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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kiss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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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kiss525
March 21, 2017
그와 그녀
그는 서툴렀고 그녀는 완벽하길 바랬다 그는 긍정적이었으나 그녀는 부정적이었다 그는 지금을 보았고 그녀는 나중을 생각했다
사랑과연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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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kiss525
December 08, 2015
썸
우리 처음엔 정말 좋았는데.. 서로 잘 모를땐 설레기도 했니? 난 설레기도 했는데.. 너도 얘기하는것만으로도 설렌다는 기분 알잖아。 나하고도 그랬니?
시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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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kiss525
November 16, 2015
내 편.
그대여. 힘들다고 울지말기 혼자라고 생각말기 주위에 내편 한명쯤은 존재하니까.
남녀차이
사랑과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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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dfld14
좋은 를 ..^ . ~
ppokiss525
November 02, 2015
게임.
사랑은 둘이 하는 게임이다. 한쪽에서 손을 놓으면 바로 종료되어 버리는 2인 플레이. #내손 #잡아줘요 #다른사람 #손 #잡기전에
시
창작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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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kiss525
October 29, 2015
과거.
"정신차리십시오." 과거는 추억하라고 있는것이지, 돌아가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작년 #이맘때 #지중해마을 #이제 #그만 #돌아가자 #멘탈 #단도리중
시
창작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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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kiss525
October 26, 2015
사랑은.
사랑은 그렇게 해야 합니다. 아주 오래된 익숙함이지만 만날때마다 첫사랑인것처럼.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시
창작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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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kiss525
@t01077571219 @wodns4829 만날때마다 첫사랑인것처럼 설레고 달달한 그런 사람이 있었지요..^^
wodns4829
첫사랑 은 한번이라... 그다음에은.. 첫사랑이 아니.라.. 그냥 사랑..
ppokiss525
October 15, 2015
이별여행.
그때 난 너의 뒷모습을 바라만 봐야했다. 아침햇살에 비친 너의 모습이 너무 눈이부셔 그저 멍하니 바라볼수밖에 없었다.
시
창작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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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kiss525
October 08, 2015
배움.
혼자서 잠드는 법과 혼자서 눈뜨는 법. 니 목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웃으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법. 주말에도 혼자 영활 보는법과 혼자서 밥을 먹는 법.
시
창작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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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셨던 그해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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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좋은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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