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영향을 준 책 다섯권만 꼽아보자면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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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밀밭의 파수꾼 2.베니스의 상인 3.피터팬 (어린시절 각박하다고만 생각하던 인생에 희망을 불어주고 힘들 때 힘이됌) 4.말의 품격 5.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데미안이 많네요 개인적으로도 젤 좋아하는 성장소설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눈 한송이가 녹는 동안 그 남자네 집 채식주의자 성장기에 직접적인 모티브가 되기 보다는.. 예리하고 처연한 시선들로 사람을 담아낸.. 제게는 또 다른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만든 책들 이에요
개선문 페미니즘의 도전 1984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1. 데미안. 결정적인 순간에 나를 돌아볼수 있게 해준 책 2. 부자나라는 왜 부유하고 가난한나라는 왜 여전히 가난한가. 역사적으로 검증된 부국이 되는 방법과 사다리를 걷어차려는 주류경제학에 대한 통찰 얻을 수 있었던 책. 3. 틀리지 않는법.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수학적 오류와 착각에 대해 깨닫게 해준 책. 4. 코끼리는 생각하지마. 프레임이라는 단어의 유래가 된 책. 언어가 사고를 지배한다는 ,책 1984의 시사점과 일맥상통하며, 정치적견해는 그 사람이 접하는 언어습관과 그로인해 형성된 가치관에 영향을 받는다는 내용. 진보와 보수. 보수와 진보가 채택하고 있는 가치관에 대한 개략적인 내용도 살펴볼수 있어서 재밌게 읽혔다. 5. 사피엔스. 상호주관적 실체... 인간이 문명을 건설할 수 있었던 원인은 대규모 협력 덕분이고, 인간이 대규모로 협력할수 있게된 원동력은 추상적인 사고와 집단적인 믿음을 공유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는 이론. 이외에 농업혁명과 산업혁명으로 생산능력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지만, 이는 개인의 삶이 나아지는데는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내용. 농업혁명과 산업혁명은 인간 개인에게 좋은 것이 아니라 인간의 DNA에게 좋은 일이라는 점. 하지만 이러한 흐름을 인간 개인은 거스르거나 저항할수 없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던 책.
1. 우체국 2.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3. 노르웨이 숲 4.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5. 시크릿
헤르만헤세 - 데미안 / 헤르만헤세 - 황야의 이리 / 알베르카뮈 - 이방인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 인생수업 / 조지오웰 - 1984 이정도 생각나네요. 읽어가면서 계속 바뀌겠지만?
읽은 순서대로 1. 다시 쓰는 한국 현대사 2. 생태주의자 예수 3. 꾸리찌바 이야기 4. 응어리를 풀어라 5. 성경
항상 깨어있는 삶을 살자고 마음을 다잡게 된 헤르만 헤세 <데미안>, 일과 생활에 있어 꾸준함과 끈기, 의지를 생각해보게 된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시이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제가 하고 있는 일과 관련되었지만 직업적인 부분 외에도 일상 속에서 자기 계발을 하며 수련해 나아가는 과정을 본받고 싶었던 <소프트웨어 장인>, 단순한 삶의 아름다움을 생각하게 해 준 도미니크 로로의 <심플하게 산다>, 여자로서 일터에서 약해지지 말고 떳떳하게 일하자고 스스로를 바로 세우게 된 <린 인>
1. 모모 2. 데미안 3. 죄와 벌 4.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죽음 5. 침묵의 봄
모모 타나타노트 감시와 처벌 고도를 기다리며 연옥님이 보고계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