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알게된 오빠인데 처음엔 이렇게 사이가 발전 될지 모르고 이름이랑 속였다가 오빠가 자꾸 캐물어서 그냥 바로 다 말하고 그후부터 일주일? 정도 지나고 연락하다가 한5일연속으로 만났어요 나이차는 5살이구 나 27 오빤 32 처음부터 오빠가 호감 표시했는데 저는 처음엔 별로 마음이 안가더라구요 근데 하루 하루 만날 수록 이사람의 진심?이 느껴지면서 마음이 열리더라구요 그러다가 사귀게 되고 순탄했는데 오빠가 회사 회식후에 조금 틀어진듯한 느낌이 있었어요 오빠가 술병이 난건 알지만 그래도 연락이 많이 줄고 그건 이해햇지만 저또한 술먹은 담날 힘드니까 근데 그다음날에도 연락이 뜨문뜨문 잔다는 카톡도 없구 약간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게 되어서 오빠한테 오빤 아직 연애할 준비가 안되있는거같다규 여기서 그만하는게 맞는거 같다구 서로한테 예의가 아닐거라규 혹시나 괜찮다면 아는오빠동생으로 한번씩 연락하고 만나자 했는데 담날 읽씹하구 답장도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몇일 후에 카톡보냇는데 읽지도 않아요! 첨엔 한없이 잘해주던 사람인데 왜 갑자기 그런걸까요 오빠가 나이가 있으니 카톡은 이해하는데 헤어지자고 했는데 아뮤답장없이 아마도 저 차단한걸까요? 제가 너무 일방적이였나요? ㅠㅠㅠㅠㅠ 후에 드는 생각이 오빠랑 대화를 해볼껄 이였어요.. 너무 내생각만 하고 결론지은게 아닌가.. 자꾸 처음에 오빠가 보였던 모습들이 생각나고 ㅜㅜㅜㅜㅜ 후회하는 중이네요 ㅠㅠㅠㅠㅠㅠ 속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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