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녹차밭은 있는데 홍차밭은 없죠? 녹차는 그 찻잎으로 만드는건 알겠는데 그럼 홍차나 뭐 우롱차나 이런건 무슨 잎으로 만드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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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놀라운 사실! 홍차 녹차 우롱차.... 사실은 모두 같은 잎으로 만든답니다!!!! 차나무 잎을 따서 만드는거죠 :) 뭐 정확히 같은은 아니고, 잎의 크기에 따라 소엽종 중엽종 대엽종으로 분류하기는 하는데 모두 차나무인건 맞아요. 근데 왜 저건 녹차고, 저건 홍차고, 저건 백차고, 청차고... 왜 색이 다 다르냐 함은 바로 바로 발효의 정도 차이 때문이에요. 산화 정도는 녹차<황차<백차<청차<홍차<흑차 순서고요, 우리가 가장 많이 마시는 녹차는 산화도가 10% 미만이랍니다. 아. 산화라는건 쉽게 말하면 음... 사과 깎아서 밖에 두면 색이 변하잖아요. 그런 느낌인거예요. 녹차는 산화 정도가 적은 만큼 더 찻잎의 푸릇푸릇한 맛이 많이 나고, 흑차는 역경을 버텨낸... 묵직한 맛이 난달까. 사실 발효의 정도라고 말은 하지만 진짜 발효가 아니라고 했는데 흑차는 진짜 발효를 하는 차랍니다. 그래서 후발효차라고 불러요. 많이들 아시는 보이차가 흑차의 가장 유명한 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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