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6월초쯤 먼저 카페에서 일하시는 분의 번호를 땄고 잘되서 사귀게 되었어요 나이차이는 6살차이이구요 전남자친구가 카페에서 일도 하고 집에가선 음악작업을해서 바쁜것도 알고 그러는데 서로 노력하고 감당하겠다고 해서 사귄거였어요 저는 제대로 된 연애는 처음이라 뽀뽀부터해서 끝까지 다 그 사람과 처음해본 거 였어요 말그대로 첫사랑인셈이죠.. 저희 되게 잘 사겼어요 정말 남부럽지않은. 오빠랑 조금이라도 더 같이 있고 싶어서 카페에 두세시간은 기본으로 매일 기다리고 , 정말 헌신적으로 사랑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정말 헤어지기 전날까지 잘 놀았고, 헤어진 당일날에도 전화했어요 그 날도 오빠랑 점심을 먹기위해 오빠 자취방에 갔는데 자고 있더라구요 제가 오는 걸 들었는지 어 왔어? 이러고 평상시와 똑같았어요 그러다가 제가 오빠 핸드폰을 켰는데 음악작업하는 가사같은게 있는거에요 읽고있는데 오빠가 달라면서 가져갔어요 그러다가 정적이 흘렀어요 갑자기 하는말이 오늘은 그냥 집갈래? 혼자있고 싶어 그러더라구요 저는 당황했고 불안한 마음에 왜그러는데? 왜.. 또 왜그래 ? 그랬는데 오빠가 또? 이러면서 일어나더니 그냥 말나온김에 우리 헤어지자..고하고 이별을 고했어요 그러면서 우리 너무 안맞기도하고 노력을 많이 했지만 자기는 지금 자기 일을 미루면서까지 연애하고싶은 마음이 안들고 제가 자기의 생활에 들어올 틈이없대요 지금까지 안맞는게 많았던 건 사실이고 그치만 이해하고 맞춰왔어요 제가 엄청 붙잡았어요 정말 모든 말로 붙잡았는데 서로 힘들고 귀찮게하지말고 저보고 너도 얼른 맘정리하라고 하더군요.. 헤어지기 전날까지 잘 놀았는데 갑자기 왜그러냐는 말엔 조만간 헤어질 생각이었다면서,,ㅎ 남자들은 원래 이렇게 혼자 이별 정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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