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기댈곳이 없어서 여기라도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고2올라가는 남학생이에요 근데 제가 중3때부터 좋아하던 여자애가 잇어요 물론 같은중학교다녓고 같은학원이엇습니다 처음에는 몰랏는데 갈수록 친해지고 이뻐지고 그랫던거같아요 제가 2년전에 항상 그친구와 학원끝나고 같이 집에 걸어갓는데 제가 고백을 햇습니다 그친구는 나도 니가 나쁘지않고 호감을 가졋던때가잇엇는데 지금은 그렇게 느껴지지않는다고 거절을 당햇어요 말그대로 차엿죠 그전에 그친구가 공개고백을 받아서 어떤남자애하고 사귀엇엇는데 그친구랑 만낫던남자애들보면 데체로 키작고 안경쓴 모범생스타일인데 저는 키185에 덩치가조금잇고 무쌍에 안경도 안낍니다 납득이가면 인정을 하는데 전 제가 그친구들에 비해 뭐가 꿀리는지 생각을 못해봣어요 솔직히..자만일수도잇겟지만 그만큼 그여자애에 대한 애정이 컷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힘들엇던거같아요 그래서 결국 그여자애랑 각각 여고남고 가서 여전히 친하게 연락하고 지내는데 제가 오늘 그친구 학원데려다주면서 주말에 영화보러가자고.다시 한번잘해볼거란마음에 설날연휴동안 정말고심끝에 말햇어요 하필 오늘 부모님과도 다투고 마음이 정말안좋앗는데 그친구와 약속해 기분전환을 기대햇습니다 근데 그친구가 시간보고 가자고하더라고요 전 그래도 거절당하지않은게 기뻐서 웃으면서 집에가는길.그친구가 갑자기 집이 편하다고 나가기 귀찮다고 안간다고하는겁니다..순간 너무화가나고 귀찮다는말이 내가 그렇게 하찮은존잰가 생각이 들엇습니다 누군가는 며칠고민해서 겨우말하는데 누군가는 별생각없이 거절한다는게 너무억울하고 슬프더군요 순간욱해서 그친구보고 조금서러운점을 토로햇는데 그친구는 아직도 본인을 좋아하는걸 모르는건지 눈치가없는건지 엮이기 싫은건지 미안하다고말만하면서 빼네요..정말 힘듭니다 제마음이 심각한지는 잘모르는거같아보이네요..제가 이기적인건가요 여자애가 정상인건가요??제가 마음을 돌리려면 어떻게해야할까 앞으로 어떻게해야할까 도움되는 말씀부탁드립니다 인생선배님들 ㅠㅠ
2 Answers
그냥 여자는 님을 가지고 놀려하는거같음 자기좋아하는거 아니까.. 여자가 님을 좋아한다면 약속취소 하겟어요? 님이랑 같은맘이지
저랑 동갑이시네요 ㅋㅋㅋ 저도 중1때부터 해외에서 만나 지금은 같은 학교를 다니는 운명?적인 친구가 한명있어요. 님의 말을 보면 일단을 고쳐야할태도가 그 친구가 나한테 뭘안해주기보다 내가 그 친구한테 뭘해줬는지 생각해보세요. 내가 좋아하는것보다 그 애가 뭘좋아하는지는 생각해봤나요? 그 애가 어떤 스타일과 어떤 음식과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지 생각해보셨나요? 그런거까지 신경쓰기 싫다고하신다면 그건 결코 좋아하는것도 사랑하는것도 아닙니다. 단순히 내 힘든일을 피하고 숨기위한 현실 도피의 도구가되는 것 뿐이죠. 나한테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 그사람에게 내가 필요한 사람이 되야 합니다. 더 깊이 생각해보세요. 사랑은 받을때보다 줄때가 행복합니다. 물론 둘다면 최고겟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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