다. 식초가 아닌 구연산 반 컵을 넣어도 된다.  02. 색 바랜 옷-맥주  색이 바랜 옷은 맥주를 활용하면 다시 색을 돌려 놓을 수 있다. 물을 섞지 않은 김빠진 맥주를 빨래할 통에 부어준 후, 색 빠진 옷을 담근다. 이때 옷은 물이 빠진 상태여야 한다. 그대로 10~15분을 기다린 후, 깨끗한 물에 헹군 뒤 그늘에서 말려준다. 햇빛이 아닌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맥주 특유의 냄새가 남을 수 있고, 직사광선에 건조하면 색이 더 바랠 수 있다.  03. 땀 얼룩, 황변-베이킹소다  베이킹소다는 물을 부드럽게 해주고, 비눗방울이 더 많이 생길 수 있도록 돕는다. 옷에 얼룩이 졌는데, 그 얼룩이 아무리 진하거나 끈적하더라도 베이킹소다를 잘 활용하면 이 얼룩을 말끔히 지울 수 있다.   베이킹소다 1스푼에 약간의 물을 섞어 얼룩 위에 가볍게 문질러주고 15분이 지나 따뜻한 물로 헹궈주면 된다.  04. 흙 자국-자른 감자  감자의 전분은 풀기를 갖고 있어 흙가루를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만약 흙 자국이 진하게 배었다면 먼저 흙을 충분히 털어낸 후 감자를 썰어 그 자리에 문질러 준다.   전분의 성분이 옷 안으로 충분히 배어들게 한 후, 주방용 세제를 옷에 묻힌 다음 그 부분을 비벼 문지르고 물에 씻겨낸다. 감자를 문지른 다음 세탁기에 넣어도 된다.  05. 매니큐어-마늘즙  매니큐어를 급하게 바르다 보면 옷에 매니큐어가 묻는 경우가 있다. 외출 전 급하게 바를 때에도 이런 일이 잦은데, 그렇다고 이 얼룩을 지우는 게 불가능한 건 아니다.   미온수에 세탁용 가루세제와 마늘즙을 섞은 후, 거즈에 묻혀 두드려주면 매니큐어를 말끔히 제거할 수 있다. 다만 마늘 향이 남아 있을 수 있으니 이후에 여러 번 세탁하는 게 좋다.  06. 물 빠진 청바지-소금  청바지의 물이 너무 빠지면 빈티지함을 넘어서 그저 없어 보일 수 있다. 청바지 색을 조금 더 선명하게 만들고 싶다면 소금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빨래할 물에 소금을 진하게 풀어준 후, 24시간동안 청바지를 담가 놓는다.   이후 울 샴푸를 이용해 손빨래를 해주면 된다. 이때 따뜻한 물이 아닌 찬물에 세탁해 옷감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  07. 김칫국물-양파즙  식사한 후 거울을 봤을 때 옷에 튀어 있는 김칫국물을 발견한다면, 기분이 참 찝찝하기 그지없다. 얼른 지워내겠다는 생각으로 물티슈를 문지르면 얼룩은 더 커지게 되니 참도록 하자.   김칫국물을 말끔히 지워내려면 양파즙을 활용하는 게 좋다. 옷을 차가운 물에 20분 정도 담가둔 후, 양파즙을 묻혀 반나절 정도 두었다가 세탁해주면 된다.  08. 커피 얼룩-탄산수  커피가 옷에 묻으면 왜인지 쉽게 지워지지 않아 옷을 버려야 하나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잦다. 하지만 이럴 때 탄산수를 활용하면 된다.   얼룩진 부분에 탄산수를 뿌려준 후, 거즈로 꾹꾹 눌러주면 커피 얼룩을 지울 수 있다. 커피는 식물성 색소를 함유하고 있으므로 약알칼리성이 아닌 산성 약품으로 지울 때 효과가 좋은 원리다. 
배우 뺨치는 얼굴을 가진 감독, 자비에 돌란
자비에 돌란 (Xavier Dolan) 1989년 3월 20일생 스스로를 캐나다 사람, 프랑스 감독이라고 부르는 자비에 돌란 감독이에요. 캐나다의 몬트리올에서 태어나고 자랐기에 불어를 구사하고 프랑스의 문화적 영향을 많이 받아서 이렇게 표현하는 것 같은데, 사실 캐나다의 불어는 현재 프랑스에서 사용하는 불어랑은 많이 다르답니다. 프랑스인 말에 따르면 서울 사람이 조선시대 양반과 대화하는 느낌이라고 하더군요. 4살 때 제약회사의 TV광고를 통해 데뷔하여 지금은 배우와 감독을 겸업하며 종횡무진 하고 있어요. 자비에 돌란의 아버지 또한 연기자로써 캐나다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답니다. 감독만 하기엔 정말 많이 아까운 외모이지 않나요?>_< 자비에 돌란 처음으로 감독한 장편영화, 아이 킬드 마이 마더에요. 실제로 자신의 학창시절에 있었던 엄마와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하더군요. 영화를 보면 중2병에 빠진 자비에 돌란을 만날 수 있어요. 정말 한 대 콕 쥐어박고 싶을 정도로 떽떽 거리면서 엄마한테 행동하는데, 그 와중에도 엄청난 꽃미모를 뽐내니 어떻게 혼낼 수가 있을까요? 자비에 돌란은 이 영화로 칸 영화제에 초청을 받아 황금카메라상 외에도 예술영화상, 청년의눈상, 프랑스극작가협회상 이렇게 총 4개 부분의 상을 석권하며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어요. 그 때 나이가 무려 20살 때 였답니다. 나님이 20살 때 학교 앞에서 새벽까지 놀고 자빠져있을 때 말이에요. 우리엄마 눈 감아... 이런 남자랑 연애하면 무슨 기분 일까요? 약속 시간을 5시간 늦게 와도 웃고 넘어가 줄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나 너랑 사귀면 석가모니가 될 자신이 있다. 용서의 아이콘이 될 자신이 있다. 오..오빵 나를 만나서 인생의 오점 한 번 만들어보지 않을래? (사실 내가 누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러기 모자를 썼는데도 이렇게 멋집니다. 아이 킬드 마이 마더 이후 하트비트, 로렌스 애니웨이, 탐 엣 더 팜, 마미까지 작품 내는 족족 칸의 초대를 받으며 천재 감독이라는 칭송을 받고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마미가 예상 외로 흥행하며 자비에 돌란 감독의 국내 인지도도 많이 올라갔답니다. 하지만 돌란의 작품은 동성애 코드가 많이 드러나 있어서 취향이 극과극으로 갈리더군요. 주방에서 요리하고 있는데 싱크대 앞에서 이러고 있으면 녹아 죽어버릴 듯 해요ㅋㅋㅋㅋ 사실 작품 중 90%가 칸에 진출하고 칸 말고도 다른 영화제에서도 엄청난 호평을 받으면서 자비에 돌란이 자기 자신에 너무 심취하고 있는 거 아니냐, 오만방자해질지도 모른다고 하지만 이 얼굴이면 오만방자하고 심취하는 거 백만 번 인정. 니가 뭔디요? 니가 뭔데 인정이고 나발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란 감독은 마미(Mommy)로 2014년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며 감독 인생의 정점을 찍게 되었어요. 마미는 2014년 개봉 영화 중 열 손가락안에 꼽힐 정도로 대단한 영화이니 꼭 보길 적극추천드려요. 돌란 감독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한국의 마미 포스터가 자기 영화 포스터 중에 최고라고 감탄 또 감탄을 했답니다. 돌란 감독 영화의 특징인 예쁘고 다채로운 색감이 그대로 표현되어 있어서 저도 포토 티켓으로도 갖고 있고 포스터도 따로 구매를 했을 정도에요. 영화 마미를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전 이 장면에서 정말 소름끼쳤답니다. 화면 구성이 변하면서 오아시스의 Wonderwall이 영화관 전체에 울려 퍼지는데 자비에 돌란 감독이 왜 천재라고 불리는지 알겠더군요. 돌란 감독 영화를 보다보면 그만의 색감, 화면 구도, 적재적소에 배치된 음악, 이 셋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게 느껴질거에요. 요번주 주말에 메가박스 아트나인에서 자비에돌란전이 있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얼른 예매 고고! (메가박스에서 돈 받고 하는 거 전혀 아니고 제발 돈이나 영화표를 공짜로 제공받아 보고싶은 나님이 스스로 올림) 이런 자비에 돌란에게도 단점이 하나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ㅋ...ㅋ...ㅣ.....가......ㅈ....... 제 입으로 말을 못.. 못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크업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이렇게 사랑하고 난리 부르스를 춰도 우리는 이루어 질 수가 없어요. 왜냐면 그는.... 이것도 내 입으로 말 못 해!!!!!!!!!!!!!!!! 안 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맨티스 역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
프랑스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님의 사이에서 태어나 '봄'과 '범'을 합쳐 따온 이름 폼 한국계 프랑스배우 폼 클레멘티에프예요♡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는 마음을 읽고, 감정을 조종하는 능력을 가진 맨티스로 등장하는데 더듬이 분장을 하고 나오기 때문에 '누구였더라..?' 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여기에 이렇게 더듬이를 달고.. 검은 머리를 한 배우! 누군지 아시겠죠?>.< 맨티스 분장은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더듬이 없는 모습도 신비롭고 오묘하네요! 얼굴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화이트에 가까운 금발이 참 잘어울리고, 눈 색깔도 예쁘죠? 어벤져스 홍보차 한국을 방문 했던 폼은 어릴때 휴가차 방문한적이 있지만, 그땐 너무 어려서 기억이 나지않고 또 다시 방문하게 된 한국의 방문에 정말 기뻐했어요 비극적인 가정사가 있는 그녀이지만 배우라는 일을 통해 고통을 견딜 수 있었다 말하는 폼 너무 매력적인 배우니, 앞으로 더 잘되길 바라요♡ 내한했을 때 폼 마블친구들과 함께 있는 폼 욘두와 함께찍었어욘두 욘두와 욘두 우산씀ㅋㅋㅋㅋ 스바스찬 스탠(버키)와 함께 모두가 기다리는 Movie star 폼 클레멘티에프♡ 매력쟁이 완전 인정!!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