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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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서버, 워크스테이션용 CPU인 제온 시리즈가 노트북에 탑재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그런데 레노버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제온을 얹은 노트북인 씽크패드 P50과 P70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이들 제품은 시그라프2015 기간 중 레노버가 발표할 예정인 하이엔드 노트북인 씽크패드 P 시리즈다. P50은 15.6인치, P70은 17.3인치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며 두 제품 모두 인텔 제온 E3-1500M v5 계열 프로세서를 탑재하며 GPU는 엔비디아 쿼드로 시리즈를 곁들인다. P70은 DDR4 ECC 메모리 64GB를 얹는 등 노트북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사양을 지원하게 된다. 그 뿐 아니라 저장장치 4개를 탑재할 수 있고 1TB에 달하는 SSD를 이용할 수 있다. PCI익스프레스를 이용해 시리얼ATA보다 5배 가량 빠른 고속 전송도 가능하다. USB 3.0 2개 외에 썬더볼트3 2개를 더했고 4K 디스플레이나 풀HD 터치스크린 가운데 하나를 택할 수 있다고 한다. 주요 사양을 보면 P70의 경우 CPU와 그래픽카드 외에 램은 DDR4 ECC 메모리 최대 64GB, 저장공간은 1TB PCI익스프레스 연결을 통한 SSD나 2TB 하드디스크, 해상도는 3840×2160을 지원하는 IPS 엑스라이트 팬톤 컬러(X-Rite Pantone Color)나 1920×1080 풀HD를 지원하는 IPS 터치스크린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USB 3.0 단자 4개 외에 미니 디스플레이포트 1.2, HDMI 1.4, 썬더볼트3 2개, 도킹 커넥터와 카드리더, 익스프레스카드와 헤드셋 단자 등을 곁들인다. IEEE802.11ac 무선랜과 블루투스 4.11, 기가비트 이더넷, LTE-A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크기는 275.5×416×31.5mm, 무게는 3.4kg이며 가격은 1,999달러부터다. P50은 CPU와 그래픽카드, 저장공간과 램은 P70과 같고 디스플레이 역시 마찬가지로 선택할 수 있다. 연결 단자나 지원 네트워크 역시 같다. 크기는 252.3×377.4×25.9mm, 무게는 2.5kg, 가격은 1,599달러부터다. 이들 모델은 운영체제의 경우 윈도10 프로나 윈도8.1 프로 가운데 선택하거나 다운그레이드해서 윈도7 프로페셔널을 고를 수도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news.lenovo.com/news+releases/lenovo-thinkpad-p50-p70.ht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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