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hyean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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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12일 수요일 오늘 우리 집사가 날 산에 데리고 같다. 올라가기 힘들었다ㅠㅠ 그래서 위사진처럼 주저앉아 그루밍이나 하고 있었다. 집사도 내가 힘든걸 알았는지 띵이야!이리와 엄마가 안아줄게라고 하며 두팔을 벌렸다. 인간 말은 뭐가 그렇게 긴지... 자그마치 3초나 걸림... 난 걍 가서 안겼다. 그런데 번쩍 안고 산을 올랐다.(크흡! 니가 이런면도 있었구나 우리 집사 슁키!)우린 정상에 올라가 밥을 먹었다. 내가 후각이 좋지 않지만 맛있는 냄새가! 난본능적으로 달려들었다. 난 그때 우리 집사한테 죽을 수도 있었당ㅠㅠ 난 집사의 밥을 엎었다ㅠㅠ 집사야 아니 엄마 죄송합니다! 죽을죄르류ㅠ 한번만 살려줘요ㅠㅠ 날 궁디팡팡 할것같던 엄마가 쏟은 도시락을 치우고 나에게 간식까지 줌???! 엄만 아무말도 안하고 굳은 표정으로 날안고 내려왔다. 내가 집에 왔을때 엄만 침대에 이불을 덮고 있었다. 난 가서 엄마께 온갖 애교를 다부리고 엄만 웃었다. 그리곤 날 포근하게 안아주셨고 우린 같이 잤다. 오늘은 여기까지! (이거 우리엄마가 유튜브에서 보고있으면 꼭 끝에 오눌은 여킼카쥐라고 나와서 한번써봄) 오늘 냥이일기 끝!(O_O)
nahyean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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