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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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친 tvwang님이 추천해준 인도카레음식점 다녀온 후기!! #에베레스트 #위꼴주의

(첫짤이 다 먹은 사진이라 죄송합니다)

빙친님이 추천해준 맛집에 다녀왔어요!

그 저번주 딱 이쯤인가...ㅋㅋ
하여튼 주말되기 전에
티비커뮤니티 활동하시는 @tvwang 님이
인도커리집 소개글을 하나 올리셨었죠..
진짜 침샘 폭발하는 글이었습니다..
하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찾아보니 여기있네요.
저기 저 글입니다 ㅋㅋㅋ
(밑에 백아저씨 시선강탈....)
글 보면서 진짜ㅠㅠ
미친듯이 먹고 싶었는데
마침 다음 날 저녁약속이 있어서
바로 저 곳으로 약속을 잡았지요

그래서 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 주 금요일에
퇴근하자마자

바로 달려갔어요 ㅋㅋㅋㅋ

제가 갔던 곳은
동대문운동장에 있는

에베레스트!!!!!!!

인도 및 네팔음식 전문점입니다.
(정신없이 들어가느라
가게 외부 모습은 못 찍었습니다 ㅠㅠ)

1. 치킨 티카 머설라 / 9,000

화덕에서 살짝 익힌 닭고기와
양파, 토마토 양념을 넣어 매콤한 커리
키야!!!!!!!!!!!!!!!!!!
인도음식 초심자부터 오덕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물론 저는 초심자입니다ㅋㅋㅋㅋ)
매콤매콤 ㅠㅠ 그 뭐라
향신료의 느낌을 잘 표현할 수가 없네요
어쨌든 깊은 인도의 맛이었습니다.
매워서 너무 좋았어요 ㅠㅠ 진짜 감칠맛맛

2. 난 (그냥 난) / 2,000

턴두르에서 구워낸 인도식 전통 빵
제가 난을 진짜 좋아합니다
ㅋㅋㅋㅋㅋ뭔가 그 성경에 나오는
무교 전병?? 같은 것도
이 난이랑 비슷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밀가루 맛 ㅠㅠ!!!!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해지는 맛
손으로 북북 찢어먹는 맛!!!!!!!!

3. 갈리크 난 / 2,500

마늘 마늘!!!!!!!!!!!
너!!마!늘!! 사랑한다 해짜나~~!!!!!!
제가 진짜 마늘도
진짜 진짜 좋아해요.
제가 진짜진짜 좋아하는 난이랑
진짜찐짜 좋아하는 마늘이랑
같이나왔으니까
진짜찐짜 더 좋았습니다. ㅠㅠ
가격도 부담없고

크...크고 아름다워.

4. 바스마티 라이스 (인도밥) / 2,000

빠질 수 없죠.
진짜 이건 집에서도 만들어먹고 싶어요.
바스마티 밥이랑 강황가루? 조금 넣으면
쉽게 만들 수 있다고 어디선가
들었던 것 같아요!!

존맛!!

파~~오~~후
쿰처크쿰처크!!!!!!!
처묵처묵!!!
부족해서 또 시켰습니다

5. 머턴 빈다루 / 10,000

매운 맛과 진한 향이 어우러진 양고기 커리
제가 또 양고기를 진짜 좋아해요 ㅠㅠ
너무너무 좋아해서
양고기를 사다가 집에서 구워먹거나
훠궈를 해먹거나 합니다.

근데 그게 커리에 들어갔다구...?!!!

ㅠㅠ진짜 맛있었어요.
진짜 인도 + 네팔맛. 진짜.

6. 버터 난 / 2,500

버!!!!!터!!!!!!!!!!!!!!!!!!!

버!터!!!!!! 버텨!!!!!!!!

부족해서 계속 시킴
파오후파오후
제가 또 버터를 진짜 좋아해요.
버터 + 난.
끝장.
저 좔좔 흐르는 버터 보이십니까.
갈때까지 가보는 거야!!!!
너의 위장을 파.괴. 한다!!!
나오자마자 사라지는 기현상...
심지어 그릇을 계속 치웠음에도...
오늘의 하이라잍ㅌㅌㅌ!!

7. 츄카 / 6,000

삶은 국수와 고기에 갖은 야채를 곁들인
티벳,네팔식 국수
크아!!!!!!!!!!!!!!!!!!
이 모꼬!!!! @.@
신기한 맛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뭐라 표현은 못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맛.있.음.

결과적 결과.
아 맞다.

8. 라씨 / 3,000

라씨도 먹었습니다.
사진 속에 있는 빨대를
보고나서야 생각났네요.
매콤한 것을 먹은 뒤에 딱 좋아요.
크 ㅠㅠ
까페 가려다가
라씨 먹고 안감.
감사합니다 @tvwang 님!!!!!!!!
ㅋㅋㅋ

후회없는 선택이었읍니다.

혹시!!!!!
가실 분들을 위해 메뉴 첨부합니다.
총 5장입니다!!!!!
4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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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이쁘네요ㅠ_ㅜ 카레 사줄 사람 어디 없나 언제나 독촉 문자에 폰을 끄고 통장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비내리는 눈물속에 내 자신을 가둬
우오~~진짜 맛있겠어요. 당장 가야지^^
@MyeonggyeongKoo 우헤헤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그로끌기!!!! 홍대쪽 인도식당은 너무 비싸서 ㅠㅠ.... 여기 참 좋은 것 같아요!
@DarbyGray 올ㅋ 다비님이 인도음식 먹는 장면은 왠지 상상이 잘 되지 않습니다만....
헉!!!부럽지않아요..전...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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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먹을 게 없어." 쉽게 단언하지 마라. 어디에나 맛집은 있으니까. 1호선부터 9호선까지 샅샅이 뒤져 찾아낸 60곳의 맛집을 공개한다. 여러분의 올해 목표는 정해졌다. 이 집들을 다 가보는 것! 1호선 - 2호선 - 3호선 1호선 ▷ 신이문 : 로지스시 초밥 달인이 한 점 한 점 초밥을 떠준다. 모둠 초밥의 열두 피스가 모두 혀에서 살살 녹지만 이곳의 히든 카드는 레몬 향이 나는 숭어 초밥과 참치 절임 초밥. ①번 출구. ▷ 제기동 : 마약고기 가브리살, 돼지 목심 뒷부분의 살로, 한 마리에 200g 붙어 있을까 말까 한 귀한 부위다. 마약 고기에선 이 맛있는 가브리살에 마법의 가루를 뿌려 진짜 ‘마약 고기’를 만든다. 겨자 소스 한 번 찍고 부추를 올려 입에 넣으면, 캬! ⑥번 출구. ▷ 동대문 : 에베레스트 카레 계에 통용되는 불문율 하나, 만원을 넘으면 ‘커리’라는 것. 그런데 여기는 만원이 채 안 되는 가격으로 정통 인도 커리를 내온다. 곳곳에 앉아 식사하고 있는 인도인들을 보면 ‘여기가 어디인가’ 헷갈릴 거다. ③번 출구. ▷ 종로 3가 : 쪼리닭 간장 베이스의 닭고기 위에 신의 한수 ‘무생채’를 올려 익힌다. 무채가 다 졸여지면 ‘단짠’에 매콤새콤함까지 더해져 미각을 완전 정복하는 새로운 닭 요리 완성. 그리고 이것은 소주의 소울 메이트가 되는데… ⑮번 출구. ▷남영 : 치킨사우나 용산의 후미진 골목에 청년 장사꾼들이 모여 상권을 만들어냈다. 이름하여 ‘열정도.’ 열정도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치킨사우나는 앙증맞은 비주얼의 찜닭, 매콤한 닭볶음탕, 버터와 땡초의 만남이 매력적인 치킨을 판다. ①번 출구. ▷영등포 : 여로집 45년 간 외길 오징어 인생을 걸어 온 여로집. 이 집에 가면 모두 ‘오징어볶음’을 먹는데, 매운맛을 응축하고 있는 꾸덕꾸덕한 양념이 포인트다. 아삭한 무채와 통통한 오징어의 조화가 절로 침이 고이게 한다. ③번 출구. ▷신도림 : 고로케 카페 쿠모 치즈, 감자, 단호박 크림, 새우, 고기 … 이토록 다양한 고로케들을 주인장이 직접 만들어 착한 가격으로 판다. 고로케 4개와 음료 2잔이 나오는 커플 세트면 한 끼가 거뜬. ⑤번 출구. 2호선 ▷ 문래 : 쉼표말랑 투박한 상가들 틈에 숨어있는, 심야식당을 닮은 밥집. 제철 식재료와 정갈한 손맛으로 ‘가정식’의 진가를 보여준다. 반찬 하나 허투루 내지 않으니 문래 창작촌을 떠도는 날 슬쩍 들어가 보자. 문래역 ⑦번 출구. ▷ 홍대입구 : LieLieLie 쌀로 만든 바게트를 갈라 고기, 피클, 칠리소스, 고추 등등을 넣어 만드는 LieLieLie의 반미 샌드위치. 바게트는 딱딱한 것인 줄 알았는데 부드럽게 씹히고, 알싸한 재료들 덕인지 분명 빵을 먹었건만 입이 개운하다. 홍대입구역 ③번 출구. ▷ 신촌 : 완차이 ‘맵부심’ 좀 부리는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 ‘아주 매운 홍콩 홍합’이라는 이름답게 벌건 홍합이 수북이 쌓여 나온다. 젓가락을 들기 전엔 꼭 같이 나온 죽으로 위를 보호해줘야 한다. 안 그러면 다음 날…. 신촌역 ③번 출구. ▷ 시청역 : 만족 오향족발 오향족발에는 중국의 다섯 가지 향신료 팔각, 회향, 정향, 산초, 계피가 들어간다. 이중 ‘팔각’이 고기의 잡내를 없애고 쫄깃함을 더해줘, 많은 이들이 이곳에서 인생 족발을 만났다. 줄이 매우 기니 그냥 포장해라. 두 번 해라. ⑧번 출구. ▷ 을지로3가 ; 평래옥 매끄럽게 뽑아낸 메밀 면 위에 살짝 얹은 얼갈이배추가 냉면의 시원함을 끌어올리고, 칼칼한 닭고기무침이 담백한 냉면을 당기게 한다. 슴슴한 맛이 익숙치않은 평양냉면 초심자에게 권한다. 을지로3가역 ⑪번 출구. ▷ 신당 : 천팥죽 서울 3대 팥죽집. 새알 팥죽을 주문하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옹심이가 동동 띄어져 나온다. 찹쌀이라 쫀득쫀득 씹는 맛이 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천팥죽의 가장 큰 매력은 팥 본연의 풍미가 느껴지는 건강한 맛. 신당역 ④번 출구. ▷ 강남 : 아이해브어드림 옛 궁중에서 온갖 산해진미를 담아냈던 신선로에 해물 크림 파스타가 자리를 잡았다. 파스타의 생명은 소스일 것인데 양송이 스프를 연상시킬 만큼 진한 맛을 뽐낸다. 면 대신 귀여운 파스타들이 가득해 수저로 푹푹 떠먹는 재미도 쏠쏠. 강남역 ⑫번 출구. ▷ 사당 : 1357 철판삼겹 차돌박이처럼 얇게 썬 1밀리, 대패 삼겹살 두께의 3밀리, 가장 보통의 5밀리, 숯불로 초벌을 한 7밀리 삼겹살까지 다 있다. 이곳이야말로 취향의 대통합을 이뤄주는 가게…! 두께 별로 맛이 어떻게 다른지 음미해보라구! 사당역 ⑪번 출구. ▷ 신림 : 삼촌네 빨간 양념 대신 기름으로 볶아 고소한 백순대. 신림 순대 타운에서도 유난히 붐비는 삼촌네에선, 직접 만든 식혜와 기름장에 버무린 간이 서비스로 나온다. 순대와도 궁합이 좋고 따로 먹어도 별미니 앞으로도 계속 삼촌네에 갈 것 같다. 신림역 ④번 출구. 3호선 ▷연신내 : 연어가게 ‘연어는 언제나 옳다’는 모토답게 연어로 할 수 있는 모든 요리를 선보인다. 사시미, 샐러드, 스테이크, 타다끼, 소금구이까지! 싱싱하고 실한 연어에 신박한 레시피를 끼얹었는데 실패할 리가 있나. 연신내역 ⑥번 출구. ▷경복궁 : 토속촌 삼계탕 대통령들이 가장 사랑했던 삼계탕 집 토속촌. 뿌열 만큼 진한 육수와 부드러운 살코기, 닭 위에 송송 올라가있는 견과류들이 고급진 맛을 선사한다. 한약재 향이 물씬 나는 국물을 바닥까지 들이키면 진짜 약 한 재 지어먹은 기분. 경복궁역 ①번 출구. ▷동대입구 : 돈돈돈까스 무릇 돈까스는 겉과 속이 달라야 한다. 육질은 부드럽되 겉을 감싸고 있는 튀김옷은 바삭바삭할 것. 이것이 맛있는 돈까스의 기본이다. 돈돈돈까스는 20년 동안 깨끗한 기름에 튀긴 기본에 충실한 돈까스를 만들어왔다. 다른 비결은 없다. 동대입구역 ②번 출구. ▷신사 : 배드파머스 수북한 샐러드로 다이어터의 심장을 저격하는 배드파머스. 아보카도와 연어, 로메인 등 맛있고 건강한 것들이 잔뜩 들어간 ‘아보콥 샐러드’가 베스트 메뉴다. 당분을 첨가하지 않고 과일과 채소만을 착즙해 만든 귀여운 네이밍의 주스들도 인기. 신사역 ⑧번 출구. ▷교대 : 미나미 미나미의 소바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개량된 맛이라기보다는 일본식에 더 가깝다. 청어 소바가 가장 유명한데, 메인 재료인 청어는 150년 전통의 니신(청어) 소바 맛집 교토 ‘마츠바’에서 공수해온다. 일식 깨나 즐긴다면 도전해 보길. 교대역 ①번 출구. 4호선 - 5호선 - 6호선 4호선 ▷한성대입구 : 헝그리부처 헝그리부처에선 즐거운 결정 장애에 빠지게 된다. 질 좋은 고기를 스테이크와 구이, 두 버전으로 주문할 수 있기 때문. 그 중에서도 2주 이상 숙성시켜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하는 ‘드라이 에이징’ 고기는 꼭 시도해보길 권한다. 한성대입구역 ⑤번 출구. ▷혜화 : 이스탄불 국내 최초 터키 요리 전문점답게 다양한 메뉴와 내공을 자랑한다. 호불호 갈리는 양고기도 감칠맛 나는 양념 덕에 거부감 없이 먹었다는 간증이 속출. 하지만 절대 실패하고 싶지 않다면 두 가지만 기억하라. ‘피데’와 ‘초반 카우르마’. 혜화역 ④번 출구. ▷명동 : 킨포크키친 자비 없이 쌓아올렸다. 베이컨, 패티, 토마토, 계란, 피클, 양상추, 파인애플…. 압도적인 높이에 입이 떡 벌어지지만, 이내 깨닫는다. 수제버거의 매력은 맛있는 걸 한꺼번에 먹을 수 있는 거였지. 맛의 밸런스까지 맞춰주니 이런 고마운 식당. 명동역 ⑥번 출구. ▷숙대입구 : 구복만두 이곳은 목이버섯을 이용해 만든 육수만으로 만두를 튀긴다. 자작하게 부은 물이 증발할 때까지 튀겨, 바닥은 바삭하고 윗부분은 찐 것처럼 부드럽다. 찐만두와 군만두밖에 몰랐던 만두 인생에 신세계가 펼쳐질 것이다. 숙대입구역 ③번 출구. ▷삼각지 : 버뮤다삼각지 ‘퓨전’이란 단어만큼 애매한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버뮤다삼각지의 멕시칸 퓨전 음식은 독창적인 비주얼과 맛을 보장한다. 또띠아를 그릇 삼은 타코 쉘 피자와 함께라면 냉장고에 가득한 세계 맥주들을 다 동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삼각지역 ③번 출구. ▷이촌 : 교토마블 일본 장인이 손수 한 겹 한 겹 총 64겹을 쌓아 만든 데니쉬 식빵. 들인 정성만큼 보드라운 식감과 은혜로운 맛을 자랑한다. 메이플, 초코, 녹차, 딸기 밀크…. 이렇게 다양한 맛을 만들어놓은 걸 보니 매일 출석체크 하란 소린가보다. 이촌역 ①번 출구. 5호선 ▷여의나루 : 영원식당 계란과 김을 풀어낸 고소한 국물에 얇게 뜯어낸 수제비가 한가득. 아삭아삭한 겉절이를 수제비 위에 살짝 얹어 먹으면 환상적이다. 든든한 속 때문에 마음까지 따스해지는 기분. 여의나루역 ①번 출구. ▷마포 : 역전회관 말 그대로 다진 불고기를 바싹 익힌 ‘바싹 불고기’가 시그니처 메뉴다. 그릇에마저 배어있는 숯불향이 일품이며, 달콤한 양념을 머금은 고기는 사르르 녹을 듯 부드럽다. 맵싸한 낙지볶음과 아주 잘 어울린다. 마포역①번 출구. ▷공덕 : 원조마포할머니빈대떡 기름신이 오시는 날 찾아야 할 곳. 동태전, 찹쌀 김말이, 표고버섯전, 굴전, 소허파전 등 별별 튀김이 다 있다. 게다가 아무리 욕심을 부려 담아도 만원 안팎! 따끈하게 데워서 나오는 전과 튀김에 막걸리 한 병이면 신선이 부럽지 않다. 공덕역 ⑤번 출구. ▷서대문 : 한옥집 한옥집의 김치는 어린 시절 할머니가 손으로 찢어주시던 묵은지를 닮았다. 시골 장독에서 익힌 듯한 투박한 느낌이 제대로. 김치가 맛있는데 찜이든 찌개든 무슨 상관이랴. 김치와 고기, 김의 삼합은 언제든 진리다. 서대문역 ②번 출구. ▷왕십리 : 맛나 곱창 전국에 ‘왕십리’ 붙인 곱창집이 백 개는 된다. 하지만 진짜 왕십리에서 줄 서서 먹는 집은 바로 이곳, 맛나 곱창이다. ‘꼬소한’ 곱과 질겅질겅 재밌는 식감은 기본이고, 특제 소스로 좀 다른 곱창 맛을 완성한다. 날치알 볶음밥은 화룡점정. 왕십리역 ①번 출구. 6호선 ▷ 망원 : 금붕어식당 정성 가득한 1인분의 밥상이 그리울 때 이 요리 잘하는 언니를 찾아간다. 메뉴는 단 하나. 간판도 없고 10명 정도 앉을 수 있는 작은 가게다. 현미밥을 기본으로 토마토소스와 갈릭치킨, 미트볼 등 메뉴는 매일 바뀐다. 망원역 ②번출구. ▷ 합정 : Mon Cafe Gregory 정통 프랑스 디저트 가게. 이곳의 밀푀유는 얇은 페스트리와 생과일을 층층이 쌓아 비주얼은 깡패, 맛은 강력범죄급이다. 영화 <세렌디피티>에 나온 프로즌핫초콜릿 역시 인기 메뉴다. 합정역 ⑤번 출구. ▷ 녹사평 : 돈 차를리 당신의 타코 인생은 돈 차를리 이전과 이후로 나뉠 거다. 멕시코인 차를리 아저씨가 직접 구운 타코는 그윽한 불향과 재료의 식감이 제대로 살아 있다. 멕시코의 국민간식 ‘치차론’도 먹어보자. 돼지껍데기를 튀긴 것으로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도 잘 맞다고. 녹사평역 ②번 출구. ▷ 이태원 : 라이너스바베큐 바비큐에서 부드럽게 익힌 돼지고기를 잘게 찢어 커다란 쟁반의 반을 채웠다. 고기고기한 메뉴를 중화시켜줄 사이드 메뉴도 완연한 미쿡 맛이다. 화창한 주말, 미국 교외의 가정집 BBQ 파티에 온 것 같다. 이태원역 ④번출구. ▷ 한강진 : 부자피자 맛집 많은 이태원, 한남동 일대에서도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탈리안 피자 가게. 기업 총수들의 인증샷으로 더욱 유명하다. 장작에서 도우를 구워 피자가 촉촉하면서 쫄깃하다. 교통카드 한 장이면 나폴리를 다녀올 수 있다. 한강진역 ①번 출구. ▷ 약수 : 만포막국수 이북 음식 전문점으로, ‘슴슴한 맛’의 세계를 알려준다. 대표메뉴는 찜닭과 만두. 백숙처럼 하얗게 찐 닭 한 마리를 양념장에 찍어 막걸리와 함께 먹어보자. 만화 <신의 물방울> 속 ‘마리아주’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약수역 ①번 출구. 7호선 - 8호선 - 9호선 7호선 ▷건대입구 : 매화반점 건대 양꼬치 거리에서 가장 유명한 곳. 손 댈 필요 없이 기계가 양꼬치를 구워준다. 고급부위인 어깻살과 갈빗살을 사용한 양꼬치를 잘 익혀 입에 넣으면 부드럽게 씹힌다. 칭따오도 5000원으로 저렴하니 필수로 주문! 건대입구역 ⑤번 출구. ▷뚝섬유원지 : 그 남자의 덮밥 ‘밥은 뜨거워야 맛있다’를 모토로 주문과 동시에 요리를 시작한다. 찜질팩으로 메뉴판을 만들어 메뉴판마저 뜨끈하다. 밥과 고기의 양이 1:1에 수렴하는 통 삼겹살, 연어구이덮밥이 6000~7000원대. 뚝섬유원지역 ①번출구. ▷청담 : 오아시스 살다 온 사람도 현지 맛이라 인정하는 호주식 브런치 카페. 아스파라거스와 훈제 연어가 올라간 에그 베네딕트가 대표 메뉴다. 양도 푸짐하니 느긋하게 브런치를 즐기며 시드니 사람처럼 주말을 보내보자. 청담역 ⑧번출구. ▷학동 : 더 플레이트 연예인들의 맛집으로 알려진 퓨전 파스타 가게. 이탈리아식 해물 탕인 페쉐와 누룽지를 결합한 누룽지 뚝배기 파스타는 해장 파스타로도 유명하다. 큰 보울에 담겨 나오는 식전 빵이 지나치게 맛있는 게 함정. 학동⑦번출구. ▷논현 : 마블 스테이크 함박스테이크가 맛있으면 얼마나 맛있냐고? 치즈가 끓고 있는 돌판에 누운 수제함박을 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베스트 샘플러를 선택하면 가게의 모든 함박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게다가 밥과 쌀국수(겨울 한정)가 무한리필. 다신 함박스테이크 무시하지 마라. 논현역 ③번 출구. ▷숭실대입구 : 피탕김탕 김치, 피자, 탕수육이라니. 어색한 조합 같지만 의외로 잘 어울린다. 소스의 달달함과 피자의 느끼함을 김치가 잡아준다. <식샤를 합시다 2>의 여주인공이 실연 후 폭식하던 바로 그 음식.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내 몸을 파괴하고 싶을 때 추천한다. 숭실대입구역 ③번 출구. ▷대림 : 중경 샤브샤브 중국식 샤브샤브 ‘훠궈’. 태극 모양으로 나눠진 냄비의 한쪽엔 희고 담백한 육수가, 반대쪽엔 벌건 육수가 나온다. 이곳의 매력은 1인 1만 4000원에 신선한 야채, 해물, 고기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는 점. 대림역 ⑥번 출구. ▷철산: 훕훕베이글 베이글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맛있는 베이글을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녹차, 초콜릿, 체다 치즈처럼 알록달록한 겉도 특이하지만 반을 가르면 각기 다른 앙금이 차 있다. 천연발효 방식으로 만들어 밀가루에 약한 사람도 문제없이 먹을 수 있다. 철산역 ④번 출구. 8호선 ▷몽촌토성 : 원조마포소금구이 방이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특수부위 고깃집. 항정살인 하얀 고기와 묻지마 고기 메뉴가 가장 인기 있다. 묻지마 고기의 부위는 알려주지 않으나 맛은 의심이 필요 없이 쫄깃하고 맛있다. 올림픽공원에서 공연을 본 후 뒤풀이로 가기 딱 좋다. 몽촌토성역 ③번 출구 ▷잠실 : 브라질팩토리 1304 3만원으로 무한리필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 곳. 토시살 스테이크 한 접시와 샐러드바 세트는 1만 4900원, 다양한 부위가 무한으로 제공되는 세트는 3만 5200원이다. 내가 고기인지 고기가 나인지 모를 정도로 물아일체의 경지를 경험할 수 있다. 잠실역 ③번 출구 ▷석촌 : 만푸쿠 매일 80 그릇 한정으로 연어뱃살덮밥을 판매한다. 특제 소스를 발라 숙성시킨 연어뱃살이 맛의 비결. 늘 1시간씩 줄을 서는 곳이지만 ‘배가 부르다’는 가게 이름처럼 양도 서비스도 배불리 나와서 손님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석촌역 ②번 출구 ▷가락시장 : 대왕해물문어보쌈 한 자리에서 산해진미가 다 나오니 왕이 된 기분이다. 가게 이름처럼 얼굴 만한 문어와 굴, 조개, 새우 등 해물과 보쌈이 한 접시에 나온다. 몸값이 꽤 나가니 엄빠를 잘 꼬셔보자. 가락시장역 ③번 출구 9호선 ▷ 신논현 : 토끼정 요즘 SNS에서 가장 핫한 토끼정. 새하얀 감자크림에 숨겨진 카레우동으로 비주얼 쇼크 한 번, 크림 소스를 푹푹 떠먹고 있는 나 때문에 쇼크 두 번…. 웨이팅이 길기로 유명한 곳이니 어플로 예약하고 갈 것. 신논현역 ④번출구 ▷ 고속터미널 : 라뒤레 프랑스의 대표 마카롱 전문점인 라 뒤레. 파리에 가면 꼭 들러야 할 마카롱 가게로 꼽힌다. 파리까지 가지 않더라도 강남 신세계백화점 1층에서 이를 맛볼 수 있다. 로즈와 피스타치오가 시그너처 메뉴. 고속터미널역 8번 출구. ▷ 구반포 : 애플하우스 떡볶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당신에게 추천하는 서울 3대 맛집. 20여 년 동안 변함없는 맛으로 자리를 지켰다. 매콤달콤한 소스에 버무려 나오는 무침군만두와 떡볶이 소스에 볶아먹는 밥이 별미다. 구반포역 ③번출구 ▷ 흑석 : 동해해물칼국수 졸업생들이 그 맛을 잊지 못해 아이들을 데리고 찾는다는 시장 칼국수 집. 메뉴는 굴과 바지락이 듬뿍 들어간 수타 칼국수와 직접 갈아 만든 콩국수 딱 두 가지다. 시장 인심답게 국물과 면 사리가 무한리필. 흑석역 ③번 출구. ▷ 노량진 : Miss420 맛, 양, 가격 삼박자를 고루 갖춘 베트남쌀국수 가게. 베트남 요리사가 만든 쌀국수는 현지 맛을 그대로 살렸고 가격도 3900원으로 현지 스타일이다. 노량진의 작은 포장마차에서 시작해 10호점까지 낸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노량진역 ③번 출구. ▷ 여의도 : 가양칼국수버섯매운탕 버섯 덕후라면 꼭 가야 할 즉석 칼국수 맛집. 고기는 거들 뿐, 느타리버섯과 미나리가 국물과 어우러져 담백하면서도 중독적인 맛을 낸다. 달걀, 다진 채소를 넣은 볶음밥도 꼭 먹자. 여의도역 ②번 출구. ▷ 당산 : 참새방앗간 산처럼 쌓인 삶은 꼬막과 돼지 반 김치 반 김치찌개에 술맛이 절로 오른다. 왁자지껄한 분위기에서 줄지 않는 안주를 먹다보면 진정 ‘개’가 되어 나올 수 있으니 정신 똑바로 차리자. 당산역 ⑦번 출구. ▷ 선유도 : 또순이네 된장찌개를 무려 화롯불 위에 끓여준다. 그뿐인가. 부추와 차돌박이가 듬뿍 들어가 칼칼하고 진한 맛을 자랑한다. 공기밥을 그대로 투하해 말아 먹으면 반찬이 왜 필요해, 그 자체가 밥 도둑인데. 점심에만 된장찌개를 단품으로 판매한다. 선유도역 ⑤번 출구. Art 김태연 대학내일 양주연, 김슬 에디터 dew@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퍼오는 귀신썰) 톡방에서 가져온 이야기 모음.jpg
안녕! 내가 줄 것도 있고 했는데 정신이 없어서 잊고 있었네 점심시간 잠시 빙글 톡방 들어갔다가 생각이 났어. 요즘 많이들 힘들지? 나가지 못 해서 힘들고, 어쩔 수 없이 나가도 사람들 만나기 껄끄럽고, 괜한 죄책감이 드는 날도 많고 친구들과 약속 잡기도 꺼려져서 혼자인 날이 대부분이고 자영업하는 사람들은 생계를 위협받는 사람들도 있을 거야 이렇게 힘든 날들 작게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싶어서 부적을 하나 가져왔어 ㅎㅎ 귀엽지?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부적 잡귀를 쫓아내는 부적이야 핸드폰에 하나씩 가지고 있으면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야 그렇게 믿어 보자! 이 부적은 공포미스테리 톡방에서 @star2759667 님이 주신거야 ㅎㅎ 잡귀 물럿거라! 나쁜 일들 다 물럿거라! 코로나 물럿거라! 그래서 오늘은 이 톡방에서 여러분이 나눠준 이야기를 여기다 옮겨 볼게. 아무래도 톡방보다는 카드로 쓰는 걸 보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까, 많이들 못 보는 게 아쉬워서 말야. 1. @kyybabo 님의 이야기 조상신의 이야기. 흥미 돋지 않아? 여태 내가 가져온 이야기들 속에서도 조상신은 자주 등장했잖아. 제사를 지내주지 않아서, 또는 묘가 잘못 돼서 자손들을 해코지하는 이야기에서부터 돌아가시고서도 자손들을 지키기 위해 금기를 깨는 분들까지. 뭐 산 사람들도 자신을 챙겨주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더 마음이 가기 마련이니까 싶다가도 그렇다고 제사를 지내주지 않는다고 해코지를 하는 건 너무한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었잖아. 그리고 그 결론은 귀신이 되고 나면 마음이 단순해 져서 그런거다-였고. '잊혀진다'는 건 정말 슬픈 거니까, 적어도 제사때 만큼은 기억하자는 의미에서도 나쁘진 않은 거 아닐까? 2. @minji4726 님의 이야기 개도 알아 본 걸까? 동물들은 사람이 보지 못 하는 걸 본다잖아. 사람들이 보지 못 한 어떤 기운을 개가 먼저 알아챈 게 아닐까 싶어. 그러고보니 요즘 개들도 여간 힘든 게 아닐 거야. 나가고 싶은 마음 잔뜩일텐데 이전보다 산책도 줄었을테고... 근데 또 달리 생각하면 이전보다 주인이 집에 있는 날이 많아져서 더 신났을 수도 있겠다 ㅎㅎ 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보고 싶다면 톡방 한 번 들러 볼래? 남들에게는 하기 힘들었던 이야기, 여기서 나누다 보면 답답한 마음이 조금 가실지도 몰라. 정말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때문에 세상을 떠났지만 또 지구의 인구를 따져보면 코로나로 인한 락다운으로 대기 환경이 개선되면서 오히려 실질적으로 죽는 사람이 줄었다고 하니 참 아이러니하지? 우리 주변의 사람들은 세상을 떠나는데 우리가 보지 못 했던 죽음들이 줄었다고 하니. 주변에 조금 더 시선을 둬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싶어. 조금만 더 참아 보자 우리. 적어도 밀폐+밀집한 공간에는 가지 않도록 해. 부득이하게 가야 한다면 마스크는 꼭 착용하고. 알았지?
하이면 순창식 명인 비빔냉칼국수
간만에 비빔냉칼입니다. 이번엔 순창식… 비빔냉칼이라고하는걸 근래에 경험해봤기 때문에 솔직히 홍천식 첨 먹었을땐 맛은 좋았지만 비주얼도 그렇고 적잖이 당황했었습니다. 이런게 비빔냉칼이구나 하는 정도였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순창식 비빔냉칼을보고는 뭔가가 딱 떠올랐습니다. 네, 순창하면 떠오르는 고추장^^ 드디어 이제껏 생각해왔던 비빔면 스탈의 비빔냉칼이 등장하는구나 했습니다 ㅎ 역시 고추장 소스가 있군요. 음, 이번에도 끓는물에 넣었다 꺼냈습니다. 이제껏 먹었던 하이면면들은 모두 이런 스탈이었던것 같습니다. 근데 한가지 좀 아쉽다고 해야되나 하고 생각되는게 있어서요. 끓는물에 면을 넣고 1분후에 저어서 풀어주라고 써놨거든요 하이면은요. 음, 근데 이 면들이 1분이 지나도 떡처럼 서로 엉겨 붙어서 그냥 슥슥 저어서는 풀어지지 않는다는겁니다. 진짜 떡이에요 떡 ㅡ.,ㅡ 그래서 풀어 준다기보다 젓가락을 넣어서 찢어준다는 표현이 더 맞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 아이도 면의 식감이 퍼진 칼국수를 식혀서 비벼먹는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ㅡ..ㅡ 그렇다고 맛이 없다는건 아닙니다^^ 와, 고추장 소스가 한가득… 이게 비빔냉칼국수 비주얼이지 암 ㅋ. 홍천식에선 좀 놀랬지요^^ 첫맛은 단맛이… 그러다 단맵단맵 하네요^^ 홍천식은 홍천식대로 순창식은 순창식대로 맛있더라구요…
참기름 김치볶음면
아침부터 거실이 소란합니다. 그리곤 이내 조용해지네요. 꿈인건가 뭐지 하고 나와봤더니 아침에는 잘 만나지 못하는 고1이 아직 집에 있네요. 아침에 잠깐 소란했던 이유는 대충 이런거였습니다. 우리집 고1은 10시면 무조건 고투벧하러 갑니다. 셤기간에도 마찬가집니다. 근데 어제도 아무일없이 자러 들어갔던 고1이 밤새 잠을 설치고 심지어 이젠 두통까지 있답니다. 밤새 안녕이라더니 이게 뭔일… 서큘을 켜고 자서 그런건가 ㅡ..ㅡ 암튼 고1은 약을 먹고 좀더 잤다가 괜찮아지면 학교에 가겠다는거였고 저와 와입의 생각은 일단 등교를 하고 바로 조퇴를 맞고 집에 와서 푸욱 쉬자는거였습니다. 고1은 마뜩찮은 표정이었지만 그렇게 하기로… 키와 덩치는 저보다 한참 큰놈이 벌써 질병 결석이 2일이나 있어요 ㅡ..ㅡ 첨으로 고1 학교에 와봤습니다. 담임쌤한테 조퇴를 맡는데 쌤도 부모님의 의견에 동감한다고 했답니다… 오, 점자… 밥맛도 없고 그냥 면식수햏 하기로… 오늘따라 이지락이 말을 듣질 않네요 ㅡ..ㅡ 끓는물 넣고 3분후 물을 버리고 액체스프와 챔기름 투하… 그리고 슥슥슥 저어줍니다. 그런후 전자렌지에 30초 들어갔다옴. 아, 맛있다… 그래서 양이 더 아쉽다 ㅡ..ㅡ 그래 화이팅~~~ 참, 고1은 집에 오자마자 다시 자러 들어갔습니다. 근데 오후 1시쯤 됐나 바깥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한결 나아진 면상으로 의자에 앉아있는 고1. 앤성 두개 끓여줬습니다.
세계의 가정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을 찾아서
상상해 봐, 여긴 그곳의 아침이야. 1. 산토리니: 건강과 맛 모두 꽉 잡은 평화의 나라 ADD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7가길 43 TEL 02-790-3474 Price 짜지키 7000원 / 기로스 삐따브레드2만 2000원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한 벽화가 군데군데 걸려 있는 벽면을 뒤로하고 늦여름의 햇볕이 드는 창가에 앉으니, 올여름 미처 떠나지 못한 휴가를 온 듯한 착각에 사로잡힌다. 에피타이저이자 그리스인들의 주식이라는 ‘짜지키’는 요거트에 마늘, 올리브오일 등을 섞은 시큼새콤한 맛의 발효 음식이다. 수저로 푹 떠서 함께 나오는 빵에 올려 먹어 본다. 다 아는 재료로 체험하는 생소한 맛이 묘해 손이 바빠진다. 빵에 돼지고기,야채, 짜지키를 얹어 먹는 ‘기로스 삐따브레드’는 샌드위치나 터키 케밥을 연상시키지만 자극적인 소스가 없어 생각보다 훨씬 담백하다. 분명 고기와 빵을 먹는데도 건강식을 먹는 기분이 드는 것이 과연 건강한 밥상을 지향하는 장수의 나라 그리스의 식탁답다. 메인 디시 하나와 에피타이저로 성인 둘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훌륭한 가성비도 맘에 든다. 카운터에 있는 브라우니는 서비스로 제공되니 계산 시 꼭 먹어보길. 혀가 아릴 정도의 달달함이 일상에 복귀하는 발걸음을 위로한다. 2. 블루밍런던: 의외의 취향 저격, 영국 ADD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회나무로 13가길 28 TEL 010-2792-5317 Price 선데이로스트 1만 5000원 / 코티지파이 1만 5000원Reporter 기분을 만끽하며 포크를 들었다. 대표 메뉴 선데이로스트. 산뜻한 접시 한가운데에 홍해 가르듯 안심 스테이크가 펼쳐진다. 기름이 많지 않아 담백하고 숙성을 거쳐 질기지 않다. 사이드엔 보들보들한 식감을 자랑하는 식전 빵이 기다리고 있고, 아스파라거스와 미니 양배추가 특제 소스와 몸을 섞고 있다. 소금 간이 되어 있지 않아 다소 심심할 수 있지만, 그 심심함이야말로 집에서 자주 먹는 ‘가정식’의 묘미 아니겠는가. 더불어 코티지파이는 찐 감자와 모차렐라 치즈의 찰떡 궁합을 자랑한다. 감자의 퍽퍽함과 치즈의 느끼함을 걱정했지만, 위에 얹힌 토마토를 곁들여 먹으니 상큼하다. 한식밖에 모르는 입맛이라고 생각했건만, 원재료의 신선함을 강조하는 영국식에 마음을 빼앗겨버렸다. 이런 게 취향 저격이라는 건가? 3. 델문도: 아는 사람만 갈 수 있는 세상 어딘가 ADD 서울특별시 마포구잔다리로 19-6 TEL 02-336-0817 Price 일본 전통 여관 아침밥풍 정식 1만 3000원 요야코통 1만원 델문도는 스페인어로 ‘세상 어딘가’라는 뜻이다. 그 이름답게 흔한 간판도 없이 작은 표지판만 달아놓고 아는 사람만 오라 손짓한다. 친절하면서도 기묘한 이름 ‘일본 전통 여관 아침밥풍 정식’이란 메뉴는 궁금해서 안 시켜볼 수가 없다. 정갈한 나무 쟁반 위에 밥, 미소시루, 낫또, 연어구이, 우메보시, 타마고야끼가 옹기종기 놓여 있는데, 고슬고슬한 밥을 제일 처음 입안에 넣고 뭘 먹어야 할지 고민하는 재미가 있다. 연어구이를 짭짤한 간장에 찍어 먹고 달달한 일본식 계란말이 타마고야끼를 반으로 잘라 먹다 보면, 정말 전통 료칸의 다다미 방에서 대접받는 기분이다. 식사를 주문하면 음료와 푸딩이 할인되니 엉덩이가 떨어질 생각을 않는다. 아무래도 나만의 ‘세상 어딘가’가 생겨버린 것 같다. 4. 에베레스트: 일석삼조 일타삼피 ADD 서울 종로구 창신동 148-1 TEL 02-766-8850 Price 네팔 정식 1만원 / 치킨 티카 머설라 9000원 / 자오미엔 6000원 동대문역 골목길로 접어들면 촌스러운 간판 하나가 보인다. ‘에베레스트 레스토랑’. 우리나라에 최초로 문을 연 네팔 음식점이다. 에메랄드 색 벽과 각종 현지 소품들을 보며 ‘진짜 네팔의 가정집이 이 같으리라’ 생각할 무렵, 주문한 음식이 나왔다. 네팔 양고기 정식, 볶음국수, 버터 난과 치킨 커리까지. 우선 버터 난을 쭉 찢어 카레를 듬뿍 찍었다. 입안 가득 고소한 향과 매콤한 맛이 어우러진다. 놀라운 사실은 양고기 소스에 난을 찍어 먹어도 굉장한 케미를 자랑한다는 것. 다음은 볶음국수를 포크로 돌돌 말아 한 입에 골인. 아니 이건? 美味! 면발은 쫄깃하고 야채는 아삭하다. 오늘의 MOM(Man Of the Match)은 이놈이다. 그러고 보니 티벳과 인도에 둘러싸인 네팔의 지리적 특징은 음식에도 영향을 주고 있었다. 티벳의 양고기, 인도의 카레, 네팔의 가정식까지 세 나라의 음식이 한 끼에 공존하고 있달까. 이 삼위일체의 맛이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에베레스트로. 대학내일 김슬 에디터 dew@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이사직 10년차 직원이 썼다는 엄청난필력👍
"1~2달 전" 1.세탁기는 이사 전 물 빼고, 세제가 자동 투입되는 모델이라면 미리 세제통 비워두세요 물은 비우는데 세제는 은근 통안에 남겨져 있는 경우가 있어요 2.컴퓨터만큼은 직접 따로 챙겨서 미리 따로 챙겨둘 것을 권장합니다 3.안입는 옷 잡화 등은 아름다운가게나 헌옷 수거 하는 곳 많으니 신청하세요 보통 사설에서는 30키로 넘으면 키로당 몇백원씩 쳐줍니다(코로나 수출규제로 단가가 반토막이상 떨어졌다고 하네요ㅠ) 그 이하의 경우에는 무료 수거만 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어차피 버릴거였으니 이때 짐 왕창 줄이세요 고민 3초 이상 하는거 다 버릴겁니다.. 그리고 기부를 하더라도 영수증발급하면 소득공제도 가능하니까 그냥 수거함에 버리지 마세요 아름다운가게 http://www.beautifulstore.org "포장이사 선정" 01.추가요금 발생여부 = 사다리차 같은 필수 요소 빼고 식대비,수고비등 보너스?비용이 추가로 발생 되는지 확인하기 이름 없이 사설 냄새가 강한 경우..따로 요구하기도 하니 처음부터 잘 알아보시는게 중요합니다 02.기호에 맞는 포장자재 사용 = 침구와 가전 집기류를 구분하여 포장하는게 전문 업체에요 무조건 뽁뽁이만 싸는 곳은 거릅니다 뽁뽁이 조차 잘 없는 곳도 생각 보다 많아요 다 거름..비싼 돈 주고 산 가구들을 아끼신다면 꼭 체크하세요 03.A/S 가능여부 = 이사 때 이삿짐 분실 및 파손 보험이 들어있는 곳으로 고르세요 04.믿을만한 곳의 포장이사 무료 견적신청 = 사실 추천해줘서 믿을 만한 곳 따윈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운이라고 생각해요 주변 소개 해주거나 받아도 조금이라도 시원찮으면 소개 해준 사람과의 사이만 멀어지니 그냥 다 직접 알아보고 잘되면 내탓 안되도 내탓 하는게 제일 속편하고 이웃과 친구와 정답게 지내는 방법입니다 괜히 잘해주네 마네 저울질 하면 스트레스만 솟아 올라요 그렇다고 카페 같은 곳 올려봤자 전부 광고일거구요 다 경험 해보고 얻은 주절주절이에요..그래도 이것 또한 참고만 해주시면 가장 좋은 방법 같아요 아무튼.. 그래서 일단 견적 많이 뽑아보는게 최고입니다ㅎ 제가 금액 알아볼때 우선순위로 거치는 곳의 간략한 특징만 써둡니다 05.유일하게 여기만 사람과 연결되지 않고 웹상으로 금액 확인이 바로 가능합니다 이 메리트만으로 여기부터 찍습니다 www.24story.co.kr/service 06.기본 3곳 알려줘서 평균 비용 계산할때 편함 특히 동네서에서 동네로 갈때 피드백이 가장 빠름 www.day24.com/korean/wemtch 07.입주청소는 사실 정보가 많이 없네요 저도 최근3년간 두번 정도 해봐서 대략적 평균 비용은 평당 1만원인 것 같고 그 외 옵션을 끼냐마냐 인데 저는 기본만 거의 하는거 같아요 둘째 애기도 있어서 화학제품 쓰는지 유무와 첨단장비?를 쓰는지 정도만 확인하고 해요 가사도우미 어플 사용해서도 맡겨 봤는데..전문 장비 있는 곳이 100만배는 깨끗해요ㅎ그렇다고 비용이 많이 나냐 그렇지도 않았어요 물론 케바케이긴 하지만 장비빨? 이란게 있어서 그런지 차이가 많이 났었어요 그리고 가사도움 어플은 시간대비+인건비라 한번 열어서 보시면 금액 차이가 없겠구나 싶을 정도였어요 한..3~4분 고용해야 할걸 한곳에서 더 깨끗이 끝내는 느낌+@장비빨..찾기 어려운 분들 위해 참고용만 남겨요 www.cleanmania.kr/  08.요즘 새집으로 갈때 리모델링을 같이하는 추세더라구요. 요즘 인테리어도 중개 플랫폼이 있다보니 검증된 인테리어 업체들을 선별하여 연결 시켜주는데 시세파악,트랜트,하자 발생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거같아서 참고용으로 남겨요 www.tasared.com/zipdoc 09.묵혀둔 에어컨에 먼지가 있다면 보이지않는 먼지와 곰팡이 세균이 있을 수 있는데 최근에는 전문가들이 에어컨 분해 살균 청소를 싹 해주는게 있어서 개인적으로 괜찮은거같아요 www.miso.kr/ac "3~7일 전" 01.도시가스 가스관 막기와 설치하기 = 이사 후 일주일인가? 한달 안에 설치하면 무상으로 가능해요 전입신고 제시 후 무료로 가스관 개통 가능해요 이후엔 2~3만원 받는다고 했었어요 가스관 막을때 이제 남의 집이라 들어가려면 힘드니 이사 당일 막을 수 있게 미리 도시가스 전화해서 요청하시면 친절히 안내 받으실거에요 저는 당일도 오셔서 해주셨는데 하루 전에 신청 하면 된다고 안내 받았었어요 제일 좋은건 최소 3일 전엔 예약하고 이사 하루 전에 미리 봉인 하는게 가장 좋을거에요 봉인하면서 가스렌지를 챙겨야 하니까 신경 써주세요ㅎ "2~1일 전" 01.쓰레기 정리 = 어떻게 보면 이게 가장 중요한건데..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짐을 버리세요 버리는게 가장 힘들지만 버리고 나면 막상 쓸 일이 없어요 잘버리는 방법이 있다면 "언젠가 쓸 일 있을텐데?" 싶으면 그게 전부 버릴겁니다 과감하게 휴지통 비우기를 해보세요 요샌 미니멀리즘이 대세에요ㅎ 02.보석 돈 중요 서류 따로 챙기기 = 신분증,통장,고가품,금고,명품등은 잠금장치 있는 캐리어에 따로 보관해서 본인 차에 따로 보관하세요 금품 잊어버린 적이 있어서 내잘못이려니 하고 그 후부터는 이렇게 합니다 "이삿날" 01.이사가는 집 가구배치 이게 꿀팁입니다 이사시간 1~3시간 가량 단축됩니다 뭐냐하면 팀내에 대빵이 계실텐데 그분께 미리 집의 단면도를 a4용지로 뽑아서 각 가구의 위치를 펜으로 표시 또는 그려서 초반에 드리세요 작은 건 그렇다쳐도 커다란 부피 있는 메인 가구들만이라도 표기해 두세요 안그럼 분명히 갖다 대보고 아니면 위치 바꾸고 그러게 될거에요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는지라 고객 진상되는거 순식간이에요 아무리 손발 잘맞는 팀이라도 가구 이리저리 들고 옮기고 바꾸고 왔다 갔다하면...아시죠? 우리도 센스와 매너를 발휘해야해요 02.아파트라면 = 이사가는 집 관리 사무소에서 차량스티커 , 현관 출입,음식 쓰레기 카드와 비번 받기 03.이사가 끝났다면 첫번째로 짜장면....아니고ㅎ 도어락 비번변경 이거 중요하죠 실제로 안바꿨다가 전주인?이 들락날락했던 사례가 있었죠 범죄예방 첫걸음입니다 꼭 하시길! 04.이제 이삿짐들 확인 하셔서 파손,분실 확인하면 끝입니다~ "이사 후" 1.해당 거주지 가스 점검일, 분리수거일 확인은 필수이니 미리 확인해두세요 2.아이가 있다면 전학 순서 밟기 STEP 1. 주민센터에 전입신고를 한다 STEP 2. 전입신고시 초등학생 아이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면 취학 통지서를 한장 준다 STEP 3. 배정받은 학교 통지서를 들고 학교 교무실로 간다 한달~2주전에 선생님께 상황 전달하면 경험이 있으시고 센스 있으시면 이것저것 다 알려주세요 경험상 어설프거나 잘 모르는 선생님도 계신데 그땐 그냥 인터넷 뒤져서 다 알아보고 준비해야돼요..첨에 그랬었네요; 날짜 때문에 변수가 많으니 미리미리 날짜 맞춰 발빠르게 움직이시는게 좋습니다 3.이삿날 가는 집의 아랫집이나 옆집에는 시끄러웠으니 작은 정성(케잌,과일,드링크제 음료 등등) 포스팃 메모와 함께 인사드리면 마음이 조금 덜 무겁습니다 이웃과 정답게 지내는 초석이 될 수도 있고 사람 사는 냄새나고 좋으니 해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저는 과일 음료 많이 챙겨봤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어쨌는 피해를 주고 있으니 참아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전합니다 "주소이동.폐가전.전입신고.가구배치" 1.우체국 주소이전하기(주거이전서비스) https://service.epost.go.kr/front.RetrieveAddressMoveInfo.postal 예전엔 우체국가서 하나하나 다 변경을 해야했지만요즘은 온라인으로 모든 주소를 한번에 옮길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사 후 1~2일 이내에 해당홈페이지 들어가서 옮기시면 되는데 아주 쉽습니다. 2.금융주소 옮기기 https://www.ktmoving.com/ 금융감독원 한국신용정보에서 금융주소를 쉽게 옮길 수 있는 곳이 있었으나 8월에 종료됨으로 새로 생긴 금융주소 옮기는 곳으로 대체합니다 위 사이트 들어가서 한번에 은행사, 보험사, 카드사등등 한번에 일괄 변경 신청하시면 됩니다 (각 은행별로 금융주소 옮기는 서비스가 있으니 주거래 은행에도 확인해보시면 되겠습니다) 3.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http://www.edtd.co.kr/ 큰 물건들은 미리 버려놓는게 편한데요 아시다시피 대형폐기물들은 관할 구청에서 스티커를 받아 해당 크기에따라 돈을 내고 배출해요 근데 여기신청하면 돈도 안들뿐더러 직접와서 박스에 포장까지 해서 갖고가주니 아주 편리합니다.쓸만한 물건은 빈곤층 서민들께 전달되고 고철은 재활용된다고 하네요. 4.가구위치 잡기 https://www.floorplanner.com 가상으로 쉽게 집도면을 그려 배치를 해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이사 전 가구위치를 어디에 둘지 동선을 미리 짜두세요 당일날 위치 못잡고 어리벙벙하면 이사 완료 후 더 번거로워 지는 상황이 발생 될 수 있어요. 5.이사갈지역에 가까운업체(한국품질재단인증ok) www.24system.co.kr/start 위에는 아무래도 신뢰성이 보장된 업체를 선정해주고 아래는 이사가는지역에 가까운 업체들을 소개해줍니다. 위는 지역별로 우수업체들 평균비용 알기쉽고, 지역마다 가능,불가능한 업체있다보니 아래에서는 이사갈지역에 평균비용을 알수있어서 참고하기 좋습니다. 6.전입신고 받아두기 http://www.minwon.go.kr 이사 후 14일 이내에 동 주민센터나 인터넷 민원24에 들어가셔서 반드시 신고해야합니다. 안할시 과태료부가이며 18일 이내에도 안하면 전주소지로 다시 돌아가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꼭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7.도어락 비밀번호 변경하기 이사가기 전에 디지털 도어락 비번은 변경해놓으셔야 해요.(다시 연락오는 일이 생길 수도있어요::) 무엇보다 안전이 최고니 조심하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출처:디*매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