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뒤에 만나서 직접 말하고싶었는데 너가 개학하고 보자해서 방학동안 볼시간없어보이는것같아개학하고 말하기도 좀 그래서 그냥 여기다가 미리말할게 사실 내가 문자로 너한테 기분나쁜말 하고나서 부터 너의 말과 행동이 조금씩은 달라졌단거알아 그렇다고 너가 잘못됬다는것도 아니고 너의 잘잘못을 따지려 하지 않을게 내입장에서 그냥 내가 느꼈을때 예전보다 많이 바꼈다는걸 인지했을뿐이지 근데 확실하게 줄어든 연락 ,단답수 눈에 뛰게 보이더라 너한텐 그게 아무렇지않을수도 있겠지만 난 그게 되게 신경쓰이고 문자보내고 답장하나하나 받을때마다 심장두근거리고 말투하나로 니답장 읽을때마다 일상생활에 지장줄만큼 너무 신경쓰이고 그랬어.물론 내가 예민해서 그럴수도 있을거라고 생각도 들거야아마 그렇지만 그럴때마다 너무 속상하고 힘들고 마음이 편하지가 않더라 생각하고 또생각해봤는데 이럴수록 내가 너한테 힘도안되주고 오히려 지치게 하는거 같아서 이번엔 확실히 놓아주는게 좋을것같내 이젠 내가 너다시잡는다고 한들 그럴일은 절대없겠지만 내말에 설득당하지도 다시 시작하지도 않아도되 아니 그냥 밀어내도 좋아 나도 너랑 지내오면서 좋은날도 있었고 눈물흘릴만큼 힘든날도 충분히 와서 또 힘들게지내고 싶진않더라 너도 다음사람을 위해서 나랑 빨리 정리하고 남은 학교생활 편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처음만났을때 널 엄청 좋은 친구다 생각했던 널 어느순간 나의 남자친구가 되어줬었고 이젠 좋은친구도 나의 남자친구도 아닌 사이가 되버렸네 그래도 너랑 누구보다 가장가깝고 즐겁게 지내와서 너무 좋았어. 실은 나도 몇일간은 힘들겠지만 충분히 감정에 많이 무뎌져서 조금은 괜찮을것 같애 학교에서 어색하지않으려고 10일뒤에 미리 만나서 얘기하자 할려했는데 ..근데 어째어색하게 되겠다 서로한테 되도록 신경쓰이지말도록하자 나도 그럴게 그럼 이만 잘자 답장하지않아도되
0 Answers
Answer to this Question!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