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서 만나고 사귄지는 약 3년 롱디한지는 2년인데 너무 지쳐요. 특히 제가 최근에 대학원 과정에 합격하면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옆에 있어줄 사람이 필요한데 그사람운 그러지 못하니까요. 요즘 전화할때마다 짜증만 내는것 같아요. 그냥 사이버 연애도 아니고. 서로 부모님 알고 가족이랑도 친하고 경제적으로도 수준이 비슷하고 결혼도 생각했지만 이제 모르겠어요. 그냥 헤어질까요? 국제 롱디라 만나서 헤어지지도 못해요. 당분간은 코로나때문에.. 그냥 전화로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할까요? 그 사람도 똑같이 힘들텐데 제가 너무 이기적인건가요 아님 롱디라 어쩔수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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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마음이 정해진 것 같은데요. 생각할 시간을 갖게 되면 헤어질 건 틀림없을 듯 한데 그래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면 어쩔 수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