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은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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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입고 무작정 3만원정도의 현금과 교통카드만 들고 집을나와보세요 휴대폰도 집에다 두고요 세상에 많은것들을 바라보세요 집앞카페에가서 달달한음료한잔시켜서 창가에앉아 밖을바라보는것도 좋고 버스나 지하철을 종점까지 찍어보는것도좋아요 길을 모르면 휴대폰이아닌 모르는사람을 붙잡고 길을물어보세요 내가 남이 필요한것처럼 언젠가 다른사람들도 당신을 필요로하게될거에요 밥?혼자드셔보세요 처음이라 익숙하지않을수도있지만 색다른경험이될거에요 모르는길이라도 무작정 걸어보세요 산책로나 공원이있다면 아래를보지말고 앞을보고 걸으며 나무들을 바라보세요 이렇게 남이나 특정한 사물에게 의존하는것이아닌 나에게 의존하며 하루를 지내고나면 세상이 달라보일거에요 아무생각없이 하루를지내고 푹쉰다음 다시 일상으로 들어가보면 분명히 변화가생길거에요 당장은 큰 변화가 일어나지않을수도있어요 하지만 내가 오늘을잊고 살아가다 언젠가 오늘을떠올리게됐을때 나에게 참 많은 변화가 일어났구나 하고 생각하는날이 올거에요
@pluskg 호르몬의 문제도 있기 때문에 약도 중요하죠. 스스로 선순환이 될 수 있는 생활패턴이나 세로토닌을 만들어낼 수 있는 운동도 중요하구요. 다만 우울증에 걸리신 분들은(특히 자기를 방어하기 위해 공격적이신 분들) 약이 100%이며 없으면 절대 못고치고 무조건적인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니야 이건 병이라고 약을 먹으니 난 정상인이 된거야' 근데 과연 약을 먹고있는 사람들이 몇년뒤에 정상으로 돌아왔을까요. 제 주변의 경우는 절대 그렇지 않았어요. 자기방어만 열심히 했을 뿐이지 약을 먹어도 우울해하고 하는 짓은 비슷했습니다. 초기에만 플라시보가 있었을 뿐이죠.
우울증에 걸린 사람보고 운동, 긍정적 사고전환, 사람과의 교류, 의지 등등을 논하는 사람들은 독감에 걸려 고열로 신음하는 환자에게 열이 안나면 되잖음? 이라고 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종교따위 논할 가치도 없고요. 의지력을 낼 수 없고, 운동이 안되고, 긍정적으로 사고가 안되고, 사람과 교류가 안돼서 우울증인 건데 무슨 소리들을 하시는 건지 참.. 무조건 병원입니다. 우울장애가 전문의의 도움없이 해결되는 질환이었으면 이렇게까지 악명을 떨치지 않았어요. 모르죠, 자기 힘으로 세라토닌, 도파민등을 자유자재로 분비해 낼 자신이 있으시면 혼자서 어떻게 해보세요.
@sunyoung7360 이제서야 봤네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우울증은 병증 중 하나입니다. 계속해서 증상이 지속되신다면 병원에 가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우울증은 혼자못고칩니다 병원가서 약 처방받고 상담하세요
우울증치료는 사람과의 소통입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을 억지로 만나는 게 더 스트레스..대면하는 것 자체가 싫고 도망가고 싶은 심정인데 소통해서 나아진다는 건 좀 드문 경우 같아요
우울증에 꼭 필요한것들을 적어볼게요 다갖춰진다면 틀림없이 줄어들거에요 1.운동으로 활성화된 몸 2.충분한 수면 3.충분한 영양공급 4.과수분섭취 과염 과당 과알콜 및 특정음식 과량섭취를 정상적으로(밀가루도 과량섭취는 안됨)복구 5.열중할 일을 만들기 6.다른사람과의 따듯한 소통과 교류 7.꽃, 그림, 음악 - 아름다운것을 주변에 가까이하기 저는 34살 남자인데 꽃을 키웁니다 정말 도움이되요 매일 아름다운 생명을 관리하고 바라보는것은 참 경이롭답니다
우울증은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질병이 아닙니다. 꼭 병원에 가셔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가족분들의 적극적인 도움과 함께 치료되기를 바랍니다. 힘내십시오
빨리 도움을 청하세요 전문의와 꼭 상담도 하시구요 간단하게 생각하면 큰일납니다
우울증은 치료약 없습니다. 병원가도 없고요. 이래라 저래라 해봐야 답도 아니에요. 외모가 아무리 바뀌어도 사람들과 조은거먹고, 조은거보고해도 집에오면 가라앉을껀데 ㅇㅉ. 우울증은 마음가짐에서 생기는 병이거든요. 그래서 마음가짐을 바꾸면 되는데 그게 하루아침에 바뀝니까? 차근차근 쉬운것부터 해보세요. 상황과 관계없이 "감사하는 마음"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행복과 불행은 늘 같이 온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크기가 다를뿐. 행복이 크면 불행이 작아도 행복할거고, 불행이 크면 행복이 작아도 우울할겁니다. 그래서 언제든 감사할 수 있는 행복을 찾는거죠. 처음엔 힘들어도 하다보면 늘게 되있어요. 찾는 기술이 경험치에 따라 달라질거거든요. 다른이들이 보는 나는 낙오자 이지만 제가 보는 저는 행복하거든요. 그 누구보다 낮은곳에 있지만 늘 감사를 찾아내기에 전 늘 행복합니다.
남과 비교하고 나는 불쌍하고 세상이 썩은거야 이런 사고방식을 갖은 사람만 걸리는것이 아닙니다. 마음가짐 문제가 아닙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전부터 평소 갖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고있어도 우울증에 걸릴수있습니다.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요.아무것도 모륵ㅎ 마치 잘못된 것 마냥 정신이상자로 몰아가지마세요. 그런 문제로 아픈게 아닌데 마치 네가 이상해서 아픈거야라고 온화한 미소로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고 있는것을 알고있나요?
정말 우울증인것 같다면, 반드시 의사와 상담을 하고 약물 치료를 해야 합니다. 우울증은 절대로 혼자 치유가 가능한 질병이 아닙니다.
혹시 유경험자 이신가요??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