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주에있는 남고에다니는 학생입니다. 이건 아까전 에있던 일인데 급식을 먹고 급식실에서 나오던중 학교 본관 과 급식실 사이의 통로 옆에서 어떤 한 할머니께서 바구니에 떡을 가지고 오셔서 떡을팔고 계셨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눈길한번주곤 제갈길 가고 저희 또래애들은 떡을잘 안먹거니와 돈이 많이 있지도 않을겄 입니다. 그러기에 여기선 장사가 안될겄이니 다른곳에 가서 장사를 하시라고 말씁을 드렸어야할까요? 아니면 저라도 떡1개라도 사드렸어야 하는걸까요. 하필 오늘은 시험마지막날 시험이 끝났기에 친구들과 놀생각에 전번주부터 돈을 아껴놓던중이고 친구들과 놀생각에 두근거리던 참인데 이걸 굳이 내가사드리는건 나도 돈이 없는데 그저 오지랖 인가 하는 생각도들다가 아무짓 안하고 남들처럼 제갈길을 가며 눈길만 주었습니다. 허나이게 잘한짓 인지 어째 마음이 뒤숭숭해서 고민중 입니다. 이럴땐 어찌해야 할까요? 지금이라도 가서 떡하나 사드리거나 장소이동을 말해드려야 할까요? 철학과 관련깊지는 않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1 Answer
오... 이런 생각한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멋있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친구들이랑 재밌게 노는데에 쓰고 다음 번에는 누군가를 돕기 위해 써보세요. 어느 쪽이 더 행복하고 옳은 선택인지는 둘 다 경험해본 뒤에 고민해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물론 때에 따라 다르겠지만... 다음 번 결정은 이번 보다 더 마음 편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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