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표출하는 방법을 잊은 것 같아요. 고등학교 때부터 싸우는게 싫어서 왠만하면 그냥 웃으면서 넘겼어요. 아르바이트하면서도 너무 화나는 일을 겪었지만, 화를 내질 못해요. 다른 일로도 화가 나는데 표출할 수 없어서 속이 답답하고, 토할 것 같아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코인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근래에 들어 그것조차 소용이 없어서 너무 힘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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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 않고 그 일을 집어내는 것 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이것 때문에 화가난다기 보다 이것이 나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는 것을 인지 시켜 주는 것이죠. 돌이켜 보면 세상사람들이 그렇게 나에게 관심이 없을 뿐더러 내가 기분이 나빴던 순간을 기억하지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