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nch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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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공연 후, 남은건 쓰레기 뿐

설마,,, 나중에 다 치우고 갔겠지?
'무한도전 가요제' 열린 평창 알펜시아 쓰레기 '몸살'
"평창군 인구보다 더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몰린 탓도 있지만 시민의식이 좀 더 성숙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열렸던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 점프대 행사장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14일 지역 주민 등에 따르면 13일 오후 8시부터 2시간가량 펼쳐진 무한도전 가요제에는 4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관람객을 선착순으로 입장시킨 이 행사는 2∼3일 전부터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이 찾아와 돗자리와 텐트를 펼친 채 밤샘 줄 서기를 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지만 2시간가량의 공연이 끝나고 인파가 모두 떠난 행사장 곳곳은 쓰레기장을 방불케 했다.
스키 점프대와 행사장 진입도로 등에는 관람객들이 버리고 간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나뒹굴었다. 또 행사장에 들어가지 못한 일부 팬이 어둠 속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도로가 아닌 산을 넘어 무리하게 행사장으로 진입하는 모습도 목격됐다고 주민들은 전했다.
한 주민은 "유명한 TV 프로그램의 행사가 우리 고장에서 열려 매우 반겼는데 인파가 지나간 자리에 넘쳐나는 쓰레기를 보고서 다소 실망했다"며 눈살을 찌푸렸다.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의 한 관계자는 "주최 측이 행사장의 쓰레기 수거 등 뒷정리를 하기로 했으나 너무 많은 인파가 몰리다 보니 역부족이었다"며 "행사 관련 시설물 철거 후 대대적인 수거 작업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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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긴 치웠겠죠. 버린놈들 말고 다른사람들이
역쉬나 ㅋㅋ 그 국민성이 어디로 가나
... 혐오스럽다.. 방송에는 온 갖 긍정멘트로 쓰래기 버린 관객들을 문화와 음악을 즐길 줄 아는 시민으로 포장하겠지..
쓰레기 버릴곳이 많이 없었다는 것도 문제였다고 봄
이게 식스맨에서 도덕성 어쩌고 저쩌고 시어머니같이 행동하던 그 네티즌들 맞나요?! 시청자 도덕성 검증도 해야할듯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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