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식구, 처가식구들과 잘 지낼 수 있는 방법, 노하우 아시는대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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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시댁 처갓댁 모두 젊어서 생각했던 것보다 갈등이 느껴진 적은 없었습니다 인터넷에서만 시월드,시금치 보았어요ㅎ 다만 서로 눈치껏 여자분이라면 시댁에서 일좀 더 많이 하고 남자분이라면 처갓댁에서 일좀 많이 하고 서로가 자기 부모님이 아니라 상대방 부모님 챙긴다면 평화롭고 감사하게 살수있는 것 같아요~ 다만 아까 젊은새댁분 말씀하신 것처럼 넘 오바해서 잘하기 보단 적당히 오래 하는거 중요할 거 같아요 10번 잘하다 1번 못하면 어쨌든 '의외네?' 소리 나오더라구요^^
다 좋은 말씀해주셔서 좀 ㅋㅋ 그렇지만 젊은 새댁으로 한 말씀 올리면 너무 노력하지 않는 게 좋은 거 같아요. 너무 노력하면 그만큼 바라게 되는데 바랄 때마다 만족하면 다행이지만 실망하면 그동안 쌓아온게 한순간에 무너지거든요. 그냥 일관되게 예의를 지키고 잘 지내고 잘 챙기되 너무 노력하지 않는게 좋은거 같아요. 그냥 평생 무난한게 낫지 않나..기대하지도 바라지도 않고 내 갈길가면 좋은 일도 생기겠지싶어요. 동생 조언이었는데 저는 그런 생각으로 살고있어요. 아직 신혼이고 남편이 중재를 잘해서 트러블도 없구요. 부모님도 처음엔 조금 서운하신 것처럼 말씀하시더니 1년 넘으니까 그러려니 하셔요.
잘된거 잘한건 서로 배우자덕으로 돌리고, 잘못된건 내 탓 합니다.ㅋ제 신랑 부모님께 제 단점 말한 적없고 싸워도 티 한번 낸적 없어요. 항상 앞에서도 뒤에서도 칭찬해주니깐 시부모님도 예쁘게 봐주시는것 같네요..
여행은좀... 가까운공원이나근교로 같이놀러가는거추천 식사도같이하고 자주보세요
가까운 펜션으로 여행으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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