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a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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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어제 '무도 가요제' 뒷이야기

드디어 대망의 무도 가요제의 막이 내렸다고 합니다.
아직 방송은 되지않았지만 어제, 평창에서 진행되었다고 하죠.
2시간가량의 공연시간이었지만 전전날부터 웨이팅이 시작되었고, 토탈 약 4만명 정도가 모인
가요제였다고 합니다. 다시한번 무한도전의 저력을 느낀 가요제 였습니다.
지금 속속들이 사진과 영상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는데 그 중 한 기사에서는 이번 무도 가요제 현장의 good & bad를 정리해놓았었습니다.

good

1. 無사고, 완벽한 통제

만일을 대비해 경호원, 소방인력들이 대비를 했고 관객들또한 주최측의 통제를 잘 따라 무사고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물론 가요제 중반에 응급환자가 발생했었지만 잠시 피곤하여 그랬다며 다시 관람중이라는 말을 20여분 뒤에 정형돈에 전했다고 합니다.

2. 유재석: 6번 카메라가 살아날때까지 춤추겠다

6번 카메라가 작동이 잘 안되자 유재석이 나서서 분위기를 지루하지 않게 하였으며 박명수도 가세해 자칫 지루하고 짜증날 수 있었던 시간을 재밌고 유쾌한 시간으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3. 현장에서 느껴지는 박진감

무대 외에 리허설 장면등을 직접 보고 현장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와 박진감은 결국 집에서 느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무도팬이라면 일생에 한번은 가봐도 좋을 것 같다.

Bad

1. 내리는 비와 예상밖의 추위

2. 제대로 무대를 못잡아내는 대형 전광판

라이브 공연장이 아닌 방송용 녹화현장이라는것이 완전히 느껴지는 대형전광판이었다고.

3. 2일 웨이팅해서 2시간 관람 + 집에가는 길도 멀었다.

자가용을 들고 온 관객들은 IC로 진입하는 10분거리가 1시간이 되었다고.

4. 뒷처리는 남의 일.

온갖 쓰레기와 담배꽁초등등이 산을 이루었고 이걸 제대로 정리하는 관객은 절반도 못미쳤다

지금부터는 각 곡별 스포가 있습니다 스포를 원하지않으시면 밑으로 쭉 내려가서 댓글만 달아주시길♥

가요제 곡들

1. 황태지 - 맙소사 (3분 19초)

상고돌리기, 대형인형탈춤 등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지난 2013년 가요제 에서 형용돈죵이 보여준 한국힙합같은 퓨전매력이 돋보인다고

2. 이유 갓지 않은 이유 - 레옹(4분 21초)

단발 아이유의 등장으로 관객들 기절! EDM의 향연이었다고

3. 으뜨거따시 - $ponsor(4분 40초)

하하와 자이언티의 섹시함이 돋보인 무대. '나 해솔이 아빤데'라는 피처링 가사 뒤이어 자이언티의 실제 전화번호가 공개되 오늘 아침부터 대란이 일었다고. 정말 실제 번호였다.

4. 상주나 - My life(3분 58초)

정준하와 윤상 + 씨스타 효린 / 다빈크 / 스페이스 카우보이 / 주민정
정준하의 댄스에 랩퍼변신까지 꽤 좋았다는 평이 있다.

5. 댄싱 게놈 - I'm So Sexy(3분 27초)

유재석의 댄스의 한을 풀어냄
이날 가요제 시작전에 유재석은 무대에서 쓰러질 각오로 임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그리고 정말 그 한을 무대에서 풀었다.

6. 정형돈&밴드혁오 혹은 '5대천왕' - 멋진 헛간(3분 58초)

가요제 당일까지 팀명을 못정해서 무명으로 출전함. 하지만 가요제 도중 관객에게서 5대천왕이라는 팀명 아이디어를 받아 그대로 진행했다. 방송에서 살짝 공개된 음도 좋았는데 전체를 다 들으면 이곡이 정말 좋은 곡이라는걸 알게 된다고. 무대 중간 정형돈이 사투리로 내레이션도 한다.
현재 공개된 사진들. 특히 아이유의 단발변신 + 망사스타킹은 핫이슈로 떠올랐습니다.
3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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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하지 마시지... 이런거 연출자나 작가 피디 그리고 출연자들이 보면 참 기분 안좋아요...
쓰레기 제대로 치우고 갔으면 더 좋았을 텐데 ㅠ
다른배드는 전혀 공감이 안되고 쓰레기문제만 진짜 배드같네요
이런 스포가 너무 무책임한거 같아요ㅠㅠ
그래도 본방이 더 재밋을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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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있었던 전세계적 범죄조직 소탕작전 "트로이의 방패"
사건은 2008년으로 되돌아간다. 2008년, 캐나다의 청년 빈센트 라모스는 "누군가는 절대 들키지 않는 사생활을 원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블랙베리 핸드폰에서 카메라, 마이크, GPS를 제거하고 전용 메신저를 탑재한 단말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바로 2010년대 북미를 떠들썩하게 만든 "팬텀 시큐어" 의 시작이었다. 빈센트 라모스는 개인사생활 보호를 위해 팬텀 시큐어를 운동선수나 인플루언서들에게 제공했지만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는 암호화 메신저를 노리는 것은 범죄조직이었고, 빈센트는 대놓고 범죄조직에게 팬텀 시큐어를 판매해 수백억원의 수익을 챙겼다. 2018년, 결국 빈센트 라모스는 범죄단체로 묶여 체포당했고 FBI는 팬텀 시큐어에 백도어를 설치해달라는 조건으로 사법거래를 제안했으나 라모스는 해당 거래를 거절했고 징역 9년형을 선고받았으며 팬텀 시큐어는 서비스를 종료할 수 밖에 없었다. 범죄단체들은 수사기관에게 걸리지 않는 새로운 암호화 메신저를 찾아다녔다. 그게 바로 안드로이드 기반 커스텀 OS인 "아케인OS" 와 전용 메신저 "AN0M" 이 설치된 스마트폰이었다. 휴대전화 본체만 200만원, 연간 사용료만 150만원 지하세계에서 입소문과 추천인이 있어야만 살 수 있는 AN0M 으로 사람들이 몰렸다. 하지만 AN0M 자체가 FBI의 함정이었다. 팬텀 시큐어의 대표 라모스는 FBI에 협력하지 않았으나 그 부하직원들이 사법거래에 응하면서 약 2억원의 원조를 받아 AN0M 단말기를 만든 것이었다. 사실 만드는 것보다 AN0M 을 퍼트리는 것이 더 중요했는데 호주의 가장 거대한 마약상인 Hakan AYIK 가 우연히 AN0M 을 사용하면서 그와 연계된 다른 범죄자와 범죄조직들이 AN0M 을 세계 곳곳에 퍼트리기 시작했다. 단순한 마약 거래라면 증거를 한번에 모아 일망타진하면 좋겠지만 AN0M 에는 살인 모의 등의 사건도 지속해서 올라왔고 결국 18개월간 21개의 사건에서는 직접 개입했는데 이는 AN0M 감시가 드러날 수도 있는 매우 위험한 일이었다. 특히 일망타진, 일명 "빅뱅" 예정일은 절대적 보안이 지켜졌고 2021년 6월 7일 "빅뱅" 작전이 실행. 전세계에서 800명 이상의 범죄자가 검거 톤단위가 넘어가는 마약, 수백개의 총기, 엄청난 양의 현금과 최소 수백억원 규모의 암호화폐가 압수되었다. FBI, 유럽연합, 호주경찰의 주도로 전세계 각국의 경찰이 참여한 이 계획이 바로 "트로이의 방패" 였다. (출처) 존멋이네 영화 한 편 벌써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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