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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국시리즈 6차전의 기억. 마해영 /8월 14일 출생

2002년 한국시리즈 6차전의 기억. 마해영

1970년 8월 14일 출생
삼성 팬들이라면 아마도 2002년 한국시리즈 6차전의 그 순간을 잊지 못하실 겁니다. 9회말 6:9로패색이 짙어 7차전을 기약하고 있던 순간, 팀의 3번타자와 4번타자였던 이승엽과 마해영이 백투백 홈런을 터트리며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끌던 그 순간을요. 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 한국시리즈 6차전 역전 홈런의 주인공이자 창단 첫 우승의 일등공신 마해영(현 베이스볼긱 기자) 입니다.

고향 팀 부산 갈매기의 일원이 되다

1970년생, 마해영은 부산고와 고려대를 졸업해 1993년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에서 고향팀인 롯데 자이언츠에 지명되었습니다. 93년도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마해영을 비롯해 쟁쟁한 선수들이 프로에 입단해 프로 야구사에 한 획을 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야생마 이상훈, 바람의 아들 이종범, 일본킬러 구대성, 양신 양준혁 등이 마해영과 동시대에 활약한 레전드들입니다. 특히 이상훈과 마해영은 고려대 89학번 동기로, 대학 졸업 후 바로 프로에 뛰어든 이상훈과 달리 마해영은 2년 동안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친 뒤 95년 프로에 데뷔해 각각 MVP와 신인왕을 향해 투타에서 맞대결 하기도 하였습니다.
입단 첫 해인 1995년, 신인이던 마해영은 팀의 주전 3루수와 4번타자 자리를 꿰찼습니다. 하지만 수비 부담이 컸는지 타격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 1루수로 포지션을 옮기게 되었고, 이때부터 타격감을 끌어 올리며 전경기에 출장해 0.275의 타율과 18홈런 87타점을 기록하였습니다. 프로 3년 차인 1997년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20개(25홈런) 이상의 홈런을 기록하며 우타 거포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게 됩니다. 롯데에서 활약하던 시절 마해영의 전성기는 바로 1999년이었습니다. 역사적인 타고투저 시대이긴 했지만, 마해영은 무려 0.372의 고타율을 기록하며 수위타자에 올랐고 홈런도 35개, 119타점을 올리며 역대 최고의 타자 용병 중 한 명으로 평가 받는 펠릭스 호세와 함께 타선을 지휘하며 팀을 준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선수협 파동과 이적, 인생의 정점을 찍다

어린시절 부터 부산이 고향이었고 우승은 아니었지만 팀을 준우승에 올려 놓는 등 마해영은 팀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러나 마해영은 20세기 말과 21세기 초반 프로야구를 강타했던 선수협 파동의 주요 인사 중 한 명으로 당시 선수협 결성을 반대했던 구단의 눈 밖에 나게 됩니다. 결국 2000년 시즌 종료 뒤 삼성의 김주찬(현 기아 타이거즈)과 이계성(현 KBO 심판)을 상대로 트레이드 되며 삼성 유니폼을 입게 되죠.
마해영이 삼성으로 이적 하면서 푸른 유니폼을 입은 기간은 2001년부터 2003년까지 딱 3년이었는데요. 이 시기가 마해영의 선수 시절 최고의 전성기이자 그의 인생 최고의 순간이었습니다. 이적 첫 해인 2001년부터 다시 30홈런을 때려내며 당시 최고의 홈런타자였던 이승엽의 뒤를 받치는 4번타자로 자리잡은 마해영은 2002년 역시 정규시즌에서 33홈런을 때려냈는데요. 바로 이 해 LG 트윈스와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마해영은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맞이합니다. 9회말, 이승엽이 이상훈을 상대로 9:9 동점을 만드는 3점 홈런을 때려낸 뒤 다음 타자로 나온 마해영은 바뀐 투수 최원호를 상대로 끝내기 홈런을 만들어내며 삼성 라이온즈는 창단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우승에 일등공신이 되었습니다.
한국시리즈 우승 후 이듬해인 2003년에도 마해영은 38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삼성 클린업 트리오의 4번타자로 자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시즌 종료 후 그는 30대 중반의 나이로 FA 자격을 취득하게 되는데요. 당시만 해도 34살의 나이는 프로야구계에서 굉장한 노장으로 평가 받았고, 시즌 중 극심한 슬럼프를 경험한 마해영의 하향세를 우려한 삼성은 그를 잡지 않았습니다. 결국 마해영은 삼성 대신 기아와 FA 계약을 체결하며 4년간 28억을 받으며 광주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는데요.

급격한 하향세, 그리고 몰락

하지만 기아에서 성적은 삼성 시절에 비해 급격히 하향세를 탔고, 당시 기아 타이거즈의 감독이었던 서정환 감독과 마찰을 겪으며 이적 후 2년 만에 서울 팀인 LG 트윈스로 트레이드 됩니다. 그러나 마해영은 LG에서도 반등의 기회를 잡지 못하며 계속해서 추락했고 급기야 2군행 통보까지 받으며 바닥을 쳤습니다. 결국 마해영은 2007년 시즌 종료 후 LG에서 방출되었고, 2008년 가까스로 친정 팀인 롯데 자이언츠에 복귀하며 현역 생활을 이어갔지만 롯데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2군행을 통보 받고 시즌 종료 후 방출되게 됩니다.
2008년 시즌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한 마해영은 이후 해설위원으로 활동하였는데요. 하지만 편파해설 논란으로 기아 타이거즈들의 질타와 항의를 받은 끝에 지난 시즌 초 해설위원에서 물러났습니다. 현재는 모바일 야구 전문 신문 ‘베이스볼 긱’에서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선수 생활 외적으로 마해영은 고려대 4학년 시절 영어 공부에 재미가 들려 영어학원을 다니며 영어를 익혀 외국인과 의사소통이 아주 능숙하다고 합니다. 또한, 은퇴 후엔 모교인 고려대에서 석사를, 단국대에선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공부하는 운동선수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비록 선수 생활의 마지막은 누구나 그렇듯 노쇠화로 박수칠 때 떠나지 못했지만, 삼성을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끌고 롯데와 삼성팬들에게 사랑 받으며 한 시대를 풍미한 우타 거포 마해영을 기억합니다.
사진 출처: 삼성 라이온즈, 스포츠동아, 오마이뉴스, 이데일리
매일 매일 오늘 생일인 야구인을 소개하는 프로젝트 웹진, 9회말 2아웃
다시 한 번 마해영 위원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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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팬으로써 기억하기 싫네요....ㅠ
0○`^; !2$ㅎㅆㄹㅅ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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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가슴이 뻥 뚫리는 국내 프로 야구단의 홈 구장들_2편.jpg
5. 수원 kt위즈파크 (kt 위즈) 1989년에 수원야구장이라는 명칭으로 개장하였다. 태평양 돌핀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제 2홈구장으로 사용되었다. 2014년에 리모델링을 거쳐 2015년부터 kt 위즈가 사용하고 있다. 2016년 시즌이 끝나고 2차 리모델링을 실시하며 증축되었다. 1차 리모델링 후 개장 첫 홈런은 두산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양의지가 기록했다. 예전에는 외래종 사철 잔디를 사용하던 타구장들과는 다르게 재래종인 금잔디를 사용하여서 봄, 가을이 되면 누렇게 변하였다. 물론 지금은 사철 잔디가 깔려있어 변색된 잔디는 보지 못한다. 사철 잔디로 바꾸면서 워닝트랙이나 파울존은 인조 잔디를 깔았다. 먹프라가 좋다. 구장 내에 다양한 가게들이 입점해있다. 위즈앱을 이용하여 미리 예약이 가능하다. 만두+쫄면과 통닭이 유명 2015년 9월 28일에는 먹성 좋은 것으로 유명한 두산베어스 팬들에 의해 매점이 매진되는 웃긴 해프닝이 있었다. (이날 좌석 매진은 아니었음) 바람 때문에 우타에게 유리하다는 분석이 있다. 전광판 위에 수원 화성의 모습을 담은 조명(?)이 설치되어있다. 내야 쪽 담장 또한 성벽의 모양을 따서 만들어 수원의 상징을 담아냈다. 여름에 열리는 워터페스티벌이 유명하다. 구단에서 공식 래쉬가드를 출시하기도 하며 구장 밖에서 워터슬라이드를 운영하는 등 놀거리를 제공한다. 위의 사진에서처럼 물대포를 쏘고 워터드론이 날아다닌다. 6.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기아 타이거즈) 야구장 개장은 2014년이지만 창원 NC파크와 마찬가지로 법적으로는 신축이 아닌 구조변경이기 때문에 공식 개장일은 종합운동장(무등경기장) 개장일을 따라 1965년이다. 무등경기장의 주경기장을 리모델링하여 기존의 홈구장이던 무등 야구장의 바로 옆에 위치한다. 2014년부터 기아 타이거즈의 홈구장이고 2011년까지 광주 무등경기장으로 불렸다.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와 함께 유이하게 홈팀이 3루를 쓴다. 따라서 삼성 팬과 기아 팬은 맞대결 경기 빼고는 모두 3루에 앉게 된다. 내야에 집중된 관중석이 특징이다. 관중석과 그라운드 간의 가리가 좁고 좌석 간의 간격은 넓어 관중이 경기를 관람하기에 좋다. 외야는 잔디가 깔려있고 전광판 쪽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샌드박스가 있는데 모래를 가지고 놀던 아이들이 중견수에게 모래를 뿌린 사건이 발생한 적도 있다. 개방형 구장으로 외야쪽이 뚫려있어 시야가 탁 트인다. 환경친화성을 추구하여 구장 주변에 녹지공간을 만들고 5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고 한다. 어느 한쪽에 친화성을 띄지 않고 투타 밸런스가 잘 맞는 구장이라고 평가 받는다. 구장의 크기 또한 국내 홈구장들의 중간 정도이다. 하지만 구장 방향 때문에 낮 경기 초반에는 중견수가 태양을 정면으로 보게 되어 플라이볼 처리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먹거리가 없다... 7.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삼성 라이온즈) 2012년 착공하여서 2016년에 개장하였다. 중견수 뒤에 전광판이 위치하는 타 구장들과는 다르게 1루쪽에 전광판이 있는 유일한 구장이다. 전광판 위치에서 알 수 있듯이 광주 챔필과 같이 홈팀이 3루를 사용한다. 1루에 햇빛이 많이 들던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홈팀이 3루를 쓰던 전통을 살린 것이다. 수용인원 29000명으로 대한민국 야구장 중 가장 많다. 첫 경기는 LG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였다. 1호 안타는 구자욱이, 1호 홈런은 박해민이 기록했다. 정규시즌 첫 경기는 두산베어스와의 경기였고 전석 매진이었다. 응원석이 타구장에 비해 넓은 편이다. 2018년에 7구역까지 확장하였다. 대중교통으로 오기에 나쁘지 않지만 주변에 뭐가 없다. 산과 나무가 많다. 풍경은 좋다. 대한민국 최초의 팔각형 구장이다. (일반적인 야구장들은 부채꼴 모양) 파울 지역이 전반적으로 좁고 좌•우중간 펜스거리가 짧아 타자친화적 구장이다. 8.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 (한화 이글스) 1964년 개장하였고 1982년부터 1984년까지는 오비 베어스가 사용하였다. 빙그레가 사용하기 시작한 1986년부터 이글스가 사용하고 있다. 2015년 모기업이 명명권을 구매하면서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라는 명칭으로 바뀌었다. 총 좌석수가 13000석으로 가장 적다. 2012년부터 꾸준히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다. 홈런이 쏟아져나왔던 구장이지만 2012년 이후 펜스 거리를 늘리면서 홈런이 급격히 줄었다. 오래된 구장이지만 보수 및 리모델링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서 시설이 안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구장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귀엽다. 주차장이 부족해 자차를 이용하기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 주차난이 심각해 도로변에 주차하는 차들이 많다. 구장이 작아서 그런지 덕아웃도 좁은 느낌이 있다. 시설 관리를 잘 한다지만 오래된 구장이라 그런지 배수 상태가 안 좋을 때가 있고 전광판이 늦게 작동할 때도 있다. 한화의 신구장이 완공되기 전까지는 쓰일텐데 그렇다면 사용기간 60년이 채워진다. 농심가락떡볶이가 맛있다고 소문나있다. 9. 부산사직종합운동장 사직야구장 (롯데 자이언츠) 1985년 개장하여 1986년부터 현재까지 롯데 자이언츠의 홈구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예전에는 종합운동장으로도 쓰였으나 아시아드 주경기장이 생기면서 사직구장은 전용 야구장이 되었다. 인조잔디를 사용하다가 2006년부터 천연잔디로 바꾸었다. 꽤 오래된 구장으로 시설이 노후화된 곳이 많다. 2019년 6월 25일 kt와의 경기 도중 강백호가 수비하다가 펜스 철망에 손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펜스까지의 거리가 짧지만 대신 펜스의 높이가 높다. 펜스의 높이로 인해 홈런이 적게 나왔었지만 타 구장들의 신축과 확장 등으로 인해 지금은 비교적 홈런이 잘 나오는 구장이 되었다. 롯데그룹의 투자로 전광판 교체 작업이 있었다. 전광판의 위에는 광안대교의 모습이 설치되어 있다. 이는 국내 야구장 중 최초로 지역의 랜드마크를 전광판에 반영한 사례이다. KBO 역사 상 최다 관중 1위부터 5위까지 모두 사직에서 기록됐다. 5개의 경기 모두 롯데와 해태의 경기이며 3위는 1987년에 있었던 최동원과 선동열의 연장 15회 경기날이다. 출처
아이돌 시구 스페셜 1탄 경리 제시카 보미 수지 효성 크리스탈
아이돌 시구 1탄입니다! 표지는 비록 홍드로지만!? 언젠가부터 유명 아이돌의 시구는 필수가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돌 시구 특집을 꾸며봤어요 ㅎㅎ 오늘은 1탄! 내일은 2탄! 을 올리겠습니다 ㅎㅎ 처음은 경리의 시구입니다 유니폼이 참 잘어울리네여 ㅋㅋ 그리고 허벅지에 LG 트윈스 타투가 너무 매력적이네요..퍄퍄 엘지 좌완 불펜으로!? 너무 유명한 제시카죠 ㅋㅋㅋㅋㅋ 패대기시구로 시구의 지평을 연 ㅋㅋㅋㅋㅋ 오른쪽으로 넘기시면 패러디도 있습니다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가장 완벽한 시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폼부터 너무 좋고 체중 이동부터 팔로우스루까지! 원래 운동신경이 있는 보미지만 이 시구는 정말이지 최곱니다!! 한국도 모자라 미국가서 시구하고 온 수지! 신나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ㅎㅎㅎ 좀 더 가까이서 찍은 던지는 모습을 보고 싶은데 찾을 수 없었습니다 ㅠㅠ 언니와는 다른 운동 유전자의 크리스탈!! 패대기 시구가 아닌 정확히 꽂아버리는 시구를 보여줬었죠 ㅋㅋ 크리스탈은 참 못하는게 업서... 효성이! 뭔가 다른걸 기대하셨을 수 있지만 이게 다입니다 ㅠㅠ 저도 아쉽네요.... 그래도 비교적 잘던졌네요! 오늘은 요러케 6명만 올리고 내일 또 다른 아이돌로 찾아오겠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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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팬심을 보여주세요! (Feat.치킨)
안녕하세요!!!!!!! 야구커뮤니티 유저분들!!! 첫 번째 이벤트에 많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야구커뮤니티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계시는줄 몰랐어요ㅠㅠㅠㅠ 감동적입니다... 짝짝짝짝짝 여러분들과 더 친해지고 싶어서 두 번째 이벤트를 생각해보았습니다!!!!!!!!!! 눈팅족 분들 다시 한 번 수면위로 나오실 시간이에요!!!!!!! 댓글로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해주세요. 예를 들면, 어떤 팀을 응원하는지 어떻게 응원하게 됐는지 언제부터 응원하게 됐는지 어떤 선수를 좋아하는지 야구 보면서 감동받았던 때 야구 보면서 화났던 때 등등 응원하는 팀 및 야구와 관련된 이야기를 댓글로 해주시면 돼요~ 물론 제가 여러분 얘기를 그냥 듣기만 하지는 않겠죠???? 이번에도 댓글 달아주신 분 중 선정을 통해 치킨을 드릴게요!!! 기준은 이벤트 기간(8/11-8/17) 동안 두산이 승리하는 횟수만큼(총 6경기) 입니다!!! 만약에 한 번도 못이기면..............ㅠㅠ 그래도 3분을 추첨해 드리겠습니다!!! 댓글 좋아요 수를 기준으로 선정해야 할까 고민을 했지만......... 역시 랜덤 추첨이 재밌겠죠........? 이번에도 랜덤 추첨으로 갑니다~_~ 사다리타기를 해볼까 생각중이기도 하구요!!!!!ㅋㅋㅋ 재밌겠다!!! 먼저 제 얘기를 해볼게요. 쫌 스압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불과 4년전만 해도 저는 야구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저의 언니가 삼성을 응원하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그러더니 저를 야구장에 계속 데려갔어요......... 심지어 대구까지(저는 경기도민입니다)!!!!!!!!! 그 때까지만 해도 야구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고.. 삼성 라이온즈의 지금은 탈을 벗으신 응원단장님이 윗 사진의 애니비였던 시절ㅋㅋㅋㅋㅋ 애니비가 너무 귀여워서 애니비를 보러 따라 다녔습니다. 그러면서 야구에 대해서 조금씩 알았고요! 그렇게 시간은 지나고.... 친한 대학 친구 중 한 명이 두산팬이었습니다. 그 친구가 어떻게 했을까요?????ㅋㅋㅋㅋㅋㅋ 저와 다른 친구를 데리고 잠실 야구장을 엄청 가기 시작한거죠ㅠㅠㅠㅠㅠ 진짜 일주일에 한 번씩 야구장에 가는데 팬이 안 될 수는 없는겁니다...... 그런겁니다...... 그 후로 두산팬 친구랑 다른 친구랑 저랑 셋이서 두산팬이 되었답니다................. 하....... 이 때 야구장엘 같이 가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 때 두산팬 친구가 김현수 사진 보내면서 막 귀엽다고 하는데....... 솔직히 얘가 나한테 왜이러지 싶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요즘에는 귀여울 뿐만 아니라 쫌 잘생겨 보일때도 있고............ 이런걸 야구성형이라 하던가요....??? 내 눈 돌려내라!!!!!!!!!! 그래서 지금 저는 두산팬 되었다라는 얘기를 이렇게 길게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2013년 준플레이오프 때 엄청 기쁘고 감동받았던 얘기, 싫어하는 선수 얘기 등등 하고 싶은 얘기가 많은데 더 쓰면 너무 기니깐ㅋㅋㅋㅋ 댓글로 달아야지!!!!! 여러분은 전혀 부담 가지실 필요 없이 짧게 달아주셔도 되구요! 저처럼 스압쩔게 달아주셔도 되고.......... 저는 그냥 여러분 이야기가 듣고 싶을 뿐이고!!!!!!!!!
780억 천안야구장과 1000억대 갑부탄생
약 한 달 전에 jaegon87님께서 올리신 글(주소: https://www.vingle.net/posts/936952) 본 기억 나시는 분 있으신가요? 천안야구장을 짓기 위해 780억을 투자했는데 실제로 지어진 경기장을 보니 기가 차지도 않던 상황. 이번에는 이 780억을 들인 야구장 관련 1000억대 부동산 갑부가 탄생한 사실이 알려졌네요. 흠흠............... 전임 성무용 시장과의 친분관계로 알려진 A씨가 그 주인공이라 합니다. 기사보시죠. (뉴스에도 나왔네요.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119918&plink=ORI&cooper=NAVER) [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780억 천안야구장과 관련 1000억대 부동산갑부가 탄생한 사실이 알려지자 지역민이 충격과 실의에 빠졌다. 중앙언론 매체를 비롯한 각종 언론에 연일 조명을 받고 있는 천안야구장 토착비리 의혹 수혜자가 1000억대 부동산 갑부가 됐다는 데에 괴리감과 당혹감에 휩싸여 있는 것. 문제의 인물은 780억 천안야구장 사업에 전임 성무용 시장과의 친분관계로 이미 세간에 널리 알려진 A씨다. (중략) A씨가1000억대 부동산 갑부가 되었다는 입소문의 요지 = A씨는 2010년부터 야구장 토지보상비로 210억 + 보상 직전 연도에 주거지역으로 용도 변경시킨 야구장 남측 토지로 580억여원을 챙김 + 성 전시장 재임기간에 하수관 자재 등 90억여원 거의 독점 납품 이 같은 입소문은 천안야구장 비리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천안시의회 주일원 의원이 그동안 조사에 의해 밝혀낸 사실이다. (위 사진은 완공된 천안야구장 사진) 그런데 문제는 천안시가 2004년에 문제의 부지를 야구장건립지로 선택케 됐으며 2008년에 이곳을 자연녹지를 굳이 2종 주거지역으로 변경시켰느냐는 대목으로 이 중 원씨가 70%에 이르는 4만3000여평을 소유하고 있었다. B씨(전임 성무용시장과 북부 상공회의소에서 회장직을 역임) = 지역사회에서 성 전시장의 재산관리인으로 회자되고 있는 인물 = B씨에게 당시 A씨의 토지가 일부 분할돼 넘겨졌고, 토지보상가가 주변 실거래가에 비해 터무니 없이 비싼 가격으로 평가 이번 780억 천안야구장을 계기로 천안 지역사회에서 성 전 시장을 성토 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이유다. 성 전 시장 재임 기간 중 벌였던 각종 대형 사업들에 대해서 유사한 문제는 없는지 다시 한번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는 여론도 비등하다. (후략) <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출처: http://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248450) 이게 뭐하는 짓이죠????????
어제부로 팬들이 일제히 등돌린 선수
어제 잠실에서는 두산 베어스 팬페스트 행사가 있었습니다. 경기장 이외에 팬들이 선수들과 직접적으로 만날 수 있는 행사 중 하나죠. 워낙 만날 기회가 적다보니 팬페스트 행사를 기다린 팬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추위에도 불구하고 줄서기를 자진한 팬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이었을까요? 두산 팬페스트에 다녀온 팬들의 후기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 두산의 투수 '이용찬'선수는 팬들의 강한 질타를 받았습니다. 아래는 팬들의 이용찬 선수의 팬서비스 후기들입니다. 마법의 단어 '훠이훠이' 특히 아이팬들에게 귀찮다는듯 손짓한건 꽤 여러 사람들이 본 모양입니다. 각자 다른 곳에서 하나씩 올라온거 보면,, 다른 누구보다 이용찬 선수에 대한 후기들이 유독 많더군요. 이번 팬페스트 행사 당시 이용찬 선수의 후기들과 함께 올라온 표정 사진입니다. 사실 사진이라는것 자체가 순간을 잡아내는 것이기에 이 사진 하나로만 판단할 순 없지만 위의 후기들과 합쳐보니 '진짜 귀찮다'라는 표정 같아 보이긴 합니다. 이미 몇몇팬들은 이용찬 선수의 이런 팬서비스에 실망을 넘어 분노를 표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행사에 팬들이 얼마나 큰 기대를 했느냐는 중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문제는 그 기대가 크든 작든 많은 팬들이 실망했다는 점입니다. '팬 없이는 선수도 구단도 존재할 수 없다' 많은 프로 스포츠 관계자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입니다. 심지어는 선수들도 인터뷰에서 심심찮게 이 인용구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몇몇 선수들의 오만한 팬서비스 때문에 잘해주는 선수들마저 싸잡아 묻히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양상문의 충격 발언
양상문 감독이 어제 역대급 역전패에 이어 오늘 LG팬의 마음을 다시 한번 뒤집어놓네요. 김종건 기자의 기사([베이스볼토피아] 조용히 세대교체한 삼성, 높은 기대치 독이 된 LG)에 나온 양상문의 발언이 엄청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LG 양상문 감독은 “어떤 감독도 세대교체를 자발적으로 하지 않는다. 지금 당장 성적을 내지 못하면 내가 물러나야 하는데, 어느 누가 다음 사람 좋으라고 세대교체를 하겠는가”라고 밝혔다. 언제 했는 이야기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덕아웃 미팅 때의 발언이라는 말이 인터넷에서 떠돌고 있습니다. 기사 전문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ports.donga.com/3/01/20150830/73335988/3 성적이 안좋아도, 작년과는 너무 다른 모습을 보여도... 작년의 기적 같은 가을야구 진출을 떠올리며 참고 있었는데 너무한 발언이네요. 본심이 저렇더라도 인터뷰는 저렇게 하면 안되지 않나요? '팀'이 아니라 자기 자리에만 연연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런 마인드면 사퇴해줬으면 좋겠네요. 팀을 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데려온 감독인데, 미래를 보고 그림을 그려줘야죠... 김기태 전 감독이랑 너무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출처: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23118&g_menu=70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