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oonwoo
3 years ago5,000+ Views
대한민국도 출산율이 OECD 국가 최하위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저 출산 문제가 국가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지금은 결혼하는 많은 부부들이 맞벌이를 하다보니까 과거보다는 여성의 역할이 더 커진 것 같습니다. 직장생활에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로 밤에 남편과 둘만의 시간을 가질 때도 지나치고 싶은 경우가 생기는 것 같은데요. 그래도 제일 중요한 것은 부부간의 애정이니 부부간의 사랑무드를 많이 가지는 것이 제일 중요할 것 같습니다. (2) 이 시대의 결혼하지 않겠다는 직업여성들에게 부탁합니다. 결혼생활은 둘이 벌어서 좋고, 밤이 외롭지 않아서 좋고, 무거운 것 들지 않아서 좋고, 어떨 때는 남편을 하인으로 부려먹어도 되어요. 다른 성격들이 만나서 성격 맞추면서 조율하는 소꿉장난 같은 결혼생활을 해보세요. 이래도 결혼하지 않을 생각이시면, ‘군복무 가산제도’를 반대하는 여성으로 낙인찍혀 군대에 있는 청년들에게서 원성을 들을 것 같은데요. 지금과 같은 남과 북의 대치상황에서는 차후에 나라를 지킬 군인들이 모자라서 여성분들도 입대해야 할 시대가 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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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예능 프로그램만 봐도 자식과 함께하는 여러부류도 출산장려의 뉘앙스를 안고가는 취지로 보이더군요
낳고 싶어도 돈없어 낳을수 없는 세상에다 시민들 인식도 낳아라며 받아들여 지는 분위기는 아니네요. (요즘 이슈화 되고 있는 노키즈존 부터 자리양보 등등)
결혼을 안하면 왜 군복무 가산제도를 반대하는 여자가 되는건가요? 군대에서 여자를 향한 성폭행와 성추행이 사라진다면야 여자의 군생활이 안좋은거라고도 생각안해요. 여자들이 결혼을 기피하는건 남자와 시댁에 매여살아야하는 한국 특유의 결혼문화를 기피하고, 결혼으로 인해 내 커리어를 무너뜨리고싶지않아서죠. 둘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기까지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가니 기피하기도 하고요. 내가 일을 하는 상태에서 결혼하면 일도하고 집안일도 하고 애낳으면 육아까지 해야되는데 그 모든걸 케어하고싶지도않지요. 애를 낳으면 세상은 각박하고 돈벌기도 힘들고 성폭행 살인 강간이 넘쳐나는 시대에 불안해서 낳고싶지도 않구요. 정말 출산장려를 시키고싶다면 몇째낳으면 보상금 주기보다 아이를 키울수있는 안전한 나라가 선행되어야하고. 그와 동시에 결혼 육아 교육에 대한 어마어마한 금액의 거품이 가라앉아야하는게 먼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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