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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면 원조는…갤럭시노트의 반격

삼성전자가 8월 13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뉴욕 링컨센터에서 갤럭시 언팩 2015(Galaxy Unpacked 2015) 행사를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이 자리에서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등 신제품을 발표했다.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은 삼성전자가 2011년 처음 대화면폰을 내놨을 때만 해도 대화면이나 펜을 보고 미쳤다고 말했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 새로운 카테고리를 자리 잡았다는 말로 삼성전자가 패블릿 시장을 개척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물론 이번에 선보인 제품이 강조하는 포인트 역시 대화면이다. 해상도 2560×1440, 픽셀밀도 518ppi를 지원하는 5.7인치 쿼드HD 슈퍼AM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다만 갤럭시S6 엣지 플러스의 경우에는 듀얼 엣지 스크린을 곁들였다. 다만 화면 크기는 넓어졌지만 휴대성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점도 언급했다. 5.7인치지만 기존 5.5인치보다 더 작다는 것. 크기는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154.4×75.8×6.9mm, 갤럭시노트5 153.2×76.1×7.6mm다. 무게는 각각 153, 171g이다. 두 제품의 기본 사양은 같다. 2.1GHz와 1.5GHz 쿼드코어로 이뤄진 옥타코어 64비트 프로세서에 램은 LPDDR4 4GB를 갖췄고 저장공간은 32, 64GB 가운데 고를 수 있다. 본체 앞뒤에는 500만, 1,600만 화소 카메라를 달았고 모두 밝기 f1.9를 지원한다. 배터리 용량은 3,000mAh이며 WPC와 PMA 급속 무선 충전을 이용할 수 있다. 급속 충전의 경우 유선 충전은 90분, 무선 충전도 120분으로 빨라졌다. 여기에 네트워크는 LTE 카테고리9를 지원하고 IEEE802.11ac 무선랜과 블루투스 4.2LE, NFC와 USB 2.0을 곁들였다. 그 밖에 모바일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를 지원한다. 삼성페이는 삼성 녹스를 이용한 하드웨어 기반 보안 솔루션을 지원, 안전하다는 점도 설명했다. 삼성페이의 경우 8월 20일부터 우리나라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미국은 25일부터 시범 서비스, 정식 서비스는 9월 28일 실시한다. 사양은 같지만 두 제품의 타깃은 조금 다르다. 갤럭시노트5는 멀티태스커,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는 멀티미디어 컨슈머를 겨냥한 것. 갤럭시노트5의 경우 저스틴 데니슨(Justin Denison) 삼성전자 미국법인 부사장은 멀티태스킹을 강조하기 위해 S펜을 이용한 멀티태스크 작업을 시연하기도 했다. 또 S펜을 이용해 곧바로 PDF 파일을 열어 사인을 한 뒤 간단하게 저장하거나 블랙베리처럼 쿼티 자판을 단 물리적 키보드 커버 액세서리를 달아 쾌적한 타이핑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멀티미디어 컨슈머를 겨냥한 기능으로 라이브 브로드캐스트(Live Broadcast), 그러니까 스마트폰을 이용해 촬영한 동영상을 곧바로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하는 기능, 스마트폰과 PC를 와이파이로 연동, 전화나 메시지, SNS 같은 상태를 확인할 수도 있다. 그 뿐 아니라 드래그앤드롭만으로 PC와 스마트폰끼리 손쉽게 데이터를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는 8월 21일부터 미국 시장에서 정식 판매를 시작하며 오늘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차기 스마트워치 제품인 기어S2는 오는 9월 3일 베를린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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