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z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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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사근진 해수욕장

강릉은 태어나서 처음 와본거 같아요. 동해바다는 어렷을적 와본 기억이 있긴하지만 초등학교때라 어디였는지도 기억이 안나요
경포대 해수욕장에서 북쪽으로 차로 10분 정도만 가면 깨끗하고 사람도 적은 사근진 해수욕장이 나오더라고요.
북적거림을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늘 부산 해운대만 가보다가 동해로 와보니 왜 동해는 안왔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막바지 휴가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래요
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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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n 가세요 가세요
아 ㅜㅜ 동해 ㅜㅜ 정말 가고싶은 동해 ㅜㅜㅜㅜ 너무 시원한게 좋네요~~
@monotraveler 진짜 시원했어요. 이젠 낮엔 뜨겁지만 밤엔 선선하니 좋아요
@uruniverse 저도 동해는 처음이였는데 앞으로 동해 자주 올듯해요
@monotraveler 댓글을 이제야 봤네요. 사근진은 어제 놀고 오늘은 양양에서 서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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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스윗 홈
집에 도착한 토요일 오후 거실에 모든 것을 널부러 트려놓고 멍 했어요 어제 놀던 해변도 맛있는 음식들도 ~ 꿈같이 느껴졌고 어떻게 5시간을 또 달려 집에 도착했는지 .... 토요일 오후시간 서울방향은 하나도 밀리지 않았구요 중간중간 반대편 차선 정체를 보며 와 저렇게 밀리면 거제는 꿈도 못꾸지 라는 생각을 하며 시원하게 달려왔어요 그래도 멀긴 멀더라구요 누룽지탕과 교촌 치킨입니다 마지막 맥주 한잔을 마시며 왜용이를 쓰다듬고 있으니 정말 집에온게 실감이 나네요 왜용이는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근처 아주 가까운 곳에 시누가 살고있어서 중간 봐달라고도 했고 오랫만에 금동이없이 혼자 푹쉬였을거라고 생각해요 집에 도착했더니 구석에서 자다가 슬금슬금 나오더라구요 ㅎㅎㅎㅎ 또 샐러드 인생으로 돌아가야죠 휴가이후에 700g정도가 다시 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의 핫도그 유자꿀빵은 그 꿀빵이 아니였습니다 ;;;;;; 매우 당황 내 꿀빵 ㅜㅜ 유자향이 좋긴하네요 돌아오는 날 갔던 바람의 언덕은 정말 그야말로 관광지였고 2박 3일동안 갔던 곳중 가장 사람이 많은곳이였습니다 (그래도 주차 자리 많고 드문드문 사진찍는정도) 이런 마그네틱 하나에 만원에 팔고있었어요 ㅋㅋㅋㅋ 그 아줌마는 앞에 있는 소품들을 전부 하나에 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살까말까했는데 바로 집으로 갈 예정이였어서 그냥 하나 데려왔어요 거제 바람의언덕에서 눈탱이맞은 기억으로 남겠네요 ㅋ 중간에 로터리 클럽에서 거제 관광 활성화라면서 작은 종량제 봉투랑 생수 지도도 나눠주셨습니다 ㅎ 꽤 큰 거제 지도 ㅎ 집에와서 금동이가 한참 가지고 놀았어요 또또 바다바다 를 외치며 ㅎ 엄마도 또또 바다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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